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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외로 요즘 젊은이한테 있는 돌연변이 소비패턴.JPG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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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27 (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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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만 더 챙겨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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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걸어오는건 좀 귀찮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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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담스럽게 느껴지면 찾아가기 쉽지않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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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던 쌀국수집 주방장이 아는척하니까 진짜 가기 꺼려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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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말 걸지 말고 조용히 보다 살거 사고 안사면 조용히 나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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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자주 시키면 콜라 캔으로 오던게 1.5리터 올때가 있음 사장님이 알아봐 주는건 기분 좋으면서 부담스럽지 않고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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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와줘...인간다운 인간이 없어서 그래...다른 진상한텐 말도 안걸어...나도 "어서오세요""안녕히가세요"말고 말 할 줄 아는 사람인데 이야기 할 사람이 없어..."오늘 날씨 좋죠?"란 말 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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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사 잘하는 사람들은 그거까지 알아보고 맞춰주기도 한다드라
(IP보기클릭)49.142.***.***
만날 때마다 정보를 캐내더라고;; 내 프로필 짤 수 있겠네 싶을 만큼 캐내;; 내가 광산이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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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배를 채우려고 왔을뿐 대화와 관심을 원한건 아님 새로운 인간관계가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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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걸어오는건 좀 귀찮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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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마다 정보를 캐내더라고;; 내 프로필 짤 수 있겠네 싶을 만큼 캐내;; 내가 광산이야 아주 | 21.04.27 13:13 | | |
(IP보기클릭)49.142.***.***
근데 웃긴 건 그렇다고 잘 기억하고 있지도 않았음; 매번 같은 걸 물어보거나, 전혀 다르게 외우거나. 그래서 아 저 사람들도 일이라 어쩔 수 없이 친한 척 하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걍 멀리 있는 지점으로 가고 있슴.... 정년퇴임만 기다리고 있어; | 21.04.27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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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걸고 하는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의 편차가 있어서 그런거 아님? 마트와 같은 정찰제 서비스에 익숙해지면 시장에서 덤으로 주는게 불합리해보이고 불편하지. 지금 여기서 말하는건 내가 단골이 되면서 같은 가격에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좀더 단골인 사람은 더 많은 서비스를 받을지 모르고 그 말은 나는 같은 가격에 다른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되니 기분 나쁠수있지. 명확하게 마일리지 지도를 운영해서 뭘 어떻게 하면 어떤걸 더 주는지 확실히 하지 않은곳들은 지금내가 적절한 서비스를 받는건지 알수없으니 싫어 할수도 있지 | 21.04.27 1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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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말거는게 싫은데;;;; | 21.04.27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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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거는건 단골이건 아니건 다 그러는곳도 많잖아 | 21.04.27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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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캐내더라도 그게 어디의 누구한테 가느냐가 문제다 특히 동네 아줌마 네트워크를 통하는 경우 예전 살던 동네에 집밥 질리면 근처 국X나무 가끔 들렀는데 내가 먹는 메뉴와 빈도가 밀고 당하고 있다는걸 알게 된 뒤로 소름끼쳐서 발길 싹 끊어버렸음 | 21.04.27 2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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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말 걸지 말고 조용히 보다 살거 사고 안사면 조용히 나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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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무지나 특정 밑반찬을 손도 안 대는 경우가 많은데 손님 상에 한번 나갔던걸 재활용시키기도 뭣하니 도로 돌려드리거나 구석에 싹 밀어둔단 말이야. 단골(이 될 뻔했던) 중국집에서 한두번 그러니까 홀 아줌마는 패턴 파악 완료!인데 아닌 다른 종업원이랑 그걸 가지고 큰 소리로 싸우는건지 떠드는건지 으윽... 거기 짜장도 짬뽕도 맛있는데 다시 못 가고 있음 | 21.04.27 2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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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만 더 챙겨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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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 21.04.27 1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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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의 핑크보호주의
배달 자주 시키면 콜라 캔으로 오던게 1.5리터 올때가 있음 사장님이 알아봐 주는건 기분 좋으면서 부담스럽지 않고 딱 좋음 | 21.04.27 12:58 | | |
(IP보기클릭)110.70.***.***
아는척하고 서비스 음료더주면 자주감 | 21.04.27 12:58 | | |
(IP보기클릭)122.36.***.***
황달의 핑크보호주의
진짜 장사 잘하는 사람들은 그거까지 알아보고 맞춰주기도 한다드라 | 21.04.27 12:58 | | |
(IP보기클릭)118.36.***.***
서비스 줄때도 티내면 안됨 그냥 지나가다 줬다 식이어야함. | 21.04.27 12:59 | | |
(IP보기클릭)223.38.***.***
난 서비스도 부담스러워서.. 뭔가 자주 가야할 거 같고 어쩌다 한번 못가게 되면 더 안가게 됨.. | 21.04.27 13:12 | | |
(IP보기클릭)112.150.***.***
매우 잡아두기 어려운 고객님이신데? ㅋㅋㅋㅋㅋ | 21.04.27 13:14 | | |
(IP보기클릭)223.38.***.***
"어쩌다 한번 못가게" 되는 일이 없으면 뭔가 의무감 때문에 억지로 더 가는데 한번 그런 일이 생기면 영영... | 21.04.27 13:16 | | |
(IP보기클릭)39.7.***.***
ㅇㅇ 오다 주었다 이런식 | 21.04.27 13:51 | | |
(IP보기클릭)125.141.***.***
나도 서비스만 좋았으면 좋겠어.... 친해졌다 생각됐을때쯤 직장 묻더니 갑자기 정치얘기 시작해서 발길을 끊음 | 21.04.27 14:07 | | |
(IP보기클릭)210.178.***.***
ㄹㅇ 자주 가던 돈부리 가게 있었는데 가끔 토핑 천원 할인해주면 좋아서 더 가게 되더라 | 21.04.27 17:36 | | |
(IP보기클릭)221.142.***.***
서비스도 선이 있지ㅎ 집 앞에 편의점 자주 가서 친해져서 사장님 폐기 나왔다고 챙겨 주시는데 도시락 2개, 삼각김밥 3개, 햄버거 2개 싸줄때는 부담스러워 미칠뻔 했음. 그래서 그거 커버칠려고 더 사오게 됨ㅋ | 21.04.27 23:18 | | |
(IP보기클릭)39.7.***.***
솔직히 부담스럽게 느껴지면 찾아가기 쉽지않음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2.110.***.***
자주가던 쌀국수집 주방장이 아는척하니까 진짜 가기 꺼려지더라
(IP보기클릭)221.164.***.***
주방장 입장에서 보면 좋은 손님이라 말 좀 더 붙이고 싶을 텐데 손님입장에서 조용히 먹고싶은데 아는척하면 좀그렇지 | 21.04.27 13:04 | | |
(IP보기클릭)211.55.***.***
가게 주인이나 직원이 특히나 당신에게 아는척 한다면 당신은 엄청난 호구거나 아니면 흔한 손놈이 아닌 가뭄에 단비 오듯 나타나는 대화가 가능한 멀쩡한 손님이시란거지 ㅋㅋ | 21.04.27 13:17 | | |
(IP보기클릭)211.55.***.***
롯데리아치즈스틱
전자는 원래 후자를 더 강조하기 위한 추임세 같은거였는데 아무래도 전자가 더 강조되어보이나보군. | 21.04.27 13:28 | | |
(IP보기클릭)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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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한마디 안하고 조용히 밥먹고 나가고 싶다고 | 21.04.27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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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긴 게 좀 티나는 사람 입장에선 ㄹㅇ 점주가 저러면 반가운 한편으로 '어, ㅅㅂ 내가 여기 좀 너무 자주 왔나?'하는 덜컥하는 느낌이 남.ㅋ | 21.04.27 1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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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위에 답을 적어놨군 | 21.04.27 12:54 | | |
(IP보기클릭)211.36.***.***
리링냥
흠 그렇구나 이해가는 이유로군 | 21.04.27 13:01 | | |
(IP보기클릭)223.62.***.***
사람마다 다르니까 나도 근데 가게마다 좀 다르긴 한듯 옷가게에선 아는척하면 좀 싫고 밥먹거나 피방같은데는 아는척하면 좋더라구 | 21.04.27 13:05 | | |
(IP보기클릭)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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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나피디라던지 국뽕 예능등에서 아시아건 서양이건 자연스럽게 합석하고 받아들이는 게 신기할 정도였음 한국에선 거의 본적없는 풍경이었어서 | 21.04.27 12:57 | | |
(IP보기클릭)211.200.***.***
한국도 합석은 꽤 하는것 같던데 젊은 층이 아니라 4~50대 사람들이 합석하는거 자주 봄 | 21.04.27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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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사라진거임. 나이드신 분들 보면 아무나 붙잡으셔서 물어보시거나 말걸고 그러시는게 그런 시절을 겪으셔서 그렇게 행동하시는 거임. | 21.04.27 1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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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15.***.***
어 왔니? | 21.04.27 12:59 | | |
(IP보기클릭)211.36.***.***
(캬악!!) 다신 안가! | 21.04.27 13:03 | | |
(IP보기클릭)175.114.***.***
난 그저 배를 채우려고 왔을뿐 대화와 관심을 원한건 아님 새로운 인간관계가 귀찮음
(IP보기클릭)121.144.***.***
맞아 | 21.04.27 12:58 | | |
(IP보기클릭)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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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좋더라 ㅋㅋ 어쩌다 실수로 말 못할 때도 알아서 해주심. 물론 주문받는 직원도 "내가 다 기억한다니까 ㅋㅋ" 하고 좋아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 | 21.04.27 13:19 | | |
(IP보기클릭)49.142.***.***
물론 중증컨셉러마냥 맨날 똑같은 놈들끼리 똑같은 메뉴 시키곤 똑같은 요구하는데도 일절 아는 척 안 하는 집이었음 ㅋㅋㅋㅋ 그냥 바쁜 집이라서 그랬던 거 같긴 한데. | 21.04.27 1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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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4.***.***
(IP보기클릭)180.134.***.***
자주 와줘...인간다운 인간이 없어서 그래...다른 진상한텐 말도 안걸어...나도 "어서오세요""안녕히가세요"말고 말 할 줄 아는 사람인데 이야기 할 사람이 없어..."오늘 날씨 좋죠?"란 말 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해...
(IP보기클릭)49.175.***.***
아이고... | 21.04.27 1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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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다. 포장해드릴게요. -> 그럼 이걸 일일히 들고가게 할 생각이었나요? 더 많이 담아드렸어요 -> 저 돼지라고 놀리는건가요?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 -> 돈 받아야하니까 하는건데 뭘 도와주기 까지야... 예전에 부모님 가게 도와드릴때 실제로 들은 말들임. 도대체 시발 저 샠기들은 무슨 지옥에서 사는건지... | 21.04.27 14:04 | | |
(IP보기클릭)128.134.***.***
힘내 형!! | 21.04.28 1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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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나 직원도 자주가는 단골은 얼굴외워서 기호나 빼야할거도 기억자주함. | 21.04.27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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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당(黨)이야.. | 21.04.27 1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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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취향도 있지만 기본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가는거고 술은 정말 취향이고 관계를 쌓기위해 마시는 경우가 많으니까 | 21.04.27 1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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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뭐여 ㅋㅋ | 21.04.27 1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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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식이가 눈에 띄긴 하지.... ㅋㅋㅋㅋㅋ | 21.04.27 15: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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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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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특히 죄책감을 가지는 소비에는 잘 들어 맞는다 특히 고칼로리나 곱빼기 메뉴 같은걸 시키면서 찔리던 사람들한테는 인심 써준다는게 "핫하 돼-지 뇨속 많이도 쳐먹는구나!" 같은 질책으로 들리기도 함 | 21.04.27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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