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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술먹고 등교한 학생을 본 교장선생님.jpg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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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혼내기 X 얘가 왜 이런 상황이 된걸까? ○
(IP보기클릭)175.118.***.***
참된 교육자시네
(IP보기클릭)223.38.***.***
저런 사람이 담임교사로 있으면 구원받을 수 있었던 사람도 많았을 것 같다.
(IP보기클릭)220.87.***.***
참스승
(IP보기클릭)175.223.***.***
ㅜㅜ
(IP보기클릭)175.200.***.***
선생님 마지막에 울컥하시는거같은데
(IP보기클릭)223.38.***.***
당장에 나도 이야기 듣자말자 어린놈이 술마시고 다니냐 라고 생각함.. 반성해야겠네..
(IP보기클릭)175.196.***.***
참 잘 하셨네. 하긴 생각해보면 이상하긴 하지. 설령 노는 애더라도 씻고 가글하고 오지 학교에 술 냄새 풍기면서 오진 않을테니까. 학생이 술을 마셨다 보단 왜 마셨을까를 물어보는게 대단하시네
(IP보기클릭)119.66.***.***
내가 군대가서 느낀것중에 하나임 평소엔 잘하다가 갑자기 삐딱선타거나 안좋은 모습보이면 다들 갈구는데 난 평소 방관 무관심 상태로 있다가 담배피다가 요즘 뭔일 있니 물어보니깐 혼자서 감당못할 힘든일들이 막 나와 한 예로 표정이 안좋길래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눈에 안압이 계속 차는데 심해지면 실명위험도 있어서 계속 병가내고 병원가야하는데 소대원들이 계속 휴가나기니까 안좋게 보고 사이 나빠진다고 외에도 집안에서 버린자식이라 호빠로 생계유지하며 살다들어와서 가족 이야기하면 무척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녀석있고 그냥 갈구기만 해서는 오히려 악화되는 사람이 더 많단걸 알았음
(IP보기클릭)175.208.***.***
고깃집에서 술취해서 알바 술먹이는 사람들이 너 고등학생이니 물어보고 먹일거 같음? 세상에 얼마나 별별 사람들이 많은데 심지어 고등학생인데도 고깃집 알바 밤새 해야되는 사정인 학생이 그걸 거절할 용기도 내기 어렵겠지
(IP보기클릭)175.118.***.***
참된 교육자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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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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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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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혼내기 X 얘가 왜 이런 상황이 된걸까? ○
(IP보기클릭)14.48.***.***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난 것들만 보고 손가락질 하지... | 21.06.29 18:22 | | |
(IP보기클릭)222.112.***.***
일반 사회인이면 모를까 교육자라면 이런 태도로 대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ㅠㅠ | 21.06.29 18:27 | | |
(IP보기클릭)223.38.***.***
Berrill
당장에 나도 이야기 듣자말자 어린놈이 술마시고 다니냐 라고 생각함.. 반성해야겠네.. | 21.06.29 18:32 | | |
(IP보기클릭)211.199.***.***
타이르든 혼쭐을 내든 자초지종은 알아야된다 | 21.06.29 18:46 | | |
(IP보기클릭)121.153.***.***
그래서 학생 가르치는 사람을 교사가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불렀죠 다들 | 21.06.29 22:01 | | |
(IP보기클릭)182.211.***.***
듣자마자 | 21.06.29 22:43 | | |
(IP보기클릭)175.200.***.***
선생님 마지막에 울컥하시는거같은데
(IP보기클릭)1.239.***.***
FMDM
첫 교정왔을대라고 했으니까 시간이 좀 됀 일인거같고 옛날 생각하면 흔히 있던일이긴 하지 | 21.06.29 18:12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38.***.***
저런 사람이 담임교사로 있으면 구원받을 수 있었던 사람도 많았을 것 같다.
(IP보기클릭)126.51.***.***
글치 저런선생님이라면 비록 공부는 못해도 삐뚤어지진 않을듯하다 | 21.06.30 0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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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12.169.***.***
엉? 이거랑 무슨 관계임?
(IP보기클릭)121.156.***.***
이 락과 저 락이 달라서 | 21.06.29 18:14 | | |
(IP보기클릭)112.169.***.***
뭐? | 21.06.29 18:14 | | |
(IP보기클릭)27.68.***.***
희노애rock | 21.06.29 18:14 | | |
(IP보기클릭)58.76.***.***
| 21.06.29 18:15 | | |
(IP보기클릭)123.143.***.***
제목 패러디지 흔한 ㅇㅇㅇ의 ㅁㅁㅁㅁ 같이 | 21.06.29 18:19 | | |
(IP보기클릭)175.196.***.***
참 잘 하셨네. 하긴 생각해보면 이상하긴 하지. 설령 노는 애더라도 씻고 가글하고 오지 학교에 술 냄새 풍기면서 오진 않을테니까. 학생이 술을 마셨다 보단 왜 마셨을까를 물어보는게 대단하시네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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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u
그러기가 참 힘들어. 결과는 간단하고 과정은 복잡하니까... | 21.06.29 18:23 | | |
(IP보기클릭)180.65.***.***
Diru
결과만 보고 리니지BM을 무지막지하게 따라하지... | 21.06.29 18:31 | | |
(IP보기클릭)220.87.***.***
Diru
저도 처음 스샷만 보고, '존나 날라리 새낀가??' 이랬다가 스크롤하면서 황급히 자체 탈룰라 ㅠ | 21.06.29 2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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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가서 느낀것중에 하나임 평소엔 잘하다가 갑자기 삐딱선타거나 안좋은 모습보이면 다들 갈구는데 난 평소 방관 무관심 상태로 있다가 담배피다가 요즘 뭔일 있니 물어보니깐 혼자서 감당못할 힘든일들이 막 나와 한 예로 표정이 안좋길래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눈에 안압이 계속 차는데 심해지면 실명위험도 있어서 계속 병가내고 병원가야하는데 소대원들이 계속 휴가나기니까 안좋게 보고 사이 나빠진다고 외에도 집안에서 버린자식이라 호빠로 생계유지하며 살다들어와서 가족 이야기하면 무척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녀석있고 그냥 갈구기만 해서는 오히려 악화되는 사람이 더 많단걸 알았음
(IP보기클릭)119.66.***.***
뭐 그렇게 오지랍 부리기 시작하면서 내가 바빠진것도 있지만 첫케이스는 소대 휴가관리 안하다가 중대 휴가자 현황 모아놓고 애들이 원하는때 서로 안힘들게 하기위해서 휴가자 보고를 내가 중대장한테 직접 보고해야했고 두번째케이스는 나랑 붙어다니면서 멘탈케어 수시로 해줘야했지만 단점은 그렇게 케어된 애들은 자신감도 넘쳐서 잘 놀기 때문에 타소대간부가 우리 애들이랑 죽이 잘맞아서 왜 작업 차출해가냐고! | 21.06.29 18:28 | | |
(IP보기클릭)59.16.***.***
조은사람일세 | 21.06.29 18:31 | | |
(IP보기클릭)119.66.***.***
글쎄? 내가 좋은사람이라기 보단 남들도 알면 다 할 수 있는것들이니까 했을뿐이지 | 21.06.29 18:34 | | |
(IP보기클릭)114.203.***.***
차출 급발진 뭔데 ㅋㅋㅋ | 21.06.29 18:53 | | |
(IP보기클릭)175.215.***.***
똥멍충이군.......누구나 할수 있는거 같아도 어떤 사람의 인생에선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던거지 | 21.06.29 19:14 | | |
(IP보기클릭)49.142.***.***
쓸데없이 멋진 녀석......☆ | 21.06.29 22:51 | | |
(IP보기클릭)118.216.***.***
그래서 첫번째는 눈 괜찮아? | 21.06.29 23:18 | | |
(IP보기클릭)119.66.***.***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수유에서 술마시다가 뻗어서 둘이서 모텔에서 자고나왔었어 | 21.06.29 23:49 | | |
(IP보기클릭)119.197.***.***
어? | 21.06.30 0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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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21.06.29 18:33 | | |
(IP보기클릭)14.34.***.***
(IP보기클릭)175.208.***.***
★와비★
고깃집에서 술취해서 알바 술먹이는 사람들이 너 고등학생이니 물어보고 먹일거 같음? 세상에 얼마나 별별 사람들이 많은데 심지어 고등학생인데도 고깃집 알바 밤새 해야되는 사정인 학생이 그걸 거절할 용기도 내기 어렵겠지 | 21.06.29 18:33 | | |
(IP보기클릭)121.134.***.***
어른이 주는건 먹어도 되. 이러는 아재들 많음. | 21.06.29 18:35 | | |
(IP보기클릭)61.81.***.***
보통은 미자인지도 모름. 그게 아니고 꽐라면 미자라고 하면 어른한테 배워야지 시불놈아 하면서 맥임. 가불기임. | 21.06.29 18:35 | | |
(IP보기클릭)14.34.***.***
거절할때 미성년자라 안됩니다 정도는 말할 수 있지 무슨 술집알바하냐 남 먹는 고기 썰어주고 서빙하러 온거지 근무중이고 미성년자라 안됩니다 이정돈 말할 수 있고 말해야지 사장도 그걸 냅둘리 없고 요즘 시국에 에이 그래도 받아 이지랄 하면 어떤 취급 받을지 뻔한 세상 아니냐? | 21.06.29 18:41 | | |
(IP보기클릭)211.60.***.***
문제 생기면 손님에게 사과하고, 학생이라서 잘라버리는 사장들 많다... 그리고 쟤가 잘려서 또 생계를 위한 알바 구하기 힘 들다고 하면... 누가 책임을 져줄 것도 아니잖아. | 21.06.29 18:51 | | |
(IP보기클릭)210.100.***.***
그 꼰대들이 술처먹고 그 생각을 안하니 문제임 ㅎㅎ | 21.06.29 21:20 | | |
(IP보기클릭)221.167.***.***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정말 이성적인 생각이고 현실은 전혀 다른게 문제죠 애초 민자한테 술 안먹일 사람이였으면 물어볼 생각도 안했을테고, 사장이 끊어줄 사람이였다면 취하지도 않았겠죠 거절할 용기가 아니라 책임감이 더 큰친구라 거절 못한겁니다. | 21.06.29 22:28 | | |
(IP보기클릭)14.34.***.***
현실은 다르긴 쿨병 도진 ㅂㅅ들 났네 생활고를 위해 그런거마저 참으면 술집에서 일해도 되냐 최소한의 거부의사조차 없이 더 크게 안좋은 쪽으로 기울면 그때도 생활고 운운할래 | 21.06.30 04:57 | | |
(IP보기클릭)14.34.***.***
아청법이 단순하게 야동 망가 막는 법인줄 아냐 | 21.06.30 05:00 | | |
(IP보기클릭)119.196.***.***
쿨병은 니가 난거 같은데... | 21.06.30 09:00 | | |
(IP보기클릭)59.16.***.***
술처먹는것들은 왜 그리 다 죽자 이마인드야 | 21.06.30 09:01 | | |
(IP보기클릭)122.35.***.***
나도 저런 경험 있어서 참 뼈저리게 이해되는데.. 거절하는 것도 한 두 번이고.. 계속 거절하면 자기 무시하냐고 버럭 화내고 사장 부터 부르는 손님도 있고.. 사장님 오시면 나중에 결국 듣는 소리는 '적당히 알아서 해야지' '아무리 미자라도 손님 기분 상하시면 니 잘못' 이러는 사람도 있는게 현실이야.. 하루 알바하고 그만둘 거 아니잖아.. 입에 풀칠은 해야 되는데 아무리 아닌게 아니라고 해도 결국 내가 굽혀야지 안그러냐..? 이게 쿨병이냐.. | 21.06.30 19:29 | | |
(IP보기클릭)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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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입니다. 그때는 심했죠 대 놓고 촌지 요구 하는 선생님들도 많았고 스승에날 선물 안가지고 왔다고 자리에 세운 선생년도 있었고 (이 인간 이름은 아직도 기억남 .) 기분나쁘다고 따귀 때리는건 기본이요, 뭐 좋은 선생님도 계셨는데 개 똘아이 같은 선생들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 | 21.06.29 2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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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는 시발 ㅋㅋㅋ 다 지같은 줄 아나 | 21.06.29 21:05 | | |
(IP보기클릭)220.82.***.***
긍데 선생만 제대로 만낫어도 저런새키들 절반은 줄었을듯 | 21.06.29 21:10 | | |
(IP보기클릭)59.18.***.***
궤변일 수 있지만 나도 이해가 가긴 한다 국딩 세대로서 인격 미달 선생이 너무 많았고 연대 책임으로 매질도 많이 당했지... 촌지 안준다고 혼자서 반 청소 했던 기억도 있는데 뭐 | 21.06.29 21:35 | | |
(IP보기클릭)220.87.***.***
핑계가 맞지만, 한편으로는 맞는 말이기도 함. 다만 말하는 인간이 저 놈이라 신뢰성이 ㅈ같이 없을 뿐 | 21.06.29 21:48 | | |
(IP보기클릭)221.167.***.***
맞아요 있었어요 그런 선생들 ㅠㅠ | 21.06.29 22:32 | | |
(IP보기클릭)39.120.***.***
ㄹㅇ 더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더 많음 그냥 생각하기 나름 인 거 같음 아무리 ↗ 같은 세끼들이 ㅈㄹ 해도 내가 시발 존나 성공해서 너 같은 세끼 씹어 먹는다 라면서 독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들 보면 암것도 아닌거 같은 피해의식에 인생 낭비하는 사람도 있는 거니까;; | 21.06.29 23:07 | | |
(IP보기클릭)125.135.***.***
이런새킈 특: 칭찬은 다 잊어버림 ㅎㅎ | 21.07.03 0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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