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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관우에 빙의된 디시인.jpg [160]
추천 320 조회 107169 댓글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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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애가 참아서 그렇지 못참고 뒤척였으면 그대로 폐에 칼 긋는거야 간호사가 사람 하나 죽일뻔한거임
(IP보기클릭)117.123.***.***
뺨하나로 끝난게 다행이지 의료사고로 고소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인데
(IP보기클릭)119.70.***.***
마취안해준앤가보지
(IP보기클릭)211.108.***.***
어.. 저런건 태움이라고 안함 태움은 그냥 괴롭힘임 업무능력이 떨어진다는 핑계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거.. 잘해도 꼬투리 잡으면서 지랄하는건데 그걸 정당화하는듯한 말은 좀 그렇다
(IP보기클릭)221.165.***.***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 저거 어케 참앗어
(IP보기클릭)223.39.***.***
혹여라도 쇼크사하면;;;;
(IP보기클릭)14.35.***.***
사고 터졌으면 간호사 문제되는건 당연한거고 의사도 확인안했다고 뉴스에서 입방아 오르락 내리락했겠지 ㄷㄷ 사람 두명 골로보낼뻔한 간호사...
(IP보기클릭)118.37.***.***
똑같은 기흉으로 관삽입술을 받은 사람인데 저게 마취가 끝나고 나면 존나 아픕니다. 말 그대로 살을 찢고 관을 넣는거라 고통이 끔찍할정도로 아팠을 텐데 저러다 쇼크로 기절했을겁니다. 그런 큰일이 일어날뻔한 상황이었으니 뺨때리고 끝난거에 감사하게 여겨야할지도 몰라요
(IP보기클릭)118.41.***.***
마취 담당이 마취 깜빡하고 수술시작해버렸으니 의료사고 날 뻔 한 건데, 뺨 한 대로 넘어가면 오히려 많이 봐준 거지. 당장 위에 알려서 징계 때리고 자격증 박탈 당해도 할 말 없을 걸?
(IP보기클릭)58.122.***.***
(IP보기클릭)121.135.***.***
(IP보기클릭)221.160.***.***
의사에게 진짜 몸을 완벽하게 맡기게되니까 아 무섭기도하고 저런일도 생기네ㄷㄷ | 21.03.15 00:32 | | |
(IP보기클릭)1.241.***.***
마취없이 생살 두 번 째봤는데 칼만 박을 땐 으으윽 하고 참을 만한데 그거 헤집어 벌리는 순간 아아악! 임 | 21.03.15 00:40 | | |
(IP보기클릭)222.114.***.***
나도 배쪽에 고름나서 째서짜는데 피부에 칼만대도 비명나오던데 | 21.03.15 00:49 | | |
(IP보기클릭)1.241.***.***
난 죄다 크론 합병증이랑 치료과정에서 겪은 건데, 처음은 치루 때문에 안쪽이 엉덩이 살 안 쪽이 곪고 있을 때였음. 마취가 더 아플텐데? 하고 메스를 수직으로 고름 찬 곳에 십자 모양으로 두 번 푹푹 찌르더라고. 이건 깜짝 놀라서 아파할 겨를도 없었는데, 십자로 칼 박은 곳을 커다란 포셉 막대기 같은 걸 집어넣어서 구멍 넓히고 헤집는데 진짜 단전에서부터 비명소리 터져나옴. 나중에 온몸에 힘이 풀려서 걸어 나오지를 못하겠더라. 두번째는 장피부 누공으로 장에서 생긴 누공이 배꼽 아래쪽에 연결돼서 그 부분이 심하게 부었을 때였는데, 간호사 셋이 내 팔다리 붙잡고 그냥 쨌음. 심하게 곪은 곳은 마취가 안 듣는다나 뭐라나... 이거 받을 때 간호사가 '아 환자분 오늘 처음 보는 사이인데 저 싫어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같은 말을 하더라. | 21.03.15 01:05 | | |
(IP보기클릭)125.250.***.***
그거 지랄임 진짜.. 마취가 안될수도 있다고 하는게 개소린게 그거하다가 쇼크사할수도있어 그거 잘못하면 조지는거 | 21.03.15 01:10 | | |
(IP보기클릭)124.49.***.***
쇼크사가 고통으로 오는거임?? | 21.03.15 04:11 | | |
(IP보기클릭)218.150.***.***
맞어 고름난데는 마취할때 아프고 해도아프다고 안하는게 좋을거라했는데 결국 했다가 울면서 웃음 ㅋㅋ 그러더니 살하고 가죽사이에 소독한 붕대 넣는데 보는 사람도 불쌍하게 처다보더라 | 21.03.15 06:06 | | |
(IP보기클릭)218.145.***.***
마취가 없던시절엔 수술하다가 쇼크사로 죽는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능력있는 의사는 고통없이 신체부위를 빠르게 절단할수있는사람이 능력있는 의사였음 최대한 고통이 없어야 쇼크사를 안하니까 | 21.03.15 08:36 | | |
(IP보기클릭)39.7.***.***
너도 크론이야??? | 21.03.15 09:23 | | |
(IP보기클릭)1.241.***.***
중증 크론. 어릴적부터 치루를 심하게 앓아서 치루 관련 수술을 10차례 정도 하다가 장에 고름줘니 생기고 장이랑 항문협착까지 와서 2년인가 3년 정도 전에 항문 직장 대장이랑 소장 절반정도 절제하는 수술 받았어. 당연히 장애인 됐고. | 21.03.15 09:48 | | |
(IP보기클릭)1.241.***.***
고름줘니->고름주머니 | 21.03.15 09:49 | | |
(IP보기클릭)175.121.***.***
통각으로 쇼크사 올 정도로 다치려면 어디서 총 맞고 배 다 까 뒤집어져서 내장 질질 끌고 다녀야 될 듯; 물론 그전에 출혈성 쇼크로 먼저 뒤지겠지만 | 21.03.15 10:21 | | |
(IP보기클릭)211.108.***.***
페인쇼크가 흔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아주 드문것도 아님 응급실에 있을때 복통으로 약한 페인쇼크 온 사람도 있었음 | 21.03.15 12:32 | | |
(IP보기클릭)121.135.***.***
저도 어릴적에.. 발바닥 엄지 발가란 시작부분 안쪽으로 속에 고름이차서 -_-. 병원갔는데(10살미만..) 관절부 부위라 마취불가 -_- 그냥 째고 거즈 놓고 돌리는데 -_-.. 와 진짜 울부짖었음.. 그리고 다시 안에 거즈 넣고 붕대감고 집에오고 -_- 담날가서 반복.. | 21.03.15 13:44 | | |
(IP보기클릭)175.121.***.***
복통도 원인, 민감도에 따라 다르겠지 근데 저걸로 쇼크사 할 정도면 딱딱한거 하나 없는 무균실에다가 사람 키워야됨 | 21.03.15 15:34 | | |
(IP보기클릭)119.193.***.***
내가 동내 정형외과 의사랑 친해져서 부분 마취하고 손등에 내고정 핀이랑 판 제거 수술 받았는데 진짜 천장이 노래지고 식은땀에 시야도 쫍아지는게 통증보다 몸이 내몸이 아니더라 의사가 이렇게 사람이 쇼크사 하는거라고 핀 두개는 그냥 못빼고 부러트렸음 | 21.03.15 21:55 | | |
(IP보기클릭)182.222.***.***
(IP보기클릭)1.237.***.***
저거 잘못했으면 진짜 쇼크사해서 살인사건 일어날수도 있던거 아녀? ㄷㄷ | 21.03.15 00:49 | | |
(IP보기클릭)175.121.***.***
애들이 쇼크사가 존나 쉬운줄 앎 조각 하다가 손가락 뼈 보일 정도로 거의 10cm 넘게 갈랐을 때도 안 뒤졌는데 옆구리 4cm정도 짼걸로 뒤지는건 말이 안됨 | 21.03.15 10:34 | | |
(IP보기클릭)175.118.***.***
근데 ㅂㄹ터져서 쇼크사하는건 왜그런거야? 그건 더아픈건가 | 21.03.15 11:39 | | |
(IP보기클릭)175.121.***.***
조금만 잘 못 스쳐도 문제가 생길법한 중요 기관이라 말 그대로 온갖 감각 신경들이 몰림 대표적으로 통점이랑 압점. 살짝 스치거나 누르기만 해도 힘빠지고, 딱밤 한대만 때려도 배에 똥 꽉 차서 무지 아플 때 그 느낌이 한참을 가는데 그걸 으깨면 어떻겠음 ㅋㅋ 이걸 어디에 비교해서 공감 할 통증이 없음; 출산에 비교하면 출산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은 모르고 생리통에 비교하면 생리통을 경험해 본 적 없는 남자들은 모르니까 ㅇㅇ 기억하는 통증으로 비교하면 쥐나거나 위경련 생겼을 때 아프던거 수십 ? 단순하게 놀다가 한번 까였던게 그정도임 | 21.03.15 15:37 | | |
(IP보기클릭)175.121.***.***
솔직히 ㅂㄹ도 터져 본 사람이 얼마나 아픈지 설명을 해야 되는데 다 죽거나 그대로 기절해서 그 고통을 설명할 사람이 없음ㅋㅋㅋ | 21.03.15 15:41 | | |
(IP보기클릭)175.118.***.***
어우야 ㅋㅋㅋ 내소중이 소중히 다뤄야겠다... | 21.03.15 17:21 | | |
(IP보기클릭)221.165.***.***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 저거 어케 참앗어
(IP보기클릭)61.79.***.***
(IP보기클릭)119.70.***.***
마취안해준앤가보지 | 21.03.15 00:19 | | |
(IP보기클릭)218.148.***.***
루리웹-7634555400
글쓴애가 참아서 그렇지 못참고 뒤척였으면 그대로 폐에 칼 긋는거야 간호사가 사람 하나 죽일뻔한거임 | 21.03.15 00:19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634555400
혹여라도 쇼크사하면;;;; | 21.03.15 00:19 | | |
(IP보기클릭)118.45.***.***
자칫 의ㅡ쿤 의료사고날수도 잇는거라 저기 규율이 빡시긴할듯 | 21.03.15 00:20 | | |
(IP보기클릭)117.123.***.***
루리웹-7634555400
뺨하나로 끝난게 다행이지 의료사고로 고소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인데 | 21.03.15 00:22 | | |
(IP보기클릭)222.104.***.***
마취안해고 수술했는데 화나지... | 21.03.15 00:27 | | |
(IP보기클릭)61.105.***.***
쇼크사 할 수도 있음 | 21.03.15 00:27 | | |
(IP보기클릭)118.37.***.***
루리웹-7634555400
똑같은 기흉으로 관삽입술을 받은 사람인데 저게 마취가 끝나고 나면 존나 아픕니다. 말 그대로 살을 찢고 관을 넣는거라 고통이 끔찍할정도로 아팠을 텐데 저러다 쇼크로 기절했을겁니다. 그런 큰일이 일어날뻔한 상황이었으니 뺨때리고 끝난거에 감사하게 여겨야할지도 몰라요 | 21.03.15 00:29 | | |
(IP보기클릭)14.35.***.***
야옹댕이
사고 터졌으면 간호사 문제되는건 당연한거고 의사도 확인안했다고 뉴스에서 입방아 오르락 내리락했겠지 ㄷㄷ 사람 두명 골로보낼뻔한 간호사... | 21.03.15 00:29 | | |
(IP보기클릭)14.33.***.***
뺨으로 넘어간거면 싸게 넘어갔네 | 21.03.15 00:29 | | |
(IP보기클릭)118.41.***.***
루리웹-7634555400
마취 담당이 마취 깜빡하고 수술시작해버렸으니 의료사고 날 뻔 한 건데, 뺨 한 대로 넘어가면 오히려 많이 봐준 거지. 당장 위에 알려서 징계 때리고 자격증 박탈 당해도 할 말 없을 걸? | 21.03.15 00:29 | | |
(IP보기클릭)223.62.***.***
의료계는 목숨이 달린만큼 규율이 중요해서 폭행이 어느정도 정당화됨. 생각해봐라 대충대충해서 몸에 바늘하나 넣은채로 봉합하거나 마취안하고 수술한다고 | 21.03.15 00:30 | | |
(IP보기클릭)14.37.***.***
저래서 간호사는 태움이 있는거임 정신머리 안차리고 실수하면 사람 죽어나가는 바닥이라 여자라고 봐주고 그런거 없음 | 21.03.15 00:32 | | |
(IP보기클릭)211.108.***.***
하인즈청국장
어.. 저런건 태움이라고 안함 태움은 그냥 괴롭힘임 업무능력이 떨어진다는 핑계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거.. 잘해도 꼬투리 잡으면서 지랄하는건데 그걸 정당화하는듯한 말은 좀 그렇다 | 21.03.15 00:33 | | |
(IP보기클릭)125.187.***.***
의료사고인데다가 고통에몸부림쳤으면 그대로 대수술해야하는 심각한상황임 근데 마취하라고 했는데 환자가 마취가안됀상태로 들어왔으면 당연히 의사입장에서 조져야지 사실 간호사 그만둬야해 | 21.03.15 00:35 | | |
(IP보기클릭)1.246.***.***
저거 본문글이 유쾌하니 잘 못 느끼나 본데 저거 산 채로 사람 죽일뻔한 일이거든... | 21.03.15 00:35 | | |
(IP보기클릭)14.37.***.***
본질적으로 꼽주고 괴롭히는거고 잘해도 일부러 그러는 부작용 있는게 태움인거 몰라서 쓰는 댓글 아님 | 21.03.15 00:37 | | |
(IP보기클릭)220.89.***.***
태움은 오히려 작업능력 떨어질정도로 갈구는거 아닌가 | 21.03.15 00:37 | | |
(IP보기클릭)14.37.***.***
녜번째처녀
솔직히 태움은 사라질 수가 없음 마치 국가간 핵무기 상호조약같은 역할임 진짜 전부 사라지면 간호사끼리 파벌로 이년저년하고 싸우고 병원 개판남 | 21.03.15 00:39 | | |
(IP보기클릭)124.53.***.***
화낼 뻔 했는데 활동내역 보고 진정했다. 내 맞워요 님이 옳음^.^ | 21.03.15 00:39 | | |
(IP보기클릭)211.219.***.***
ㄴㄴ 태움은 지 일 힘든 스트레스를 아래 간호사에게 퍼붓는 비열한 행동임. | 21.03.15 00:40 | | |
(IP보기클릭)218.39.***.***
마취는 간호사가 안하는데 | 21.03.15 00:42 | | |
(IP보기클릭)14.37.***.***
말로만 태움이 나쁜거다라고 들어만 봤지 생기는 원인은 하나도 모르는 애들이 무슨 학폭 멈춰같은 소리나 하니 참 깝깝하다 그냥 태움때문에 고생하는 피해자들 위로나 해 아는척은 좀 하지말자 활동내역같은 소리하는거 보니 어그로취급으로 태움하고 싶은듯? 내로남불 달달하다~ ㅋㅋㅋㅋㅋ | 21.03.15 00:43 | | |
(IP보기클릭)14.37.***.***
얘들아 좀 지능이라는게 있으면 니들 쓴 댓글들을 봐 전형적인 내로남불임 지들은 필요해서 맘에 안드는 댓글 린치로 쳐때리기바쁘면서 태움은 안되요 ㅇㅈㄹ 진짜 니들 앞가림이나 똑바로 해라 ㅋㅋㅋ | 21.03.15 00:45 | | |
(IP보기클릭)211.108.***.***
병원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거 같은데 관련 직종이면 인증좀 해볼래? 쪽지로 보내도 좋으니까 함 보여줘봐라 니가 의사냐? 간호사냐? 아님 조무사? 운송인력이라도 됨? 뭘 어떻길래 그렇게 잘 앎? | 21.03.15 00:48 | | |
(IP보기클릭)218.54.***.***
아... 그렇구나... 그랬네... | 21.03.15 00:49 | | |
(IP보기클릭)118.46.***.***
아냐 네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거야 다시 한번 더 잘 생각해봐 | 21.03.15 00:50 | | |
(IP보기클릭)220.89.***.***
너가 얘기하는건 군대 부조리는 군대 계급질서를 위해서 존재할수밖에 없다는거랑 같음 . 태움이 필요악이다 ? 개소리하지 마십쇼 | 21.03.15 00:50 | | |
(IP보기클릭)211.196.***.***
저건 뺨으로 끝난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 걸 | 21.03.15 00:52 | | |
(IP보기클릭)58.235.***.***
해병대 식고문같은것도 필요하겠네ㅋㅋ 군기 유지를 위해서 그지? | 21.03.15 00:52 | | |
(IP보기클릭)59.12.***.***
로리마망마망마망사랑
맞음 최소한 통보는 했어야.. | 21.03.15 00:54 | | |
(IP보기클릭)220.86.***.***
저건 오히려 뺨 때린걸로 끝내줘서 고마운줄 알아야지 본문 보기만해도 내가 다 아찔한 상황인데 | 21.03.15 00:55 | | |
(IP보기클릭)211.108.***.***
아는척 이지랄 할거면 뭐 인증이라도 까놓고 해보라고ㅋㅋㅋㅋ 쫄려서 그래? 자신감 가질수 있도록 내가 먼저 깔까? | 21.03.15 00:55 | | |
(IP보기클릭)211.196.***.***
| 21.03.15 00:56 | | |
(IP보기클릭)175.127.***.***
뺨으로 끝난 것에 감사해야지... 엄연히 의료사고 난건데 | 21.03.15 01:10 | | |
(IP보기클릭)220.85.***.***
갑자기 왜 간호사가 나옴? 마취는 마취의가 하는거자늠 | 21.03.15 01:52 | | |
(IP보기클릭)220.85.***.***
머저리같은 새끼ㅋㅋ 마취얘기 하는데 간호사 얘기가 왜 나오고 저러니까 태움있어야해~ 이지랄ㅋㅋ 마취를 간호사가 하니 의사가 하지 | 21.03.15 01:54 | | |
(IP보기클릭)223.38.***.***
뺨을 왜때리지? 보통 시술자가 다하는뎅? 흠터레스팅.. | 21.03.15 02:08 | | |
(IP보기클릭)112.151.***.***
저래서 간호사는 태움이 있는거임 정신머리 안차리고 실수하면 사람 죽어나가는 바닥이라 여자라고 봐주고 그런거 없음 첫 댓글 니가 어떻게 달았는지 다시 들고 왔다 태움 문화는 저런걸 위해서 있는게 아니야... 뜻 잘못알고 쓰는건지 아니면 뭔지 모르겠네; | 21.03.15 02:19 | | |
(IP보기클릭)58.126.***.***
보통 마취 전문의가 하는게 맞긴한데... 없는 병원 경우엔 부르는 비용도 비싸다보니...몇년전 기사보면 비교적 손 쉬운 마취는 마취담당간호사가 하는 곳도 많다고 함 | 21.03.15 02:55 | | |
(IP보기클릭)218.144.***.***
뺨 때린건 잘못된 일이긴한데 저 정도는 법정에서도 참작될 듯 의료사고로 사람 죽을 수 있는 문제=병원 존폐 문제까지도 가능 | 21.03.15 02:56 | | |
(IP보기클릭)106.101.***.***
마취를 왜간호사가해 인턴이겟지 | 21.03.15 04:29 | | |
(IP보기클릭)223.62.***.***
야. 군대서 니가 후임 괴롭힌다고 후임이 실수 안하디? 그게 그거랑 같냐 | 21.03.15 04:41 | | |
(IP보기클릭)223.39.***.***
마취과가 마취를 하는건 수술 등을 위해서 전신 마취할 때 얘기고. 저런 시술을 위한 국소 마취는 보통 당연히 시술자가 함. 제일 이상한게 사실 그거임. 저게 흉관 삽관이라는건데 그냥 내가 위치잡고 그자리에 리도카인 주사하는게 편함. 그걸 왜 아랫사람을 시키지. 다른 사람이 하게 되면 내가 원하는 딱 그위치에 하는것도 아니고.. 병원밥 먹고 사는동안 저런걸 본적이 없는데. 흉부외과 교수가 해도 리도카인 인젝은 자기가 함. 지가 직접 안하는것부터가 문제. 그러니 저런 사고가 나지. 지가 직접 안할거면 시술 전에 확인이라도 제대로 챙겨서 해야지. 그래놓고 그거 가지고 아랫 사람 때리는 인성하며. 요즘 흉부외과가 레지던트 귀한 과라 저 아랫사람도 의사일거 같지는 않고 PA이지 싶은데... 사실 흉관 넣은 것도 의사가 아닐수도 있음. | 21.03.15 0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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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주작이야 | 21.03.15 0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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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화는 개뿔 헛소리하지 마시죠 | 21.03.15 0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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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은 모든걸 말해준다. | 21.03.15 0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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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생각해보면 저거 고객이 소송하거나 난리칠수도 있는데 저렇게 빰때리면 왠만한 사람은 괜찮다고 하거나 진상은 안부리고 적당한 보상으로 넘어갈수도 있으니 | 21.03.15 1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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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으로 끝난게 다행이야 생각 좀 하고 살자 | 21.03.15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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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안한거 확인 안하고 칼 댄 순간 이미 의료사고 아니냐? | 21.03.15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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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공개적인 폭력이 용납되는 장소가 수술방임. 법정으로 가더라도 벌금형으로 거의 끝남. 지독하게 때리고 상습적으로 때렸어도 그에 상응하는 원인이 있었다고 하면 그럼. | 21.03.15 2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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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공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3.15 0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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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가 고통으로 옴? | 21.03.15 0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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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째는 순간이 문제 아닐까? | 21.03.15 06: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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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살 찢고 하는걸 참을수가 있나 기절할거 같은데 리얼 | 21.03.15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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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메스들어가기 전에 옆구리쨀때 이상을 발견해서 다행이지 | 21.03.15 0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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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사내새끼가 바둑 졋다고 질질짜는거 보소 | 21.03.15 0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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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는 의사가 때린거임 | 21.03.15 0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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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팔뚝 3번만 찔러도 욕나오는거 참아야되는데ㅋㅋㅋㅋ | 21.03.15 0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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