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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 [107]
추천 390 조회 93271 댓글수 107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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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31409 | 잡담 | 괴도 라팡 | 1 | 58 | 21:13 | |
66331408 | 유머 | aespaKarina | 3 | 84 |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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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못한건 걍 쏙 빼먹고 딸이 지적하니 기억안난대 ㅋㅋㅋ
(IP보기클릭)110.70.***.***
독립할 원동력조차 없어진거지 학대당한 사람보고 너 그런 상황에서 왜 노력해서 독립 안해써! 이러는것도 가혹하다고 생각함
(IP보기클릭)118.235.***.***
부모 자격이 없는것들이 부모랍시고 저러고 있다 ㅅㅂ
(IP보기클릭)218.49.***.***
관상에 관자도 모르지만 아줌마 고집있어보이는 얼굴상임
(IP보기클릭)114.199.***.***
이런 사람들은 사회적 합의라도 했나 변명이 다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0.92.***.***
남 일은 마냥 쉬워보이게 마련이지
(IP보기클릭)14.53.***.***
저 아들 자/살을 선택하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무기력한 상태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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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부모 자격이 없는것들이 부모랍시고 저러고 있다 ㅅㅂ
(IP보기클릭)218.49.***.***
관상에 관자도 모르지만 아줌마 고집있어보이는 얼굴상임
(IP보기클릭)223.39.***.***
자 표정을 상대가 하고있으면 나도 할말 개많은데 하면 나만 피곤해짐 | 21.10.03 13:35 | | |
(IP보기클릭)39.7.***.***
줘 패서 굴복시키는 거 아니면 내 대가리만 아픔 ㄹㅇ | 21.10.03 13:36 | | |
(IP보기클릭)39.112.***.***
확실히 이러니저러니 설명하느니 걍 몽둥이 드는게 빠르더라 | 21.10.03 13:49 | | |
(IP보기클릭)114.205.***.***
인심쓰는거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니까 그런게 얼굴에 보여지고 굳어지면 자기얼굴이 되는거고 그런걸 보는게 관상임 | 21.10.03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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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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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가라군대
독립할 원동력조차 없어진거지 학대당한 사람보고 너 그런 상황에서 왜 노력해서 독립 안해써! 이러는것도 가혹하다고 생각함 | 21.10.03 13:23 | | |
(IP보기클릭)118.235.***.***
저런 집안은 자기 통장이란게 없어요... 비밀번호도 공유 월급 안 빼먹으면 다행이야 | 21.10.03 13:25 | | |
(IP보기클릭)14.53.***.***
니나가라군대
저 아들 자/살을 선택하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무기력한 상태인 거 같은데 | 21.10.03 13:25 | | |
(IP보기클릭)175.194.***.***
그럼 심리상담이라도 받으러 다녀 할듯 안그럼 저기서 나아 지질 않을것 같은대 부모라는 사람은 상담한다고 고쳐질 사람으로 보여지지도 않고... | 21.10.03 13:28 | | |
(IP보기클릭)220.92.***.***
니나가라군대
남 일은 마냥 쉬워보이게 마련이지 | 21.10.03 13:28 | | |
(IP보기클릭)112.162.***.***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니까 정신, 건강, 경제력 셋 다 어느정도 갖춰야 할수 있는게 독립인데 저런식으로 학창시절부터 자존심, 자존감, 프라이버시 죄다 박살내고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면서 자식이 버는 돈을 당연하게 자기 쌈짓돈으로 생각하기까지 하면...답 없음 | 21.10.03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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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할 환경 자체가 만들어지지 못하겠는데 애초에 그럴수 있었다면 11년 동안 틀어박혀 있지 않았겠지 두다리를 부러뜨려놓고 뛰어보라는게 말이나 될 성싶냐 | 21.10.03 13:29 | | |
(IP보기클릭)223.62.***.***
우울증 너무 심하면 자살도 못함 아들이 그상태인듯 | 21.10.03 13:30 | | |
(IP보기클릭)14.55.***.***
의외로 무기력한 인간은 자살을 안해...자살도 기력이 있으면서 절망한 인간이 선택하는거 자살도 상당한 의지력이 필요한 능동적인 일임... | 21.10.03 13:30 | | |
(IP보기클릭)211.119.***.***
절망으로 독립할 기력도 빼앗겨버린거임 | 21.10.03 13:36 | | |
(IP보기클릭)39.7.***.***
그 생각도 못할 정도로 학대를 심하게 한 거임 | 21.10.03 13:37 | | |
(IP보기클릭)118.235.***.***
나는 숙식제공 공장으로 튀고 잠수탔는데 다행이네.. | 21.10.03 13:39 | | |
(IP보기클릭)121.163.***.***
원래 훈수두는 건 쉬워 | 21.10.03 13:42 | | |
(IP보기클릭)14.55.***.***
그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 너도 멘탈이 꽤나 강한거지 ㅋㅋㅋ 의식주가 보장되지 않은 인간은 자존감이 결여되고 우리사회는 자존감이 결여되있으면 뜯어먹히기 쉬워.... 거주지가 없어서 기숙생활 가능한 공장에 들어온다면 갑질도 꽤 있었을꺼 같은데 튼튼하구나 기숙사 생활 한번 해봤는데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잔업 엄청나게 시키더만 | 21.10.03 13:44 | | |
(IP보기클릭)223.38.***.***
??? : 에잉 쯔쯔쯔쯔 노오오력이 부족해! 노오오력이! 세상에 노력으로 안되는게 어딨어! | 21.10.03 14:02 | | |
(IP보기클릭)1.241.***.***
오히려 너무 무기력해서 죽지도 못하는 거임 | 21.10.03 16:58 | | |
(IP보기클릭)125.128.***.***
저런상황에선 독립해서 좋은 미래어쩌고하는 환상에가까운 생각자체가 안들지. 그냥 자고 일어나서 죽어도 뭐 별상관없겠네 아직도 왜 살아있는거지?이러면서 배변이랑 생리현상에 컴퓨터 부여잡다가 피폐해지는 루트 ㅇㅇ.. 저런거 세상밖으로 꺼내는거 존나힘듬 왜냐면 트라우마에 가까운 무언가랑 결착이 안난상태라 멀리떨어지고 뭐해고 관계성이 없어지는것도 아니라서. 또 그 긴시간 케어해주는사람이 요즘세상에 어딨을까 | 21.10.03 17:40 | | |
(IP보기클릭)125.133.***.***
이게 바로 대한민국에서 피해자를 나쁘다고 하는 인간들의 전형적이 예입니다. =_=ㅋ 사람이란게 지가 겪지 않은 일은 모르는 법이지만. 모르면 아가리 닥치고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주둥아리 터진대로 놀리면 ㅎㅎ 사람취급 못받습니다. | 21.10.03 18:18 | | |
(IP보기클릭)182.213.***.***
사람이 개구리 삶듯이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는 뜨거운 탕속에 있으면 삶아지고있는지도 모르고 거기 적응해버림 잘 살다가 큰 일 생기면 살자택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그런거임 우울증 환자들도 계속 우울증 앓아온 사람보다 좀 좋아졌다가 갑자기 살자하는 사람이 많듯이 사람 에너지가 무한한게 아니고 신경이 지속적으로 계속 갉아먹히면 에너지 자체를 잃게됨 내가 집안 환경이 쭉 안좋았고 몸이 계속 안좋았는데 병원 엄청 다니다가 용하다는 한의원에 고딩때 가봤는데 이리저리 검사하더니 한의사 왈 에너지가 장작에서 은은하게 계속 타오르면서 불을 지펴야 하는데 활활 타버리고 잿더미만 남았다고 그땐 내가 우울증인것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때문 아닌가 함 우울증이 아 요즘 안풀리네하면서 좀 우울한게 아니라 하루에 수십번 아무이유없이 시도때도없이 기분이 가라앉고 심장이 느리게 뛰고 지치고 무기력하고 이게 어느정도냐면 사람 생존 본능이라는게 있는데 그거조차 무시해버림 하루종일 굶을때도 있음 너무 무기력해서 밥먹기가 싫어서;; 배는 고픈데 그냥 먹기싫음 우울해서 뭐 반항하는 식으로 먹기싫은게 아니라 뭐 굳이 먹어야하나? 이런 느낌 에너지가 남아있으면 빨리 의절하고 튀는게 답인데 그럴 여력도 없으면 저럴 수 있음 내가 목디스크있는데 디스크 심해서 아플때도 안우울하면 할거 조심조심 다 하는데 우울할땐 그냥 아예 아무것도 안함 그리고 병원가서 약도 먹어보고 심리상담 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 병원에서 약도 엄청 바꿔가면서 먹어봤는데 다 소용없었음 뭐 아예 뇌를 마비시키는 느낌의 독한약 먹어야하나 싶음 근데 그런거 먹으면 그거 나름대로 또 사회생활 힘들듯 아 그리고 사람마다 환경이 같아도 회복되는게 다른게 회복탄력성이라는게 있잖음 태어날때부터 가진 성격도 조금은 다를거고 유년기에 부모가 잘하든 못하든간에 그런걸 채워주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는데 못해주는 부모라도 또 환경이나 언행에 따라 자라나는 방향이 다른데 재수없으면 아예 그런 코어부분을 진흙탕 뭉개듯이 뭉개버리는 부모한테 걸리기도 함... 그러면 그 사람은 용기내서 행동하는게 남들의 두배 세배 열배 힘들어짐 | 21.10.04 14:02 | | |
(IP보기클릭)211.33.***.***
자기 잘못한건 걍 쏙 빼먹고 딸이 지적하니 기억안난대 ㅋㅋㅋ
(IP보기클릭)112.162.***.***
(IP보기클릭)49.1.***.***
상상도못한정체
ㄹㅇ 넌 그런 사소한걸 기억하고있냐.. 이러고 오히려 꼽줌 | 21.10.03 13:22 | | |
(IP보기클릭)58.140.***.***
상상도못한정체
잔소리 정도가 아니라 욕할것 같은데 | 21.10.03 13:27 | | |
(IP보기클릭)223.39.***.***
상상도못한정체
아니 방송까지나와서 꼭 그런얘기를 해야겠니? 그리고 그건 니들이 잘못해서 그런거지. 엄마가 괜히 그랬겠니? 엄마도 많이 힘들어. . . 너희만 그렇게 힘들다 힘들다가 아니라 때리는 엄마 맘도 생각해봐야지 그걸 그렇게. . . 오죽하면 때렸겠냐고. 엄마가 다 생각이있고 이유가있으니 때렸겠지. 딸: 엄마 또 화내시잖아요 아니 화가 안나게 생겼니? 그리고 이게 뭐가 화내는거야 그냥 얘기하는거지. ( 나는 실제로 비슷한걸 겪었기에 분명 이랬을꺼라는게 내 생각으로 적어봤어. . . ) | 21.10.03 13:45 | | |
(IP보기클릭)39.7.***.***
지 힘든걸로만 즙짜는 족속들임 저런 족속들은 | 21.10.03 13:48 | | |
(IP보기클릭)122.46.***.***
이야 우리 엄마가 한소리랑 똑같네 | 21.10.03 14:51 | | |
(IP보기클릭)125.191.***.***
맞음 뭘 그딴걸 기억하고 있어 그럼 | 21.10.03 16:03 | | |
(IP보기클릭)92.203.***.***
(IP보기클릭)39.7.***.***
저런거 보면 존속살해죄를 폐지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 21.10.03 1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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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돌고 있어서일듯 | 21.10.03 13:23 | | |
(IP보기클릭)121.129.***.***
(IP보기클릭)1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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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었다는것도 기억이 안나지만 어쨋든 자기 잘못은 아니었을거라고 단언함ㅋㅋㅋㅋㅋㅋㅋ | 21.10.03 13:4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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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1.***.***
이야 촬영팀 철수하면 자식들 다시 한번 조질 눈빛인데
(IP보기클릭)114.199.***.***
국제아무말위원회
이런 사람들은 사회적 합의라도 했나 변명이 다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03 13:25 | | |
(IP보기클릭)121.171.***.***
이건 유재석이 카메라고 뭐고 한대패도 유재석 옹호 분위기 조성되것다 | 21.10.03 13:28 | | |
(IP보기클릭)222.101.***.***
머 이 인간도 인생 지금 ㅈ된것처럼 저 위의 부모도 이제 한 5년 정도만 지나봐 ㄹㅇ 부모밑에 있을 이유 없어지는 그 순간부터 남보다도 못한 관계 되는거 확정임 | 21.10.03 13:30 | | |
(IP보기클릭)58.124.***.***
(IP보기클릭)121.184.***.***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112.167.***.***
(IP보기클릭)121.159.***.***
(IP보기클릭)39.7.***.***
100퍼센트임 저런 종자는 | 21.10.03 13:40 | | |
(IP보기클릭)59.12.***.***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39.7.***.***
보통 저런 경우는 애미년 사람새끼 취급은 안 하는데 답이 없어서 참고만 있는 경우 | 21.10.03 13:40 | | |
(IP보기클릭)58.232.***.***
동생이 불쌍해서 나왔나봄 | 21.10.03 13:57 | | |
(IP보기클릭)124.153.***.***
(IP보기클릭)211.218.***.***
(IP보기클릭)222.101.***.***
(IP보기클릭)220.70.***.***
그 와중에 표정이;; | 21.10.03 13:3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0.113.***.***
동원짬찌
결국 자식한테 화풀이 했다 이거네 | 21.10.03 13:35 | | |
(IP보기클릭)211.220.***.***
동원짬찌
피해자이면서 곧 가해자 | 21.10.03 13:37 | | |
(IP보기클릭)39.7.***.***
동원짬찌
그래봤자 즙 짜는 건지 구란지 어찌 알아서 ㅋㅋ | 21.10.03 13:41 | | |
(IP보기클릭)210.113.***.***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39.119.***.***
(IP보기클릭)114.199.***.***
뭐랬니 | 21.10.03 13:48 | | |
(IP보기클릭)39.119.***.***
11년동안 방콕한거면 누구 탓할거 없다고 썼을걸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들놈 몸도 좋은것도 글고, 그 동안 일안해왔다는 것도 글고 그냥 흔한 방송 주작컨셉같더라.. | 21.10.03 13:54 | | |
(IP보기클릭)39.119.***.***
심지어 생활비는 누나가 벌어서 바친다는 내용도 나오드만 뭐야 그게 ㅋㅋ 여기서 온갖 혐오까득 담은 댓글들로 묻혀서 그렇지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 21.10.03 13:55 | | |
(IP보기클릭)114.199.***.***
| 21.10.03 13:58 | | |
(IP보기클릭)211.248.***.***
아들에 감정이입해야 하는데 니가 방해한거잖아 ㅋㅋ | 21.10.03 15:23 | | |
(IP보기클릭)59.1.***.***
(IP보기클릭)122.36.***.***
2011년도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도 생각나네 | 21.10.03 13:43 | | |
(IP보기클릭)175.197.***.***
이은석 사건이군 결국 사형인가 무기징역 선고받아서 지금도 복역중임 | 21.10.03 13:48 | | |
(IP보기클릭)39.7.***.***
원래는 사형 쾌속집행인데 부모가 너무 악질이라서 그 당시 엄격한 분위기 기준으로도 무기징역으로 감형 | 21.10.03 13:51 | | |
(IP보기클릭)39.7.***.***
다행스러운건 저 사건 이후로 아동인권의식이 늘어나서 구의동 고3존속살해때는 비교적 낮은형량을 받고 지금은 출소해서 잘 지낸다고 하더라 | 21.10.03 13:55 | | |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226.***.***
(IP보기클릭)221.157.***.***
Arch_Tekton
(하 ㅅㅂ 내가 왜 여기 있지?) | 21.10.03 16:23 | | |
(IP보기클릭)114.205.***.***
(이녀니 덜 맞았나) | 21.10.03 23:11 | | |
(IP보기클릭)222.236.***.***
(IP보기클릭)49.167.***.***
그랭 | 21.10.03 17:08 | | |
(IP보기클릭)218.147.***.***
(IP보기클릭)2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