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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대가 집있다고 밝히면 안되는 이유.jpg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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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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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난이라는 말은 반진심이라는 말입니다
21.03.21 15:13

(IP보기클릭)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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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놀림받아도 집이 있는게 없는것보단 훨씬 낫겠지....
21.03.21 15:13

(IP보기클릭)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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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200충 (월급 200도 못받는 벌레같은 새끼) 이런 단어까지 나오는거 보면 ㄷㄷ
21.03.21 15:16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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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21.03.21 15:21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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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장난 아님 진심으로 질투하는거
21.03.21 15:16

(IP보기클릭)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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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 유게에서 서울에 집있으면 투기꾼취급하던데
21.03.21 15:2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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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하는얘기 ???: 걔 맨날 집으로 놀림받는데 불쌍하다 좀 ???2: 불쌍은 ㅅㅂ. 놀림받아도 좋으니까 나도 집좀 있었으면 좋겠네
21.03.21 15:18

(IP보기클릭)5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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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되고 LTV 70%일때 대출풀로 땅겨서 한달에 실수 240이면 거기서 140을 대출갚는다 치고 영끌해서 살수있지 . 꼭 부모님이 사주는거 아니더라도 청약만 된다면 분양가 매매니까 살수는 있다 살수는 서울X 지방
21.03.21 15:19

(IP보기클릭)11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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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개부럽고 반쯤 존나 질투나고.
21.03.21 15:16

(IP보기클릭)1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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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 거 하루종일 들을 수 있는데 ㅠ
21.03.21 15:20

(IP보기클릭)223.39.***.***

부럽다
21.03.21 15:12

(IP보기클릭)220.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음머어
열등감 맞지. 요즘 30대들은 40~50대가 되어도 빚 없이 자가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 21.03.21 15:37 | | |

(IP보기클릭)220.8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음머어
정상적인 방법으론 이젠 장만할 수가 없는데 열등감 들수밖에 없지 뭐 ㅋㅋㅋ | 21.03.21 15:42 | | |

(IP보기클릭)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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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난이라는 말은 반진심이라는 말입니다
21.03.21 15:13

(IP보기클릭)121.174.***.***

루리웹-1145798331
ㅇㄱㄹㅇ배아파서 간보는건데 무슨 국회의원들 절반은 바보가 아닙니다급 소리를ㅋㅋ | 21.03.21 15:37 | | |

(IP보기클릭)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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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놀림받아도 집이 있는게 없는것보단 훨씬 낫겠지....
21.03.21 15:13

(IP보기클릭)117.111.***.***

두번째는 좋은건데 ㅋㅋㅋ 반대로 난 주변 폭락충들 아닥하는거 보니 기분 좋단데
21.03.21 15:13

(IP보기클릭)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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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1579425
인터넷에서 200충 (월급 200도 못받는 벌레같은 새끼) 이런 단어까지 나오는거 보면 ㄷㄷ | 21.03.21 15:16 | | |

(IP보기클릭)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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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1579425
그랬나 유게에서 서울에 집있으면 투기꾼취급하던데 | 21.03.21 15:27 | | |

(IP보기클릭)119.2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1579425
현실이든 넷상이든 있는 사람이 조롱당하는거 같은데 | 21.03.21 15:36 | | |

(IP보기클릭)222.99.***.***

등대지기 공대생
있는 사람이 왜 조롱을 당해. 정당한 방법으로 가진거면 아무리 욕해도 없는 사람만 비참한거지. | 21.03.21 15:37 | | |

(IP보기클릭)222.9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흑마늘골드
그런건 2주택자부터 해야지. 1주택은 사람사는데 필수니까 과도한 규제는 안 좋을듯. | 21.03.21 15:40 | | |

(IP보기클릭)121.1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1579425
니들은 평생 그렇게 살거라느니.. 그래서 돈을 못번다느니.. 투자랑 투기랑 니까짓게 그 진정한 의미와 분류가 가능 하냐느니 .. 그러긴 하더라 | 21.03.21 19:21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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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장난 아님 진심으로 질투하는거
21.03.21 15:16

(IP보기클릭)11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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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개부럽고 반쯤 존나 질투나고.
21.03.21 15:16

(IP보기클릭)61.72.***.***

저러다 실수한번하면 그만둬도 상관없겠네 집도있어서 ㅋㅋ 이런소리 나옴
21.03.21 15:17

(IP보기클릭)121.140.***.***

근데 20대에 집은 어떻게 장만한거야?
21.03.21 15:17

(IP보기클릭)203.228.***.***

루리웹-0259438394
집에 돈 많거나 아니면 로또라도 됐겠지 | 21.03.21 15:19 | | |

(IP보기클릭)5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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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59438394
청약되고 LTV 70%일때 대출풀로 땅겨서 한달에 실수 240이면 거기서 140을 대출갚는다 치고 영끌해서 살수있지 . 꼭 부모님이 사주는거 아니더라도 청약만 된다면 분양가 매매니까 살수는 있다 살수는 서울X 지방 | 21.03.21 15:19 | | |

(IP보기클릭)117.111.***.***

루리웹-0259438394
1. 엄친아급 탈닝겐 능력자 2. 코인대박, 로또대박, 주식대박 3. 부모찬스 빼곤 없지 | 21.03.21 15:19 | | |

(IP보기클릭)58.234.***.***

직지심체요절
ㄴ 청약되고 지방이고 LTV 70이면 살수있음 저 세개 조건에 안들어가더라도. 저축못하고 대출이자 손해아니냐 하는데 집값뛰면 그거다 커버치더라고 | 21.03.21 15:21 | | |

(IP보기클릭)27.1.***.***

루리웹-0259438394
내 친구 중 2명 있는데...결혼하거나 취업 전에 서울에 부모님이 사주심ㅋㅋ평소엔 알바하고 그래서 몰랐는데 부자였엉 | 21.03.21 15:21 | | |

(IP보기클릭)122.32.***.***

직지심체요절
월 2~300 받는 일반인도 서울에 아파트 살수있었던 때가 있었음. 지나고 나서긴 하지만.. 전부다 그런건 아님 | 21.03.21 15:27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0259438394
요즘은 더 힘들어지긴 했지만 서울만 아니면 못할것도 없었음 | 21.03.21 15:31 | | |

(IP보기클릭)211.186.***.***

루리웹-0259438394
대기업 + 전세사기 안 당함 + 대출 | 21.03.21 15:32 | | |

(IP보기클릭)121.140.***.***

루리웹-0259438394
가능하던 시절이 있었음 지금은 안됨 | 21.03.22 09:48 | | |

(IP보기클릭)61.109.***.***

음.. 반성해야겠군
21.03.21 15:18

(IP보기클릭)223.39.***.***

BEST
뒤에서 하는얘기 ???: 걔 맨날 집으로 놀림받는데 불쌍하다 좀 ???2: 불쌍은 ㅅㅂ. 놀림받아도 좋으니까 나도 집좀 있었으면 좋겠네
21.03.21 15:18

(IP보기클릭)175.223.***.***

반대로 집있는 데 맨날 우는 소리하는 사람도 있고 부동산땜에 괜히 사람들끼리 선이 생기는 느낌임
21.03.21 15:20

(IP보기클릭)117.55.***.***

요즘 부동산 문제 꼬라지 보면 저런 반응 나온다고 별로 뭐 신기하지도 않고 뭐라 하고 싶지도 않네
21.03.21 15:20

(IP보기클릭)182.220.***.***

BEST
난 저런 거 하루종일 들을 수 있는데 ㅠ
21.03.21 15:20

(IP보기클릭)180.70.***.***

근데 없는데 시달리받던 있는데 시달림받던 받는 입장에선 하루이틀이어야지 같은 소리 계속 들으면 사람이 미침
21.03.21 15:20

(IP보기클릭)218.147.***.***

넷상에서 저런사람 욕하는 사람도 실제론 자기들도 저렇게 하는사람 많을껄? ㅋㅋ 난 그냥 장난이고 저렇게까진 않하지 라는 마인드로
21.03.21 15:20

(IP보기클릭)39.114.***.***

집 갖고 으스대거나 드립치는 건 짬밥가져야지 되더라.. 예전에 잠깐 알바뛴 데서 과장님 중 한분이 부동산 재태크 좀 할 줄 아시는 분이라 재산 불리는 거 좀 잘 하셨는데, 그러면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한테도 물건 잘 추천해주고 해서 나중에 진짜 시세 뛰자 그때 안 산 사람들 걍 살걸이나 능력 좋다고 부러워하는 이들도 많았고.. 샘나서 꼽 주고 싶은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짬밥에다 애초부터 직업 전문성도 빼어난 분이라 그저 마냥 부럽다밖에 못 말하는 거 보고 저런게 사람 클라스구나 싶더라
21.03.21 15:20

(IP보기클릭)61.98.***.***

BEST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21.03.21 15:21

(IP보기클릭)220.73.***.***

극한인생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약점을 알게되면 감싸줄거라는 생각은 진짜 헛된 몽상일 뿐. 현실은 자기 가족에게조차 약점을 말하기도 힘들지. 그것 때문에 가족이 박살나버리는 경우도 몇번 봤거든. | 21.03.21 15:39 | | |

(IP보기클릭)121.165.***.***

고추 겁나 큰거랑 비슷함
21.03.21 15:22

(IP보기클릭)121.150.***.***

집값올린 놈 욕 안하고 끼리끼리 편나눠서 싸우고 있음
21.03.21 15:22

(IP보기클릭)221.15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024603632
안좋은 집은 서울에서도 살수 있어.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아파트나 지하철역이나 초등학교를 차도없이 갈수 있는 좋은 조건의 집은 지방도 비싸. | 21.03.21 15:27 | | |

(IP보기클릭)121.143.***.***

20대에 내집 마련할 수 있다면 주변에서 갈구는게 대수인가 난 집 가지고 갈굼 당할란다
21.03.21 15:22

(IP보기클릭)1.242.***.***

저거 놀리는거 아닌데... 진심으로 부러워하는거 같은데 ㅋㅋ 20대에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이 몇이나 된다구... 부럽
21.03.21 15:24

(IP보기클릭)49.161.***.***


30대지만 지금 집 가진 친구들이 너무나도 부럽고 존경스럽다.
21.03.21 15:24

(IP보기클릭)119.65.***.***

또래들보다 최소 10년 이상은 앞서서 달려 나가고 있는데 신기한거 반 부러운거 반 그래서 그러는거겠지 일일이 하나 하나 다 고깝게 받아들이면 끝도 없다
21.03.21 15:24

(IP보기클릭)222.234.***.***

내나이 40. 반장난이 아니라 미친듯이 시달린다.
21.03.21 15:25

(IP보기클릭)223.38.***.***

대출이 90%이지만 내집이라는게 굉장히 좋긴하더군요 대신 세금이...ㅠ
21.03.21 15:27

(IP보기클릭)220.94.***.***

애초에 20대에 무슨 수를 써도 집을 구하는 방법이 요원하니 그냥 결론은 수저보는 느낌인거지 나라도 20대에 집있다고하면 ?? 하게됨. 내 주변 과거 20대에 집있는 놈들은 다 부모찬스였음.
21.03.21 15:27

(IP보기클릭)110.45.***.***

가진것도 없고 심보도 글러 먹은 사람들 열폭인가 보네
21.03.21 15:28

(IP보기클릭)112.214.***.***

3년전 내가 넣어보라고 했더니 그런데 있는곳 청약 왜하냐고 말하던 인간들 집앞에 코스트코 생기고 근처 지하철 개통하니 부럽다고 하면서 밥쏘라고 빈정거림 ㅡㅡ 밥은 물론 사줌 놀라운건 그인간들 요번에 sk바사 청약 하라고 알려줘도 6명 다 안하고 또 부럽다고 징징 대는데 뭐하는 인간들인지..
21.03.21 15:28

(IP보기클릭)39.7.***.***

어쩌다보니 분당한채 서울한채 두채인데 시기질투 장난아님ㅋ
21.03.21 15:32

(IP보기클릭)223.38.***.***

부러워서 그런거지 집있어서 좋겠다!!
21.03.21 15:33

(IP보기클릭)221.156.***.***

집이 있는 사람들은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이야기를 트고 집이 없는 사람들의 절반정도는 본문처럼 이야기를 틈... 근래 집값이 오르니까 돈 벌어서 좋겠네.라던지 집값 올라서 기분이 어떠냐느니 정부정책이 어떠냐느니 이야기하는데. 집값을 내가 올렸나. 투기도 아니고 걍 내가 사는 집인데...
21.03.21 15:33

(IP보기클릭)118.37.***.***

여기도 똑같던데. ㅋㅋ
21.03.21 15:36

(IP보기클릭)221.146.***.***

돈 많은 사람들은 그냥 까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열등감 못숨기는 사람들도 많고...
21.03.21 15:37

(IP보기클릭)221.146.***.***

홍차와인
너 돈많으니까 니가 내라충부터 잘사는 사람 앞에두고 부자는 죽창 이딴소리 하는 인간까지 부자들에 대한 적대감이 할말 못할말 가리지 못하게 만들때가 꽤 있더라 | 21.03.21 15:41 | | |

(IP보기클릭)121.137.***.***

30대도 똑같다
21.03.21 15:41

(IP보기클릭)220.85.***.***

의식주에 해당하는건 국유화해야함
21.03.21 15:43

(IP보기클릭)183.101.***.***

있는 사람들이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선 없는 척 하는 이유 괜히 있는 척 해봐야 좋을 거 하나 없음
21.03.21 15:48

(IP보기클릭)220.85.***.***

있을수록 겸손해라 어른들 말하는게 하등 틀린게 없음
21.03.21 15:50

(IP보기클릭)1.11.***.***

대출이랑 내가 모아놓은돈으로 집을 샀음. 적금을 깨려면 회사 중간에 나와야되서 사장님한테 사정 이야기 하고 왔는데 그걸 들은 회사 같이 다니던 대학교 친구가 친구들 모임때 다 떠벌림. 평소에 나를 무시하던 애가 나를 보더니 "야 그거 완전 니돈으로 산것도 아닌데 왜 나대" 한마디하길레 거기서 싸움 벌어짐. 분위기 개판되고 다음장소로 가려는데 그놈이 나보고 돈내라 재돈많다 지랄지랄 마지막 까지 그렇게 지랄하더라. 회사 사람들도 물어보고 그래서 이직하고는 웬만하면 이야기 안함
21.03.21 18:59

(IP보기클릭)211.177.***.***

예전에 영화보러 간다고 하니까 소문에 소문을 거쳐 오후에 퇴사 준비하냐는 말 들었다는 짤처럼 샐러리맨들이 낙이 없어노니까 남얘기하는게 아주 오락거리들임.. 거기에 본인들 뇌피셜까지 붙이니
21.03.21 19:15

(IP보기클릭)14.32.***.***

이거 공감가긴하네. 난 15년 정도? 주변에서 저런 이야기 들었는데 그냥 내 성격 자체가 저런거에 멘탈 흔들리는건 아니라서 나도 농담으로 받아치고 하하호호 하면서 넘어감. 저거도 하루이틀이지 뭐 나중가서는 나도 면역되서 오히려 자학개그로도 써먹고. 대신에 잘난척하게는 안보이게 항상 조심은 함.
21.03.21 19:18

(IP보기클릭)114.200.***.***

통장에 8억 있으면 일 안해도 됨. 대출 받을 신용 때문에 일하는거지...
21.03.22 02:24

(IP보기클릭)59.7.***.***

아직도 집 살수있음. 경기 광주쪽이나 의정부, 수원 이쪽 2억따리 아파트 수두룩함. 그럼 시드 3천만원을 어떻게든 만들어봐. 그럼 1.5억 주택담보대출, 0.2억은 직장인 마이너스 통장 합쳐서 살수있다. 시드 3천 만들기가 어렵긴한데 솔직히 1년에 6백만원 저축해서 5년 직장다녔다 싶으면 그돈은 다 있게돼. 경기 광주나 의정부 수원 서울에서 멀어서 싫다고 하는 애들 있을탠데 5년전 서울 근교(하남, 남양주, 김포) 이쪽도 서울에서 멀다고 안산 친구들 지금 땅을 치며 후회한다. 2억으로 살수있는 집은 서울에서 점점 멀어질거임. 선택은 본인몫.
21.03.22 10:16

(IP보기클릭)14.36.***.***

디스커버위클리
그렇다고 5년동안 3천 모아서 그 집이 아직도 2억일 거란 보장도 없음 | 21.03.22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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