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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234.***.***
갖잖지도않은 안건으로 나이먹고 고집대로 심통부려서 아들 무릎꿇려놓고 흐뭇해하는 표정이라니 시1발;;
(IP보기클릭)211.244.***.***
부모 욕은 하지 말아달라 그랬으니 뭐라 안하겠다만... 어휴 진짜 어휴...
(IP보기클릭)118.46.***.***
저집에서 정상은 박수홍씨뿐인거같네
(IP보기클릭)121.132.***.***
(IP보기클릭)125.185.***.***
메모장. 메모장. 메모장을 키자. 어휴......
(IP보기클릭)118.223.***.***
사람들이 지금 비난하는 분위기인 건 딴게 아님. 저 당시 '모든 가족'이 박수홍의 수입에 의존하던 상황이었음. 그런 사람한테 일주일 내내 카레만 먹여놓고 투정했다고 부모가 자기 목숨, 건강을 인질로 협박한 거지.
(IP보기클릭)110.138.***.***
저 세대라고 다 역지 말죠, 댁 부모님은 모르겠지만 우리 부모님은 안저러고 내 가까운 어른들 중에 저런 미친사람들 없어요. 싸잡아서 한 세대를 다 어떻다 정의 내리고 옳다고 생각하면 저 할매 태도가 댁 미래일거 같은데
(IP보기클릭)36.39.***.***
일주일 내내 카레주는 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그래놓고 가정 책임지는 친자식한테 돈번다고 유세 떠냐는 말이 엄마 입에서 나올 말이냐? 저런 엄마가 형 부부가 한 짓을 몰랐을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5.191.***.***
요즘 이야기들 풀어내는 거 보면 박수홍씨도 관계청산 각 잡고 있는것 같음. 잘 되길 응원하는 수밖에
(IP보기클릭)59.2.***.***
사흘간 굶진 않았겠지... 저런 분들 특. 뒷구멍으로 알아서 잘 먹음.
(IP보기클릭)125.185.***.***
메모장. 메모장. 메모장을 키자. 어휴......
(IP보기클릭)222.117.***.***
최대한 순화해서 말하자면 어머니 그많은돈 벌어다가 가족 멕여살리고 있는데, 그깟 반찬 투정좀 하면 안되나요..? 지금 누구덕에 저희집이 굴러간다고 생각하시나요^ ^? | 21.03.31 09:02 | | |
(IP보기클릭)1.228.***.***
어머니는 아무것도 몰라서 형이 잘버는 줄 알고 있었지 않았을까요 | 21.03.31 09:32 | | |
(IP보기클릭)175.215.***.***
그건 그거 대로 심각한데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아버지라는 사람은 경제력이 없었던걸로 아는데? 경제력없는 아버지, 집안 일으키는 아들, 당연히 아들이 반찬투정해도 되지 | 21.03.31 09:43 | | |
(IP보기클릭)1.228.***.***
그러네요 | 21.03.31 10:02 | | |
(IP보기클릭)122.128.***.***
그거시 뷰웅신이니까...(끄덕~) | 21.03.31 10:08 | | |
(IP보기클릭)211.244.***.***
부모 욕은 하지 말아달라 그랬으니 뭐라 안하겠다만... 어휴 진짜 어휴...
(IP보기클릭)125.129.***.***
혼사길 막은 건만 해도 컨셉으로는 안보이지... | 21.03.31 03:30 | | |
(IP보기클릭)118.235.***.***
???:아웅 얘가 갑자기 왜이럴까앙 | 21.03.31 07:29 | | |
(IP보기클릭)39.7.***.***
모두가 다 아는 그 종교, 그 신도인 형 동생돈쯤 먹고 튀어도 기도하면 용서가 가능함 그리고 잘못된 신념으로 카레따위로 사육도 가능함 | 21.03.31 09:16 | | |
(IP보기클릭)119.195.***.***
이제 사람들이 원하는 건 박수홍의 행복보다도 '정의구현'으로 넘어갔습니다. | 21.03.31 09:35 | | |
(IP보기클릭)222.234.***.***
갖잖지도않은 안건으로 나이먹고 고집대로 심통부려서 아들 무릎꿇려놓고 흐뭇해하는 표정이라니 시1발;;
(IP보기클릭)221.161.***.***
저 세대들은 답이 없습니다. 틀린 말에 증거를 보여줘도 우깁니다. 걍 답이 없어요.. 근데. 젋은 애들도 그런 경우가 자주 있어서 뭐.. 틀린거나 잘못한거면 인점 좀 하는 어른은 정말 없죠.. 5%도 안되는듯 | 21.03.31 01:35 | | |
(IP보기클릭)110.138.***.***
halforc
저 세대라고 다 역지 말죠, 댁 부모님은 모르겠지만 우리 부모님은 안저러고 내 가까운 어른들 중에 저런 미친사람들 없어요. 싸잡아서 한 세대를 다 어떻다 정의 내리고 옳다고 생각하면 저 할매 태도가 댁 미래일거 같은데 | 21.03.31 03:25 | | |
(IP보기클릭)14.39.***.***
ㅋㅋㅋㅋ 어르신 세대 까기에 아래세대까지 까네 님 세대만 옳아요? 도대체 그 잘난 연배가 어느쪽이신지? | 21.03.31 06:57 | | |
(IP보기클릭)78.203.***.***
젊은 애들도 그런경우가 자주 있다면 세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 21.03.31 06:59 | | |
(IP보기클릭)211.178.***.***
주변에 위아래로 그런분만 계신가보네요 ㅋㅋ | 21.03.31 07:09 | | |
(IP보기클릭)211.195.***.***
당신의 미래를 보고 너무 흥분 하시네요. 단정짓고 신념으로 밀어부치는 대 족같은 사고방식. | 21.03.31 07:18 | | |
(IP보기클릭)121.135.***.***
나이먹음 고집세지는건 신체 변화적 특성이기도 해서. 물론 안 그러시고 자기 잘 다스리는 분도 많지만 | 21.03.31 08:01 | | |
(IP보기클릭)223.39.***.***
보통 주변의 ㅈ 같은 사람만 있다면 자기자신도 ㅈ 같으사람일 확률이 높다 사람은 외외로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 어울리려하는 본능을 가졌으므로 | 21.03.31 08:40 | | |
(IP보기클릭)121.172.***.***
어머니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ㅋㅋ | 21.03.31 08:47 | | |
(IP보기클릭)118.46.***.***
저집에서 정상은 박수홍씨뿐인거같네
(IP보기클릭)125.133.***.***
오히려 박수홍이 비정상일 정도. ㅂㅅ 뿌린데 정상인 나는건 참 드문 일이죠. ㅂㅅ 곱하기 ㅂㅅ은 정상 정상 곱하기 ㅂㅅ은 ㅂㅅ 정상 곱하기 정상은 정상. | 21.03.31 19:45 | | |
(IP보기클릭)175.194.***.***
뭔 말도 안돼는 개소리야 | 21.03.31 22:46 | | |
(IP보기클릭)110.47.***.***
(IP보기클릭)121.132.***.***
(IP보기클릭)110.9.***.***
이 짤 달린 거 본것 중에 본문과 가장 부합한다 | 21.03.31 01:50 | | |
(IP보기클릭)14.43.***.***
(IP보기클릭)39.114.***.***
(IP보기클릭)1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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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굶진 않았겠지... 저런 분들 특. 뒷구멍으로 알아서 잘 먹음.
(IP보기클릭)119.67.***.***
(IP보기클릭)222.108.***.***
(IP보기클릭)125.128.***.***
당장 박수홍이 부모님 생활비만 끊어도 굶어 뒤지는건 그쪽인데 ㅋㅋ | 21.03.31 07:05 | | |
(IP보기클릭)39.7.***.***
그러면 박수홍이 역풍 맞겠지 | 21.03.31 08:57 | | |
(IP보기클릭)119.195.***.***
이제 안맞아요. 다 굶겨 죽이라고 환호할걸요. | 21.03.31 09:27 | | |
(IP보기클릭)118.223.***.***
사람들이 지금 비난하는 분위기인 건 딴게 아님. 저 당시 '모든 가족'이 박수홍의 수입에 의존하던 상황이었음. 그런 사람한테 일주일 내내 카레만 먹여놓고 투정했다고 부모가 자기 목숨, 건강을 인질로 협박한 거지.
(IP보기클릭)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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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피스상황
요즘 이야기들 풀어내는 거 보면 박수홍씨도 관계청산 각 잡고 있는것 같음. 잘 되길 응원하는 수밖에 | 21.03.31 01:29 | | |
(IP보기클릭)175.223.***.***
청산이 맞다면 부모에 대해 비난 자제하라는 당부는 자식된 도리로 마지막으로 하는 효도 이런 비스무리한 거겠네 | 21.03.31 01:42 | | |
(IP보기클릭)203.236.***.***
바르하
형측이 싹싹 빌고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부모는 가만히 있으면 연까지는 안 끊을거같지만 만약 부모가 나서서 형한테 이러는거 아니다 이렇게 간섭하면 가족 모두와 연끊는거고... 어떻게될지... | 21.03.31 01:55 | | |
(IP보기클릭)125.184.***.***
미우새에서 그만 보고 싶고 나혼자산다에서 보고 싶네요 | 21.03.31 08:08 | | |
(IP보기클릭)119.195.***.***
나혼산! | 21.03.31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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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_22110
박수홍은 옭아매진거지, 사지를 붙들고 있는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독립한다는 생각자체가 안드신거같음 지금은 계기가 생겼기에 그 똥통을 빠져나오실 생각하는거구 | 21.03.31 01:45 | | |
(IP보기클릭)175.114.***.***
ABC_22110
다홍이를 통해 소가정을 이루면서 진짜 독립을 하기 시작한거 같음 | 21.03.31 01:57 | | |
(IP보기클릭)175.125.***.***
맞네 가정을 이뤄야 독립을 할 동기, 목적이 생기는데 가족이 그걸 결혼 얘기 때부터 거세시켜 왔고 우울하게 살다가 애완동물로 인해 만들어진 작은 가정까지 반대하니까 정말로 정내미가 떨어진 거네 | 21.03.31 02:05 | | |
(IP보기클릭)14.138.***.***
ABC_22110
ㄹㅇ 박수홍은 아직도 고등학생인것 같음...너무 순진해 | 21.03.31 02:57 | | |
(IP보기클릭)125.190.***.***
ABC_22110
저 나이때 연예인들이 한 사람이 잘되면 가족을 책임진다는 생각을 하던 시절이다 보니 박수홍 같은 연예인들이 있죠. 이건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하는데 그게 쉬운게 아닌 사람들이죠. 가족을 위해서 희생한다는 생각이 많을겁니다. 이제부터라도 본인 삶을 살았으면 하네요 | 21.03.31 06:34 | | |
(IP보기클릭)223.39.***.***
ABC_22110
교육학의 아동심리 배울 때 들어봤는데 부모가 엄청 고집이 세고 권위적이면 자녀는 아예 탈선하는 식으로 반항하던지 박수홍처럼 순응해서 “착한 사람”이 된다더라 이 착한 사람이라는게 사회에서 만나는 타인에 대해 자기 주관을 잘 안내세우고 언뜻 과도하게 친절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게 성장과정에 있어 그렇게라도 안하면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없다는 절박함의 반영이거든 의외로 주변에 흔한 유형이고 당사자의 마음은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상당히 병들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 21.03.31 0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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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_22110
가스라이팅 당하면 저렇게 되는 거죠 | 21.03.31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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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내가 자취하면서 제일 많이 해먹은게 카레임 라면 다음으로 쉬움 한번에 많이 해놓으면 여러 끼니도 때울수있고 | 21.03.31 0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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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카레주는 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그래놓고 가정 책임지는 친자식한테 돈번다고 유세 떠냐는 말이 엄마 입에서 나올 말이냐? 저런 엄마가 형 부부가 한 짓을 몰랐을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36.39.***.***
바르하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의학적으로 진짜 날 거 같다;;; | 21.03.31 02:03 | | |
(IP보기클릭)223.39.***.***
진짜 귀찮았던거임 카레가 진짜 어려울게 없는 음식이라 | 21.03.31 08:55 | | |
(IP보기클릭)61.98.***.***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175.114.***.***
박수홍한테 연락도 안하고 강아지 까지 데리고 외식을 나가는 상황을 몰랐을까요ㅋㅋ | 21.03.31 02:02 | | |
(IP보기클릭)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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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왔던 나의 소중한 비추야. | 21.03.31 01:59 | | |
(IP보기클릭)61.98.***.***
네 비추주시고, 하던 부모능욕 계속 하세요. | 21.03.31 02:01 | | |
(IP보기클릭)61.98.***.***
레이네펠.
그 재조명의 목적이 박수홍 어머니 욕먹이기 위해서고, 결국 댓글을 보면 그렇게 됐으니까 그렇게 보기 어려울 것 같네요. 님 처럼 그냥 저랬었구나 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 몇몇 악질들은 이 악물고 남 씹기 바쁘죠. 게시글들 잘 보면 사실 그 악질들은 이유가 있어서 욕하는 게 아니라, 욕하고 싶어서 이유를 찾는 것 같아요... | 21.03.31 02:11 | | |
(IP보기클릭)61.98.***.***
레이네펠.
예. 화는 날 수 있죠. 근데 전후관계도 모른 채, 당사자가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부모한테 견부니, 하수구니, 똥통이니 미운애미니 하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박수홍이 지금까지 문제 거론 안한게 부모 상처주기 싫어서라는데. 박수홍을 위하는 척 하면서 그 부모한테 상처주는 사람들이 특히요. 저 방송 조금만 봤어도 박수홍이 부모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뻔히 나오는데. | 21.03.31 02:26 | | |
(IP보기클릭)182.215.***.***
박수홍이 자립하겠다고 이사간지 1주일만에 바로 아랫층으로 온 거나 온가족이 박수홍 빼놓고 외식가서 당사자 카드로 결제한 등, 정황은 확실치 않지만 일반적으론 이상한 일들이 많아서 그런거임 베댓만 봐도 직접적인 모욕은 피하는 추세임, 물론 님 의견도 맞지만 역으로 님이 거론할 수 있을 만큼의 사례만 나온게 그 증거임 | 21.03.31 02:40 | | |
(IP보기클릭)182.215.***.***
진짜 님말대로 부모 모욕하고 물어죽일 기세였으면 베댓이 패드립으로 도배됐겠지 베댓이 전부를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게시글 한정 주류는 맞음 | 21.03.31 02:42 | | |
(IP보기클릭)61.98.***.***
그 추세가 "직접적인 모욕을 하고싶은데 박수홍이 하지말라네 ㅋㅋ 티내면서 조리돌림해야지." 라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전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담게 되니까요. 결곡 그 분위기를 당사자가 읽게되거나, 읽지 않더라도 이런 분위기를 전반에 팽배히 하게 된다면 결국 당사자에게 어떤 형태로든 들어가게 되겠죠. 그 힘이 막강하기에 먼 옛날, 고전에서도 햄릿이 호레이쇼에게 고개를 젓지도, 한숨을 쉬지도 말라고 한거구요. | 21.03.31 02:50 | | |
(IP보기클릭)182.215.***.***
님 눈에는 여기 댓글들이 장작이나 태울려고 하는 걸로 보임? 정말 유게가 할짓 없는 혐오팔이꾼 천지라 생각함? 댓글들은 안타깝다/속상하다가 주인데 '추세'랍시고 소수 의견을 다수로 포장하는게 더 위험해 보임 게다가 님이 정말 당사자를 위한건지도 의심이 감 남들한테 까지 말라면서 정작 그들을 까는 님은 뭐임? 유게이들한텐 까지 말라면서 님은 존나 웃다고, 부모욕 계속 하라고 함? 님은 이 글의 반향에 경각심을 주는게 아님 남들 까는걸 다시 까서 허영심을 채우고 싶은거 그게 아니면 굳이 옛날 고전에 들어 비유할리도 없지 | 21.03.31 04:45 | | |
(IP보기클릭)182.215.***.***
님 의견을 피력하고 싶었으면 간접적으로 부드럽게표했어야 했음 악의적인 댓글은 자중하는게 맞다 랑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중 어느 게 더 부드러운거 같음? | 21.03.31 04:55 | | |
(IP보기클릭)112.220.***.***
혼자서 뭔 깨시민 코스프레야? 밥은 먹고 다니냐 | 21.03.31 08:53 | | |
(IP보기클릭)61.98.***.***
글의 논지를 하나도 파악 못하셨네요. 만약 그게 아니고, 박수홍이 피해주기 싫다던 부모 욕하는 것과 그 부모 욕하는 사람을 까는 취지가 똑같이 보였다면 뭐 할말이 없구요. 허영심같은 건 개뿔. 우리 부모님이 나한테 하신거랑 똑같으니까 빡친거지. 따지고보면 감정이입이 맞겠네요 ^^. | 21.03.31 08:59 | | |
(IP보기클릭)175.215.***.***
선비인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자기가 저런일 겪으면 상투를 틀고, 버선을 벗고 쌈박질 뛰어들거 같음 | 21.03.31 09: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