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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 경주마의 전설 레클리스.jpg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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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레클리스;;
21.04.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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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7개 ㅋㅋㅋ 영웅이잖아 ㅋㅋㅋ
21.04.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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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네
21.04.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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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인데 보급계네
21.04.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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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 태생의 군마네
21.04.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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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10초부터 https://youtu.be/cOH8h6VYi68
21.04.0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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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원래 되게 겁이 많고 예민한 동물이라서 쟤는 깡다구가 말이 아니니 잘 어울리는 이름이네
21.04.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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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 맥주마시는 곰도 있는데 뭘 ㅋㅋ
21.04.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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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날아다니고 폭발음 개쩌는데 그 와중에 탄약 수송하고 다녔으니 용감한거 맞지ㅇㅇ
21.04.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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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전드라고 해도 손색없는 명마 맞음. 다음은 예전에 누군가의 질문에 답글 달아준 내용임. 미 해병대 1사단 5연대 에릭 패더슨 중위가 서울에서 경주마 아침해를 250달러에 구입. 보급용 군마로 사용키로 했는데 이 당시까지는 군마 A처럼 이름이 없었음. 이 말이 산악지형의 전장에 지게로도 안되는 탄약과 무반동총 등의 군수품을 보급함. 말은 기본적으로 평지에 특화되고 굉장히 예민한 동물인데 동물인데 군마 A는 군수품을 지고서 고지의 참호사이를 무슨 제 세상마냥 오르락 내리락 거림. 75mm 무반동총 부대 소속으로 옆구리에 보급품을 실어주면 포탄과 총알이 빗발치는 와중에도 마부도 없이 군수품을 고지로 실어날라 줬다고 함. 해병대의 증언에는 포탄이 떨어지면 참호로 뛰어들어 엎드리고 총격에는 제자리에 엎드려서 대기하고 해병이 포복하면 같이 포복했다고 함. 거기에 지가 알아서 고지 밑 소속부대로 복귀함. 해병대 사이에서 인기 폭발. 겁대가리 없다며 레클리스로 이름붙임. 계급도 부여받음. 말이 아닌 동료라며 마굿간이 아닌 막사에서 해병대와 생활함. 맥주광이어서 틈만 나면 맥주를 찾았다고 함. 1953년 3월 중공군과의 연천 전투 첫 날, 51회에 걸쳐 4000kg의 포탄을 지 혼자 보급함. 레클리스가 산꼭대기까지 실어나른 포탄 4000kg은 이날 해병이 사용한 포탄의 95%였음. 새벽안개와 포연 속에서 말이 보였을 때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그건 레클리스였다. 해롤드 워틀리 병장의 증언 5일간의 전투에서 총 386회의 임무를 수행함. 밀려오는 적군과 맞설 포탄은 생명같은 것이었고 사람도 도망치고 싶은 판국에 조용하게 그 생명같은 포탄을 날라다 주는 네클리스를 보며 해병대원들은 모두 감동을 받았다. 레클리스도 임무를 수행한다며 부대원들의 사기가 진작됐고 적을 궤멸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바빗 상사의 증언 연천 전투는 미 해병대의 한국전사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의 하나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도 받았는데 부상으로 맥주가 아닌 보리 1섬이 제공됨. 휴전후 미 해병대는 레클리스를 미국으로 데려가려 하였으나 검역, 여권 문제로 불가하단 통보를 받음. 전우를 놔두고 갈 수 없다며 해병대원들이 끊임없이 방법을 찾았고 미 해병대 사령관이 농림부, 법무부 장관에게 특별요청을 넣어 간신히 미국으로 건너가 버지니아 관티코 해병 기지로 배속됨. 1959년 미군 군마 역사상 처음으로 중사 계급을 부여받음. 퍼플하트 훈장 2회 UN 종군기장 1회 미 국방부 종군기장 1회 미 대통령 표창 1회 전역당시 해병대에서 전역식을 치뤄줌. 1968년 숨짐. 군대식 장례를 치뤄줌. 2013년 버지니아 해병대 박물관에 레클리스 기념관 건립. 야외공원에 동상 건립 "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네 발 달린 해병대다"
21.04.0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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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 태생의 군마네
21.04.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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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네
21.04.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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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296988920
적토마인데 보급계네 | 21.04.03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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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쩌네
21.04.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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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레클리스;;
21.04.03 12:09

(IP보기클릭)1.222.***.***

Rollings
이름값 제대로 하네 겁 없는, 무모한 뭐 이런 뜻 아닌가 | 21.04.03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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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s
징집병은 경례박아야겠내 | 21.04.03 1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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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건설중
병계급은 경례박고 시작하자. 하사라 부사관이다. | 21.04.03 12:24 | | |

(IP보기클릭)223.38.***.***

유니코니아
ㅈㄴ 용감하다고 해병대원들이 붙여준 이름임 | 21.04.03 12:29 | | |

(IP보기클릭)1.222.***.***

아스포데
아하 이름이 따라붙은거였구만 | 21.04.03 1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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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니아
포탄 날아다니고 폭발음 개쩌는데 그 와중에 탄약 수송하고 다녔으니 용감한거 맞지ㅇㅇ | 21.04.03 12:32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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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니아
말은 원래 되게 겁이 많고 예민한 동물이라서 쟤는 깡다구가 말이 아니니 잘 어울리는 이름이네 | 21.04.03 12:36 | | |

(IP보기클릭)106.102.***.***

사랑할수밖에 없는 전우네.
21.04.03 12:11

(IP보기클릭)121.54.***.***

뭐야 쟤도 초코먹으면 안되는거 아니였어?
21.04.03 12:16

(IP보기클릭)2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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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1기사 호드릭
지구 반대편에 맥주마시는 곰도 있는데 뭘 ㅋㅋ | 21.04.03 12:19 | | |

(IP보기클릭)114.204.***.***

주리한
보이텍 말이지? | 21.04.03 12:19 | | |

(IP보기클릭)110.70.***.***

성1기사 호드릭
동물마다 케바케인경우도 있나봐 러시아에 곰이 온갓걸 다먹으니 | 21.04.03 12:20 | | |

(IP보기클릭)219.248.***.***

Delta.G
맥주를 주면 잘 먹고, 생 담뱃잎 말고 불붙인 담배 씹어먹는걸 즐겼다던 보이텍 ㅋㅋ | 21.04.03 13:03 | | |

(IP보기클릭)125.177.***.***

성1기사 호드릭
말은 각설탕 무지 좋아하는데 초코는 어떠려나??? | 21.04.03 18:56 | | |

(IP보기클릭)113.192.***.***

수상할 정도로 훈장이 많은 퍼리
21.04.03 12:16

(IP보기클릭)223.62.***.***

말짬
21.04.03 12:16

(IP보기클릭)118.43.***.***

레클리스는 진짜 전설이다...
21.04.03 12:17

(IP보기클릭)175.223.***.***

군마네
21.04.03 12:17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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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7개 ㅋㅋㅋ 영웅이잖아 ㅋㅋㅋ
21.04.03 12:17

(IP보기클릭)121.145.***.***

근데 경주마는 서러브레드라는 종만 쓰는거 아녔음? 그 종이 군마로 쓰이면서 짐들을 나를 수 있나
21.04.03 12:18

(IP보기클릭)118.235.***.***

화이트런주민
서러브레드가 아니고 조랑말 종류인 몽골말임 | 21.04.03 12:20 | | |

(IP보기클릭)114.204.***.***

화이트런주민
서러브레드도 짐은 나를 수 있지. 젠쿱에 트레일러 못다는 건 아니니까. 근데 짐말에 비해 비효율적이다 보니 쓰지 않는 거지. | 21.04.03 12:21 | | |

(IP보기클릭)123.248.***.***

화이트런주민
급하니까 뭐 가릴 처지 아니었겠지 | 21.04.03 12:21 | | |

(IP보기클릭)210.123.***.***

화이트런주민
6.25 전에 경주마였으니까 뭐.. 비싼 특정종을 쓰기 어려운 상황이었을거고 아무 종이나 좀 달리는 애들 데려다 경주 시켰겠지 꺼라위키에는 종이 몽고말이라고 나오네 | 21.04.03 12:23 | | |

(IP보기클릭)121.145.***.***

루리웹-9156900271
아항 | 21.04.03 12:24 | | |

(IP보기클릭)222.99.***.***

어찌보면 최후의 군마일거야, 저 뒤로 군수품 운송은 트럭이 자리를 꽉 잡으니...
21.04.03 12:18

(IP보기클릭)112.163.***.***

주리한
산악지형은 헬리콥터가 있으니. | 21.04.03 12:23 | | |

(IP보기클릭)121.159.***.***

주리한

오스트리아 쪽에서 아직도 물자운송용으로 쓰는 말이 있더라고. | 21.04.03 12:28 | | |

(IP보기클릭)210.105.***.***

주리한

어허! 바로 몇년전에 천조국의 기마대가 출동했었다규!!! | 21.04.03 12:47 | | |

(IP보기클릭)210.105.***.***

똥개 연탄이
헬리콥터는 그다지 고지대 비행을 잘 못함요. 공기밀도가 낮아지면 급격하게 비행력을 잃음. 글구보니 그래서 12솔져스에서도 그 대화 나오더라. 대형헬기로 아프간 산악지대로 가면서 조종사보고 "야 근데 이거 그 고도까지 가본적 있는거냐?" "해본적 없지. 그래서 지금 시험하러 가는거잖앜ㅋ" ".............." | 21.04.03 12:50 | | |

(IP보기클릭)112.163.***.***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아하. | 21.04.03 12:53 | | |

(IP보기클릭)112.163.***.***

지나가는잉여
호이2 산악 사단 업그레이드 할때 '산악용 노새' 항목이 있는게 생각나네. | 21.04.03 12:53 | | |

(IP보기클릭)110.70.***.***

경주마 태생이지만 짐말쪽 재능을 더 타고남 말이 겁 많은 성격인데도 전쟁터에서 자기 일 제대로 한거보면 배짱도 있음 ㅋㅋ
21.04.03 12:18

(IP보기클릭)175.202.***.***

두개의 퍼플하트면 두 번 부상당하고 다시 전장에 갔단 이야기자너ㄷㄷㄷ 베트남 전때도 퍼플하트 두개면 전역이라는 소문 있어서 영화 플래툰에서 주인공 동료 흑인이 자기 허벅지를 칼로 찌르는 장면 나옴.
21.04.03 12:19

(IP보기클릭)125.187.***.***

현실의 적토마
21.04.03 12:22

(IP보기클릭)223.62.***.***

자율운전도 해줬네 ㅋㅋㅋ
21.04.03 12:22

(IP보기클릭)112.163.***.***

영어못함
김유신:(흠칫!) | 21.04.03 12:24 | | |

(IP보기클릭)210.105.***.***

BEST

5분10초부터 https://youtu.be/cOH8h6VYi68
21.04.03 12:22

(IP보기클릭)211.105.***.***

말딸 고증대로면 전투복에 무기차고 스킬은 총검돌격할듯
21.04.03 12:23

(IP보기클릭)221.167.***.***

CV-3 Saratoga
의외로 치유계 눈나일수도 | 21.04.03 12:36 | | |

(IP보기클릭)210.105.***.***

CV-3 Saratoga
무반동포 포탄 운송을 주로 했다고 하니깐, 건캐논처럼 양 어깨에 무반동포 숄더캐논으로 장착하고 뛰는거로 하잨ㅋㅋㅋㅋㅋ | 21.04.03 13:01 | | |

(IP보기클릭)211.204.***.***

21.04.03 12:23

(IP보기클릭)59.153.***.***

와씨 이거 이길 군마는 적토마나 징키스칸의 말 정도 아닐까?
21.04.03 12:24

(IP보기클릭)124.56.***.***

엄청난 말이네요. 사람보다 낫네ㄷㄷㄷ
21.04.03 12:26

(IP보기클릭)61.98.***.***


21.04.03 12:27

(IP보기클릭)124.63.***.***

미국 영웅.. 굉장한말이네
21.04.03 12:28

(IP보기클릭)1.238.***.***

똑똑해서 지 혼자 길 찾아갔다는게 대단한거
21.04.03 12:35

(IP보기클릭)114.30.***.***

굉장하네...
21.04.03 12:37

(IP보기클릭)121.145.***.***

진짜 전쟁중에 저친구가 얼마나 이뻣을까 ㅠㅠ
21.04.03 12:37

(IP보기클릭)112.165.***.***

xyang
요즘도 폭발물 해체 로봇같은거에 이름 붙여주고 전우 취급을 할 만큼 애착 가지는 병사들이 많은데 말 잘듣고 용감하고 귀여운 말이면 말 다했지.. | 21.04.03 12:44 | | |

(IP보기클릭)211.36.***.***

두번째짤 무반동포 무장으로 달고다니는줄알고 쌀뻔함..
21.04.03 12:44

(IP보기클릭)124.58.***.***

하루 평균80회 산지를 혼자서 왔다갔다함
21.04.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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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전드라고 해도 손색없는 명마 맞음. 다음은 예전에 누군가의 질문에 답글 달아준 내용임. 미 해병대 1사단 5연대 에릭 패더슨 중위가 서울에서 경주마 아침해를 250달러에 구입. 보급용 군마로 사용키로 했는데 이 당시까지는 군마 A처럼 이름이 없었음. 이 말이 산악지형의 전장에 지게로도 안되는 탄약과 무반동총 등의 군수품을 보급함. 말은 기본적으로 평지에 특화되고 굉장히 예민한 동물인데 동물인데 군마 A는 군수품을 지고서 고지의 참호사이를 무슨 제 세상마냥 오르락 내리락 거림. 75mm 무반동총 부대 소속으로 옆구리에 보급품을 실어주면 포탄과 총알이 빗발치는 와중에도 마부도 없이 군수품을 고지로 실어날라 줬다고 함. 해병대의 증언에는 포탄이 떨어지면 참호로 뛰어들어 엎드리고 총격에는 제자리에 엎드려서 대기하고 해병이 포복하면 같이 포복했다고 함. 거기에 지가 알아서 고지 밑 소속부대로 복귀함. 해병대 사이에서 인기 폭발. 겁대가리 없다며 레클리스로 이름붙임. 계급도 부여받음. 말이 아닌 동료라며 마굿간이 아닌 막사에서 해병대와 생활함. 맥주광이어서 틈만 나면 맥주를 찾았다고 함. 1953년 3월 중공군과의 연천 전투 첫 날, 51회에 걸쳐 4000kg의 포탄을 지 혼자 보급함. 레클리스가 산꼭대기까지 실어나른 포탄 4000kg은 이날 해병이 사용한 포탄의 95%였음. 새벽안개와 포연 속에서 말이 보였을 때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그건 레클리스였다. 해롤드 워틀리 병장의 증언 5일간의 전투에서 총 386회의 임무를 수행함. 밀려오는 적군과 맞설 포탄은 생명같은 것이었고 사람도 도망치고 싶은 판국에 조용하게 그 생명같은 포탄을 날라다 주는 네클리스를 보며 해병대원들은 모두 감동을 받았다. 레클리스도 임무를 수행한다며 부대원들의 사기가 진작됐고 적을 궤멸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바빗 상사의 증언 연천 전투는 미 해병대의 한국전사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의 하나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도 받았는데 부상으로 맥주가 아닌 보리 1섬이 제공됨. 휴전후 미 해병대는 레클리스를 미국으로 데려가려 하였으나 검역, 여권 문제로 불가하단 통보를 받음. 전우를 놔두고 갈 수 없다며 해병대원들이 끊임없이 방법을 찾았고 미 해병대 사령관이 농림부, 법무부 장관에게 특별요청을 넣어 간신히 미국으로 건너가 버지니아 관티코 해병 기지로 배속됨. 1959년 미군 군마 역사상 처음으로 중사 계급을 부여받음. 퍼플하트 훈장 2회 UN 종군기장 1회 미 국방부 종군기장 1회 미 대통령 표창 1회 전역당시 해병대에서 전역식을 치뤄줌. 1968년 숨짐. 군대식 장례를 치뤄줌. 2013년 버지니아 해병대 박물관에 레클리스 기념관 건립. 야외공원에 동상 건립 "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네 발 달린 해병대다"
21.04.03 12:55

(IP보기클릭)1.223.***.***

kally9
말도 말이지만 전우를 두고 갈수 없다는 해병대들의 노력도 감동적이네요 ㅠㅠ | 21.04.03 13:57 | | |

(IP보기클릭)219.248.***.***


자유 폴란드군: 우린 곰 데리고 다녔는데
21.04.03 12:55

(IP보기클릭)211.219.***.***


구글 검색해보니까 미국에 동상도 있네 미군에 팔린것도 원소유주의 여동생이 지뢰를 밟고 다리를 잃어서 그 치료와 보철물을 구하기 위해서였다고 함
21.04.03 12:58

(IP보기클릭)110.70.***.***

누가 인도하지 않아도 자기가 길 찾아서 진지까지 오고, 총포탄 날아오면 호로 바로 숨고, 맥주를 그렇게나 좋아했다더라.
21.04.03 12:59

(IP보기클릭)218.154.***.***

한국에선 아침해란 이름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21.04.03 13:06

(IP보기클릭)218.150.***.***

아침해 원 주인은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
21.04.03 13:29

(IP보기클릭)115.31.***.***

레클리스: 달리기의 등수로 우열을 정한다... 평화적이지. 말만 통했다면 인간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었어. 그럼 서로 죽이지 않아도 됐을탠데...
21.04.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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