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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대로면 모이지도 말았어야할것들이 지켰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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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 강아지 데리고 산책나갔더니 겨울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더라 그때는 담배피는 사람들도 눈치보고 마스크벗고피고 그랬는데 요새는 마스크벗고 길빵도 당당히 하고 진짜 걱정된다... 서울은 판데믹 터지면 답도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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쎽스에 미치고 사이비에 미치고 이와중에 정부는 한것도 없고 마스크 잘쓰고 다닌 국민희생에 묻혀가려고 한다는 뉴스 댓글들보면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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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도마냥 마스크 안 쓴 사람들 몽둥이로 개 패듯 두들겨패는거 아닌 이상 답도 없지;; 근데 뭐 인도는 두들겨 패도 벗을놈은 벗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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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짐한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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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800명 됐는데도 위기의식이 없어 조만간 천명 찍을듯 이번 코로나는 백신덕에 넘어간다 쳐도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할텐데 퍽이나 방역수칙 잘 지키고 마스크 잘 쓰고나 다닐까 모르겠다 내 주변에도 잘 참던 사람들 이제 막 놀러다니더라 그럴거면 1년을 뭐하러 참은건지 몇달만 좀 참는게 그렇게 힘들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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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도 넣어줘.. 외국에서 부모님 얼굴 뵈러 돌아가지 못한지가 벌써 햇수로2년이야...
(IP보기클릭)211.226.***.***
실내에 사람들 모여서 운동하고 씻는 곳인데 코로나가 건강을 위해 운동하시는 멋진 분들이시군요!하면서 피해주는게 아니니까...어쩔수 없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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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 1년 후에 못 가는 거 아님 수학여행/학예회/운동회 : 안 돌아옴 자기들은 다 누려놓고 왜 그러는 걸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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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대로면 모이지도 말았어야할것들이 지켰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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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 강아지 데리고 산책나갔더니 겨울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더라 그때는 담배피는 사람들도 눈치보고 마스크벗고피고 그랬는데 요새는 마스크벗고 길빵도 당당히 하고 진짜 걱정된다... 서울은 판데믹 터지면 답도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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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슈크림
진짜 인도마냥 마스크 안 쓴 사람들 몽둥이로 개 패듯 두들겨패는거 아닌 이상 답도 없지;; 근데 뭐 인도는 두들겨 패도 벗을놈은 벗긴 하지만. | 21.04.25 00:45 | | |
(IP보기클릭)219.251.***.***
개패듯이 두들겨 패도 시원치 않은데 그러면 독재할거냐고 ㅈㄹ할게 1000%라서.. | 21.04.25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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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길빵 하다가 싸다구 맞았다고 이거 폭력죄로 걸 수 있냐고 하는 뿅뿅도 있는데 뭐 | 21.04.25 01:09 | | |
(IP보기클릭)122.128.***.***
진짜 흡연충들 마스크벗고 길빵해대는데 미치겠음. 흡연할거면 지들 집에 들어가서 피거나 흡연실에서 피울것이지. 예나지금이나 진짜 종교인과 동급인 쓰레기들임. | 21.04.25 09:16 | | |
(IP보기클릭)175.193.***.***
담배냄새로 코로나병균이 집안으로 들어올까봐 짜증남... | 21.04.25 18:49 | | |
(IP보기클릭)58.237.***.***
(IP보기클릭)220.81.***.***
(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223.38.***.***
어른이 애들보다 못하다는건 이 시국을 두고 하는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 21.04.25 00:5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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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파돈괴
하고싶다... 취업 | 21.04.25 00:39 | | |
(IP보기클릭)211.230.***.***
혼파돈괴
코로나에 직격타로 포기하게 된 것들은 아니잖아.... | 21.04.25 00:40 | | |
(IP보기클릭)211.230.***.***
?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포기하게 된 것들..... | 21.04.25 00:43 | | |
(IP보기클릭)121.173.***.***
코로나가 막타 오지게침 거의 장로용급임 | 21.04.25 00:44 | | |
(IP보기클릭)121.54.***.***
혼파돈괴
그거 한 문장으로 요약 가능함! 인간답게 살고싶은 마음을 포기함 | 21.04.25 00:47 | | |
(IP보기클릭)121.54.***.***
나 작년에 코로나로 해외서 부속 수입안되서 내가 있던 신규 파트 통째로 공중폭발해서 닉값 중임 그리고 시발 공중폭발을 3번하더라 어썸했다 | 21.04.25 00:49 | | |
(IP보기클릭)211.230.***.***
'치명타' 린정 | 21.04.25 01:09 | | |
(IP보기클릭)58.141.***.***
(IP보기클릭)5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르하
해적짐한테 물어보세요 | 21.04.25 00:50 | | |
(IP보기클릭)211.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르하
실내에 사람들 모여서 운동하고 씻는 곳인데 코로나가 건강을 위해 운동하시는 멋진 분들이시군요!하면서 피해주는게 아니니까...어쩔수 없지ㅋㅋ | 21.04.25 01:12 | | |
(IP보기클릭)58.143.***.***
바르하
하는거 보이 별 차이도 없더만 | 21.04.25 01:44 | | |
(IP보기클릭)121.153.***.***
하지만 주짓수나 복싱같은 격투기류 체육관은 영업 제한 없었어서 저런 말이 나올수밖에요.... | 21.04.25 21:53 | | |
(IP보기클릭)120.50.***.***
(IP보기클릭)119.175.***.***
귀성도 넣어줘.. 외국에서 부모님 얼굴 뵈러 돌아가지 못한지가 벌써 햇수로2년이야...
(IP보기클릭)183.101.***.***
난 왜 한국을 사는데 너랑 똑같냐... | 21.04.25 00:43 | | |
(IP보기클릭)210.165.***.***
난 다음달이면 3년...하... 한국 좀 가고 싶다... | 21.04.25 09:45 | | |
(IP보기클릭)126.255.***.***
마찬가지 심정입니다 ㅠㅠ | 21.04.25 11:04 | | |
(IP보기클릭)114.203.***.***
(IP보기클릭)175.207.***.***
쎽스에 미치고 사이비에 미치고 이와중에 정부는 한것도 없고 마스크 잘쓰고 다닌 국민희생에 묻혀가려고 한다는 뉴스 댓글들보면 한심..
(IP보기클릭)203.152.***.***
(IP보기클릭)1.11.***.***
(IP보기클릭)211.195.***.***
왜때문에??? | 21.04.25 01:11 | | |
(IP보기클릭)114.129.***.***
다른 애들 다 운동회 참가할 때 너 혼자 운동회 못 참가하고 겉돈 게 그렇게 꼽더냐. | 21.04.25 02:08 | | |
(IP보기클릭)210.165.***.***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난 학교다닐 때 운동회 연습 한다고 매일 운동장에 모여서 연습하는거 되게 싫었음 | 21.04.25 09:48 | | |
(IP보기클릭)211.227.***.***
근데 솔까 우리나라 운동회 학예회의 경우에 초등고학년부터 고딩까지 애들이 좋아할만하고 재미있어하고 원하는지는 의문이긴 하다. 뭐 당일날 재미있고 한것도 있긴하지만. 원하는 애들이 많을까 원하지 않는 애들이 많을까 싶네. 아 뭐 요즘 학교에서 어떻게 진행하는지 몰라 과거 기준으로 말하자면. | 21.04.25 09:57 | | |
(IP보기클릭)211.104.***.***
(IP보기클릭)59.13.***.***
북으로 | 21.04.25 07:27 | | |
(IP보기클릭)14.6.***.***
(IP보기클릭)2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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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들 청춘이 중요하다잖아...... 시부럴. | 21.04.25 0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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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FRSXPL
클럽 : 1년 후에 못 가는 거 아님 수학여행/학예회/운동회 : 안 돌아옴 자기들은 다 누려놓고 왜 그러는 걸까 진짜 | 21.04.25 00:59 | | |
(IP보기클릭)223.38.***.***
그러니까 어른들이 동서고금을 통틀어거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의 대표적 진리예시 아니겠냐.... | 21.04.25 01:00 | | |
(IP보기클릭)58.236.***.***
(IP보기클릭)223.39.***.***
지금 800명 됐는데도 위기의식이 없어 조만간 천명 찍을듯 이번 코로나는 백신덕에 넘어간다 쳐도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할텐데 퍽이나 방역수칙 잘 지키고 마스크 잘 쓰고나 다닐까 모르겠다 내 주변에도 잘 참던 사람들 이제 막 놀러다니더라 그럴거면 1년을 뭐하러 참은건지 몇달만 좀 참는게 그렇게 힘들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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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는거+1년 4개월되가니 피로감때문에 나태해짐. 게다가 지금 또 봄철 나둘이 딱 하기좋은 날씨야 | 21.04.25 0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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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밖에 나가는거 싫어하고 집돌이인 나조차도 놀러가고 싶고 답답하긴함 근데 내가 걸리면 주변 사람들 옮길까봐 조심하는거지 그리고 나는 직업상 코로나와 관계없이 항상 방진 마스크써서 숨쉬기가 힘들어 한번씩 어디 구석가서 마스크벗고 호흡해야됨 그러다 걍 비말 마스크 쓰면 숨쉬기가 편하다고 느껴질 정도임 그래서 마스크 잘 쓰고 다니는 걸지도 그리고 1년 넘게 참은게 억울해서 참는다 1년 참아놓고 이제와서 싸돌아다니면 신촌■랑 다를바가 없는데 참아온게 억울하지ㅋ | 21.04.25 01:13 | | |
(IP보기클릭)175.196.***.***
이미 천명 넘은줄 알았는데 의외네 | 21.04.25 01:16 | | |
(IP보기클릭)223.38.***.***
그럼 뭐해.....인싸든 아싸든 가리지않고 "남들 피해보든 무슨 상관이야! 내 즐거움&해야할게 먼저야!"라고하는 놈들 투성이인데...ㅠ | 21.04.25 01:16 | | |
(IP보기클릭)223.39.***.***
밖에 그런 놈들 투성이니까 더욱 조심해야지 그런 놈들 틈속에 섞이면 나도 쉽게 걸릴수 있고 내가 걸리면 내 주변 사람 가족들까지 위험해지는건데 | 21.04.25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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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바이러스-19가 아니라 좀비 사태가 터져도 그 새를 못 참고 밖으로 나다니다가 제일 먼저 뱃속 파먹힐 놈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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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는 진짜 안돌아다니면 죽는 정신병자(농담이나 비하가 아니라 진자 정신병 맞음.)들이 있습니다. [집에만 있다 = 자//살확정] 이런 경우가 있긴 해요. 애들은 어차피 죽을거 나가서 죽겠다(개민폐 쓰레기) 경우고 근데... 그런 경우만으로 보기엔 좀 많죠. 네 그냥 소시오패스 새끼들도 같이 쳐나갑니다. | 21.04.25 12:05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3.38.***.***
몰라서그러는데 이런거보면 7080때는 수학여행이 수련회하고 같았던건가? 매번 이런글 하나씩올라옴 | 21.04.25 06:04 | | |
(IP보기클릭)118.235.***.***
나 그렇게 나이 안많아.... 2016년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그때도 수학여행은 ㅂㅅ이었음 해병대캠프를 수학여행이랍시고 보냈음 초딩때 수련회도 마찬가지고 따지고 보면 말이지 결국 보내는데는 경주가태반이라 간데또가는 상황이 생기더라 재수없으면 고2때도 갈뻔했는데 그때 세월호가 터져서 수학여행이 전면취소 돼서 매우 기뻤음.해병대캠프 ㅈ같아서 가기싫다고 불참한다하면 면담잡아버리더라 | 21.04.25 07:06 | | |
(IP보기클릭)211.198.***.***
수학여행은 한번 가는거 아닌가? | 21.04.25 10:40 | | |
(IP보기클릭)118.235.***.***
매년보내던데? | 21.04.25 15:29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bluraymaster
그래서 풀어논 결과가 어땠나요. 하루가 멀다하고 늘어나는 데 다 풀어놓고 개인탓만 합니까? 이렇게 다 풀어놓고 자제만 요청해서는 못잡습니다. 저렇게 통제했다면 독재소리는 들었을지 언정 진작에 확산 잡고 백신 맞기 전에 일상 회복했을 겁니다. | 21.04.25 09:40 | | |
(IP보기클릭)220.221.***.***
참고로 문 연 가게에 간다고 누구도 욕하진 않음. 평범한 음식점이면 5인이상 합석 시 욕 먹는거지.. 왜 5인 이상 규제하냐라고 하면 각 인원별 테이블에서 확진 시 확산에 부담감과 가게 영업 양쪽을 생각해야하기 때문. 5인 규제가 적절하냐라고 물으면 전문가들이 정해서 전 잘 모름. 그리고 방역수칙은 마스크만 쓴다고 뭘해도 상관없다가 되는게 아님. 마스크는 최소이지 최대는 아님. 강제통제는 초반 먼저 실행했던 유럽권 국가들 예로 보면 실효성이 생각만큼 크지는 않음. | 21.04.25 09:55 | | |
(IP보기클릭)118.235.***.***
5인 이상 합석이 아니어도 일단 걸리면 욕 많이 먹어요. 몇일전에 교사 노래방 뉴스도 그랬고, 유흥업소도 영업 재개 할 때 가서 걸리면 욕 먹었죠. 초기 강제통제가 효과가 적었던건 확진 여부를 알아보는 것도 지금보다 어려웠고 방역 의식도 떨어졌으니까요. 한국도 초기엔 마스크 안쓰고 활보하는 사람 많았잖아요. 하지만 지금은 왠만하면 다 지킵니다. 더불어 5인이상 집합금지 효과 없지야 않겠지만 거리를 얼마나 두어야 한다는 지침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집합은 5인이상 금지인데 홀이 좁은 식당가면 띄워도 다닥다닥합니다. 실효성이 얼마나 있는지 의문이 들곤 하죠. 이럴 바에야 진단 키트도 지금 온전히 갖춰져 있으니 일주일간 외출 통제해서 한번에 잡은게 사회적 비용이 적게 들고 서로 사는 길이 될 겁니다. | 21.04.27 17:30 | | |
(IP보기클릭)121.153.***.***
(IP보기클릭)121.153.***.***
병원이나 공공기관등의 의자는 거리두기하라며 한 자리 건너씩 앉게 하던데 술집은 5인이상 규제라고 붙어앉아도 되는 기준도 모호하고... | 21.04.25 22: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