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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아이의 기억을 없애고 싶어요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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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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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BEST
짜증난다는 말을 할수있는 뇌가 감탄스럽다
21.09.30 12:03

(IP보기클릭)175.223.***.***

BEST
4년이 아니라 40년 이상 가는뎅
21.09.30 12:04

(IP보기클릭)117.20.***.***

BEST
어쩌긴 본인 업보인거지
21.09.30 12:03

(IP보기클릭)220.88.***.***

BEST
독하네;;
21.09.30 12:03

(IP보기클릭)1.220.***.***

BEST
저건 독한게 아니고 그냥 대가리가 빈거 같은데. 지가 저래놓고 자식이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잖아
21.09.30 12:10

(IP보기클릭)39.7.***.***

BEST
40년이 뭐야 무덤까지 가져갈수도 있을듯
21.09.30 12:05

(IP보기클릭)110.70.***.***

BEST

막줄 보면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자식한테 막말 하나본데?
21.09.30 12:08

(IP보기클릭)220.88.***.***

BEST
독하네;;
21.09.30 12:03

(IP보기클릭)1.220.***.***

BEST
아니메점원
저건 독한게 아니고 그냥 대가리가 빈거 같은데. 지가 저래놓고 자식이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잖아 | 21.09.30 12:10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094682388
이해함 쉽게 돈버는걸 기피하고 안조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돈벌라고 친한사람이 정보줘도 안하는부류 ㅅㅂ 예전에 어머니말 듣고 땅 사뒀으면 지금쯤 수십억대 졸부였을텐데ㅋ 지금은 생걱이 바뀌심 그래도 좀거부감 잏는거 갓지만 | 21.09.30 13:13 | | |

(IP보기클릭)223.62.***.***

알콜부족2
근데 땅 같은 건 사기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기당한 피해자들보면 친한사람한테 속은 사람이 많지 | 21.09.30 13:33 | | |

(IP보기클릭)223.62.***.***

CTI92
권유듣고 그땅가보고 안올라도 살만하다고 땅사서 집짓고 좀큰 텃받으로 하자면서 어머니가 사자고 하던거라 위치가 어차피 오를땅인데 급전필요하다고 주인이 판다는거 친한분이 잡아준거 근데 천천희가 아니라 폭등해버림 몃백배 | 21.09.30 14:17 | | |

(IP보기클릭)125.1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094682388
보통 어려서 자기가 못먹었으면 자기 자식이라도 잘먹이겠다고 돼지를 만드는게 일반적인데... 특이 케이스네요. | 21.09.30 17:22 | | |

(IP보기클릭)106.101.***.***

아즈라펠
그러니까요 그래서 제가 돼지가....... 요즘은 좀 작작 먹였어야 했다고 후회하십니다 | 21.10.01 11:26 | | |

(IP보기클릭)125.133.***.***

데스사이즈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잘먹여 버릇하면 아주 잘먹게 되죠. 마치 산아정책을 너무 잘 해서 합계출산율이 1도 안되는 어느나라 정책 같죠. | 21.10.01 14:20 | | |

(IP보기클릭)117.20.***.***

BEST
어쩌긴 본인 업보인거지
21.09.30 12:03

(IP보기클릭)183.1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엄마: 김화자 | 21.09.30 12:43 | | |

(IP보기클릭)121.129.***.***

그저 업보..
21.09.30 12:03

(IP보기클릭)223.39.***.***

BEST
짜증난다는 말을 할수있는 뇌가 감탄스럽다
21.09.30 12:03

(IP보기클릭)211.225.***.***

그라함 에이커
난 기억 운운하길래 트라우마 걱정해주는줄 ㅋㅋㅋ | 21.09.30 13:05 | | |

(IP보기클릭)58.120.***.***

버터하임
심지어 1년에 두 세 번이라고 한 걸 보면, 그 경우조차 또 본인이 딸에게 뭐라고 ㅈ랄해서, 반박으로 나온 거라는 게 충분히 예상 가능하지. 가만 있는데 딸이 먼저 이야기를 하려면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했을 테니까. | 21.10.01 11:16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4년이 아니라 40년 이상 가는뎅
21.09.30 12:04

(IP보기클릭)39.7.***.***

BEST
엑스데스
40년이 뭐야 무덤까지 가져갈수도 있을듯 | 21.09.30 12:05 | | |

(IP보기클릭)163.152.***.***

PRL412
그정도면 안보고 사는게 답일듯 | 21.09.30 12:10 | | |

(IP보기클릭)210.100.***.***

"짜증나요"...?
21.09.30 12:04

(IP보기클릭)121.149.***.***

절망폭망
+우리와 뇌구조가 다릅니다 짤 | 21.09.30 12:23 | | |

(IP보기클릭)118.235.***.***

울엄마도 저랬었는데 ㅋㅋㅋ
21.09.30 12:05

(IP보기클릭)118.235.***.***

아이의 가슴을 후벼팠으면 본인도 후벼파일 각오 정도는 해야지 머
21.09.30 12:06

(IP보기클릭)118.36.***.***

21.09.30 12:06

(IP보기클릭)180.70.***.***

남편은 집안일에 관심이 없거나 도망갔나?
21.09.30 12:06

(IP보기클릭)223.39.***.***

유게다움
거기서 남편이 왜? | 21.09.30 12:24 | | |

(IP보기클릭)180.70.***.***

링닝제시
아내가 저 ㅈㄹ을 말하는거 보면 수년을 하는거 같은데 안 말리나 싶어서. 말리고도 저거면 할말이 없지만. | 21.09.30 12:25 | | |

(IP보기클릭)39.7.***.***

요양원 조기 입소권 축하
21.09.30 12:06

(IP보기클릭)106.10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자식이 미쳤다고 돈부어서 저런부모 요양원에 넣겠냐 길바닥행이지 | 21.09.30 12:39 | | |

(IP보기클릭)118.46.***.***

다이와 스칼렛
예전에 들은건 필리핀같은데 같이가서 버리고 오는거엿는데 | 21.09.30 12:41 | | |

(IP보기클릭)106.246.***.***

이런거보면 낙태허용이 맞는거 같긴해. 저런 인간들 자식으로 태어날 애가 불쌍하다
21.09.30 12:06

(IP보기클릭)118.235.***.***

우와..부모 하면 안될사람이 부모라고있네
21.09.30 12:06

(IP보기클릭)220.120.***.***

애미 자격도 없는 년.
21.09.30 12:06

(IP보기클릭)36.38.***.***

그게 듣기싫으면 자식 인생에서 알짱거리지 말고 조용히 사라지시면 됩니다 노후는 혼자 보내다가 고독사 하시던가요
21.09.30 12:07

(IP보기클릭)1.2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ohnKu
답은 '에너지 드레인'이로군.. | 21.09.30 12:08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ohnKu
괴이x1000!!!!!! | 21.09.30 12:09 | | |

(IP보기클릭)39.7.***.***

긁힌 상처
에냐지 드레인! | 21.09.30 12:14 | | |

(IP보기클릭)175.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ohnKu
사람을 전부 나눠놓아 폭력자체를 예방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하지. | 21.09.30 12:14 | | |

(IP보기클릭)118.235.***.***

애한테 저런말했으면 업보지
21.09.30 12:07

(IP보기클릭)106.101.***.***

21.09.30 12:07

(IP보기클릭)118.131.***.***

그나마 아직 학생이니까 저정도로 얘기하면서 같이 살지 나중에 성인 되면 부모취급은 물론이고 사람취급도 못받을 걱정 해야할건데
21.09.30 12:07

(IP보기클릭)223.62.***.***

11살이믄 다 기억하고 인지할텐데,,,,,
21.09.30 12:07

(IP보기클릭)220.80.***.***

저런 부모 밑에서 크면 커서 나처럼됨
21.09.30 12:07

(IP보기클릭)121.163.***.***

평생 쓰겠는데?
21.09.30 12:07

(IP보기클릭)180.66.***.***


하하 소원대로 없애드리겠습니다
21.09.30 12:07

(IP보기클릭)1.220.***.***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뭐야 이 미친 혼종은? | 21.09.30 12:16 | | |

(IP보기클릭)219.240.***.***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이야 자비롭기도 하셔라 다 죽여버릴수도 있는데 절반만 죽이시네 | 21.09.30 12:21 | | |

(IP보기클릭)211.108.***.***

확인불명
이데온 : 아닌데 일단 다죽이고 다른 우주 넘어가서도 다죽일려고 하는건데 | 21.09.30 12:24 | | |

(IP보기클릭)1.238.***.***

확인불명
절반은 무한반복하면 결국 다 죽일 수 있다. | 21.09.30 13:00 | | |

(IP보기클릭)14.43.***.***

사라져야하는건 기억이 아니고 당신 같아요
21.09.30 12:07

(IP보기클릭)218.153.***.***

고작 4년? 이제 평생 들어보시지
21.09.30 12:07

(IP보기클릭)39.7.***.***

그럼 친생자 부정소송으로 부모자식의 연을 끊으면 되는데
21.09.30 12:07

(IP보기클릭)223.222.***.***

토나우도
못 끊어 | 21.09.30 12:25 | | |

(IP보기클릭)121.171.***.***

Goodblood
실제로 끊어버리는 바람에 역으로 고소당해서 패소한 일이 있었음 | 21.09.30 12:38 | | |

(IP보기클릭)223.222.***.***

토나우도
친생자 부정소송은 유전적이나 법적으로 근거가 있어야 되는거고 그냥 ㅈ같으니 내 자식,부모 하기싫다고 끊을수 있는게 아님 | 21.09.30 12:51 | | |

(IP보기클릭)121.171.***.***

Goodblood
양측 합의하에 끊는건 되지 않더냐? | 21.09.30 12:52 | | |

(IP보기클릭)223.222.***.***

토나우도
있으면 좀 알려줘 나도 가족중에 혈연끊고싶은 사람있어서 할려고 찾다가 못찾았는데 알려주면 하게 | 21.09.30 12:54 | | |

(IP보기클릭)121.171.***.***

Goodblood
나도 어디서 들은거라 정확하지 않아서 변호사와 법률상담을 권함 | 21.09.30 13:10 | | |

(IP보기클릭)119.202.***.***

문장에서 지성이 느껴지지 않는 걸로 보아 주작이 아닌거 같다
21.09.30 12:08

(IP보기클릭)59.2.***.***

이 집 소설 잘쓰네
21.09.30 12:08

(IP보기클릭)61.33.***.***

21.09.30 12:08

(IP보기클릭)125.182.***.***

미안하다 사과하고 화해하기 보단 기억삭제 ㅋㅋㅋ 인성수준 알만하다
21.09.30 12:08

(IP보기클릭)211.213.***.***

나도 어릴때 동생이랑 많이 싸웠는데 동생은 다 기억하더라 그래서 아직도 미안함
21.09.30 12:08

(IP보기클릭)123.98.***.***

뭐 나도 저런소리 듣긴했지........
21.09.30 12:08

(IP보기클릭)211.109.***.***

아 아이가 상처받아서가아니라 아이가 저렇게 대꾸하는게 짜중나서...?
21.09.30 12:08

(IP보기클릭)110.70.***.***

BEST

막줄 보면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자식한테 막말 하나본데?
21.09.30 12:08

(IP보기클릭)118.235.***.***

국제아무말위원회
그냥 쓰래기인줄 알았는데 개쓰래기였네 | 21.09.30 12:10 | | |

(IP보기클릭)124.146.***.***

국제아무말위원회

| 21.09.30 12:17 | | |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저렇게 말하는게 두세번뿐' 이 한줄로 지금도 막말 한다는걸 자백중임 | 21.09.30 13:09 | | |

(IP보기클릭)14.5.***.***

지가 내뱉을땐 좋다고 내뱉더니 뭘 이제와서ㅋㅋㅋ 상대적 약자인 어린애 괴롭히던거 나중에 본인이 늙은 약자됐을때 고대로 감내하셔야지
21.09.30 12:09

(IP보기클릭)49.171.***.***

시죠 가나하
저건 자식에게 개쌍욕 들어도 뭐라 할 말 없음. 지가먼저 패륜을 저질럿는걸 ㅋㅋ | 21.09.30 12:43 | | |

(IP보기클릭)117.111.***.***

노후에 자식 못볼 걱정하셔야겠네 ㅋㅋ
21.09.30 12:09

(IP보기클릭)112.157.***.***

10년 20년 뒤 기대하라는 말 밖에 못 하겠네
21.09.30 12:09

(IP보기클릭)182.221.***.***

고려장 엔딩 희망합니다
21.09.30 12:09

(IP보기클릭)125.247.***.***

4년이면 아직 멀었어 평생 그럴 각오해
21.09.30 12:09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로또되면 바로회사그만둠
돈 없어도 인격 있는 사람들은 잘만 키움 걍 인간이 아니어서 그런거지 | 21.09.30 12:57 | | |

(IP보기클릭)39.7.***.***

미안한게 아니라 그냥 반항하니 짜증난 거네
21.09.30 12:10

(IP보기클릭)168.126.***.***

고려장이 일본이 왜곡한 전통인걸 감사하게 여겨라 진짜 우리나라 전통이였으면 이미 지게 탄지 오래였을태니
21.09.30 12:10

(IP보기클릭)218.235.***.***

네? 일생에 한 번만 해도 평생 기억할만한 말인데 일년에 두세 번씩 한다고요?
21.09.30 12:11

(IP보기클릭)211.230.***.***

심지어 후회해서 지우고싶다는게 아니고 짜증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9.30 12:11

(IP보기클릭)110.70.***.***

부모로서 예비교육이 필요한 예시구나.
21.09.30 12:12

(IP보기클릭)211.195.***.***

저정도면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한테도 말할수있을걸. 저 인간이 생전에 어땠다고.
21.09.30 12:12

(IP보기클릭)223.39.***.***

altrise
식 해주면 다행일걸 | 21.09.30 12:19 | | |

(IP보기클릭)121.166.***.***

저건 진짜 사이코 패스 인거 같은데 상대받이 받을 상처 보다는 본인의 안위부터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공감능력이 완전히 결여된거임..
21.09.30 12:12

(IP보기클릭)39.7.***.***

애가 커서 성공하면 바퀴새끼마냥 들러붙을년이다 저거
21.09.30 12:13

(IP보기클릭)1.228.***.***

후회가 아니고 짜증나서 지우고싶다고? 미쳤나
21.09.30 12:13

(IP보기클릭)223.62.***.***

저런 병ㆍ신년들을 육변기로 만드는 제도는 언제 도입하냐? 아이들이 불쌍하다
21.09.30 12:13

(IP보기클릭)121.131.***.***

4년? 앞으로 36년을 아니 죽을때까지 지12랄해도 부족하다
21.09.30 12:13

(IP보기클릭)39.7.***.***

남편한테 서운한건 평생 울궈먹을거면서 자식한텐 듣기 싫지? ㅋㅋㅋ
21.09.30 12:15

(IP보기클릭)59.20.***.***

나도 많이 들었던 말이네. 부모의 화풀이 대상이었던 자식은 평생 그 상처 가져간다. 난 감정적 교류를 끊고 물질적인 의무만 하는 중
21.09.30 12:15

(IP보기클릭)124.199.***.***

애를 낳으면 안되는 사람이 낳았네
21.09.30 12:15

(IP보기클릭)218.155.***.***

.........무지성 노콘 쎅쓰의 결과인가.......
21.09.30 12:17

(IP보기클릭)218.55.***.***


지이-랄났네 씨이팔
21.09.30 12:19

(IP보기클릭)218.55.***.***

TheGodOf잉여

| 21.09.30 12:19 | | |

(IP보기클릭)59.15.***.***

이래서 낳고싶어한다고 다 낳게하면 안된다니까
21.09.30 12:19

(IP보기클릭)59.7.***.***

21세기에 고려장 당하기 싫으시면 입좀 닥치세요
21.09.30 12:20

(IP보기클릭)39.7.***.***

자식이 댁 지게에 실을 때 고생 덜하게 미리 살을 빼세요.
21.09.30 12:20

(IP보기클릭)223.62.***.***

개씻팔조까튼 년 그냥 디지는게 아이 인생에 더 도움될듯
21.09.30 12:21

(IP보기클릭)121.124.***.***

자식이 빨리 능력되자마자 분가해서 살고 최대한 안보는게 자식의 인생에 도움이될거같네요
21.09.30 12:23

(IP보기클릭)221.166.***.***

애가 사춘기 되면서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기 시작한 걸로 보이는데 부모로서 권위를 유지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그렇네
21.09.30 12:24

(IP보기클릭)118.235.***.***

한 20억쯤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앞으로 인연 끊고 없는 사람이 되어준다고 하면 잊어버린 척은 해줄 수 있을듯
21.09.30 12:24

(IP보기클릭)211.108.***.***

대충 고려장 짤
21.09.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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