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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얼굴 화상 때문에 자.살하고 싶다.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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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때리기만 한 게 보살이다진짜..
(IP보기클릭)118.235.***.***
ㄹㅇ 가족이라 살려두는거네 저건
(IP보기클릭)124.50.***.***
인간같지도 않은놈이네 잘못했다는 말 나올때까지 뒤지게 패야되는데
(IP보기클릭)211.200.***.***
ㅠ... 요즘도 화상 흉터 지료 잘 안되나?
(IP보기클릭)223.62.***.***
뭔 술을 저렇게 먹냐 ㅁㅊㄴ이네
(IP보기클릭)223.39.***.***
내가 매번 고민하는게 내 자식에게 좋은 부모가 될수있을까 하는건데 저런 애비는 안될 자신있다
(IP보기클릭)221.155.***.***
아니 덕담인척 하는데 그냥 쌍욕이잖아 죽도록 노력해야 겨우 아들얼굴에 라면냄비 붓는짓을 안한다고? 기준이 왜이리 인간말종임?
(IP보기클릭)121.162.***.***
뭔 개같은소리냐 저렇게 되려고 죽도록 노력해도 되는게 더 힘들겠다
(IP보기클릭)125.176.***.***
뭔소리야; 어떤 ㅁㅊㄴ이 죽도록 노력해야지 자식한테 끓는물 붓고 개짓거리하는걸 참어;;; 그건 그냥 당연하게 안할 수 있는 일이야.
(IP보기클릭)222.101.***.***
그냥 늘쌍 말하는거지만 부모고 혈연이고 염병이고 사람새끼가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고 연끊는게 정답임 나이먹는건 진짜로 관성같은거라 부모나이 되도록 사람새끼 안된거면 늙어 뒤지는 그 날이 오더라도 사람 못됨 그냥...니는 니 인생 알아서 살아라 나는 내 인생 알아서 살겠다 하고 연끊는게 서로에게 최고의 선택임
(IP보기클릭)1.222.***.***
와... 이건 때리기만 한 게 보살이다진짜..
(IP보기클릭)118.235.***.***
귀싸대기라니 확실히 보살이네 주먹으로 코 뭉개도 될 거 같은데 | 21.08.25 18:19 | | |
(IP보기클릭)211.200.***.***
ㅠ... 요즘도 화상 흉터 지료 잘 안되나?
(IP보기클릭)218.152.***.***
잘 안됨 내친구는 발쪽이지만 화상 입었는데 2년 된건데 잘 안되드라 | 21.08.25 17:57 | | |
(IP보기클릭)218.152.***.***
땀구멍이 안되서 여름에 힘들다고 함 | 21.08.25 17:58 | | |
(IP보기클릭)183.101.***.***
국소부뉘는 흉터까지 잘 아무는데 저건 범위도 넓고 대충 설명보니 샘재선 2도 화상이다보니 잘 아물지도 않았던듯 | 21.08.25 18:00 | | |
(IP보기클릭)39.7.***.***
40년전 오른쪽 다리 전체 화상으로 아직도 오른다리는 땀이 안남.. 여름에 죽을맛 | 21.08.25 18:01 | | |
(IP보기클릭)59.20.***.***
피부조직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급이 되야 좀 할만한데 그게 개발될정도면 탈모도 정복 가능하다는 소리급임 | 21.08.25 18:01 | | |
(IP보기클릭)122.46.***.***
안됨요 나는 한쪽 다리를 3살인가에 뜨거운 물에 화상입었는데 화상입고 한번 초딩때 한번 수술 했는데도 흉이 남아있음 게다가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다른 부위 살(난 허벅지)를 이식했는데 그 이식한 부위(종아리&엉덩이)는 아직도 우둘투둘하고 기존 살 색(현재 핑크색)으론 안돌아오고 털도 안남 초딩때 이후로 20년이 지났는데도 그꼴이니 말 다했지 | 21.08.25 18:04 | | |
(IP보기클릭)122.46.***.***
+게다가 화상의 영향으로인해 다리 길이가 짝짝이 | 21.08.25 18:06 | | |
(IP보기클릭)114.111.***.***
얼굴은 뼈하고 다이렉트로 붙어있어서 어렵지 성형하던가 | 21.08.25 18:33 | | |
(IP보기클릭)122.46.***.***
ㅇㅇ 난 그나마 나은게 다리쪽은 살이라도 많으니까 | 21.08.25 18:33 | | |
(IP보기클릭)221.154.***.***
초기에 화상을 어떻게 처리하냐가 문제. 나도 저 본문처럼 초2 땐가? 아주 뜨거운 미역국에 화상 입었는데 화상 입은 위치가 안쪽 사타구니인데 어머니께서 거기 화상 입은 줄 알고 '내 아들 장가 못가면 안돼!!' 하시면서 빨리 찬물로 식혀주셔서 2도화상으로 끝나고 지금은 아무런 흉터가 없네요. | 21.08.25 20:32 | | |
(IP보기클릭)221.154.***.***
하지만 이거랑 별개로 아직도 결혼을 못함........ 하아.... | 21.08.25 20:33 | | |
(IP보기클릭)71.43.***.***
일단 돈이 많이 들것 같은데, 저런 가정환경에 돈이 있겠나 | 21.08.25 22:43 | | |
(IP보기클릭)125.183.***.***
ㅇㅇ 잘안됨 그래서 화상이 진짜 ㅈㄹ같음 참고로 동상도 화상하고 똑같이 3도까지 있는데 그것도 화상이랑 똑같이 흉터 치료 잘안됨 내가 3도 동상입었음 군대 ㅅㅂ | 21.08.25 23:15 | | |
(IP보기클릭)125.133.***.***
화상은 사실상 치유가 불가능한 수준이에요. 진짜 성형수술 잘하면 티가 덜 나게(멀리서 보면 안보이게)하는거지... 가까이서 보면 다 티나요. 그것도 잘한게 그 수준이고 ㅠㅠ 글쓴이의 내용을 봐선 썩 잘한 성형도 아닌거 같고요.(성인이 되서 다시해야합니다. 성장기에 성형은 변수가 많아서 의사들이 잘할수 있는 사람도 손 막안뎀.) 성장완료 후에 성형해야 변수 없이 이쁘게 성형한게 유지됨. | 21.08.25 23:45 | | |
(IP보기클릭)182.227.***.***
저도 어릴적에 오토바이 마후라에 화상입은거 평생 안고 가고 있습니다 ㅠ_ㅠ | 21.08.26 02:48 | | |
(IP보기클릭)203.243.***.***
화상은 살이 젤리처럼 녹아서 고무처럼 엉겨굳은거라 ...안됨.. | 21.08.26 12:39 | | |
(IP보기클릭)223.62.***.***
뭔 술을 저렇게 먹냐 ㅁㅊㄴ이네
(IP보기클릭)118.235.***.***
ㄹㅇ 가족이라 살려두는거네 저건
(IP보기클릭)1.246.***.***
저걸 가족이라고 보나? | 21.08.25 22:19 | | |
(IP보기클릭)124.50.***.***
인간같지도 않은놈이네 잘못했다는 말 나올때까지 뒤지게 패야되는데
(IP보기클릭)125.188.***.***
혀를 뽑을려고 했는데 이빨로 봐주는거임 처신 잘하라고 | 21.08.25 18:21 | | |
(IP보기클릭)223.39.***.***
내가 매번 고민하는게 내 자식에게 좋은 부모가 될수있을까 하는건데 저런 애비는 안될 자신있다
(IP보기클릭)1.252.***.***
건 진짜 모르는거임. 상황이 되봐야 암. 분명한건 저렇게 되지 않도록 죽도록 노력해야 겨우 안한다는거. | 21.08.25 18:17 | | |
(IP보기클릭)14.55.***.***
나도 저런 애비는 안 될 자신 있음. 왜냐하면 결혼도 출산도 못했으니까..... | 21.08.25 18:21 | | |
(IP보기클릭)121.162.***.***
소프트화랑
뭔 개같은소리냐 저렇게 되려고 죽도록 노력해도 되는게 더 힘들겠다 | 21.08.25 18:23 | | |
(IP보기클릭)221.155.***.***
소프트화랑
아니 덕담인척 하는데 그냥 쌍욕이잖아 죽도록 노력해야 겨우 아들얼굴에 라면냄비 붓는짓을 안한다고? 기준이 왜이리 인간말종임? | 21.08.25 18:35 | | |
(IP보기클릭)125.176.***.***
소프트화랑
뭔소리야; 어떤 ㅁㅊㄴ이 죽도록 노력해야지 자식한테 끓는물 붓고 개짓거리하는걸 참어;;; 그건 그냥 당연하게 안할 수 있는 일이야. | 21.08.25 18:35 | | |
(IP보기클릭)182.216.***.***
본인이 저수준의 쓰레기인성을 지녔나보지; | 21.08.25 18:37 | | |
(IP보기클릭)221.162.***.***
평소에 가족들 얼굴에 냄비질 좀 하시나봐요? | 21.08.25 19:04 | | |
(IP보기클릭)175.223.***.***
넌 대체 인성이 어떻길래 노력까지 해야 되냐? 애 절대 낳지마라…. 걍 혼자 살다 가라.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 21.08.25 19:09 | | |
(IP보기클릭)58.237.***.***
적어도 본문 저 꼴처럼 안되는건 진짜 쉬운데? 자기 앞가림도 못할만큼 술만 안쳐먹으면 되는거 아냐 | 21.08.25 20:14 | | |
(IP보기클릭)125.187.***.***
도데체 주변에 어떤 쓰레기새끼들만 있길레 저렇게 안돼는게 노력의영역이냐???? | 21.08.25 20:18 | | |
(IP보기클릭)222.232.***.***
도대체 님은 어떤 상태이길래? | 21.08.26 00:53 | | |
(IP보기클릭)223.62.***.***
너는 죽도록 노력해야 겨우 안할수도 있는 인간이라는건 알겠다. | 21.08.26 07:40 | | |
(IP보기클릭)211.38.***.***
작성자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애비가 아주 그냥
(IP보기클릭)112.216.***.***
(IP보기클릭)1.224.***.***
(IP보기클릭)211.57.***.***
(IP보기클릭)1.231.***.***
(IP보기클릭)121.161.***.***
(IP보기클릭)210.204.***.***
ㅇㅇ 맞아 그 착한 우리 아빠가 술때문에 돌아가심 | 21.08.25 18:06 | | |
(IP보기클릭)59.15.***.***
뭐든 병이든 인정을 해야하는데 알콜중독은 그게 안됨 "술을 좋아하는거지 중독은 아니다. 끊으려면 끊는다. 단지 끊을 이유가 없는거임" 이런 마인드 | 21.08.25 18:06 | | |
(IP보기클릭)122.43.***.***
알콜은 대표적인 중독성 물질임. 단순히 저렇게 정신이 들게 한다고 해도 자기가 고칠 의지가 없고 체계적인 치료과정이 없으면 끊기가 쉽지가 않아.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술에 관대한 문화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힘들지. | 21.08.25 20:21 | | |
(IP보기클릭)223.38.***.***
술은 진짜 사회적 합의로 살아있는 거지 어지간한 ㅁㅇ류 분류되는 거랑 비비는 물질임 중독 단계까지가면 어렵지... | 21.08.25 20:40 | | |
(IP보기클릭)115.41.***.***
본인이 죽어야 끝남 어쩔수 없음 | 21.08.25 20:43 | | |
(IP보기클릭)211.36.***.***
정신병원도 의지없으면 가봤자 못끊는다.ㅅㅂ..울아빠가 저넘의 술때문에 가족의절하고 이젠 연락도안함.ㄱㅅㄲ | 21.08.25 20:51 | | |
(IP보기클릭)222.101.***.***
그냥 늘쌍 말하는거지만 부모고 혈연이고 염병이고 사람새끼가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고 연끊는게 정답임 나이먹는건 진짜로 관성같은거라 부모나이 되도록 사람새끼 안된거면 늙어 뒤지는 그 날이 오더라도 사람 못됨 그냥...니는 니 인생 알아서 살아라 나는 내 인생 알아서 살겠다 하고 연끊는게 서로에게 최고의 선택임
(IP보기클릭)222.101.***.***
나이먹고 유해지는것도 사람한테나 해당되는 얘기지 저런 짐승은 나이먹으면 그냥 지 승질만 더 독해지고 몸은 약해지고 괜히 승질만 부리고 우리가 사회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꼰대 그 자체가 되버림 | 21.08.25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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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한다... | 21.08.25 1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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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달걀이 왜 날달걀이 되? | 21.08.25 18:13 | | |
(IP보기클릭)14.55.***.***
복원을 말하는 거임. 변성된 단백질의 복원 이 가능할 리 없기 때문임. | 21.08.25 18:22 | | |
(IP보기클릭)1.221.***.***
(IP보기클릭)1.221.***.***
몇년간 아버지랑 연끊고 살다가 응급실에 실려온걸 뒤늦게 알았을 때 의사가 이런 환자는 살려줘도 고민이다. 라는 말을 진지하게 했었다고 함. 의사 입장에서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지만, 알콜중독으로 실려온 환자는 결국 같은 길을 걷는다고. 아들된 입장에서 잘 고민해보고 수술을 할지 말지를 잘 생각해보라 했었다고. 물론 연을 끊을 정도로 미워했던 아버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는 수술을 결정했지만.. 수술날짜보다 일찍 쇼크가 오셔서 사망하셨음. | 21.08.25 18:05 | | |
(IP보기클릭)112.145.***.***
후.... 의사분이 진짜 가족들을 위하셨네. 의사들 특성 상 일단 살릴 각 나오면 최대한 살리려고 하는데 | 21.08.25 19:30 | | |
(IP보기클릭)175.204.***.***
(IP보기클릭)222.108.***.***
아버님이 사과하셨을거 같다 | 21.08.25 20:33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8.235.***.***
지 잘난 존심때문에 고집부리는거임 절대 인정을 안함 | 21.08.25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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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7.***.***
ㅋㅋㅋ 그럴땐 견찰이 무능한게 참 도움이 됨 얘들이 귀찮은 일엔 끼어들지 않으려고 한다니까...그래서 피해보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 21.08.25 18:09 | | |
(IP보기클릭)118.235.***.***
이거 딱 조커... | 21.08.25 18: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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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이 뇌에 작용하는거지 근데 이런걸 그저 좋다고 술마시는 사람고 있고 나처럼 뇌가 제 기능을 못하는걸 경계하는 사람도 있음 | 21.08.25 1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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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술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염병하는 것들이라.. | 21.08.25 1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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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결혼이나 연애생각은 죽어도 안하지 | 21.08.25 18:19 | | |
(IP보기클릭)175.223.***.***
……??? 발상이 미쳤나 싶은데…. 저걸 안 때리고 배기냐;;;;;; 나같아도 존나 팼다 | 21.08.25 19:14 | | |
(IP보기클릭)122.43.***.***
폭력행위를 자기가 가정을 이루었을때 가족 구성원에게 하면 대물림이겠지만 저건 당사자들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복잡한 요인들이 겹쳐짐으로 인해 생기는 행위라 속단할 수는 없음. 저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버지라는 사람은 이미 가족이 아니라 적대적 인물이나 마찬가지니까. | 21.08.25 20:29 | | |
(IP보기클릭)220.121.***.***
대물림은 아니지.. 아직 저 글만 가지곤 자신이 타인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알 수가 없잖아 저건 그냥 복수다 | 21.08.26 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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