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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결혼하란 소리 듣다가 폭발했다 . txt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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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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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아무리 때려봐야 화냈다는 사실 자체에 더 분노해서 말이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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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살돈 없어서 그러니 서울에 집한채만 사게 도와주시면 맞선 열심히 본다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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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줄꺼면 저 소리 해도 되지만 주지도 않으면서 난리치는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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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고 어른이고 말만 드럽게 하고 필요할땐 설설기고 정작 도움 요청하면 크흠 하는 사람들 무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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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안볼거면 저래도 되지-x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오지랖 부리는 놈들한텐 저게 맞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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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은 사망 적령기 지나셨어요 | 21.12.17 1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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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ㅋㅋ | 21.12.18 0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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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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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출장때매 계속 바빠서 오히려 명절에 다 모여보고싶던뎅 ㅠㅠ | 21.12.17 1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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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내용의 만화임? | 21.12.17 12:58 | | |
(IP보기클릭)118.235.***.***
이런거해도됨. 말하는 동시에 결혼 지원비 몇천씩 꽂아줄 능력잏ㄴ으면 | 21.12.17 12:59 | | |
(IP보기클릭)211.108.***.***
저 복주머니에 돈좀 많이 들어있으면 해도 됨 | 21.12.17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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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역으로 아무리 뭐라해도 다 흘려들음. 나한테 뭐 해주지도 않았고 바라지도 않을 꺼라 인사치레려니하고 '아 네네~ 그래야죠~' | 21.12.17 14: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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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말 앞에 백만원을 내밀며 .... | 21.12.17 2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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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아무리 때려봐야 화냈다는 사실 자체에 더 분노해서 말이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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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17 1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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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리반환
그러면 물리력 사용해야지 인간의 존중은 공포심에서 온다지? | 21.12.17 13:06 | | |
(IP보기클릭)37.120.***.***
으딜 으른들앞에서 무한츠쿠요미 | 21.12.17 13:07 | | |
(IP보기클릭)14.49.***.***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9.198.***.***
(IP보기클릭)220.90.***.***
개밥도둑
더이상 안볼거면 저래도 되지-x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오지랖 부리는 놈들한텐 저게 맞지-o | 21.12.17 12:58 | | |
(IP보기클릭)119.198.***.***
뭐 가족 어른한테도 저래도 된다면 니말이 맞다 | 21.12.17 13:00 | | |
(IP보기클릭)110.70.***.***
개밥도둑
가족이고 어른이고 말만 드럽게 하고 필요할땐 설설기고 정작 도움 요청하면 크흠 하는 사람들 무의미함 | 21.12.17 13:04 | | |
(IP보기클릭)175.209.***.***
아무리 친척들이라도 인생 살면서 도움되는거 아니면 굳이 볼필요도 없음 | 21.12.17 13:09 | | |
(IP보기클릭)119.198.***.***
안 보는거랑 자기 가족 친인척 어른한테 패드립 박는거랑 이야기가 다르지 | 21.12.17 13:11 | | |
(IP보기클릭)39.114.***.***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 21.12.17 13:27 | | |
(IP보기클릭)175.194.***.***
도움 1도 하나 없는 친인척이면 등짐 저렇게 싸지르고 연끊으면 그만임 솔까 저런것도 설이고 추석이고 볼때마다 저러소리 할껀대 뭐하나 도움도 안주고 저러면 나같아도 연끊음 쓴소리도 한두번하는거지 계속 저러면 그만 봐야지 | 21.12.17 13:40 | | |
(IP보기클릭)110.70.***.***
별로 다를거 없음 오히려 어떤 상황이어도 가족이기때문에 무조건 하면 안된다가 더 이상하지 가족/친족이라는건 무적의 방어벽이 아니라 타인보다 조금 더 두꺼운 방어벽인거임 지켜야 할 선이 한개 더 있지만 방어벽 뚫린 후엔 똑같은 거지 | 21.12.17 15:29 | | |
(IP보기클릭)222.232.***.***
왜 확신하는지 알아? 내가 당해봐서 잘암 친척놈들 힘들어 하는거 등록금부터 집, 혼수까지 다 챙겨줬는데 그러다 우리 힘들어 졌을땐 모른척 튀더라 안 당해보면 공감 못함 난 재수없게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인 집안에 태어나서 아주 뼈저리게 체험했다 | 21.12.17 15:43 | | |
(IP보기클릭)175.121.***.***
비공인협회지방출장지부
바보같이 한건 선행이 아닌데? | 21.12.17 18:34 | | |
(IP보기클릭)223.39.***.***
걍 속편하게 여자하나 소개해달라고 해봐 여자 벌이 좋고 집안 좋고 어리면 더더욱 좋다고 그러면 그런 여자가 왜 널 만나니 라고 하면 가족인데 말이심하네로 받아치면 담부터 별말없을거고 해준다하면 개꿀이고 ㅋㅋㅋ 가족은 좋은거야 ㅎㅎ 그래서 삼촌들이랑 숙모들이 장가 안가나 소리를 잘 안함 ㅋㅋ | 21.12.18 10:00 | | |
(IP보기클릭)110.70.***.***
집 살돈 없어서 그러니 서울에 집한채만 사게 도와주시면 맞선 열심히 본다고 그래야지
(IP보기클릭)124.59.***.***
그랬다가 진짜 집살돈 수천만원 대주셔서 제곱으로 후려맞은 사람 있지않았나 ㅋㅋㅋ | 21.12.17 12:58 | | |
(IP보기클릭)112.161.***.***
수천만원으로는 어림도 없지 | 21.12.17 13:00 | | |
(IP보기클릭)210.94.***.***
괜찮아 요즘은 그돈으론 어림도 없어 | 21.12.17 13:00 | | |
(IP보기클릭)110.70.***.***
그 정도 정성이면 맞선보고 다녀야지 뭐 ㅋㅋㅋㅋㅋㅋ | 21.12.17 13:00 | | |
(IP보기클릭)121.163.***.***
주말마다 내려가서 밭일 돕는다는 그건가 ㅋㅋㅋ 다들 그랬으면 해야지 뭘 하고 이야기 하던거 ㅋㅋㅋ | 21.12.17 13:01 | | |
(IP보기클릭)1.102.***.***
어림은 없지만 정성은 보여야지. 수천돈이 장난도 아니고 | 21.12.17 13:02 | | |
(IP보기클릭)121.171.***.***
그건 결혼하면 주는게 아니라 결혼을 하니 처갓집에서 지원해준 사례 | 21.12.17 13:07 | | |
(IP보기클릭)203.243.***.***
도네가 수천만원이면 맞선보는 시늉이라도 해줘야지 ㄲㄲㄲ | 21.12.17 13:11 | | |
(IP보기클릭)124.59.***.***
그사람은 처가에서 집을 아예 해준사람일걸 ㅋㅋ 내가 머슴도 아니고 어쩌고 하면서 얘기했는데 처가에서 집 해준거 아니면 그럼 안돼지 -> 해준거 맞음 -> 고생해라 ㅋㅋ | 21.12.17 13:14 | | |
(IP보기클릭)121.163.***.***
ㅇㅎ ㅋㅋㅋㅋㅋㅋㅋ | 21.12.17 13:14 | | |
(IP보기클릭)175.194.***.***
천만단위로 어림도 없지 10억단위어야 가능 한대 | 21.12.17 13:41 | | |
(IP보기클릭)124.59.***.***
그래도 수천만원이 달라면 그냥 뚝 떼줄만한 돈도 아니고 그건 진짜 결혼안하냐고 걱정해주시는거니 얌전히 들어야지 | 21.12.17 13:45 | | |
(IP보기클릭)211.177.***.***
돈 줄꺼면 저 소리 해도 되지만 주지도 않으면서 난리치는건 좀 ...
(IP보기클릭)119.195.***.***
(천만원을 주면서) 니 나니면 진작에 결혼했어야지 (천만원을 주면서) 니 나니면 벌써 애도 있어야지 | 21.12.17 14:06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2.162.***.***
(IP보기클릭)2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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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신이 | 21.12.17 12:59 | | |
(IP보기클릭)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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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 21.12.17 13:00 | | |
(IP보기클릭)1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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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게이도 본인들도 답답해서 저렇게 말하는게 사이다 처럼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함. 나도 내 사촌들도 이제 결혼하고 애 가지는거 보면 어른들도 말하시지만 내 마음도 복잡함 ㅜㅜ | 21.12.17 13:01 |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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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결혼하라고 닥달하는거면 모르지만 저렇게 사족이 붙으면 반응이 저래도 할말없지 뭐 | 21.12.17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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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적당히 물어보는거면 더 문제가 크지 상대에 대한 생각을 전혀 안하고 던진다는 소리니까 | 21.12.17 13:07 | | |
(IP보기클릭)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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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온 집안에 쌓이고 쌓이면 누군가는 한번쯤은 할 법도 하다고 봄 | 21.12.17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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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말이 맞다고 봄 | 21.12.17 1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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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런 얘기를 성갈등이나 인종갈등에 꺼내면 비추폭탄이라구? | 21.12.17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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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신머리 있는 어른이면 저런것도 한두번 물어보고 물어 보지도 않습니다. 속에 응어리 쌓이던거 폭팔해서 싸지른거라 보여지는대 어른도 어른다운 행동해야 대접을 해주는거죠. | 21.12.17 1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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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사람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죽을 목숨 하나 더 늘어나는거 말고 뭐가 더 있나 | 21.12.17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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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wrongs don't make a right 하지만 애초에 빌미를 안 줬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 21.12.17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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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터넷 사이다썰은 집에 가서 자려고 누웠는데 생각나는 아 이때 이렇게 말했으면 통쾌했을텐데! 싶은 말가지고 쓰는 소설이니깐 가볍게 웃으며 즐기면 된다고 봐 | 21.12.17 14:23 | | |
(IP보기클릭)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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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햄버거
울엄마도 나한테 결혼가지고 잔소리하던 사촌오빠(나한테는 외당숙)한테 '쟤 신혼집이라도 사줄 거 아니면 그런 소리 좀 하지 마슈' 하시더라. 그 뒤로 친척 중 누구도 우리 형제한테는 결혼 잔소리 안 함 ㅋㅋㅋ | 21.12.17 1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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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햄버거
| 21.12.17 1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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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50.***.***
아예 안모이니까 명절스트레스 안받아서 좋다는 소리 ㄹㅇ 많이 들음 | 21.12.17 13:01 | | |
(IP보기클릭)175.209.***.***
(IP보기클릭)118.41.***.***
도랏ㅋㅋㅋㅋㅋ | 21.12.17 1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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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짜 스파이였고 할머님도 전쟁 중 파견된 스파이었으면 영화 한편 나오는 건데 | 21.12.17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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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는 국정원 포상금이 세금 한푼 안떼이고 통장에 들어오는 경험을 했겠지만 가정내에선 씁쓸하게 흘러가겠지 | 21.12.17 1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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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어떻게 늬 할머니를ㅠㅠ 어릴적에 얼마나 이뻐했는줄 아냐ㅠㅠ 씁쓸하다.. 심지어 중국녀가 이쁘기까지 했어봐.. | 21.12.17 1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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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법상 모든 국민들은 해외로 가면 그 나라의 정보를 빼내오라는 법이 있으며 실제로 스파이로 적발된 사례가 한둘이 아니지 거기다 6.25전쟁때 중공군 쳐들어온거 뻔히 아실만한 분이 그런말을 하니 의심이 가게 되지... | 21.12.17 14: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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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당하기 싫어서 그러는 보상심리임 자기들 시절엔 강제로 결혼해서 억지로 애낳고 그랬었거든 사회분위기상 이혼도 하기 힘들었었고 | 21.12.17 1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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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아님. 되도안한 우월감이나 위에가 말한거처럼 보상심리지 | 21.12.17 1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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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더 나빠진건 없는듯 | 21.12.17 1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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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딴소리 들으면서 친척집 갈거면 호로새끼가 낫지. 적어도 같은 개소린 안들을거니까 | 21.12.17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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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시기 놓치면 결혼하기 애매해지긴 함 ㅋㅋㅋㅋㅋ | 21.12.17 1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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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축구 배우는 적령기도 분명 있지만 목숨 안거는 것처럼. 이제 결혼도 선택의 문제지 | 21.12.17 1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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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얼 결혼과 공부는 적령기가 분명히 존재함 공부는 머리 잘돌때 해야하고 결혼은 애낳고 체력 유지될 나이에 해야함... 여자는 임신때문에 생물학적으로 적정 리미트가 있고.. | 21.12.17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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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본인의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 인터넷에서 사이다라고 하면서 낄낄대는거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봄.. 설마 실제로 저러겠어.. | 21.12.17 13:16 | | |
(IP보기클릭)106.101.***.***
디시발 사이다 썰 같은건 걍 주작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 21.12.17 13:17 | | |
(IP보기클릭)124.49.***.***
95% 정도는 저거듣고 낄낄 시원하네 라고 하지만 실 사회생활에서는 말도안되는 짓이란걸 아는데 5% 정도는 댓글로 사이다네 이러면 잘하는건가보다 더 해야지 라고 생각함 | 21.12.17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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