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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5.***.***
꼰대 소리 할 것 같은 타이밍이였지만 누구보다도 부러움을 표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5.177.***.***
잼있긴한데... 자원봉사할때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중에 독신분들은 다들 후회하시더라 ㅠㅠㅠㅠㅠ 자녀 손주들이 면회오는게 그렇게 부럽데 ...
(IP보기클릭)125.189.***.***
역시 롱런의 아이콘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IP보기클릭)59.17.***.***
이걸 이렇게 뽑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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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는 아쉽긴 하지 근데 가장 걱정하는게 손주들까지 잘살면 모르는데 잘살지 못하고 맨날 서로 불화가 일어나고 그러면...없느니만 못하다고도 하더라고
(IP보기클릭)175.198.***.***
이건 이경규가 노련미로 다큐될 걸 예능으로 바꿔준 거고. 글쎄. 난 이런저런 이유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엮여서 대화할 기회가 꽤 많은데... 40대 쯤에 내 인생에서 결혼 안한게 제일 잘 한 거야~~ 라고 했다가 50~60대 된 후에 결혼 안하고 지낸 걸 후회하는 걸 꽤 많이 본 터라.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비율적으로 봤을 때 유의미 할 정도로 차이가 났음) 저런게 독신의 당당함으로 여겨지기보다는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를 개인의 취향' 정도로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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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느것을 선택하건 간에 그걸로 인해 아쉬운점이 생기는건 같은거 같음
(IP보기클릭)175.210.***.***
나도 그생각임 그리고 결혼 안해본 사람하고 혼■■다 결혼해본사람은 서로 느끼는게 다르지 여럿이서 살다 혼■■게되면 정말 외로움 크게 탈것같음 자기 가족이 있을때 그 만족감과 혼자있을때 친구들 같이있을때 만족감하고는 그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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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숙 보단 이경규지 와이프 있지 자녀 있지 눕방하면서 돈벌지 취미하며 돈벌지 강호동이 대부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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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하고 싶어...연애도 하고 싶어... 차라리 연애를 안 해봤으면 모를까, 한번 했더니 날이 갈수록 연애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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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소리 할 것 같은 타이밍이였지만 누구보다도 부러움을 표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38.***.***
시작이 꼰이었지만 본인 생각에 공감해주면 더 이상 꼰이 아님 ㅋㅋㅋ | 21.04.25 21:33 | | |
(IP보기클릭)125.189.***.***
역시 롱런의 아이콘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IP보기클릭)59.17.***.***
이걸 이렇게 뽑네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75.2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테어
나도 그생각임 그리고 결혼 안해본 사람하고 혼■■다 결혼해본사람은 서로 느끼는게 다르지 여럿이서 살다 혼■■게되면 정말 외로움 크게 탈것같음 자기 가족이 있을때 그 만족감과 혼자있을때 친구들 같이있을때 만족감하고는 그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 21.04.25 21:11 | | |
(IP보기클릭)211.117.***.***
혼타살다;; | 21.04.25 21:18 | | |
(IP보기클릭)211.248.***.***
알테어
물론 나름의 단점도 모두 존재하는데 결국 그 장점들과 단점의 저울질인거 같음 | 21.04.25 21:30 | | |
(IP보기클릭)14.35.***.***
알테어
서로 장단점이 다르니까 어느쪽이 낫다고 할수는 없는데 기본적으로 솔로에서 결혼으로 넘어가는거다보니 솔로때의 좋은점만 기억남아서 결혼안하는게 낫다는 이야기가 종종나오는거라 생각함 | 21.04.25 21:40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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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웬만하면 자기 자식 행복하게 살길 바라지 인터넷에서 '니네는 결혼하지 마라' 하는건 그냥 드립으로 넘기는게 좋아보임 | 21.04.25 21:22 | | |
(IP보기클릭)222.108.***.***
나 같은 경우는 결혼의 안좋은점을 어릴적에 많이 봐왔고 그분들도 다 아시는데 일부러 시비털려고 그러신거 같으니... 더 화나지... 뒷사정 모르는 사람이 그런이야기 하면 허허 웃어 넘기는데, 아는분들이 강요를 하니... 언성 높아지고 말싸움 하게 됨 | 21.04.25 21:23 | | |
(IP보기클릭)1.177.***.***
그런것까진 아닌데 비슷한 이야기는 들은 적 있음 "그럼 이때까지 내고다닌 결혼 축의금은 어떻게 돌려받냐!" 라는 말 듣고 잠시 정신 아늑해진 적 있어... | 21.04.25 22:01 | | |
(IP보기클릭)222.108.***.***
나라면 그럴땐 자1살 할테니 장례식 부조금으로 돌려받아라고 할거 같다. | 21.04.25 22:03 | | |
(IP보기클릭)211.195.***.***
안그래도 결혼하고 나서 불행한것만 보여주고 자식한테 결혼하라 하는것도 어불성설 같더라 대부분 가족은 가정을 이뤄서 행복하게 사는 경우가 많고 그게 맞는건데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았다면 가정을 꾸리는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는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음 당장 나도 온오프 안 가리고 아는 동생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가정이 불행한 경우도 꽤 접한 편이라서 그런 마음도 이해가 가는 편이고 우리집 같은 경우야 그래도 가족간 사이가 나쁜게 아닌데도 가끔은 '아오 씨 우리 가족만 아니면 진짜 에이썅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 못한 집안에서 자라 왔다면 그에 대해서 두려운 마음도 들고 거부감도 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어쨌든 행복해지는 방법은 다양한거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도 어느순간 계기가 생겨서 가정을 꾸려서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수도 있는거지 뭐하러 남한테 결혼해라 하지마라 이래라 저래라 구와악 갸아악 하는지 모르겠다 | 21.04.25 22:27 | | |
(IP보기클릭)222.108.***.***
그러니 보상심리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지... 나도 그 나이에 개고생하고 당해봤으니 너도 당해봐야지 라는 심보로... | 21.04.25 22:33 | | |
(IP보기클릭)211.195.***.***
에이 암만 그래도 설마 그럴까 싶다가도 세상에는 생각보다 막장 부모가 많아서... 그냥 네가 마음이 많이 다친거 같아서 안쓰럽다... 줄만한게 빅찌찌 짤 뿐이네 이거라도 보고 힘내 | 21.04.25 22:40 | | |
(IP보기클릭)222.108.***.***
부모님들은 내 선택을 존중하시는데 할머니와 할아버지게 제일 골치아프니... 장손이라는 위치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같다... 만날때 마다 강요를 하시니... 안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해도 말이지... 코로나 끝나고 다시 찾아갔는데 또 그러면 물리력 행사말고는 없나 싶기도 하다... | 21.04.25 22:42 | | |
(IP보기클릭)211.195.***.***
할아버지 할머니야 뭐 워낙 옛날분들이시니까 그냥 앞에서만 늬에늬에 하고 대충 흘러버려 그분들은 그래도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게 덜 불행하다는 인식이 강해서 그러신것 뿐이야 당장 우리 세대도 그래도 결혼은 하는게 행복하다는 파랑 안해도 충분히 행복할수 있다고 의견이 갈리는 판국인데 어쩌겠어 부모님 세대면 모르겠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라면 그래도 너 잘못 되라고 그러시는건 아닐거야 다만 그게 너한테 맞지 않을 뿐이지 | 21.04.25 22:52 | | |
(IP보기클릭)125.177.***.***
잼있긴한데... 자원봉사할때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중에 독신분들은 다들 후회하시더라 ㅠㅠㅠㅠㅠ 자녀 손주들이 면회오는게 그렇게 부럽데 ...
(IP보기클릭)125.130.***.***
아이고냥
그런거는 아쉽긴 하지 근데 가장 걱정하는게 손주들까지 잘살면 모르는데 잘살지 못하고 맨날 서로 불화가 일어나고 그러면...없느니만 못하다고도 하더라고 | 21.04.25 21:10 | | |
(IP보기클릭)14.58.***.***
아이고냥
결국 어느것을 선택하건 간에 그걸로 인해 아쉬운점이 생기는건 같은거 같음 | 21.04.25 21:12 | | |
(IP보기클릭)175.205.***.***
그 세대는 오히려 독신이 훨씬 적어서 소외감을 느낄수도 있지만 우리 세대에는 독신으로 늙더라도 즐길수 있는 여가 생활이 더 넓어져서 그분들보단 훨씬 나을거야 | 21.04.25 21:17 | | |
(IP보기클릭)175.123.***.***
노년으로 따지면 도박이기도 하지 어찌보면 찾아오면 참 좋은거고 안오면 더 속상한거고 장단이 있는듯 | 21.04.25 21:21 | | |
(IP보기클릭)49.165.***.***
맞음 이게 현실 | 21.04.25 21:29 | | |
(IP보기클릭)122.38.***.***
가족간의 불화는 돈에서 나오는게 아님... 물론 진짜 극도로 가난하면 문제가 될수 있겠지만, 평타만 쳐도 가족불화는 돈문제에서 오지 않음.. 보통은 가족간의 책임과 의무를 안해서 오지. | 21.04.25 21:30 | | |
(IP보기클릭)223.62.***.***
김숙도 60세쯤 되면 후회할거다 ㅋㅋ | 21.04.25 21:31 | | |
(IP보기클릭)118.34.***.***
보통 독신주의자들은 독신 자체가 매력을 먼저 느꼈다기보다는 결혼의 단점을 보고 결혼을 거부하면서 독신이 더 좋다고 스스로 인지강화를 한 거라서 언젠가는 후회하는 순간이 다가옴. | 21.04.25 21:32 | | |
(IP보기클릭)222.108.***.***
원래 선택하지 못한 길이 가장 아쉬운 법임. | 21.04.25 21:35 | | |
(IP보기클릭)114.206.***.***
결국 나이먹고 자기에게 관심주는건 혈육뿐인건 사실이니 성공한 사람중에 독신인 분들 보면 말년에 부럽다고 하는게 대부분 그런쪽이라고 하더군요 기뻐도 같이 기뻐해줄 슬퍼도 같이 슬퍼해줄 사람이 옆에 없는게 그나이 되면 그렇게 힘들다고 | 21.04.25 21:37 | | |
(IP보기클릭)114.206.***.***
그래서 노년에 그런 사람들중에 동물이나 이런쪽 극혐하던 사람들이 거기에 기대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그럴수록 더 쓸쓸해진다고 하던 | 21.04.25 21:39 | | |
(IP보기클릭)1.177.***.***
자녀 손주들이 없으면 부러우면 그만이지. 있는데도 안오는 사람들은 속이 썩어문들어지지. | 21.04.25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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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하고 싶어...연애도 하고 싶어... 차라리 연애를 안 해봤으면 모를까, 한번 했더니 날이 갈수록 연애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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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숙 보단 이경규지 와이프 있지 자녀 있지 눕방하면서 돈벌지 취미하며 돈벌지 강호동이 대부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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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제작진들:다른 방송은 칼퇴하려고 작정하신분이 여기서는 왜 연장근무 하려고 하십니까 | 21.04.25 21:18 | | |
(IP보기클릭)211.105.***.***
???:오늘 입질 올때까지 전부 집에 못 들어가 | 21.04.25 21:21 | | |
(IP보기클릭)118.235.***.***
아 퇴근하라고 ㅎㅎ 난 더 할거라고 ㅎㅎ | 21.04.25 21:21 | | |
(IP보기클릭)211.220.***.***
이경규야 저 분야 천상계니까 ㅋㅋ 모든걸 다 가졌지. | 21.04.25 22:05 | | |
(IP보기클릭)175.198.***.***
이건 이경규가 노련미로 다큐될 걸 예능으로 바꿔준 거고. 글쎄. 난 이런저런 이유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엮여서 대화할 기회가 꽤 많은데... 40대 쯤에 내 인생에서 결혼 안한게 제일 잘 한 거야~~ 라고 했다가 50~60대 된 후에 결혼 안하고 지낸 걸 후회하는 걸 꽤 많이 본 터라.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비율적으로 봤을 때 유의미 할 정도로 차이가 났음) 저런게 독신의 당당함으로 여겨지기보다는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를 개인의 취향' 정도로만 보인다.
(IP보기클릭)222.108.***.***
글쎄... 난 어릴적에 주변사람들이 죄다 싸우고 이혼한걸 봤었고 요즘은 아내가 남편의 물건을 마음대로 처분하고 자기 배 채우고 노예 길들이기를 시전하는걸 보니... 안하는게 낫겠다고 싶더라... | 21.04.25 21:19 | | |
(IP보기클릭)175.223.***.***
허... 할지 말지 고민되면 차라리 하고나서 후회하고 낫다는 말이 있긴하지. | 21.04.25 21:21 | | |
(IP보기클릭)175.198.***.***
나도 이혼 커플들 한두건 본 거 아니고 나 역시 이혼할 뻔 한 적 있었고 한데. 결혼이 좋은거냐 나쁜거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40대 중후반 넘어서까지 독신으로 지내던 사람들이 그것을 나름의 성과로 여기다가 시간이 더 흘러서 어느 한 시점에 그 가치관이 붕괴하는 사례'에 대한 이야기임 | 21.04.25 2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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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결혼의 문제라고 할수있나? 자기랑 크게 맞지 않는 사람들이랑 긴밀한 인간관계 맺으면 뭐든 부정적인 결말이 있을수밖에없지 | 21.04.25 21:22 | | |
(IP보기클릭)180.182.***.***
나는 그 반대의 경우를 아주 많이 봤다. | 21.04.25 21:23 | | |
(IP보기클릭)222.108.***.***
근데 하고나서 후회하면 재산이나 양육권에 대한 주기적으로 돈뜯기는 그런 문제가 있으니... 안하면 그래도 재산과 자유라도 보존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 21.04.25 21:24 | | |
(IP보기클릭)222.108.***.***
문제는 연애할때 어떻게 거른다고 해도 철저히 숨기면서 혼인신고에 도장찍는 순간 본성을 드러내는 경우의 수가 있으니... | 21.04.25 21:25 | | |
(IP보기클릭)122.38.***.***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그건 걍 양쪽다 인간이 덜된거임... 가족이면 내 맘대로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자체가 심각한 문제... 가족간에도 최소한의 책임과 의무가 있음. | 21.04.25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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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7.***.***
ㅇㅇ 돈만 있으면 될듯. | 21.04.25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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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kid
그런데 그게 꼭 가족일 필요가 없음. | 21.04.25 2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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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kid
가족 있는데도 고독사 하는 사람 많으니 문제지. | 21.04.25 2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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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비약이 좀 심한듯...그리고 결혼한 사람은 애초에 결혼전에 혼자였던 사람들이 만나서 결혼을 한건데... | 21.04.25 2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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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생각하는건 마치 교수님들이 학생들한테 내가 네 나이였으면 ~ 했다. 난 니가 부럽다! 이러는거랑 같은거예요. | 21.04.25 2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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