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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조현병 딸 23년 간병하다 살해한 어머니 징역 3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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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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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은 자의로 약 복용을 오래하는게 굉장히 힘들다고 들었음 자기 죽으면 약복용 안하고 누구 해꼬지할까봐 무서워져서 범행 저지른거 아닌가싶음
21.04.29 17:23

(IP보기클릭)5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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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이 5년 이상으로 법에 못박혀있는데 3년이면 참작 많이 해준거긴 한데... 형벌과는 별개로 상황 자체가 슬프네...
21.04.29 17:24

(IP보기클릭)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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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일부러 처벌을 한다고 하더라.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대신에 최대한 낮은 형량을 주는 경우가 많음..
21.04.29 17:26

(IP보기클릭)2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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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이 얼마나 참담했을까
21.04.29 17:22

(IP보기클릭)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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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참혹하다
21.04.29 17:22

(IP보기클릭)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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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죽인게 머리석에 선명한데 어머닌 죄 없으니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하는것도 끔찍하긴 하네...
21.04.29 17:30

(IP보기클릭)1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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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안 먹으려고 하니까 자기는 정상인데 남이 억지로 약 먹여서 이상하게 만들려한다고 생각하지
21.04.29 17:28

(IP보기클릭)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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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을 이틀 정도 외박하면서 못 복용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온갖 비이성적인 이유들이 합리적인 척 하면서 약 복용에 대해 의심을 제기하더라. 정신병이 살려고 발악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바로 돌아오자마자 약 챙겨먹음.
21.04.29 17:36

(IP보기클릭)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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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복용 안하면 위험함. 복용하면 부정적인 증상들의 99%가 치료되는데 그 복용을 끊임없이 의심하게 되더라
21.04.29 17:31

(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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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딸이 남을 해쳐서 벌 받을 바에야 차라리 그 벌 내가 받고 말겠다 생각하신건가 뭐가 됐건 너무 슬프다...
21.04.29 17:27

(IP보기클릭)124.50.***.***

에휴,,,
21.04.29 17:22

(IP보기클릭)49.173.***.***

폭신폭신곰돌이
본부터 다를 개체 각기 스스로 시간부터 가질수 있어야 시각마다 단계별 구분기본 분별부터 이후 착란인가 정신분열인가 복합 나누어야 맞아 해외 학회는 가지지도 않는 조현같은 시답잖은 퉁치기 반복 너희들은 스스로의 몸 분리부터 하나하나 파악 없이 장의사에 뼈마저도 의존부터 지속되기라마저도 미달이듯이 어린 소녀 노리는 덜떨어진 교향곡 늙은이들 마이너 자식들의 12코드 기타에 조종당하는 장애우 부스러기들이 매몰장 미달 토지 덩어리 장의사 소방협회 살인반복쪽이 순리밖이고 해외 물귀신도 미달 아직도 눈도먹고 귀도먹고 살인만 반복 대수여길 겨우 늦장 대본받는 덜떨어진 짬뽕아래 여기 겨우 살인 초대받기만 끝인 퇴반 덩어리들 | 21.04.29 21:34 | | |

(IP보기클릭)49.173.***.***

폭신폭신곰돌이
2021 3월 중간부터 반복 기점이다 똥덩어리 부스러기들만 계속 트래픽 반복이니까 기억해둬 한 번만 얘준다 | 21.04.29 21:35 | | |

(IP보기클릭)223.62.***.***

흑역사뇌절하는 현명한디시인
모야 무서워...너도 조현병이야? 약 잘챙겨먹어ㅜㅜ | 21.04.29 22:28 | | |

(IP보기클릭)223.131.***.***

흑역사뇌절하는 현명한디시인
진지한 조언인데... 정신과 한번 가봐라... | 21.04.30 08:59 | | |

(IP보기클릭)210.94.***.***

흑역사뇌절하는 현명한디시인
진지한 조언인데... 책 좀 읽어라... | 21.04.30 09:31 | | |

(IP보기클릭)106.240.***.***

흑역사뇌절하는 현명한디시인
가독성 0 뭐 엑소시스트 빙의 된 귀신이 말하는거같네 뭔소리를 하는건지 | 21.04.30 10:17 | | |

(IP보기클릭)2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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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이 얼마나 참담했을까
21.04.29 17:22

(IP보기클릭)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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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참혹하다
21.04.29 17:22

(IP보기클릭)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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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은 자의로 약 복용을 오래하는게 굉장히 힘들다고 들었음 자기 죽으면 약복용 안하고 누구 해꼬지할까봐 무서워져서 범행 저지른거 아닌가싶음
21.04.29 17:23

(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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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톤
남겨진 딸이 남을 해쳐서 벌 받을 바에야 차라리 그 벌 내가 받고 말겠다 생각하신건가 뭐가 됐건 너무 슬프다... | 21.04.29 17:27 | | |

(IP보기클릭)211.177.***.***

언더스톤
호아킨 조커가 대표적이지. 약복용 안 하면 여러모로 위험. | 21.04.29 17:28 | | |

(IP보기클릭)1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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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톤
보통 안 먹으려고 하니까 자기는 정상인데 남이 억지로 약 먹여서 이상하게 만들려한다고 생각하지 | 21.04.29 17:28 | | |

(IP보기클릭)115.137.***.***

BEST
언더스톤
근데 진짜 복용 안하면 위험함. 복용하면 부정적인 증상들의 99%가 치료되는데 그 복용을 끊임없이 의심하게 되더라 | 21.04.29 17:31 | | |

(IP보기클릭)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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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팔론 시펄롬
내가 약을 이틀 정도 외박하면서 못 복용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온갖 비이성적인 이유들이 합리적인 척 하면서 약 복용에 대해 의심을 제기하더라. 정신병이 살려고 발악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바로 돌아오자마자 약 챙겨먹음. | 21.04.29 17:36 | | |

(IP보기클릭)106.101.***.***

세팔론 시펄롬
듣기로는 약을 먹으면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몸이 무겁고 힘들어 진다고 했던거 같던데 이런 이야기 들어보면 그렇게 생각 하는것도 이해는 가더라고 | 21.04.29 17:42 | | |

(IP보기클릭)175.223.***.***

그리스도1
잘하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 단계에서 약을 끊어버림 | 21.04.29 17:43 | | |

(IP보기클릭)115.137.***.***

trueheart
감사요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음. 오래 먹게 되면 비이성적인 생각들이 정상적인 상태일 때와 확실히 구분이 가서 객관적으로 보는게 가능해지더라고 | 21.04.29 17:44 | | |

(IP보기클릭)124.254.***.***

쿠라키라카라
조현병은 보통 과흥분 과행동을 수반하기에 몸 상태를 다운시키는 약을 넣어서 행동을 조절함 일반인 기준으로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는 아닌데, 조현병 환자 기준으로는 낙폭이 엄청나게 느껴지지 | 21.04.29 17:44 | | |

(IP보기클릭)59.13.***.***

그리스도1
헐 ㄷㄷ | 21.04.29 17:56 | | |

(IP보기클릭)222.104.***.***

쿠라키라카라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는 그냥 오버다.. 아버지 조현병이고 10년넘게 약챙기면서 봤는데 일상생활을 못할정도 전혀 아님 그냥 낙폭이 커서 무기력해지는거정도지. 대충 흥분상태인 조증과 우울상태을때로 상태가 그래프로 파동을 그리듯이 상태가 병화하는데 조증일때는 기분을 다운시키는약을 먹이는데 그러다가 우울상태로 점점 접어드는데도 조증상태수준의 약을 쓰면 많이 우울해지고 그때는 약을 조절하는식인데 이걸 조절못해서 우울상태에도 조증약을 쓰면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쳐질수는 있다. 이건 담당의사와 잘 조절해야하는 문제인데 환자본인은 이걸 잘 못조절함... 결국 옆에 가족이 잘 조절시키는수밖에 없어서 결국 가족이 조금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병이다.... 어쩔수없음 신경안쓰면 사고침................ㅠㅠ | 21.04.29 19:11 | | |

(IP보기클릭)218.146.***.***

그리스도1
님 정신력 판단력이 존나 대단한데? | 21.04.29 19:21 | | |

(IP보기클릭)49.236.***.***

라티스
그러니까 힘든걸 이해할수 있다는거지 약으로 반강제적으로 기분을 내렸다 올렸다 하는거 평범하게 생각해도 힘든거라고 생각한다 | 21.04.29 19:33 | | |

(IP보기클릭)58.231.***.***

쿠라키라카라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하는건 거의 대부분이 약이 안맞을때거나 약에 적응이 안되었을때입니다. 이걸 가지고 약먹다가 안먹고 다른사람들한테 먹지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요. 자신에게 잘맞는 약 맞추기가 생각이상으로 어렵습니다. 이과정이 길고 힘들기어서 포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시기만 잘 넘기고 안정되면 평생 유지 할수 있습니다. | 21.04.29 21:42 | | |

(IP보기클릭)58.231.***.***

라티스
격하게 공감합니다. | 21.04.29 21:50 | | |

(IP보기클릭)59.26.***.***

쿠라키라카라
조현병약이 무기력해지고 정신 몽롱해지고 강한건 혀도 마비돼요;;;;;치료제가아니라 엄한생각못하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 21.04.30 17:52 | | |

(IP보기클릭)218.52.***.***

솔직히 이정도면 무죄해줘야되지않나.
21.04.29 17:24

(IP보기클릭)175.209.***.***

BEST
루리웹-6835971769
이런 경우는 일부러 처벌을 한다고 하더라.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대신에 최대한 낮은 형량을 주는 경우가 많음.. | 21.04.29 17:26 | | |

(IP보기클릭)1.239.***.***

BEST
원이
딸 죽인게 머리석에 선명한데 어머닌 죄 없으니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하는것도 끔찍하긴 하네... | 21.04.29 17:30 | | |

(IP보기클릭)1.246.***.***

루리웹-6835971769
어머니를 밖에 풀어드리면 오히려 그 어머니도 위험해짐.. 그래서 함부러 내보내기도 힘듬.. 좀 있다가 어머니도 돌아가실 수 있으니. | 21.04.29 17:31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6835971769
저런 경우는 무죄나면 스스로 목숨끊음 | 21.04.29 17:48 | | |

(IP보기클릭)121.162.***.***

루리웹-6835971769
그렇다고 무죄로 하면 그걸 악용하는 사례도 있을테니... | 21.04.29 17:53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6835971769
생명존중 때문에 살인은 무조건 징역임 정상참작이 많이 되는 경우라면 사면을적용해서 일찍 나오게함 | 21.04.29 18:05 | | |

(IP보기클릭)39.7.***.***

원이
어미가 자신을 벌할까봐 법이 대신 벌을 주는구나 | 21.04.29 18:17 | | |

(IP보기클릭)110.70.***.***

루리웹-6835971769
일본에서 치매부모 살인사건 관련 내용을 보면 차라리 저게 나을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좋은 판단이라 생각함. | 21.04.29 18:27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6835971769
살인죄는 징역 5년 '이상'이 기본값임. 판사할인이 최대 50퍼센트까지니까, 저 정도면 최저값이라고 봐도 됨 | 21.04.29 19:01 | | |

(IP보기클릭)125.130.***.***

원이
그럼 징역 1개월을 줘야지 3년을 주네 | 21.04.29 19:28 | | |

(IP보기클릭)175.209.***.***

루리웹-6075200536
바로 위에 리플도 안보고 리플담??? | 21.04.30 09:29 | | |

(IP보기클릭)14.34.***.***

하..ㅠㅠㅠ 진짜... 이런거볼때마다 슬프다 ㅠ
21.04.29 17:24

(IP보기클릭)58.225.***.***

BEST
살인이 5년 이상으로 법에 못박혀있는데 3년이면 참작 많이 해준거긴 한데... 형벌과는 별개로 상황 자체가 슬프네...
21.04.29 17:24

(IP보기클릭)118.129.***.***

슈발로이카1
존속 살해는 최저 7년임 근데 존비 살해는 최저 5년 난 이것도 이해가 안돼 | 21.04.29 17:29 | | |

(IP보기클릭)118.129.***.***

슈발로이카1
살인죄 3년이면 최저 형량이긴 함 물론 3년 받고도 2년도 안돼서 석방된 사례가 있긴 함 | 21.04.29 17:31 | | |

(IP보기클릭)118.1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uceaiss
아 맞다 비속살해 | 21.04.29 17:35 | | |

(IP보기클릭)211.1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uceaiss
존속이랑 비속 말하나본데 | 21.04.29 17:36 | | |

(IP보기클릭)39.125.***.***

izuminoa
사회적인 인식 문제가 반영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듦... 비속 중 자식은 특히 어릴땐 보호자로써 책임도 있는데 왜 최저형량이 더 낮은건지... | 21.04.29 17:41 | | |

(IP보기클릭)210.183.***.***

이게 인생이냐..
21.04.29 17:24

(IP보기클릭)59.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포근한요리사
병간호가 불가능하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데....정신보건법24조 개정으로 3개월지나면 환자가 원할시 퇴원입니다. 실제 환자 가족들에게 가혹한 법개정입니다. 조현병은 자기의사 전달이 가능한 병이라 더욱 난감해집니다.... | 21.04.30 17:57 | | |

(IP보기클릭)182.221.***.***

와 이런사건 보면 세상에 신은 없는게 확실한게 맞는거같다
21.04.29 17:26

(IP보기클릭)211.36.***.***

출근하기싫어요
???: 신이 주신 시련이라구욧 | 21.04.29 17:27 | | |

(IP보기클릭)118.235.***.***

출근하기싫어요
신이 일부러 주는 시련같은거면 그건 개2새끼지 신이 아님 | 21.04.29 17:30 | | |

(IP보기클릭)115.92.***.***

출근하기싫어요
베스트에서 신은 없다 같은 댓글 달면 비추 박히고 조리돌림 당하는데.. | 21.04.29 17:31 | | |

(IP보기클릭)182.221.***.***

모콧치
별로 신경 안씀 내생각이 그런건데 남들이 뭐라 그럴게 뭐있음 | 21.04.29 17:31 | | |

(IP보기클릭)121.154.***.***

출근하기싫어요
애초에 신을 인간의 잣대로 선할거야 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김 애초에 선과 악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이 상상으로 만들어낸거잖아 신의 관점에선 전혀 생각하지 않지 ㅋㅋ | 21.04.29 17:32 | | |

(IP보기클릭)121.66.***.***

얀 지슈카
ㄹㅇ 그리스신을 봐도 그냥 쓰레기의 표본이고 성경의 하나님도 선하게 잘 살던 욥도 사탄이 시험해보자 했다고 나락으로 내몰고 맘에 안드는 족속들은 다 죽였는데 뭘 보고 신이 무조건 선하다 하는지 모르겠음 | 21.04.29 17:39 | | |

(IP보기클릭)49.170.***.***

출근하기싫어요
뭔 신 이야기만 하면 비추가 ㅋㅋ 진짜 없나보네 아니 없어야해 | 21.04.29 17:40 | | |

(IP보기클릭)39.125.***.***

루리웹-9910991795
욥기의 욥이 딱 이거 겪은거 같은데... | 21.04.29 17:42 | | |

(IP보기클릭)211.36.***.***

펩시콜라 
그냥 비극만 보이면 죄다 신은 없다하고 있으니 웃긴거지 애초에 이런 생각 가진사람들은 신을 신으로 보지 않고 무슨 램프의 요정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음 | 21.04.29 17:42 | | |

(IP보기클릭)218.146.***.***

펩시콜라 
비추 날리는 사람들은 아마 "얘는 왜 타인의 슬픈 이야기를 자기 무신론 사상에 끼워맞추려고 하지?"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겠지. | 21.04.29 17:43 | | |

(IP보기클릭)49.170.***.***

Divaiter
뭐 그런말 하면 이상한가 경기 일으키는거 같아 ㅁㅁ이 진화론 관련 유튭에 비추 날리는거처럼 | 21.04.29 17:47 | | |

(IP보기클릭)183.100.***.***

출근하기싫어요
그럼 로또 대박 난 사람 보면 신이 있다고 생각함?? | 21.04.29 18:31 | | |

(IP보기클릭)222.104.***.***

출근하기싫어요
신이 있다고도 생각안하지만 있다고해도 인간의 사고방식과는 다른식으로 생각하겠지. 신이라도 불릴만한 최소조건만 클리어해도 그능력이면 인류의 사고방식으로 움직일리가 없다.... 인간이 개미의 생각을 이해못하듯이 말이야 신은 신만의 큰그림과 생각으로 움직일거고 그걸 인간의 잣대로 판단할려는게 무리 | 21.04.29 19:18 | | |

(IP보기클릭)218.146.***.***

출근하기싫어요
갑자기 가만히있는 신은 왜 건드려? | 21.04.29 19:22 | | |

(IP보기클릭)121.135.***.***

출근하기싫어요
그러면 장례식에서 개1독이 신을 안 믿어서 저리된 거라고 얘기해도 욕먹을 이유가 안 되지. 남들이 뭐라하든 걔들 생각이 그런데 무슨 문제일까. | 21.04.29 19:23 | | |

(IP보기클릭)218.146.***.***

출근하기싫어요
인간의 불행이 무신의 반증이라면, 인간의 행복은 신의 존재증명이냐? 왤케 세상사가 단순하냐 ㅋㅋㅋ | 21.04.29 19:24 | | |

(IP보기클릭)112.160.***.***

진짜 주변에 조현병환자 있어보면 저 마음이 이해가 갈꺼다 나도 그래서 어머님의 마음이 이해가 감..
21.04.29 17:28

(IP보기클릭)211.112.***.***

오죽하면 간병살인이라는 용어까지 나왔겠어 저런 사례 보면 가슴 먹먹해지는거 많음 몇년전 치매 어머니랑 온전치 않은 형 간병하다 못버티고 본문처럼 한다음 자1살 하신분도 계셨고
21.04.29 17:29

(IP보기클릭)112.217.***.***

3년도 너무 길다 ㅠ.ㅜ
21.04.29 17:29

(IP보기클릭)222.105.***.***

와.....
21.04.29 17:29

(IP보기클릭)121.172.***.***

씁쓸하다;;
21.04.29 17:29

(IP보기클릭)115.161.***.***

안타깝다
21.04.29 17:30

(IP보기클릭)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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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뭔 소리야 | 21.04.29 17:47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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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귀찮다라는건 좀 그럼 복지 제대로하자고 하면 빨갱이라고 하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민주주의의 한계,시민들의 양심에 가로막혔다고 봐야지 | 21.04.29 18:04 | | |

(IP보기클릭)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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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책임을 가족한테 떠넘겼다는게 무슨뜻이에요? 일단 가족의 일이니 가족의 책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긴하는데. | 21.04.29 18:36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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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있는마당에 뭘 관리가 귀찮아서 내다버린 사람이라는거냐 | 21.04.29 18:41 | | |

(IP보기클릭)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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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경우의 수가 있지만 일단 기초생활수급자에 조현병 앓고 있다면 병원비는 걱정안해도 됩니다.나라에서 대주거든요. 최소한 병원비는 책임져줍니다. | 21.04.29 18:48 | | |

(IP보기클릭)17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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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맞는말 하는거 같은데 비추 받아서 안타깝다 | 21.04.29 21:42 | | |

(IP보기클릭)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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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아는사람 환청 환각 피해망상으로 조헌병이였는데 애가 울면서 조헌병 증상 보이니까 애 엄마가 병원에 끌고가서 약 먹였는데 다 사라지고 재발될까봐 최소용량으로 약 계속먹는데 의료보험으로 돈 조금만 나온다고 애 부모가 안도의 눈물 흘린다하던데 이건 국가에서 보호해주는거 아님? | 21.04.29 21:59 | | |

(IP보기클릭)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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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조현병 앓고 있는 엄마랑 32년 살아왔습니다. 가족들도 힘든거 압니다. 근데 조현병을 내세우는것도 그렇지만 다른병도 아니고 같이 심각한 질병인 치매를 무슨 조현병보다 아래등급인것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무슨 치매가 가족들이 적당히 감시만하면 서로 하하호호합니까? 저도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어 치매인분 가족으로 두신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감히 상상하는데 님은 그렇지 않으신가봐요. 그리고 돈 몇푼이라뇨. 저의 엄마 몇십년째 병원 다니는데 병원비 안냈습니다.이게 몇푼이에요?? 정신과 진료인데?? 전 다른건 몰라도 이건 나라에 감사하게 생각해요. 가뜩이나 집에 오면 힘든데 병원비 단 얼마라도 안낼 수 있는게 나름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돈 받았으니까 너도 감사해라 이런말이 아닙니다. 본인이 나라에서 안받은건지 못받은건지 그건 본인 사정이니까 그렇다 하겠는데 그렇다고 국가에서 포기했다는 어설픈 얘기 하지 마시라고요. 까놓고 우리엄마는 나라에서 병원비 대주고 있는데요? 조현병으로 장애3급 받아서 조그맣지만 여러 혜택도 봅니다. 6년전만 해도 같이 놀러가는거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은 엄마 상태가 많이 나아져서 장애인 혜택 받아서 관광지 무료로 입장해요. 그래도 아직 부족한거 맞아요 근데 몰아가진 마시라고요. 깔때 까더라도 인정할건 또 인정해야죠. | 21.04.29 22:07 | | |

(IP보기클릭)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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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 조현병은 지금 사람들의 의식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조현병= 약 안먹으면 미친살인마 이런 공식이 만들어지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심각한 사람도 분명 있지만 조현병은 개인마다 차이가 너어어어어무 심해요. 프레임 짜여서 바라보면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음울한 현실을 못봅니다. | 21.04.29 22:16 | | |

(IP보기클릭)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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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내가 남이야기라고 돌려말했는데 좀빡친다 | 21.04.29 2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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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난 당신같이 멋도 모르고 조헌병 환자한들한데 입터는게 제일싫어 왜?국가에서 주도해서 조헌병 환자 강제로 정신병동에 잡아 넣어야 속이 시원하겠냐? | 21.04.29 2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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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논점 흐리지 마세요. 환자의 병원비를 지원해주는게 어디 돈 몇푼 주었다고 땡입니까. 본인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 잘 알고 있네요?2021년 개정으로 정신질환 치료 지원이 응급, 행정입원은 소득기준 관계없이 전액 지원이고 중위소득 65% -> 80& 까지 지원해줍니다. 기존 정신분열, 망상장애서 지원항목도 더 늘어났고요. 개인적으로 늦은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는 나라에서도 정신질환은 초기에 집중치료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나라에서 포기한 사람들이에요? 꼭 기초생활수급자 아니여도 받는 지원이에요. 그리고 카이 한님 말처럼 국가에서 강제로 끌고가서 병원에 입원시켜야 만족하신다는거에요? 그게 나라에서 책임지는겁니까? 어렸을때 아픈엄마 원망 많이해서 병원에 쭉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 21.04.30 00:00 | | |

(IP보기클릭)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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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근데 본인은 경험담임? | 21.04.30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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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정신병이 한달두달 먹는다고 낫는 그런 병인줄아시나 하루먹는다고 바로 호전되는거임?환자가 변호사 불러서 변호사 와서 변호사가 왔으면 변호사 건은 변호사랑 알아서 해야지 그걸 왜 국가원망을 하나? 그리고 환자 상태가 호전돼지 않으면 의사랑 상담해서 약용량을 조정해야지 앞에서도 말했듯이 약이 한두달먹는다고바로 좋아지는줄아시나? 본인 경험담이라는데 경험담이라면 인증정도는 가능하시겠지? 환자 먹는 약 복약지도서정도는 까봐라 | 21.04.30 07:33 | | |

(IP보기클릭)10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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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한
저도 이모가 중증 조현증을 앓고 있는 상황이라 ㅠㅠ 관점의 차이일 뿐 식신시츄님이나 카이 한님의 의견이 모두 맞는 의견입니다. 나라에서 지원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냉정하게 보면 카이 한님의 의견처럼 정부를 원망할 수도 없는데 중증 조현증은 환자가 약을 잘 먹다가도 몰래 약을 버리고 눈 앞에서 먹은 것을 봐도 cctv 보면 화장실에서 토해내고 그 때문에 기록상으로는 치료 중, 약물 복용 중이라 나오지만 증상 호전은 안되면서 온갖 사고는 다쳐서 합의금만 하......... 강제 입원도 장난아니게 힘들고 입원해도 증상이 호전되면 금방 나옵니다. 그럼 다시 이전 상태로 곧 회귀하죠 일반 조현증 환자는 몰라도 중증 조현증 환자는 나라에서 지원을 엄청 해줘도 제도적인 한계가 많습니다. 문제는 악용의 여지 때문에 그 한계가 이해가 간다는 거죠 ㅠㅠ | 21.04.30 08:47 | | |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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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언제부터 복약지도서가 개인정보가 됬냐? 그리고 환자만 보는거?내가 조헌증환잔데요? 몇달?몇년을 꾸준히먹고 용량조절해가면서 먹어야낫는병인데? 약이 안들면 의사한데 말해서 용량을 늘려라 으이구 | 21.04.30 10:09 |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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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뭐래 내가 지금 정신병동에서 7년넘게 일하고있는데 | 21.04.30 10:28 | | |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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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한

이 정도면 만족하시겠어요? 내가 왜 별로 좋지도 않은일로 지금 입원시켜놓은 사람 병원비 영수증까지 보여줘야되는지 모르겠는데 가족들의 치료 의지가 확고한데도 불구하고 지자체, 정부 산하 기관들은 도움은 커녕 들쑤시고 뒤흔들기나 하는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아 더 빡치는겁니다 피해망상증이 극도로 심해진 환자가 경찰서로 뛰어들어가 난동을 부려도, 벽돌로 남의 집 대문 때려 부수고 들어가도 그 자리에서 긴급 강제 입원 시키는것도 안되는게 현실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무슨 약 처방 요청하는게 무슨 라멘집 면발 익힘 정도 주문넣는것도 아니고 환자 가족이 약이 안들으니 용량 늘려달라고 하면 대체 어떤 의사가 대뜸 용량부터 늘려준답니까? 중증 환자 가족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 어떤 심정으로 살고 있는지 보고 겪어본게 아니면 그렇게 말 쉽게 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언제든지 사회 1면 기사에 올라갈 사고가 터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불안감에 휩싸인채 사는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 21.05.04 15:06 | | |

(IP보기클릭)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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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시츄
면담않함?증세 호전상태에 따라 의사가 판단하에 올리고 내리고 하는거지 약이 안들고 증세가 나아지는지 않나아지는지 면담 않함? 치료 의지가 확고한거 맞나?약 용량을 늘릴지 말지 그리고 끓을지도 보호자랑 상담을 해서 심사숙고해서 하는데 확고한거 진짜 맞냐? 내가 올린 복약지도서에 1밀리그램 저거 0.5밀리그램에서 올린거다 내가 올려달라했다 회사 조헌병때문에 짤리고 9년동안 치료했고 용량 늘리고 늘리고 하다가 증세 잡혀서 그거 유지하다 줄이고 줄여서 0.5밀리 최소용량까지 줄였다 1밀리된건 회사 재취업해서 혹시나 재발할까봐 그런거고 그리고 영수증 가지곤 제게 조헌증으로 입원한건지 아닌지 어케암?복약지도서에 나온 약으로 확실히 판명나지 그리고 강제로 입원시키는거 왜 안됄까? 지금도 정신병동에 가족이 멀정한 사람 집어넣고 나중에 밝혀저서 풀려난사람 정신병동에서 멋대로 할머니 집어넣었다가 영양실조로 가족이 겨우 찾은 일 등등 지금도 부작용이 많은데?악용안될꺼란 보장있나?그게 최선이냐?국가에서 보호 않해준다고 하는데 공단지원금은 국가에서 만든게 아닌가봐?법재정해서 지원해주는것도 국가에서 버린거니까 하는거고 그렇지? 내가봤을땐 치료의지가 전혀 확고하지 않은것같은데?라면 면발 익힘 드립치는거보니까?의사 상담은 해보긴 했냐?병동에 집어넣고 나몰라라 한거 아냐?치료 진척 이라던지 어케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이게 무슨 어디 부러저서 병원가서 수출하고 항생제만 먹으면 몇달 뒤 낫는 그런건줄아냐?내가 9년걸렸다 먹으면 죽는 약이니까 먹고 죽어야지 하면서 9년동안 고분고분하게 먹고 치료가 겨우 증세 잡은 병이라고 먼 커피 테이크아웃하듯 병원에만 보내면 낫는 병인줄아나...32년동안 간병했다는 뎃글보고도 감이 않와? 먼 5일만에 뎃글달고서 무슨 병명인지 나와있지도 유추할수도 없는 영수증 가저와서 라면 면발 드립치고 앉아있냐 어이없네 | 21.05.04 21:56 | | |

(IP보기클릭)59.5.***.***

너무 슬프다...
21.04.29 17:31

(IP보기클릭)121.146.***.***

왜 조현병 같은 게 존재하는 걸까...
21.04.29 17:31

(IP보기클릭)175.223.***.***

카나데쟝
고장이지 뭐.. 우리는 근본적으론 피와 살로 된 기계니까 | 21.04.29 17:32 | | |

(IP보기클릭)61.84.***.***

카나데쟝
그냥 이 상태로 살아있을 뿐이지 누덕누덕한 유전자로 살아가는게 인간이라..조현병을 가진 유전자가 대대로 살아남아서 발현 미발현 반복하면서 이어져내려옴...무병이 이어지는 것도 비슷함. 유전자 치료나 디자이너 베이비의 시대가 오지 않으면 유전병은 안 사라짐. | 21.04.29 19:59 | | |

(IP보기클릭)118.47.***.***

카나데쟝
조헌병 환자가 말하기를 정신병은 멀정하다가도 갑자기 나타난다고 한다더라 걸린다 걸린다 해서 걸리는게 아니고 어느순간에 걸려있고 누구라도 걸릴수 있으니까 너도 조심해 하더라 애는 케이스가 심했는데 약먹은 경위가 그래 이약먹으면 죽을테니 먹고 죽자 라는 마인드로 치료약 먹었는데 그게 신의 한수가 됨 | 21.04.29 22:09 | | |

(IP보기클릭)223.39.***.***

23년을 키우시면서 맘고생 하시고...ㅠㅠ
21.04.29 17:31

(IP보기클릭)59.26.***.***

댓글러292513
전 오히려 23년이면 어머니도 심리적으로 온전하지 못하셨을거라봅니다....긴병에 효자도 없다는 말처럼 그냥 병간호도 힘든데....조현병이면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살아도 산게 아니었을겁니다... | 21.04.30 17:59 | | |

(IP보기클릭)118.235.***.***

의외로 이런거 너무 많아서 슬프더라. 금전적 말고도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나약해져서 벌어지는 일들도 많아서 말이지.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이돌 중 하나였던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 부친도 부모 간병하다 극단적 선택한적 있으니......돈이 문제가 아님. 지친다는걸 넘어서 심신이 죽어나가는 일인듯
21.04.29 17:31

(IP보기클릭)61.76.***.***

에휴 가뜩이나 자기 손으로 딸을 죽인것도 평생... 가져가야하는데... 쩝....
21.04.29 17:32

(IP보기클릭)122.44.***.***

씁쓸하네...
21.04.29 17:32

(IP보기클릭)220.82.***.***

범행할때 엄마심정이 어땠을까...
21.04.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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