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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육상 경기 선수용 복장을 고대로 차용한거 아녀?
121.182.***.***
에이 설마의 실수
118.235.***.***
여기니깐 많은거 아닐까
175.127.***.***
그 미1친 새끼들 여기도 많던데
137.81.***.***
성지순례 가고싶다
121.182.***.***
에이 설마의 실수
175.127.***.***
그 미1친 새끼들 여기도 많던데
118.235.***.***
별빛속이슬
여기니깐 많은거 아닐까 | 20.12.02 18:45 | | |
49.168.***.***
듣고보니 그렇네 쟤 댓글이 순서가 바뀌었어 | 20.12.02 18:51 | | |
115.21.***.***
쓰레기장들어와서 쓰레기 많다고 감탄만 하라니깐 ㅋㅋ | 20.12.02 18:54 | | |
223.38.***.***
아니면 여기도를 여기말고도로 바꾸던가 | 20.12.02 18:55 | | |
14.45.***.***
육상 경기 선수용 복장을 고대로 차용한거 아녀?
180.64.***.***
180.64.***.***
짧아지면서 현재는 우리가 아는 브루마로 정착 됨 | 20.12.02 18:52 | | |
1.246.***.***
“고대 그리스 올리픽 때는 말이야, 다 벗었다 이마리야~“ | 20.12.02 19:09 | | |
223.62.***.***
이거 말고 중간기 껏도 있지않아?? 여기서 바로 그 부르마로 짧아진다고? | 20.12.02 19:11 | | |
211.219.***.***
그래서 초기 여성해방운동의 상징이기도 했지. | 20.12.02 19:33 | | |
180.64.***.***
사진 찾기가 귀찬아서 ㅎㅎ 점점 다리 기장이 짮아지면서 지금의 부르마가 됨 | 20.12.02 19:42 | | |
124.56.***.***
137.81.***.***
성지순례 가고싶다
210.111.***.***
39.7.***.***
222.100.***.***
175.121.***.***
110.70.***.***
110.70.***.***
그래 이런놈 | 20.12.02 19:16 | | |
58.238.***.***
218.209.***.***
122.252.***.***
180.182.***.***
119.200.***.***
49.1.***.***
211.245.***.***
175.223.***.***
180.67.***.***
124.51.***.***
223.38.***.***
119.192.***.***
211.243.***.***
이게 맞다 사실 | 20.12.02 18:58 | | |
113.198.***.***
211.243.***.***
이X주나 배X나같은 여학생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냐 | 20.12.02 18:59 | | |
110.13.***.***
경찰아저씨 이새끼에요 | 20.12.02 19:06 | | |
223.62.***.***
위선쟁이 같은 소리하고 있네 애들한테 욕정 품고 도촬하는 짓이 잘하는 짓이냐???????? | 20.12.02 19:13 | | |
113.198.***.***
도촬이 잘못된거지 복장에 죄가 있는건 아니지 않음? | 20.12.02 19:15 | | |
223.62.***.***
위선이 왜 냐오냐고 도촬하는게 위선이야? | 20.12.02 19:16 | | |
113.198.***.***
?? 도촬범들이 있는건 맞고. 아무튼 부르마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위선쟁이들이 부르마를 없앴는데 결국 도촬할 놈들은 도촬하지. 그리고 어쨌거나 학생 체육복은 특수분야 아닌 이상 면적이 적고 활동성 있고 세탁이 용이하고 대량생산이 용이하면 되는거니까 약간 선정적일 가능성이 있는거 제외하면 부르마가 체육복으로서 아주 좋다는 것은 당연한거임. 나는 저거 금지시킨 자들이 위선쟁이라고 한건데 님은 왜 도촬하는게 위선이라고 함? 좀 이해불가임. | 20.12.02 19:21 | | |
223.62.***.***
뭔 소리야??? 도촬 같은 범죄가 생기니까 없앤거지 무슨 위선쟁이 운운하는거야 이게 왜 위선이냐고 도촬하는 놈들은 도촬한다고???? 애초에 인과관계도 제대로 생각안하고 무조건 이게 옳으니까 위선쟁이 때문이다 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는 소리다 도촬만 문제도 아닌거고 애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데 범죄 우려를 생각해서 학부모회가 반발하고 학교에서도 점차 디자인 바꿔나간걸 위선자라고?? 학부모랑 교원이 위선자야??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 20.12.02 19:25 | | |
113.198.***.***
면적이 적어야 세탁이 용이함. 운동하고 세탁하는게 얼마나 빡센데. 몇만원 더 내더라도 헬스장 전용 운동복 빌려주고 자기들이 직접 세탁해 주는 곳 가는게 훨씬 편함. 저 블루머는 그냥 물에 넣어서 세제 풀고 몇번 주무르면 끝나잖수. | 20.12.02 19:26 | | |
113.198.***.***
그래서 애들 성적으로 보는 것이 사라졌나요? 인과관계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은 누구일까요? 성범죄 피해자에게 ‘니가 그런 노출 있는 옷 입고 다녀서 당한거지’ 라고 하는 것과 유사하지 않나요? | 20.12.02 19:27 | | |
113.198.***.***
뭐 아무튼 문제 해결을 위해서 사람이든 물건이든 원흉을 하나 찝어내서 ‘마녀다! 태워라! 죽여라!’ 하고 그렇게 태워죽이고 난 후에 ‘문제 해결!’ 이라면서 사람들 안심시키는 것은 동서고금 전통이긴 하죠. 물론 문제는 그다지 해결되지 않았지만요. 많이 흥분하신 것 같은데 아무튼 흥분은 가라앉히시죠. | 20.12.02 19:29 | | |
223.62.***.***
아 참;;; 어이가 없네... 저런거 보고 욕정하는 놈들이 나쁜건데 그럼 너는 아버지가 되어서 어른도 아니고 미성년 자식한테 버젓이 입힐래??? 걱정이 안드냐? 그런 거 아무 생각도 안하고 뭐? 성적으로 보는게 없어졌냐고? 안 없어졌다 왜! 그럼 뭐 아무거나 입어도 욕정하는데 선정성 논란은 왜 나오냐;;; 이건 뭐.. 이런 같은 논리가 다있어 내가 피해자한테 노출 많은거 입어서 니 책임이라고 그랬냐???????????????? 니가 교사나 부모님 입장만 되어 봤어도 이런 헛소리는 안했을텐데 안타깝다 진짜 다른 사람들은 교사나 부모님 입장 아니어도 동감 하는데 니 혼자서 뭐?? 전 세계의 표준이 되어야한다고?? 그렇게 좋으면 너 혼자 입고 다녀 안말려 왜 남들보고 니가 좋아하는 옷 안입는다고 위선 운운하냐 | 20.12.02 19:33 | | |
223.62.***.***
욕정하고 도촬하는 놈이 안 없어지면 뭘 입어도 상관없다는 소리하고 있네 진짜; | 20.12.02 19:34 | | |
39.7.***.***
학부모들이 모든 것들을 쥐락펴락하는 세상이 좋은 세상인지는 모르겠군요. 제 자식이 입고 싶다면 말리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그게 뭐가 중요한간지 모르겠네요. 보통 논쟁에서 ‘니 자식, 니 부모, 니 형제였다면’라는 말은 최후의 수단인데, 그게 나왔다는 것은... 뭐 아무래도 좋아요. 입고 싶으면 입고 입기 싫으면 안입으면 되죠. 다만 입는 걸 강제할 것도 아니고 입지 않는 것을 강제할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전 세계의 표준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진지하게 한 말은 아니었는데 강제력을 동원한다는 말로 들리겠네요. 실수였습니다. 뭐 그리고 위선은 위선이죠. 저걸로 문제 해결됐다면서 떵떵거리고 다녔겠죠. | 20.12.02 19:49 | | |
113.198.***.***
학부모들에게 나라가 쥐락펴락 당하니까 민식이법 같은 학교와 도로가 어떤 형태로 붙어있는지 등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고 무작정 30km 제한과 운전자 책임으로 뒤집어 씌우는 졸속법안이 튀어나오죠. 학교는 저 안쪽 골목에 정문이 붙어 있고 그 골목에서 한참을 나와야 왕복 8차선이 나오고 대부분의 주거단지도 그 골목 안쪽에 있는데도 8차선 도로에 30km 제한을 먹이는게 말이 됩니까. 학부모들은 맹목적이 되기 쉬우니까 의견은 경청하더라도, 그런 맹목적인 의견에 국가가 좌지우지되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자격에 흠결이 있죠. | 20.12.02 20:21 | | |
218.238.***.***
학부모들이 쥐락펴락 이러고 있네 그 학부모들이 하는 항의가 정당한 항의라곤 생각안하지? 그래 욕정하는놈들 전부 안없어진건 맞는데 적어도 블루마 입은거에 욕정하는놈들은 사라졌지 너같은거 너너너 그리고 학교근처는 전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민식이법 이전부터 30킬로 제한이엇어 이때가지 운전자들이 그거 무시하고 과속한거야 맹목적인건 걸러야 한다는건 맞는 말인데 이건 맹목적이고 뭐고 최대한 아이들을 성적인 시선에서 보호하고자 합의하는데 거기서 위선이니 어차피 욕정하는 놈들이 많다느니 그럼 욕정하는 놈들은 여전히 많으니까 죄다 알몸으로 다닐까 어차피 욕정하는놈들 넘쳐나는데 옷입어봤자 무슨 소용이니 | 20.12.02 21:31 | | |
113.198.***.***
정당한 항의라고 볼 수 있어도 그걸 따라야 할 필요는 없죠. 아이들을 성적인 시선에서 보호한다는 말 자체도 이상할 뿐더러 옷을 바꾼다고 해서 그 근본이 해결되지는 않으니 강제할 필요 없이 학교의 자율에 맡겨 놓으면 될 뿐 국가 단위의 퇴출 처리는 필요 없죠. 그리고 민식이법은 거의 운전자의 과실여부를 무시해 버리는데 그게 합리적인 법인가요? 법의 대원칙인 책임주의에 어긋나는 맹목의 극치에 달한 비합리와 비이성에 의한 위선에 찌든 악법입니다. 저를 인신공격하시는게 재밌네요. 간첩으로 몰린 사람 변호하면 빨갱이고, 페미 지적하면 여혐종자죠. 군사정권논리와 웬만한것도 법으로 금지하자는 논리가 비슷합니다. | 20.12.02 21:44 | | |
113.198.***.***
그리고 일단 위에도 적었지만 블루머는 세탁이 용이한 측면에서 체육복으로서 기능성이 충족됩니다. 성적인 시선에서 보호한다는 것과 저울질은 해야겠지만 그렇게 만악의 근원인 체육복은 아닙니다. | 20.12.02 21:45 | | |
113.198.***.***
그리고 ‘니 자식, 부모, 형제, 친구였다면’ 이라는 동정여론 조장 단계를 넘어 ‘너같은 나쁜 자식은...’ 이라는 인신공격 단계로 오셨고 딱히 새로운 논거는 보이지 않으니 이 대담은 끝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12.02 21:52 | | |
218.238.***.***
멀쩡한 척 논리를 펼치면서 10의 8이 성적으로 논란이 있다고 판단하는 블루머를 모든 국가에서 채택해야 한다는 놈을 당연히 블루머에 욕정한 놈으로 보지 뭘로 보냐 모든국가에서 채택해야 하며 위선자들한테 탄압받은 복장이라매 간첩으로 몰린 사람 변호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저는 북한이 좋아요 하는수준인데 무슨 눈으로 봐 줄까? 그리고 세탁이 용이한 측면이면 아예 옷을 안입으면 되 반바지는 세탁이 더럽게 어렵냐? | 20.12.02 21:59 | | |
113.198.***.***
그러세요. 마음껏 인신공격 하세요. 군사독재정권, 페미니즘, 학부모의 공통점에 대하여 나중에 연구해봐야겠습니다. 매우 흥미로워요. | 20.12.02 22:08 | | |
218.238.***.***
군사독재정권과 페미니즘 학부모를 서로 공통점으로 엮겠다고 말하는 니가 ㅄ인건 알겟다. | 20.12.02 22:18 | | |
39.7.***.***
그래요. 죄송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처음 댓글을 좀 더 추려 쓰지 못한 잘못이 있었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썼어야 했는데 님의 분노를 일으킨 것을 보면 제가 매도를 당해도 할말이 없군요. 괜히 긴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2.02 22:33 | | |
175.124.***.***
211.177.***.***
106.101.***.***
106.101.***.***
애초에 체조복 경기용 수영복 다 성적인 눈으로ㅠ보면 야해 교복이라고 성적 대상화가 안되는게 아닌 것처럼 | 20.12.02 19:06 | | |
39.121.***.***
220.88.***.***
61.255.***.***
182.31.***.***
115.138.***.***
114.111.***.***
110.70.***.***
14.56.***.***
1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