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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공부를 제대로 해본 이와 아닌 이의 차이.jpg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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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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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부 잘하는 애들은 미리 계획부터 짜고 그에 맞춰서 하루하루 성실히해내가고 공부 못하는 애들은 개념만보고 이 정도면 널널하네하다가 정작 시험볼때되면 멘탈터지지
20.11.15 22:56

(IP보기클릭)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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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버지가 행시 수석, 엄마가 전국 일등 출신이라 딸에게 "1등을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거니?"라고 묻는 경우도 존재함
20.11.15 22:58

(IP보기클릭)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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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렇고.. 학원 원장이 말한, 지금 자녀분이 반에서 10등안에 못들면, 공부로 갈 수 있는 길은 일치감치 접으시는 게 좋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지.
20.11.15 22:57

(IP보기클릭)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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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되게 와닫네요
20.11.15 22:52

(IP보기클릭)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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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유게에서 추천을 많이 받는건 가능함
20.11.15 22:56

(IP보기클릭)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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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인적인 변을 하자면, 우리 부모님은 진짜 못배우셨고 어머니 초등학교 졸업도 못하고 아버지 중학교 중퇴고 그래서 배움에 대한 욕심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고 생각함 어머니 차녀로 태어나셔서 그렇게 어렸을떄 농사일 돕다 젊은시절 공장가서 일하시고 아버지는 그래도 가장이 되셔서 수십년동안 용접일 하시고 노가다 하시면서, 적어도 내 자식은 몸쓰고 힘쓰는 일 보다 책상머리 앉아서 일하는 모습이길 바라니까 부디 공부로 대성하시길 바라지. 공부라는 거 자체가 기회가 없으신 분들이니 저런걸 모르는 상황에서, 자식이 그저 공부로서 대성하길 바라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고 봄. 물론 심한 강요가 되면 그건 좀 안좋은거고.
20.11.15 22:59

(IP보기클릭)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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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계획치만 채우면 성취감도 느끼면서 남는 시간은 자기하고싶은거해도되니까 공부 못하는 애들은 정작 맨날 놀면서 심적으로 압박감도 느끼니 노는게 노는거 같지않지
20.11.15 23:05

(IP보기클릭)5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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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많이 보내는 부모= 공부 못함
20.11.15 22:57

(IP보기클릭)2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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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반에서 10등도 많이 봐 준 느낌임. 아니면 대상이 강남이나 과학고 같은 경운가?
20.11.15 23:03

(IP보기클릭)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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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진짜 노력한 사람이면 응원하거나 박수치긴 하던데
20.11.15 22:59

(IP보기클릭)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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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되게 와닫네요
20.11.15 22:52

(IP보기클릭)122.35.***.***

anma
닿! | 20.11.15 23:02 | | |

(IP보기클릭)210.222.***.***

anma
닿! | 20.11.15 23:09 | | |

(IP보기클릭)59.24.***.***

anma
와 되게 와닷네요 ㅎㅎ | 20.11.15 23:10 | | |

(IP보기클릭)223.62.***.***

anma
닻! | 20.11.15 23:34 | | |

(IP보기클릭)223.62.***.***

anma
뙇!!!! | 20.11.16 05:22 | | |

(IP보기클릭)221.145.***.***

anma
헤으응... 안 닫는 곳까지 닫아버렷! | 20.11.16 06:26 | | |

(IP보기클릭)39.7.***.***

anma
일반적인 경우는 저게 맞음 예전에 지방대 컴플렉스 있는 사람과 일한적 있는데, 자식 2명 공부 시킬려고 티비도 없고, 사교육도 엄청시킴 뭐~~ 결과는 좀 좋은 지방대 감~ 유전자의 힘은 생각보다 극복하기 힘듬 아~~ 그 사람.. 지방대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좀 덜떨어져 보인달까~ 살면서 무시당하는걸 몇번 경험한것 같은데, 그게 대학때문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 그랬던것 같음 그래도 자식들 다 대학 보냈으니 해피엔딩임 | 20.11.16 09:15 | | |

(IP보기클릭)223.39.***.***

anma
와 되게 와다다닫 | 20.11.17 21:21 | | |

(IP보기클릭)1.251.***.***

용사님과함께
와 되게 그만하자 | 20.11.18 06:29 | | |

(IP보기클릭)223.39.***.***

anma
펭귄짤 마렵다 | 20.11.21 19:59 | | |

(IP보기클릭)14.52.***.***

와우
20.11.15 22:54

(IP보기클릭)14.52.***.***

루리웹-4668457372
진짜 확 와닿는다 | 20.11.15 23:08 | | |

(IP보기클릭)59.27.***.***

BEST
그래서 공부 잘하는 애들은 미리 계획부터 짜고 그에 맞춰서 하루하루 성실히해내가고 공부 못하는 애들은 개념만보고 이 정도면 널널하네하다가 정작 시험볼때되면 멘탈터지지
20.11.15 22:56

(IP보기클릭)14.52.***.***

뻐킹두리안
와 이건 진짜 맞는거 같아 내얘기거든 ㅠ | 20.11.15 23:16 | | |

(IP보기클릭)211.36.***.***

뻐킹두리안
수학이나 과학같은건 오히려 개념이 핵심이라서 계획잡고 문제 몇번씩 반복해서 푼다고 되는게 아님. 오히려 그런 식으로 공부하면 개념도 모르고 공부 하느니만 못함... 공부 과목에 따라서 그 방식을 달리해야지 되는거고 사람에 따라서 또 공부 방식이 다른거라 생각해. 사실 그래서 내가 사회나 영어같은 암기과목에는 쥐약이긴 했어. 계획잡고 공부해야 하는게 그런 암기 과목인데 그런걸 못 했으니까... | 20.11.15 23:29 | | |

(IP보기클릭)59.27.***.***

루리웹-4668457372
나도 못하는 유형이라 잘 아는데 근자감 넘치는거 못고치면 절대 노력 못할 유형이야 ㅋㅋㅋㅋ | 20.11.15 23:31 | | |

(IP보기클릭)59.27.***.***

dlwed
맞아 그렇긴하지 결국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사람마다 다 잘되는 공부 방식이 다르긴하니까 | 20.11.15 23:32 | | |

(IP보기클릭)121.154.***.***

뻐킹두리안
아 미안 엉뚱한데다 댓글담 | 20.11.16 10:53 | | |

(IP보기클릭)218.48.***.***

뻐킹두리안
흔히들 하는 착각이 "범재도 노력하면 천재를 이길 수 있는데 안해서 그런거다"고 생각하는거, 실제로는 천재들도 대부분 노력함. 공부도 공부지만 스포츠를 생각해보면 확 와 닿음. | 20.11.16 11:44 | | |

(IP보기클릭)14.7.***.***

All_Blcak_Cat
노력하는 범재와 노력하는 천재가 만나면 대부분 천재가 이기긴 하지만 그렇다고 노력을 안 해버리면 잉여인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안 됨. 최고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적어도 평균은 넘자는 마인드로 노력하면 심신을 망칠 일이 없다. | 20.11.16 22:56 | | |

(IP보기클릭)218.48.***.***

트루바이킹
물론이지. 노력해봤다 천재한테 안되니까 꿈깨란 얘기가 아니라, 천재도 노력한다는 얘기였음. 천재도 해당 분야 외에선 범재이거나 모자랄 수도 있는거고, 그런게 세상이니까 노력하며 살아야지. | 20.11.17 09:09 | | |

(IP보기클릭)59.27.***.***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닉면뭐할까고민되서일단적고있
ㅇㅇ 계획치만 채우면 성취감도 느끼면서 남는 시간은 자기하고싶은거해도되니까 공부 못하는 애들은 정작 맨날 놀면서 심적으로 압박감도 느끼니 노는게 노는거 같지않지 | 20.11.15 23:05 | | |

(IP보기클릭)122.45.***.***

BEST
노력하면 유게에서 추천을 많이 받는건 가능함
20.11.15 22:56

(IP보기클릭)39.123.***.***

아키로프
그냥 노력 안하고 야짤만 달려도 추천은 많이받아 뒷감당이 안될뿐 | 20.11.15 22:57 | | |

(IP보기클릭)182.209.***.***

먼가 마음아프다
20.11.15 22:56

(IP보기클릭)59.10.***.***

시카요
산 정상을 올라가보지 못한 사람은 정상에 올라갔을때의 느낌을 모르는것과 비슷해보인다 | 20.11.15 22:58 | | |

(IP보기클릭)58.140.***.***

BEST
학원 많이 보내는 부모= 공부 못함
20.11.15 22:57

(IP보기클릭)221.165.***.***

루리웹-8069411855
공부해라(X) ~~를 찾아봐라(O) | 20.11.16 00:48 | | |

(IP보기클릭)211.213.***.***

겉핥기 식으로 좀 해보고 '내가 해봤는데' 이러는 사람도 꽤 많음..
20.11.15 22:5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41.***.***

BEST
이것도 그렇고.. 학원 원장이 말한, 지금 자녀분이 반에서 10등안에 못들면, 공부로 갈 수 있는 길은 일치감치 접으시는 게 좋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지.
20.11.15 22:57

(IP보기클릭)121.141.***.***

BEST
루리웹-4573670545
근데 개인적인 변을 하자면, 우리 부모님은 진짜 못배우셨고 어머니 초등학교 졸업도 못하고 아버지 중학교 중퇴고 그래서 배움에 대한 욕심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고 생각함 어머니 차녀로 태어나셔서 그렇게 어렸을떄 농사일 돕다 젊은시절 공장가서 일하시고 아버지는 그래도 가장이 되셔서 수십년동안 용접일 하시고 노가다 하시면서, 적어도 내 자식은 몸쓰고 힘쓰는 일 보다 책상머리 앉아서 일하는 모습이길 바라니까 부디 공부로 대성하시길 바라지. 공부라는 거 자체가 기회가 없으신 분들이니 저런걸 모르는 상황에서, 자식이 그저 공부로서 대성하길 바라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고 봄. 물론 심한 강요가 되면 그건 좀 안좋은거고. | 20.11.15 22:59 | | |

(IP보기클릭)220.85.***.***

BEST
루리웹-4573670545
솔직히 반에서 10등도 많이 봐 준 느낌임. 아니면 대상이 강남이나 과학고 같은 경운가? | 20.11.15 23:03 | | |

(IP보기클릭)121.141.***.***

로리섹돌왕국
그건 기억이 안난다 하여간, 최소한 그 라인에 있으면 노력해서 올라갈 재능이라고 여긴다는 거겠지 그 외의 애들이 공부로 뭘 해서 대성한다는 거는 진짜 터무니없이 어렵다는 말일거고. | 20.11.15 23:04 | | |

(IP보기클릭)180.70.***.***

루리웹-4573670545
반에서 10등은 공부 안하고 벼락치기만 해도 되는거 아니냐...내가 그랬는데 | 20.11.15 23:09 | | |

(IP보기클릭)121.141.***.***

큐베개객끼
반에서 10등이.. 우리 학교는 그정도가 아마 평균 80점대 초중반이었던거 같은데. 모르겠다 그럼 잘하는 편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 20.11.15 23:10 | | |

(IP보기클릭)223.38.***.***

큐베개객끼
그 노력마저 안하는놈들은 가망성없단거지 | 20.11.15 23:26 | | |

(IP보기클릭)219.241.***.***

루리웹-4573670545
지역따라 다르겠지만 반에서 3등안에 못들면 나가리 아닌가 사실 서울대, 연대, 고대까지가 의미가 있고 그래도 뭐 아쉬운대로 성대, 서강대, 한양대 까지는 대학이라 칠수는 있는데 나머지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 | 20.11.15 23:27 | | |

(IP보기클릭)180.70.***.***

루리웹-5169893477
하긴 그러네 ㅇㅇ..아니면 공부해도 10등 못하면 포기하라는 뜻인건가 | 20.11.15 23:27 | | |

(IP보기클릭)121.141.***.***

큐베개객끼
다른 길을 그만큼 빨리 선택 하는 게 낫다는거지 돈을 들여도 10위안에 들까 말까할텐데 10위안에 드는 애들은 그럼 학원 과외 안할까 결국 비슷한 노력을 잘하는 놈들도 들인다는 말이니까. | 20.11.15 23:28 | | |

(IP보기클릭)180.70.***.***

루리웹-4573670545
돈안들이고 시간 안들이고 10등하는 애들 이기려면 천문학적인 돈 부을거 아니면 포기하란 거라고 해석해도 되겠구나 대부분 중산층이니까 | 20.11.15 23:30 | | |

(IP보기클릭)121.141.***.***

큐베개객끼
ㅇㅇ 아마 그 사람도 그런 느낌으로 말한거 같기도 함. 정작 자신은 사실 그런 애들 돈으로 그자리에 오른거겠지만서도. | 20.11.15 23:32 | | |

(IP보기클릭)180.70.***.***

루리웹-4573670545
아등바등할 시간에 진짜 돈많은 부모들은 유학보내겠지 ㅋㅋㅋㅋ | 20.11.15 23:34 | | |

(IP보기클릭)221.167.***.***

루리웹-4573670545
특목고 아니고 그냥 인문계 내신 반 10등 못들면 공부로 뭐할 생각안하는게 좋음.. 어쩌다는 있겟지만 공부하는 법을 모르는 거임 | 20.11.15 23:53 | | |

(IP보기클릭)121.141.***.***

바실라카
근데 부모들이 그렇게 생각하냐는 거지. 지금도 자기 아이들은 그래도 무조건 인문계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을건데. 아이들 의지로 정말 자기 길을 고딩때부터 정할 수 있는 애들이 몇이나 있겠어. | 20.11.15 23:54 | | |

(IP보기클릭)116.32.***.***

루리웹-4573670545
아는 분. 그러니까 아빠가 깡촌에서 밥도 굶어가며 촛불키고 공부해서 서울대에 5급공무원 .... 자식들한테 공부압박 하진 않았는데 둘다 일찍이 공부는 포기한 꼴통이라 다른길찾아감 | 20.11.16 04:22 | | |

(IP보기클릭)221.143.***.***

루리웹-4573670545
중2까지 전교10등 밖으로 나가본적이 없는 난 왜... | 20.11.17 09:15 | | |

(IP보기클릭)121.141.***.***

+ㅣ은영ㅣ+
성적이 상승한다는 조건이니까 고등학교때까지 그게 유지되어야겠지.. | 20.11.17 10:51 | | |

(IP보기클릭)121.1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773275644
ㅇㅇ 그러니까 인상적이지. 동네 학원 원장도 아닌, 나름 제일 잘나가는 곳의 대빵이 한 말이니까. 메가스터딘지는 정확히 기억 안났음. | 20.11.15 22:59 | | |

(IP보기클릭)117.53.***.***

부모님 두분다 교수신데 어렸을때부터 공부 전혀 압박안하시고 하고싶은거 하게 냅두셨던 이유가 있었네요 ㄷㄷ 결국 그게 공부 흥미 안잃게 만들어서 정시 서울대라인 진학하게 해줬던거 같아요
20.11.15 22:57

(IP보기클릭)14.7.***.***

루리웹-7263948368
유전자도 유전자지만 부모님이 멘탈 케어를 괜찮게 해주셨네요. | 20.11.16 23:0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7.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근웹맞춤법봇⭐️
그럼 어느정도 학교에 가나요? | 20.11.15 22:59 | | |

(IP보기클릭)121.141.***.***

루리웹-7263948368
전과목 2등급이면 아무리 못해도 인서울 중위권은 갈거같은데 | 20.11.15 23:01 | | |

(IP보기클릭)14.6.***.***

루리웹-7263948368
문과면 건동홍,원서 잘쓰면 중경외시 이과면 한양대공대정도? | 20.11.15 23:01 | | |

(IP보기클릭)220.85.***.***

루리웹-4573670545
요새는 그럼? 나 때는 2등급 하나라도 있으면 얄짤없이 지방대였는데... | 20.11.15 23:07 | | |

(IP보기클릭)121.141.***.***

지잡대백수
헐;;언제셨길래. 내가 2009년 졸업이었는데, 적어도 그때 올 2등급이면 그랬음. | 20.11.15 23:08 | | |

(IP보기클릭)220.85.***.***

루리웹-4573670545
2004년이었음. | 20.11.15 23:08 | | |

(IP보기클릭)121.141.***.***

지잡대백수
작년 서강대 기준이 4과목 6 이내라고 나왔으니까 아직 비슷할듯 | 20.11.15 23:09 | | |

(IP보기클릭)117.53.***.***

지잡대백수
2004년이면 등급제 생기기전인데용 | 20.11.15 23:10 | | |

(IP보기클릭)183.97.***.***

루리웹-7263948368
서울 중위권~상위권 정도 가려나요 대충 중앙? | 20.11.15 23:10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6.***.***

지잡대백수
04때면 정시 지금보다 널널할때라 문과 올2면 서성한 하위과나 중경외시 라인아니었나? | 20.11.15 23:11 | | |

(IP보기클릭)220.85.***.***

루리웹-7263948368
등급 자체는 있었을 걸. 등급으로 안 따져서 그렇지. | 20.11.15 23:11 | | |

(IP보기클릭)121.165.***.***

루리웹-6428502700
04때 문과 올2면 건동홍도 못 들어갔는디; | 20.11.16 01:01 | | |

(IP보기클릭)220.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근웹맞춤법봇⭐️
그때는 다 열심히 할때니깐 그런거. 1등급인 애들은 그 노력을 3-4년전부터 했으니깐. 억울해할 필요없음 | 20.11.15 23:00 | | |

(IP보기클릭)119.2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근웹맞춤법봇⭐️
공부 잘했네 | 20.11.15 23:01 | | |

(IP보기클릭)121.1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근웹맞춤법봇⭐️
고생해썽 | 20.11.15 23:03 | | |

(IP보기클릭)14.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근웹맞춤법봇⭐️
사실 2등급이 생각보다 낮게보는 경향이 있는데, 최상위권이라 생각하면 됨. (단지 1등급과의 갭이 있을뿐) 어느정도 해본애들은 2등급이 얼마나 높은건지 잘알듯. 1등급을 공부기준 100%기준잡을때 100%까지 도달했어야, 한두개 틀리고, 운이나빠 하나더 틀릴때 2등급이되는것이지, 처음부터 2등급을 (90%) 기준잡아 공부하는 사람은, 실제로 60~70%이하로(3~4등급) 나옴. 혹은 거꾸로 3~4등급중에서 운이좋아 한두개 더 맞춰서 2등급이 된사람도 섞여있긴하지.(얘들이 2등급을 우습게 보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얘들도 어쨌든 2등급이긴한데, 항상 2등급나오는 애는 아니라서 사실상 3~4등급이니까,, 그마중에서도 물그마 불그마 있듯 | 20.11.16 05:45 | | |

(IP보기클릭)165.132.***.***

루리웹-4213739262
한과목이라도 2등급 나오면 실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그룹이 있음 | 20.11.16 20:48 | | |

(IP보기클릭)118.2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근웹맞춤법봇⭐️
저는 공부 안해서 서울산업대 갔는데 세상이 달라졌나 보네요. | 20.11.20 20:1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9.1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583606693
그런......가? 진짜 노력한 사람이면 응원하거나 박수치긴 하던데 | 20.11.15 22:59 | | |

(IP보기클릭)119.206.***.***

요리해드릴께요
노력도 재능이다 이러던데ㅋㅋㅋ | 20.11.15 23:01 | | |

(IP보기클릭)220.8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583606693
그러냐. 나는 여기 노오오오오오오력충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 20.11.15 23:00 | | |

(IP보기클릭)220.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쳐부러
롤은 순수 개인적 재능으로 상대방가 다투는거잖아. 대학입시 등 우리가 아는 수준의 공부는 시험이라는 틀, 그러니깐 교육이라는 한계내에서 테스트를 하는 거니깐 비교자체가 달라. 시험의 목적도 재능의 정도를 보려는게 아니라 노력,교육의 충실함을 보려는 측면도 크고. | 20.11.15 23:08 | | |

(IP보기클릭)220.8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쳐부러
나는 하루에 5시간이나 자는 바람에 지방대 갔는데 내 엄친아는 하루에 3시간 자고 재수까지 해서 고려댄가 갔음... | 20.11.15 23:16 | | |

(IP보기클릭)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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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부러
너처럼 노력=재능 이고 노오오력하라는 말은 꼰대발언이다 라는 생각이 잘 못된 거라고. 국가도 사회도 개인의 노력을 보상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과 시험이라는 사회 시스템을 만든거야. 물론 예체능 같은 특수 분야는 교육보다는 개인적 재능이 크게 좌지우지 하니깐 재능이 우선이라는 말이 나오는거구. 그러나 사회가 만든 공교육 시스템 하에서는 오로지 재능이 우선 된다는게 아니야. 물론 재능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노력으로 커버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거지. 수능 난이도 봐봐. 진짜 줄세울거면 어렵게 내겠지. 근데 교육 수준 이상의 문제는 안내잖아 | 20.11.15 23:23 | | |

(IP보기클릭)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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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환경이 안좋다는건 알겠는데 그건 정말 극단의 사람이고. 어느 사회나 양극단의 사람이 존재하지만 그걸 평균의 모습이라고 보진 않잖아. 근데 너는 극단의 모습만 보고 아니라고 우기니깐 할말이 없는거야 | 20.11.15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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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아 서울대는 정말 노력하는 사람들로 가득해 왜냐고? 노력안하면 못가는 곳이구든. 양심의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지방 사립대 사람들이 더 노력을 하고 공부했겠냐 서울대 간 사람이 더 열심히 했겠냐 당연히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썼으니 가지 않았겠냐? | 20.11.15 23:52 | | |

(IP보기클릭)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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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래 더이상 할말이 없다 너는 평생 남탓 사회 탓하면 살거같다 그래서 너 손에 남는게 뭔지 고민해봐 | 20.11.15 2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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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고 1등급이 목적이 아니라, 지금 나의 형편에서 좀 더 나아지기 위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가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거지 1등급 안되면 실패한 거임?? | 20.11.15 23:55 | | |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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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어디서부터 까야 될지 감도 안잡히네. 극단값하고 평균을 지 편한데로 가져다 쓰니까 논리가 ㅈㄴ 꼬여있지 ㅋㅋㅋ 먼저 지잡대는 노력안한 ㅂㅅ들이다? 그건 표현이 ㅈㄴ 과하긴 한데 노력 안한건 맞아. 애초에 수능이 재능이 대부분을 차지할만큼 어려운 시험도 아니니까. 진짜 수능까지는 노력으로 어떻게든 커버가능해. 여기서 말하는 커버는 스카이 간다 못 간다가 아니라 최소한 지방 국립대 정도는 갈 수 있다 못간다임. 5시간 자니까 떨어지네 어쩌네 하는데 걔네들이 일어나있는 시간을 온전히 공부하는데 쓸까? 잠 조금 자면 붙는다 그건 학력고사 시절에나 통했던 말이지 수능에는 통하지 않아. 소위 지잡대 갔네 어쩌네 하는 애들이 하루에 복습 5시간, 아니라 3시간이라도 꾸준히 했을까? 장담컨데 3시간씩 3년 했으면 못가도 지방 국립대 정도는 들어간다. 걔네는 노력을 안한게 맞아. 3시간 공부하는 것도 재능이라고 입털거면 더 이상 할말은 없고. "흠..공부잘하는 친구없음? 공부성적은=노력량=공부량이라고 말하고 싶은거야? 그럼 서울대부터 지잡대까지 님말대로 평균의 모습으로 생각한다면 서울대는 진짜 노오오력한사람만 가득차있고 지잡대들은 노력조차 하지않은 쓰레기들이네? 시간,공부량,형편으로 따져서 지잡대들은 무엇하나 서울대 사람들한테 이겨서는 안되겠네?그게 평균이라면?" -> 이건 제발 평균의 정의부터 다시 보고 오길 바래. 평균은 문자그대로 한 집단의 성질을 나타내는 지표중 하나지 모든 극단값을 커버하지는 않으니. 니 말대로 특출나게 이상한 케이스 한 둘은 있겠지만, 진짜 한둘이야. 그리고 형편은 여기서 왜 등장하는 지 모르겠다. 너랑 얘기하던 애가 형편 드립은 안쳤던 거 같은데. 근데 시간과 공부량으로 따지면, 무엇하나 못이기는 거 맞음. 당장 내가 고대 다니는데 나 포함 주위 인간들 고등학교 시절에 수업빼고 자습만 6시간 밑으로 한 새끼들 거의 못봤다. 아 물론 6시간 하는 건 재능 맞아. 이건 인정함. 근데 최소한 지방 국립대라도 간 애들은 나 야자할때 같이 옆에서 공부하던 놈들이야. 지방대 간 애들은 그 시간에 야자 자체를 튀거나 아니면 몰래 폰 가져와서 게임하고 있었고. 처음 시작이 똑같았더라도(니 말대로 하자면, 재능이 같았던 놈들이더라도) 그렇게 3년간 차이가 나버리면, 결과는 확연하게 갈린다. 유전자와 집안 환경? 여기 주변애들 다 부자일거 같아? 평균은 극단값에 ㅈㄴ 취약한 약점이 있어. 즉 ㅈㄴ 부자 새끼 하나 있으면 확 올라간다고. 물론 영향이 없진 않지. 근데 주위 보면 흙수저인애들 없진 않아. 걔네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아 형편은 ㅇㅇ 여도 물려받은 머리가 좋다? 물론 그런놈들도 있지. 근데 진짜 피나는 노력으로 커버친 놈들도 있어. 여기서도 이런데 지방 국립대까지 가면 어쩌겠냐? | 20.11.16 03:24 | | |

(IP보기클릭)58.238.***.***

죄수번호7103657942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노력을 했다의 기준은 지방국립대임. 무슨 스카이 들고오지 말고. 여기는 노력 + 재능이 보통이고 노오오오오오오오력으로 들어온 놈들은 많이 없긴 하니까. | 20.11.16 03:27 | | |

(IP보기클릭)58.238.***.***

죄수번호7103657942
말로 하니까 좀 꼬이는데 수능성적 = a*노력 + b*재능+ c*집안 형편 + e(그외) 라고 표현가능함 너는 b,c값이 지배적이라고 주장하는데, 수능의 경우 a가 상당히 의미 있는 시험임. 솔직히 노력이 통하는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노오오력으로는 벽의 한계를 넘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그 벽이 네 생각보다는 훨씬 높게 있다고. 보통 대학이 의미 있는 시점인 지방 국립대, 좀 더 나아가서 지거국 까지는 충분히 노력이 통하는 시험이 수능이야 | 20.11.16 03:32 | | |

(IP보기클릭)58.238.***.***

죄수번호7103657942
아 마지막으로 하나만. 난 고딩때 잠 6시간 밑으로 잔 적 없다. 대신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공부에 때려박았지. | 20.11.16 03:42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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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부러
그놈의 어디 대학 나왔는지 무슨 에휴.. 그럼 넌 어디 학교 나왔냐. | 20.11.16 09:24 | | |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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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부러
고대 학생증 까줄까? 나 댓글에 고대왔다고 싸놨는데 ㅋㅋㅋ 고딩때 깨어있는 시간에 공부 안하는줄 아냐고? 진짜 깨어있는 시간에 최소한의 생리활동 제외하고 공부하는게 얼마나 미친짓인지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케 잠자는 시간에 집착하는지 모르는데, 이과 1등 놈도 6시간은 잔다고 했었다. 문과 1등은 나였고. 남들 까고 싶으면 제대로 읽고 좀 까라 | 20.11.16 13:41 | | |

(IP보기클릭)58.238.***.***

죄수번호7103657942
글고 활동내역은 왜 까라하는건지. 유게 망령인게 자랑인가 | 20.11.16 13:42 | | |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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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먼저 대학 어디냐고 하던애가 실제로 까니까 바로 아가리터는 거 봐라. 추하다 추해. 내가 깐 건 네가 무차별적으로 인신공격하는 게 아니꼬와서 깐건지, 기만할려고 깐거냐? 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나 고등학교 3년 내내 기숙사 살았어. 나 혼자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주위에 인간들이 어떻게 공부하는 지 많이 봤다. 기숙사 특징 상 고등학교에 나름 공부 잘한다는 놈들이 모여있는 곳이었고. 근데 거기에 네 말처럼 4시간 자고 그런놈들 거의 없었다. 4시간 자면 효율이 떨어져. 대가리가 안돌아가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숙제하고 복습하는 데 6시간을 어케 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자습시간에 딴짓만 쳐 안해도 충분히 한다. 잠 안잤다고 입털기 전에 깨어있는 시간 동안 얼마나 집중해서 공부했는지 부터 생각해봐라. 그리고 남한테 함부로 인신공격좀 하지말고. | 20.11.16 13:57 | | |

(IP보기클릭)58.238.***.***

죄수번호7103657942
글고 아까부터 대화주제 못잡았다고 입터는데, 지거국 갈 정도면 재능에 좌지우지 되는게 아니라 노력으로 커버가능하다고. 넌 그 노력자체가 재능이라고 계속 입터는데, 하루에 3시간 공부하는 게 재능에 영역에 속한다면, 더 이상할말은 없다 | 20.11.16 13:59 | | |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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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부러
제발 까기전에 내 댓글좀 읽으라고. 하안참전에 써놓은 말이니까. 글고 수면시간에 계속 집착하는데 수능 수준에 수면시간은 ㅈ도 상관없다니까 이상한데서 물고 늘어지네;; 아니다 네가 그렇게 안자고 해봤는데 안되서 빡쳐서 그렇게 써놨나보네. 네가 평균에서 한참 떨어진 빡대가리라 이렇게 사회에 불만이 많은 건데 더 이상 뭐라고 하겠냐. 내가 더 설명해봤자 이해할 머리도 없는거 같은데. | 20.11.16 14:09 | | |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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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부러
알았어. 너는 그냥 그자리에서 평생살아. 난 조금이라도 더해서 올라갈테니깐 | 20.11.16 16:38 | | |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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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부러
양극단의 1퍼센트를 가지고 니말을 틀렸어 빼애액 하니깐 말이 안 통하잖아. 아니 이런 보통의 대화는 평균치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되지 않겠냐 상식적으로? 누워서 공부해서 서울대의대 간 사람이 일반적이겠냐 새벽 여섯시부터 밤늦게까지 책보다가 서울대 의대를 간 사람이 일반적이겠냐. 그리고 공부도 재능이지. 근데 단순 공부가 아니라 공교육내의 공부는 재능보다 노력의 연장선이야. 물론 한두시간만 해도 남들 열시간 한 것보다 더 성과를 내는사람도 있겠지 근데 그게 일반적이냐고. 대부분의 상위권 애들이 더 책상앉에 더 집중해서 책을 본다니깐. 걔들은 휴대폰 안보고 싶을거 같아? 그냥 참는거야. 대부분의 90%사람은 다 비슷해. 정말 유전과 환경으로 좌지우지 되는 사람은 10% 도 안될걸? 왜케 유전이 전부라고 단정짓고 끝내지. | 20.11.16 16:51 | | |

(IP보기클릭)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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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부러
뭐라 할 말이 없다. 그 말 대로면 너 같은 사람들은 그냥 자살 하는게 답 이라는 결론밖에 안 나와... | 20.11.16 23:07 | | |

(IP보기클릭)1.247.***.***

BEST
하지만 아버지가 행시 수석, 엄마가 전국 일등 출신이라 딸에게 "1등을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거니?"라고 묻는 경우도 존재함
20.11.15 22:58

(IP보기클릭)61.98.***.***

A:mon
천재는 범인을 이해하지 못한다. | 20.11.15 22:59 | | |

(IP보기클릭)223.38.***.***

A:mon
ㅋㅋㅋㅋㅋㅋ 무려 실화 | 20.11.15 22:59 | | |

(IP보기클릭)1.247.***.***

극한인생
아니야 딸도 하버드야 | 20.11.15 23:01 | | |

(IP보기클릭)211.34.***.***

A:mon
그 딸은 나중에 하버드대로 진학하게 된다... | 20.11.15 23:32 | | |

(IP보기클릭)121.154.***.***

A:mon
그게 그 사람들 기준으로 노력을 안해봐서 그런거임. 머리가 좋아서 룰루랄라 해서 이룬성취가 그거라 자식이 노력을 안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나름의 노력은 했으나 죽을것같은 노력은 안해본경우지 | 20.11.16 10:55 | | |

(IP보기클릭)1.247.***.***

린시드
본인이 아닌 이상 모르는 애기를 단정해서 말 하면 안 되지 않을까 | 20.11.16 11:45 | | |

(IP보기클릭)121.154.***.***

A:mon
노력을 폄하하려는게 아니고 본문내용처럼 노력해 봤을수록 한계를 알고 재능차이 같은걸로 나뉘는데 딸이 노력을 안하고 일부러 안하는거냐고 할정도로 인식하는건 정말힘들게 노력해놓고 나올수있는말은 아닐거라는 거지 반대로 딸이 죽을정도로 노력했는데도 너 노력안하고 일부러 그러는거니? 라고 도리수 있으니까 다시 말하지만 성공한 사람의 노력을 폄하하는거 아님. 그리고 내가 노력도 안하고 얻은 성과다 라고 말한다고 해서 저 결과가 하찮은게 되는것도 아니고 | 20.11.16 1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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