본문
[유머] 광해 제작자 원동연의 설강화 옹호를 본 어느 작가의 글.JPG [163]
추천 331 조회 40043 댓글수 163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9 | 2530280 | 2022.06.30 |
질문 | 고양이 로얄캐닌 왔는데 전에 먹던거랑 섞어도 될까요? (1) | 루리웹-9552283485 | 1 | 436 | 05:41 | |
디아블로4 | 질문 | 아이템 위력 925보다 높은 아이템 없나요? (2) | 인리니 | 27 | 09:37 | |
헬다이버즈 | 질문 | 요즘도 크레딧런 되나요? (5) | gallerykim | 106 | 08:57 | |
66336448 | 잡담 | 루리웹-1739253 | 8 | 09:56 | ||
66336447 | 잡담 | 루리웹-3609175008 | 7 | 09:56 | ||
66336446 | 잡담 | 부르ㅡ르 | 17 | 09:55 | ||
66336445 | 잡담 | TAKA_CHIZU | 16 | 09:55 | ||
66336444 | 짤 | 깊은바다나미 | 1 | 31 | 09:55 | |
66336443 | 유머 | THE오이리턴즈! | 1 | 133 | 09:55 | |
66336442 | 잡담 | 琴吹紬 | 1 | 20 | 09:55 | |
66336441 | 잡담 | 마지막 여생 | 1 | 31 | 09:55 | |
66336440 | 잡담 | St-39 | 5 | 73 | 09:55 | |
66336439 | 잡담 | 무관복 | 2 | 54 | 09:55 | |
66336438 | 잡담 | 하즈키료2 | 49 | 09:55 | ||
66336437 | 유머 | 아르카딘 | 1 | 104 | 09:55 | |
66336436 | 잡담 | su2su2 | 40 | 09:54 | ||
66336435 | 게임 | 묻지말아줘요 | 1 | 73 | 09:54 | |
66336434 | 유머 | 보팔토끼 | 1 | 100 | 09:54 | |
66336433 | 잡담 | 관섭 | 29 | 09:54 | ||
66336432 | 인방 | 초코치즈햄버거 | 1 | 40 | 09:54 | |
66336431 | 잡담 | 캡틴 @슈 | 2 | 29 | 09:54 | |
66336430 | 잡담 | riemfke | 69 | 09:54 | ||
66336429 | 유머 | Elisha0809 | 5 | 142 | 09:54 | |
66336428 | 잡담 | 뭘찢는다고요? | 2 | 69 | 09:54 | |
66336427 | 유머 | 로또1등출신 | 135 | 09:54 | ||
66336426 | 잡담 | 가이하르트 | 13 | 09:54 | ||
66336425 | 게임 | M9A2 | 3 | 49 | 09:54 | |
66336424 | 잡담 | 루리웹-5681354462 | 4 | 97 | 09:53 | |
66336423 | 유머 | 사신군 | 158 | 09:53 | ||
66336422 | 잡담 | 심넬 | 1 | 28 | 09:53 | |
66336421 | 잡담 | 유그드라___ | 28 | 09:53 |
(IP보기클릭)211.192.***.***
아머드 태종이나 신궁 이성계 해서 용하고 싸우고 그런건 된다고 ㅈ 같은 역사왜곡이나 음모론 같은걸 실제 인물이나 사건에 집어 넣지 말라는 거지
(IP보기클릭)118.235.***.***
역시 배운사람은 존나 잘패내
(IP보기클릭)119.206.***.***
이봐라 좌의정 비트를 때려라
(IP보기클릭)222.109.***.***
땡중까진 좀 그렇고. 그 영화는 둘다 모욕한거임.
(IP보기클릭)223.62.***.***
마법한글 창제 랩배틀 개쩐다 빨리 내놔
(IP보기클릭)58.79.***.***
... 세종대왕의 마법한글문 랩배틀 보고싶다 ㄷㄷ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119.2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DOG+
이봐라 좌의정 비트를 때려라 | 21.12.28 10:51 | | |
(IP보기클릭)222.1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DOG+
땡중까진 좀 그렇고. 그 영화는 둘다 모욕한거임. | 21.12.28 10:51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DOG+
마법한글 창제 랩배틀 개쩐다 빨리 내놔 | 21.12.28 10:51 | | |
(IP보기클릭)58.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DOG+
... 세종대왕의 마법한글문 랩배틀 보고싶다 ㄷㄷ | 21.12.28 10:51 | | |
(IP보기클릭)223.62.***.***
DDOG+
ㅇㅇ 실제 역사의 업적을 비하목적으로 왜곡하는건 안되는 짓임. 차라리 아예 모티브만 따온 실제랑 백만광년 떨어진 판타지한 걸로 만들던가. | 21.12.28 10:52 | | |
(IP보기클릭)166.104.***.***
DDOG+
뭐야 마법한글문 창제 랩배틀 써줘요 | 21.12.28 10:59 | | |
(IP보기클릭)118.235.***.***
DDOG+
난 원종연 작가 생각에 동의함. 뭔 개같은 작품이라도 법에 어긋나지 않는한 상영 혹은 방영할 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대중의 평가는 받아들이고 책임져야지. 근데 그 형태가 흥행참패나 비평에서 개찢기고 작가나 감독이 욕먹는 수준까지지 상영, 방영중지나 공개금지가 되면 안된다 생각함. 그 자체를 막는건 유신시대 검열과 다를게 없고 선대가 피흘려 지켜낸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는거라 생각함. 그걸 쟁취한지 반백년 정도밖에 안됐음... ㅈ같은 작품은 방영도 존재도 해선 안된다는게 당연하게 퍼지면 얼마든지 변질되고 악용될수있다 생각함. | 21.12.28 11:02 | | |
(IP보기클릭)223.62.***.***
DDOG+
마저 그저 갈려나간분이야 | 21.12.28 11:02 | | |
(IP보기클릭)118.235.***.***
DDOG+
신미대사도 훈민정음 배포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긴 해... 땡중은 너무 갔어... | 21.12.28 11:03 | | |
(IP보기클릭)106.254.***.***
DDOG+
그 랩배틀 존나 보고 싶네 | 21.12.28 11:03 | | |
(IP보기클릭)211.246.***.***
DDOG+
판타지좀 넣어서 용생자으로 한글용언을 쓰는 세종 이도로 가자 | 21.12.28 11:14 | | |
(IP보기클릭)104.28.***.***
유신시대 검열은 특정 일부가 다수를 검열한 거구요 이건 다수가 보기 싫은 거 안 보겠다는 거임. 독재와 민주의 차이는 주체가 소수냐 다수냐로 결정됨. 발언의 자유 창작의 자유는 내가 그걸 내놓을 수 있다 없다지 그걸 대중들이 보는 판에 걸고 욕먹지 않을 방종은 아님. 자기가 그 자유로 인해 손해를 보는 건 자기가 감당해야 할 “대가”임. | 21.12.28 11:16 | | |
(IP보기클릭)211.246.***.***
지들이 욕먹고 스스로 내린건데? 나라가 금지했음? 왜 표현의 자유를 말하면서 그 작품에 욕할 자유는 틀어막는데? | 21.12.28 11:17 | | |
(IP보기클릭)39.122.***.***
애초에 그런 상황을 만든게 잘못 아닌가요? 풀어준다고 무슨짓이든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 21.12.28 11:17 | | |
(IP보기클릭)114.70.***.***
나는 동의하기 어렵다. | 21.12.28 11:18 | | |
(IP보기클릭)104.28.***.***
방영중지 공개중지가 뭐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존인물 비방중상하는 게 자유적인 발언을 넘으면 상영중지할 수 있는거 영화계 사람들 다 동의한 거였음. 이거 동의 안한다면 김기덕 감독 모티브로 나쁜 감독이 영화판에서 사기치고 성희롱하려는 영화 법적으로 제작 막은 거 그때도 그렇게 언론에서 자기 의견 피력하셨어야지. 신념과 “얄량한 신념”은 자기가 이전에 한번이라도 해당 이슈에 대해 다르게 행동했냐로 갈림. | 21.12.28 11:18 | | |
(IP보기클릭)59.10.***.***
혹시 민주독재라는 말 쓰시나요? | 21.12.28 11:21 | | |
(IP보기클릭)1.242.***.***
그건 동시애 [모든것은 평가 받을 권리가 있다]는 명분하에 뭘 만들어도 된다는 궤병을 불러올 수도 있다. 변질과 악용은 염려해야 할 문제가 맞지만, 그걸 맨 앞에 놓고 생각하면 애초에 아무것도 단속해선 안돼. | 21.12.28 11:21 | | |
(IP보기클릭)183.101.***.***
유신시대 검열과 다를게 없고 표현의 자유를 부정한다는게 무슨 말임? 지금 정부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특정 작품을 통제 탄압하는 상황도 아니고, 어떤 작품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잡혀간 사람도 없음. '검열'과 '표현의 자유'의 의미부터 다시 확인하고 오는게 어때? | 21.12.28 11:22 | | |
(IP보기클릭)182.231.***.***
자유롭다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도 관람가라는 나이대별로 나눠논 항목이 있어요 아무리 창작의 자유가 무한이라고 한다해도 한도, 정도가 있는법인데. | 21.12.28 11:22 | | |
(IP보기클릭)222.115.***.***
아니 창작하시라고 - 일기장에서 세상 밖에 내놓을 거면 책임을 지라고 이게 그렇게 어려운거임? | 21.12.28 11:23 | | |
(IP보기클릭)211.194.***.***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개ㅈ박은 작품이 있고 이걸 공권력이 억압하고있는 상황이면 당신 말이 맞다 근데 지금 상황은 그게 아니지 시민사회의 총의가 모여서 청원 30만씩 때리고있는거다 반백년 전에 쟁취한 그 민주주의 시민사회가 거부하고있는거 창작자 라는 허구의 감투를 쓰고 대중의 머리꼭대기인가 어딘가 즈음에서 하는 소리로 읽히는데 뭐 동의하는것도 자유겠다만 난 동의 못하겠네 원종연 작가한테도 당신한테도 | 21.12.28 11:25 | | |
(IP보기클릭)211.246.***.***
솔까말 정부검열은 ㄱ자도 안들어갔음 지들이랑 물주가 대가리 굴려보고 돈이 안될거 같으니가 조선ㅈ구마사는 포기한거고 디즈니라는 핑핑이 노예호구가 달린 설광화는 포기안하고 저 지랄중인거고 | 21.12.28 11:25 | | |
(IP보기클릭)221.147.***.***
DDOG+
마법한글문 랩배틀이라니 개쩐다 | 21.12.28 11:26 | | |
(IP보기클릭)218.236.***.***
자유가 좀 오용되고 있는 거 같은데요 못 만든 작품이야 말씀하신대로 비평정도로 끝나고 흥행참패하고 끝날 일이지만, 국가의 정체성은 쌓아온 역사를 통해 만들어지고, 이 역사를 왜곡하는 건 정체성을 흔드는 일입니다. 이걸 자유라고 하시면... 저도 빡치면 사람 찌를 자유가 있나요? 있다고 주장할 수는 있겠지만 국가와 사회는 그 자유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재판 후 수감하겠죠. 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유야 있겠지만 그건 딱 찌르는 과정(제작하는 과정)까지만이죠. 방영되서 세상에 나오는 순간 재판(심의)과 처벌(방영중지)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죠... | 21.12.28 11:26 | | |
(IP보기클릭)118.235.***.***
내 댓과 원종연 작가의 요지는 욕하지말자가 아니라 방영중지 요구에 대한 반대임; 나도 ㅈ같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 21.12.28 11:26 | | |
(IP보기클릭)222.115.***.***
창작의 자유가 그렇게 큰 권리라면, 내가 너의 xx이 사실 xx였고 너의 xx은 어디서 xx먹던 인간 xxx였다 이런식으로 모욕하거나 일제시대 때 니 선조를 잡아 죽인 사람 중에 일본앞잡이가 있는데 사실 정의로운 사람이었던 양 창작해서 방송해도 되는거임? 궁금해서 그럼. 진짜 이런게 상영 혹은 방영할 수 있다고 생각함? | 21.12.28 11:27 | | |
(IP보기클릭)182.226.***.***
창작, 표현의 자유는 현재도 충분히 지켜지고 있음. 정부에서 창작물에 검열 들어옴? 아니잖음. 예술가들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핍박함? 아니잖음. '시나리오 써서 공개할 때까지' 아무런 제약 없잖음. 그리고 그 이후는 온전히 소비자들의 선택임. 소비자들이 '이딴거 ↗같아서 안 보겠다'고 하고, 다 같이 보지말자고 하는게 왜 표현의 자유 침해임? 그리고 안기부 피해자 및 유족, 민주화운동 피해자 및 유족들이 멀쩡히 살아있는데 이딴걸 틀면 그들에게는 2차 가해잖음? 드라마에서 자신 및 가족이 받았던 피해를 조롱하고 모욕하는건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함? 님 말은 일본 및 우리나라 일부에서 위안부를 창녀라고 조롱하는 의견도 표현의 자유니까 막으면 안된다고 하는 얘기랑 똑같음. 피해 당사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정당화한다는 부분에서. | 21.12.28 11:27 | | |
(IP보기클릭)121.139.***.***
최소한 인간으로써 이것만큼은 지켜야 한다는 것이 법이라는 것인데, 법에 어긋나지 않는한 이라는 건 아슬아슬한 법의 경계선까지 가서 무언가를 만들어도 허용으로 악용할 수 있는 그 마인드는 좀 위험하다고 봄. 특히 근대 정치관련해서 그시대 권력가들의 주장으로만 만들어진 영화는 특히 좀 그래. | 21.12.28 11:27 | | |
(IP보기클릭)222.115.***.***
ㅈ같은 드라마라고 생각하니까 ㅈ같아서 방영중지 요구를 하는건데, 불만이라도? | 21.12.28 11:28 | | |
(IP보기클릭)166.104.***.***
청와대 청원이 올라가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민주정부가 그걸 방영중지 시킬 권한은 없음. 청원은 그냥 공식적인 루트로 "이만큼이 동의하는 주제다" 라는 걸 이슈화 하기 위한 수단이고. 그런 점에서 개좃같은 작품을 청와대 청원 등의 여론을 모아서 강판시키는 경우, 그건 정부에 의해 '검열' 당한 게 아니라 대중의 여론에 방송사 등이 쫄려서 내린 거임. 여기의 어디에 검열이 있고 창작과 표현의 자유침해가 있음? 그쪽이야 말로 대다수 민중들이 좃같은 거 보기 싫다고 내리라고 말 할 발언의 자유를 행사하지 말라고 하고 있는 거임. | 21.12.28 11:28 | | |
(IP보기클릭)221.147.***.***
왜케 창작을 책임위에 두는 사람들이 많지... | 21.12.28 11:28 | | |
(IP보기클릭)104.28.***.***
이게 국가공인 방송사의 시간을 사용하고 있어서 방영중지 소리가 나오는 것도 합법이라고 생각함 종편엔 우리 세금이 들어가거든요. 완전 케이블에서 틀면 모를까 | 21.12.28 11:29 | | |
(IP보기클릭)222.115.***.***
멀리 갈것도 없어, 이승연 위안부 누드집 사건이나 검색하고 오셈 | 21.12.28 11:29 | | |
(IP보기클릭)121.139.***.***
특히 그런게 쌓이면 극단주의자들이 다시 생성될 수 있는 여지를 줄 수 있음. 2차세계대전 일으킨 나치들을 미화하는 걸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에 네오나치들이 자꾸 나오는거랑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 듯. | 21.12.28 11:29 | | |
(IP보기클릭)166.104.***.***
방영중지요구가 청와대 청원으로 올라가고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행정부가 나서서 금지때릴 일은 없음. 그게 아니라 그냥 방영중지 요구도 하지 말라는 건, 그쪽이 말하는 표현과 발언의 자유를 대중에게서 빼앗아 가겠다는 독재적인 발상이고. | 21.12.28 11:30 | | |
(IP보기클릭)118.235.***.***
아무거나 나오든 상관 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위에서 법(심의)에 상관없다면이라고 했잖아요. 어쨌건 심의는 통과했고 왜곡으로 손해보는 부분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방영중지 소송거는 식으로 법과 절차에 따라 해결하면 될일이라 생각합니다. | 21.12.28 11:30 | | |
(IP보기클릭)121.186.***.***
아니 일반 대중의 거부로 방영중지 내리는 거랑 유신시대 검열은 다른 거지 그럼 일반 인민의 모두 적극적, 수동적 동의 하에 법이라는 이름으로 범법자를 규정하고 해당 인물의 자유를 구속하는 현행 법 체계랑 유신 독재자가 개인의 결정으로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는 게 같음? | 21.12.28 11:31 | | |
(IP보기클릭)221.147.***.***
아 손해본 사람들만 뭐라해라? 그리고 상관없는 사람들은 걍 닥치고? 기가차는구만... | 21.12.28 11:31 | | |
(IP보기클릭)183.101.***.***
| 21.12.28 11:38 | | |
(IP보기클릭)1.242.***.***
그건 검열이 아니라고 사회적 합의가 됐어요. 어설프게 중립적인 척 하는게 더 개같다는 것도 사회적으로 합의가 됐고요. | 21.12.28 11:40 | | |
(IP보기클릭)223.62.***.***
논쟁의 여지가 있으니 유게식 찬반여부는 안표하겠음. 다만 그 생각은 이미 과학철학에서 얼마나 개같은 사태를 만들었는지만 알아줬으면 싶음. | 21.12.28 11:42 | | |
(IP보기클릭)182.226.***.***
공익 목적으로 제3자가 신고하는 고발도 하지 말라는 얘기임? 아니 이걸 왜 가해자와 피해 당사자만 남기는건데? 공공의 가치인 민주주의,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사건인데 당사자 아니면 닥치고 있으라니. 민주주의 저 사람들만 누림? | 21.12.28 11:45 | | |
(IP보기클릭)182.226.***.***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조롱하고 모욕하고 있는데 길거리에서 똥 싸도 창작, 표현의 자유라고 할 기세네. | 21.12.28 11:49 | | |
(IP보기클릭)114.204.***.***
앞에 몇줄까지는 동의함 창작물이니 그럴수있다는것까진 모두가 이해할수 있는 요소일거임 그런데 그걸 보기싫은사람이 독재자 한명과 빌붙은 권력자 몇몇인가? 유신은 왜 유신일까? 일본에 그런 짤이 한번 유게에 올라온적이 있음 한국은 국민독재인거같다 유신시대에 국민이 정치적으로 대통령을 압박할 수단 전부를 다 잃은 1인독재 였기 때문에 그게 ㅈ같았던거야 그런데 지금 설강화 방영 전까지만 해도 어쨋어? 무조건으로다가 줘패버리자고 했나? 대부분 이거 방영하고 나서 상황보고 까지 아니라는 성명도 나왔다 등등 반반 갈라져서 지들끼리 싸웠음 지금은 이미 그 싸움 끝나고 표가 한쪽으로 몰리는 중이고 이게 무슨 유신이 어쩌고할 검열이 아니란 말이야 그냥 다수가 난 이게 너무 싫어요 하는거야 난 이런게 소비자가 보이콧하고 자기 의지를 보여주는게 아주 중요하다 생각해 그리고 이런건 몇몇이 보기싫다고 변질되고 악용되기 힘들어 위 글에 써져있잖아 "뭐 민주주의 사회니 태종과 세종을 너무나 사랑하는 이들이 의견을 낼수는 있어도, 다수의 사람이 그때야 말로 창작자들을 위해 정당한 목소리를 실어줄 겁니다" 이게 뭐다? 민주주의 사회의 자유이다 (대충 일본정치가가 끄덕이는짤) | 21.12.28 11:52 | | |
(IP보기클릭)118.235.***.***
창작의 자유는 비단 국가의 검열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개개인과 대중에도 적용되는겁니다.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죠. 법에 어긋나는게 있거나 권리나 재산에 피해를 입었다면 소송을 통해 보상받거나 방영중지 요청을 할수도 있을겁니다. 다만 지금과 같은 모습은 광기에 찬 인민재판과 다를게 없으며 이는 나중에 얼마든지 악용되고 변질될 수 있다는겁니다. 비판 비난 불매 뭘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대중이 방영중지 요청을 하고 그걸 당연시 하는 분위기는 옳지 않다는거죠. | 21.12.28 12:11 | | |
(IP보기클릭)118.235.***.***
"뭐 민주주의 사회니 태종과 세종을 너무나 사랑하는 이들이 의견을 낼수는 있어도, 다수의 사람이 그때야 말로 창작자들을 위해 정당한 목소리를 실어줄 겁니다" 이건 얼마든지 반대의 상황도 나올 수 있는겁니다. 인민재판과 마녀사냥 역시 다수가 일으킨 일이고 다수라고 무조건 옳은게 아니란겁니다. 제재는 이성을 가지고 법과 절차를 통해서 이뤄져야지 대중의 분노로 이뤄져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21.12.28 12:16 | | |
(IP보기클릭)114.204.***.***
그래서 법과 절차적으로 창작자와 감독 방송국을 불태우는게 폭력을 행사하는게 아닌 광고주와 나라를 압박하고있잖아요 | 21.12.28 12:36 | | |
(IP보기클릭)121.186.***.***
이 상황이 인민재판이라고 규정하는데 확실히 감정적인 요소가 없진 않지만 그것뿐인 게 아니잖아? 본문에 나오듯이 설강화는 이데올로기 선전을 위해 미적 표현을 덮어쓴 창작물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고 이는 분노한 대중 이외에 각종 지식인 계층, 숙의의 과정을 거친 사람들도 다수 동의하고 있음 님 말대로 감정적으로 나온다고 죄다 인민재판임녀 17년에 박근혜 탄핵시위도 인민재판임? 아니지 왜냐면 최순실 사태가 헌법 유린이란 각종 지식인을 포함한 국회의 동의가 있었기 때문임 오히려 나는 이 상황이 인민재판이라는 님의 근거를 듣고싶은데? | 21.12.28 12:52 | | |
(IP보기클릭)121.186.***.***
그리고 창작의 자유가 일반 대중에게도 보장받는 것은 그게 방송국 방영 드라마란 형식을 띄지 않는, 권력이 없는 형태일 때 적용 가능한거지 방송국에서 뭘 방영하든 그게 수용되야한다면 그건 방송국이 일반 대중을 상대로 권력을 행사하는거지 일반적인 권력 행사가 어떻게 자유로운 창작권 보장임? 진정한 자유라면 쌍방향으로 적용돼야하는 거 아님? 방송국이 방영하는 게 무조건으로 존중받아서 대중이 그걸 거부할 수 없는게 어떻게 자유임? 방송국이 자기 자유의지로 방송하면 일반 대중도 자유 의지로 방송 중지 요청할 수 있어야하지 않음? 그게 자유지 | 21.12.28 12:55 | | |
(IP보기클릭)182.226.***.***
님 말대로 다수라고 무조건 옳은게 아니지만 반대로 소수라고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님. 다수, 소수 여부는 옳고 그름의 잣대가 될 수 없으니까. 각자 그 내용을 보고 옳고 그르다고 판단을 내려서 행동하고 있음. 현재 사태는 대중의 분노가 법과 절차를 통해서 이뤄지고 있는 중인데 대체 뭐가 문제임. 지금 방영중지하라고 방송사에 몰려가 화염병 던지고 다 때려부수는것도 아니고 '합법적인 절차'로 불매운동과 광고주 압박, 방영중지 요청을 하고 있잖음. 인민재판은 민중이 형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적용시키는거고 이건 민중이 방송사, 드라마 제작자와 민법으로 싸우자는 셈인데 소비자들이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제품이 ↗같다고 만든쪽에 항의하고 불매운동하는게 불법임? | 21.12.28 13:03 | | |
(IP보기클릭)121.186.***.***
그리고 지금 같은 분위기가 나중에 악용될 수 있다고 하는게 그 말 그대로 님 주장에 적용하면 모든 창작물이 자유란 이름으로 존중받아야한다면 대중의 인식 아래에서 이데올로기를 선전 선동하는 적치적 모략이 만연하는 형태로 악용될 수 있는 거 아님? 그런식으로 하면 올바르지 않은 게 뭐임? 모든 표현물이 존중받을 수는 없고 모든 대중의 여론이 반영되야 하는 게 아님 아동ㅍㄹㄴ나 스너프 필름같이 세모자 사건과 같이 결국에는 이를 적절히 사용하는 유연한 중도적 관점, 혹은 프로메시스가 필요한 거임 이를 위해서 숙고의 과정이 있어야하는 거고 지금 나는 묻고싶은데 표현의 자유는 존중받아야하니까 일단 설강화를 인정해야하는 님과 설강화의 역사왜곡을 바탕으로 한 이데올로기 선전선동이 올바르지 않으니 방송중지 해야한다는 대중 누가 더 숙고의 과정을 거친 거임? 솔직히 까고 말해서 내가 봤을 때는 표현의 자유란 도그마를 불경 외듯이 무지성으로 주장하는 게 님 의견 아님? | 21.12.28 13:07 | | |
(IP보기클릭)118.235.***.***
몇번이고 얘기하지만 항의든 불매든 비판이든 비난이든 상관없습니다. 민중이 법에 문제없는 영상물에 대해 방영중지를 압박하는게 문제라는거죠. 저도 마음같아서는 설강화같은 ㅈ같은거 방송도 못하게 하고 싶어요. 그런데 감정과 분노만으로 법과 절차를 무시하게 되는 사례를 만들게 되면 얼마든지 안좋은쪽으로도 될수있을겁니다. 국가나 심의기관들도 그걸 알기때문에 최대한 개이입하지 않는거구요. | 21.12.28 13:26 | | |
(IP보기클릭)182.226.***.***
그 '방영중지' 요청이 불법이 아닌데 뭐가 문제냐는 얘기임. 만든 놈이 싸지르는게 자유면 보는(쓰는)놈이 ↗같다고 팔지말라고 따지는것도 자유임. 더 센 놈이 이기는거고. 그리고 소비자를 개↗같이 보는 판매자면 망해도 싸다고 생각함. | 21.12.28 13:29 | | |
(IP보기클릭)39.122.***.***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겠지 | 21.12.28 13:45 | | |
(IP보기클릭)118.235.***.***
계속 얘기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설강화가 옳다는 얘길 하고있는게 아닙니다. 작품이 담고있는 이데올로기에 따라 법과 상관없이 방송 중지될 수도 있는 세상에 대한 우려입니다. 그 주장이 얼마나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지 모르십니까? 사회주류의 입맛에 따라 그것이 좌지우지된다면 최악의 경우 어떻게 작용될 수 있는지 역사와 옆나라가 잘 알려주고있지 않습니까? 이번건 대중의 의지이니 다르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주장하는 자나 집단의 힘에 따라 얼마든지 악용될 수 있는겁니다. 표현의 자유란 그에 대한 방지장치구요. 계속 얘기하지만 작품에 대한 비판 불매 항의 뭐든 좋지만 법에 반하는게 아니라면 그게 중지도 폐기도 되어선 안된다는 얘길하는겁니다. 걸캅스와 나랏말싸미때 정도면 충분합니다. | 21.12.28 13:46 | | |
(IP보기클릭)182.226.***.***
님이 어떤 걸 염려하는지는 알고 있지만 이건 중국 자본에 의한 이데올로기 오염 공격임. 천안문 시위의 근간인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을 극혐하는 중국 공산당 산하 기업의 자본과 당시 민주화운동을 탄압한 기득권 세력(작가 본인 이대 출신이지만 민주화 운동 미 참여, 남편 공안검사 출신) 의 시선으로 설강화가 만들어진 이상 일반적인 법으로는 어차피 막을 수가 없음. 결국 국민들이 한번 들고일어나 엎어 선례를 남기는 방법밖에 없다는 소리임. 지금 그 선례조차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서 하고 있는거고. 제작사, 방송사가 쫄리는게 없다면 그대로 진행하면 됨. 현 정부는 중립을 표방할 테니까. 애초에 청와대 청원에 어떠한 강제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작사, 방송사가 쫄리면 알아서 접겠지. 조선족구마사 때 처럼. 그때까지 불매운동하고 방영중지 요청을 꾸준히 할 뿐인거. | 21.12.28 14:00 | | |
(IP보기클릭)121.186.***.***
감정과 분노만으로 하는게 아니라 논리가 충분하지 않냐고 말했고 님도 마음같아서는 동의한다는게 그 논리에 동의하는 거 아님? 그리고 왜 남의 글을 안 읽음? 표현의 자유이든 시민의 여론 반영이든 일반적인 우월적 관계가 있는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숙의의 과정이 중요한거라고 했잖아 설강화 방영 중지 쪽은 밴야민 운운하면서까지 숙의를 보여줬는데 자유 지지쪽은 무지성 동어반복 말고는 하는 게 뭐임 그리고 법에 문제가 있냐를 짚자면 국가보안법 위반이고 이적 찬양물임 근데 국가보안법이 구시대적 법이기 때문에 적용하지 않는 거지 법은 항상 사회 갈등의 해결에 최후의 수단이여야하니까 위법 운운은 논점을 흐리는 거로 밖에 안 보임 옥사이드서클 의견처럼 설강화 방영이 위법이 아니듯이 방영중지 요청도 불법이 아닌 사회 규범적 압박이잖아 대중들이 대통령 청원 글이나 올리고 여론조성이나 했지 방송국 인사권을 압박해서 pd를 짤라버리거나 방심위 통해서 방송국을 폐국 시키기라도 함? 근데 어디서 법과 절차를 무시했다는거임? | 21.12.28 14:07 | | |
(IP보기클릭)121.186.***.***
특정 이데올로기를 검열하는 것을 반대하는게 표현의 자유지 말장난함? 앞에서 말한 거 처럼 님도 불매나 비판은 동의한다고 했잖아 그 비평 리뷰가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다 떠나서 시청률 하락으로 방송 중지하면 그것도 이데올로기에 따른 검열임? 관련 후원 업체에 불매운동 들어가서 예산부족으로 방송 중지하면 그것도 검열임? 근데 일반 여론이 방송중지 요청을 해서 중지하는건 검열이고? 본질적으로 비판과 불매도 지금 하는 방송중지 요청과 다른 게 없는데 왜 이건 되고 저건 안 됨? 내가 알려줄까? 그건 님이 숙고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말장난이나 하면서 창작의 자유란 도그마를 외우고 있어서임 위에서 말한 것처럼 방송 중지 요청이 어딜 봐서 법에 위반하는거임? 실제로 지금 jtbc는 그냥 조까라 하고 방영하고 있잖아 | 21.12.28 14:16 | | |
(IP보기클릭)121.186.***.***
방송국에서 그냥 씹을 수 있는 일반 대중의 집단 발언이 어딜봐서 절차를 무시한거고 인민재판임? | 21.12.28 14:21 | | |
(IP보기클릭)118.235.***.***
역시 배운사람은 존나 잘패내
(IP보기클릭)1.222.***.***
필력 개쩔어..... | 21.12.28 10:57 | | |
(IP보기클릭)221.161.***.***
똑똑한척 하는 ㅂ ㅅ이, 진짜 똑똑한 사람 한테 팩트로 개쳐발리는 것에 대한 완벽한 예시라고 봐도 될듯... | 21.12.28 11:33 | | |
(IP보기클릭)58.123.***.***
(IP보기클릭)211.192.***.***
아머드 태종이나 신궁 이성계 해서 용하고 싸우고 그런건 된다고 ㅈ 같은 역사왜곡이나 음모론 같은걸 실제 인물이나 사건에 집어 넣지 말라는 거지
(IP보기클릭)121.171.***.***
무인정사를 둠코믹스 식으로 표현하는건 괜찮다는 거네 둠가이를 이방원으로 하고 사이버 데몬을 정도전으로 대입시키면... | 21.12.28 10:52 | | |
(IP보기클릭)223.39.***.***
아 그래서 아머드 태종 언제나옴 | 21.12.28 10:53 | | |
(IP보기클릭)125.138.***.***
아니면 울펜슈타인 처럼 나치가 세계를 정복했지만 나치를 미화하지는 않고 미군 출신 주인공한테 털리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던가 | 21.12.28 10:53 | | |
(IP보기클릭)223.62.***.***
실제 역사인물 민감하게 건들거 같으면 모티브만 따온 창작인물로 대신하는 방법도 있고 | 21.12.28 10:53 | | |
(IP보기클릭)175.123.***.***
아머드 태종 같은 사관이면 무인정변같은게 개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 21.12.28 11:12 | | |
(IP보기클릭)211.246.***.***
정창손 등 더벅머리 무리들을 용언으로 제압하는 용생자 세종 | 21.12.28 11:20 | | |
(IP보기클릭)180.66.***.***
(IP보기클릭)180.66.***.***
주어는 없습니다 | 21.12.28 10:53 | | |
(IP보기클릭)223.39.***.***
유게이가 추하다 | 21.12.28 10:55 | | |
(IP보기클릭)112.147.***.***
(IP보기클릭)203.229.***.***
(IP보기클릭)104.28.***.***
(IP보기클릭)210.219.***.***
(IP보기클릭)58.231.***.***
(IP보기클릭)118.235.***.***
| 21.12.28 11:06 | | |
(IP보기클릭)27.1.***.***
https://youtu.be/z5WaDD3X4eU | 21.12.28 11:08 | | |
(IP보기클릭)175.209.***.***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인 대이브 간단한 코믹물 영화 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보면 정치인이 국민을 위해 해야할 일과 의무가 무었인가에 대한 내용까지 담김 좋은 영화였음 | 21.12.28 11:17 | | |
(IP보기클릭)211.57.***.***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1.144.***.***
(IP보기클릭)121.171.***.***
그래서 여태까진 창왕이 사약을 받아 죽는식으로 묘사 되었지만 태종 이방원에선 실제역사 처럼 진짜로 칼맞아 죽는걸로 묘사 했지 (다만 실제와 달리 목이 굴러다니는 표현은 못했지만) | 21.12.28 11:01 | | |
(IP보기클릭)203.237.***.***
그거는 솔직히 애한테 칼빵넣고 죽이는게 좀 그래서 오랫동안 피해온거라더라 | 21.12.28 11:05 | | |
(IP보기클릭)121.171.***.***
미디어에서 애들을 건드리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매우 조심스럽지 창왕을 칼로 베어 죽이는 표현을 한게 이성계에게 안좋은 여론이 조성되는 전개가 필요하다 보니 넣은 듯 함 | 21.12.28 11:07 | | |
(IP보기클릭)1.242.***.***
슬래시무비 조차 애들은 안건드리니까. | 21.12.28 11:25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03.234.***.***
(IP보기클릭)183.97.***.***
진짜 링컨이 밤엔 벰파이어를 썰고 낮엔 레드코트를 썰고 다녔는데 그 썰고다닌것들이 흑인과 중국인들뿐이엇으면 그 영화는 필름도 안남았겠지 | 21.12.28 11:06 | | |
(IP보기클릭)220.118.***.***
(IP보기클릭)59.15.***.***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83.107.***.***
(IP보기클릭)123.109.***.***
(IP보기클릭)175.126.***.***
(IP보기클릭)12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