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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옥선과 기존 전선과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격군과 전투병의 공간을 분리했다는 점임. 사진은 조선통신사가 탔던 선박모형인데, 노 젓는 공간이 갑판에 노출되어 있음. 기존 전선은 저런식으로 노 젓는 공간이 노출되어 있어서 전투 시 방해가 되고, 격군이 노출되어 기동력이 상실되기 쉬움. 그래서 갑판을 2층 구조로 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힌 것이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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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이트 판옥선에 관한 정보 내용으로 기존 맹선이 몸집은 우둔하고 기동력이 부족해서 전선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계속 있어왔다고 쓰여 있음. 중-명종 때 삼포 왜란으로 그 무쓸모가 증명이 되자, 이에 전선으로 적합한 새로운 배를 만들게 되는데 이게 판옥선임. | 21.01.25 1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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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있는거 보니까 조운이나 군용 그러니까 다용도로 운용한거 같은데 이게 실전 들어가니까 별로라서 아예 군용으로 하나 설계하고 만든게 판옥선이라고 보면 되는거임? | 21.01.25 1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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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본디 맹선은 곡식을 실어 나르는 상선임. 이걸 군용으로도 쓰면서 각 군영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 쓰곤 했는데 규격도 제각각이였다고 함. 당시 조선은 해상무역이 이전과 다르게 거의 안하고 있던지라 상선의 주요 목적은 각 도별로 식량이나 물자를 운송하는 내륙운송에 지나지 않았는데 여하튼 이렇게 써먹던 맹선으로는 화포와 총포로 무장한 왜구를 잡기에는 역부족이였음. 무엇보다 배가 매우 느렸기 때문에 날쌘 왜선을 잡기란 매우 어려워 소형선박을 이용해 공동 작전을 펼침. 하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군용으로 쓰기엔 적합하지 않아 새로 온리 군용으로만 쓸 배를 만들게 되는데 그게 판옥선이 되는거임. | 21.01.25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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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옥선과 기존 전선과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격군과 전투병의 공간을 분리했다는 점임. 사진은 조선통신사가 탔던 선박모형인데, 노 젓는 공간이 갑판에 노출되어 있음. 기존 전선은 저런식으로 노 젓는 공간이 노출되어 있어서 전투 시 방해가 되고, 격군이 노출되어 기동력이 상실되기 쉬움. 그래서 갑판을 2층 구조로 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힌 것이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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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휘하로 있다가 정유재란 발발 전 은퇴했다가 정유재란 발발했던 같은 해에 병환으로 사망함 이순신 휘하로 전쟁에서 활약한것은 맞음. 당시 수군에서 정걸은 임란 이전 대 왜군 전투기록이 있는 몇 없는 베테랑중 한명이였음. 나대용과 판옥선 제작을 했다는것도 맞는듯. 이순신보다 31살 많았다고 하니 엄청난 노익장이지. 정걸은 | 21.01.26 08: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