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와 츤데레 등의 중요한 러브코미디 클리셰들이 탄생하고
후세의 수많은 러브코미디들에게 영향을 준 러브코미디의 시조격인 걸작이자
역대 러브코미디 장르 누계 판매 부수 2위인《우루세이 야츠라》(약 3,000만 부)
1978년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다카하시 루미코의 이름으로 연재되어 1987년 완결
마찬가지로 러브코미디의 시조격인 걸작이자 역사상 최고의 러브코미디라는 찬사를 받는
역대 러브코미디 장르 누계 판매 부수 3위의《메종일각》(약 2,500만 부)
1980년 빅 코믹 스피리츠에서 다카하시 루미코의 이름으로 연재되어 1987년에 완결
앞서 《메종일각》과 《우루세이 야츠라》에서 확립한 러브코미디 클리셰들을 차용
유두 노출도 불사하는 자극적인 연출과 TS나 하렘 등의 역시 자극적인 설정들을 적극 투입해
90년대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역대 러브코미디 장르 누계 판매 부수 1위의 《란마 1/2》(약 5,300만 부)
1987년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다카하시 루미코의 이름으로 연재되어 1996년 완결
타임 루프물이라는 판에 박힌 소재에 치밀한 세계관과 사혼의 구슬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추가하고
전형적힌 소년 만화 배틀물의 구성과 전개에 특유의 로맨스와 러브코미디 요소들을 가미해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까지 한/미/일 3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던
역대 주간 소년 선데이 누계 판매 부수 6위의《이누야샤》(약 4,500만 부)
1996년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다카하시 루미코의 이름으로 연재되어 2009년에 완결
역시 근본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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