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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9.***.***
레슬링은 중세 서양 기사들도 주로 다루던 기술임. 딱히 개싸움 아냐.
(IP보기클릭)114.129.***.***
쪼렙들이네
(IP보기클릭)125.189.***.***
중세 무술 파트에서 레슬링만 따로 있을 정도임.
(IP보기클릭)58.238.***.***
재밌겠네 하여튼 쌈구경이 동서고금 막론하고 잴 재밌어
(IP보기클릭)112.163.***.***
개싸움은 아니고. 미디어에서는 갑옷이 빵빵 뚫리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어지간한 공격은 몽땅 커버를 해줘서 칼로 갑옷을 썬다는 건 전투 중엔 아예 불가능했음. 그래서 갑옷 입은 상대 하는 전술은 상대적으로 약한 관절 빈틈 노려서 쑤시거나 둔기로 주구장창 치던가 해서 저런 양상은 동서양 똑같아.
(IP보기클릭)126.150.***.***
그럼 전쟁중에 신사답게 너한번 치고 나 한 번 치고 가까이 붙으면 사이좋게 물러나고 무기 떨구면 주워서 던져주고 하곘어 그냥 뭐든 한대라도 더 때려서 이겨야지
(IP보기클릭)115.136.***.***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경우도 이렇게까지 흘러가는 경우는 좀 잘안보여주는게 아쉬움 극의 마지막에 치달으면서 치열하고 치졸하게 싸우는것도 긴박감있어서 몰입감 쩔거같은데
(IP보기클릭)58.236.***.***
(IP보기클릭)125.189.***.***
게르마늄피부
레슬링은 중세 서양 기사들도 주로 다루던 기술임. 딱히 개싸움 아냐. | 20.07.14 01:30 | | |
(IP보기클릭)125.189.***.***
게르마늄피부
중세 무술 파트에서 레슬링만 따로 있을 정도임. | 20.07.14 01:31 | | |
(IP보기클릭)126.150.***.***
게르마늄피부
그럼 전쟁중에 신사답게 너한번 치고 나 한 번 치고 가까이 붙으면 사이좋게 물러나고 무기 떨구면 주워서 던져주고 하곘어 그냥 뭐든 한대라도 더 때려서 이겨야지 | 20.07.14 01:38 | | |
(IP보기클릭)124.51.***.***
목숨 걸고 싸우는 상황에서 무기로만 해결되면 참 좋겠지만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기도 쉽고, 결국 믿을 건 몸 뿐이지. 냉병기 시절 전쟁은 체술이 반쯤 전제조건이야 결국. | 20.07.14 01:45 | | |
(IP보기클릭)1.177.***.***
기사들도 똑같음 | 20.07.14 01:46 | | |
(IP보기클릭)112.163.***.***
게르마늄피부
개싸움은 아니고. 미디어에서는 갑옷이 빵빵 뚫리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어지간한 공격은 몽땅 커버를 해줘서 칼로 갑옷을 썬다는 건 전투 중엔 아예 불가능했음. 그래서 갑옷 입은 상대 하는 전술은 상대적으로 약한 관절 빈틈 노려서 쑤시거나 둔기로 주구장창 치던가 해서 저런 양상은 동서양 똑같아. | 20.07.14 01:51 | | |
(IP보기클릭)223.33.***.***
세키로 하는거보니깐 그래도 일본 갑옷에 헛점같은거 잘 찾아서 찌르고 그러더만.. | 20.07.14 01:55 | | |
(IP보기클릭)182.221.***.***
그게 실전에서 나오긴 어려우니까 저런 개싸움으로 가는거 아닐까 | 20.07.14 01:56 | | |
(IP보기클릭)112.163.***.***
F1 선수급 반사신경 있으면 실전에서도 가능하긴 하지ㅋㅋㅋㅋㅋ | 20.07.14 01:57 | | |
(IP보기클릭)59.24.***.***
게임이잖어 한두번이면 몰라도 매번 그러기는 힘들지 | 20.07.14 01:58 | | |
(IP보기클릭)121.186.***.***
그게 실전에서 쉽게 되는거였으면 애초에 갑옷이 의미가 없지 | 20.07.14 02:01 | | |
(IP보기클릭)211.104.***.***
그러고보니 이세계에다가 레슬링이라는 문화를 전파해놓고 뿌듯해하는 주인공.. 이 나오는 애니가 있었지.. 이세계물은 까도까도 알맹이가 없다 | 20.07.14 02:05 | | |
(IP보기클릭)58.148.***.***
그냥 체술이지 체계적인 룰과 과학기술이 동반된 기술이 있는 현대 레슬링은 새로운게 맞지 | 20.07.14 02:29 | | |
(IP보기클릭)218.53.***.***
판크라티온 : ??? | 20.07.14 02:37 | | |
(IP보기클릭)220.122.***.***
그래서 우리나라에 씨름있는거아냐? | 20.07.14 02:39 | | |
(IP보기클릭)125.176.***.***
괜히 기사랑 무사가 무술배우는게 아님. | 20.07.14 07:33 | | |
(IP보기클릭)58.238.***.***
재밌겠네 하여튼 쌈구경이 동서고금 막론하고 잴 재밌어
(IP보기클릭)121.190.***.***
(IP보기클릭)210.217.***.***
(IP보기클릭)58.122.***.***
서양검술은 오히려 실전교본이 더 간지더라 | 20.07.14 01:31 | | |
(IP보기클릭)124.199.***.***
크로스가드로 엮어서 레슬링하는거 개간지더라 | 20.07.14 01:47 | | |
(IP보기클릭)58.122.***.***
(IP보기클릭)124.49.***.***
그리고 유녀와 유게이가 나온거지 | 20.07.14 07:06 | | |
(IP보기클릭)223.33.***.***
| 20.07.14 12:11 | | |
(IP보기클릭)115.136.***.***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경우도 이렇게까지 흘러가는 경우는 좀 잘안보여주는게 아쉬움 극의 마지막에 치달으면서 치열하고 치졸하게 싸우는것도 긴박감있어서 몰입감 쩔거같은데
(IP보기클릭)114.204.***.***
전쟁영화 중에 그 막판에 하이바로 싸우는거 있었는데 ㅋㅋ | 20.07.14 01:49 | | |
(IP보기클릭)49.172.***.***
라일구 호바트 중사였나 | 20.07.14 01:56 | | |
(IP보기클릭)210.99.***.***
마지막에 치달으면서 치열하고 치졸하게 싸우는것 -> 현재로선 보통 관객들-역사나 고증 잘 모르거나 관심없는 관객이 원하는 바가 아니라서 당분간은 그런 작품들이 주가 되긴 힘들것임. 고증은 잘 몰라도 중세나 중세무기, 싸움 저런거에 좀 관심 있는 오덕들조차도 치열 치졸싸움에선 환상 깨진다고 시러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고 어쩌다 가끔 리얼리티나 고증 쩐다는 소리 듣거나 그걸 추구하는 작품 한두개 정도가 튀어나오겠지 | 20.07.14 02:00 | | |
(IP보기클릭)211.193.***.***
링컨 도입부에 남군 북군 맞붙는 씬이 딱 그런 식이었음 일부 병사들은 무기를 쓰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주먹질 발길질에 진흙탕에 머리 처박아 죽이고 | 20.07.14 02:10 | | |
(IP보기클릭)1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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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렙들이네
(IP보기클릭)211.218.***.***
캐쉬템 뭔데 | 20.07.14 01:39 | | |
(IP보기클릭)211.104.***.***
로켓보병인줄 | 20.07.14 01:40 | | |
(IP보기클릭)182.221.***.***
.JNi
사무라이.. 건법! | 20.07.14 02:08 | | |
(IP보기클릭)219.251.***.***
(IP보기클릭)182.221.***.***
프랑스 기사들이 적의 투구 틈으로 칼 박아서 죽이는 짓을 잘했다는거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음 | 20.07.14 0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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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2개 다리2개로는 할수있는건 한정적이라서 결국은 비슷하게 흘러간다더라 ㅋㅋㅋ | 20.07.14 01:48 | | |
(IP보기클릭)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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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전쟁보단 무갑옷 결투에나 쓰는 거지 | 20.07.14 0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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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술 자체가 좁은 실내에서 빠르게 칼빼서 암살하는 용도로 시작된거임 ㅋㅋㅋ | 20.07.14 0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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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복 검술과 갑주 검술만 하더라도 완전히 다르지 | 20.07.14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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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좀 그만 울려라.. | 20.07.14 1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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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 주먹질하면 주먹이 갑주에 깨질 판이고 하이킥은 고사하고 자칫하다간 병장기 든 상대에게 중심 무너져서 뒈짓 | 20.07.14 0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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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면 더 했음.
(IP보기클릭)106.101.***.***
이거 알라트리스테였나? 중세 유럽은 전챙스포츠인줄 알았는데 창 밑에서는 진짜 피튀기게 싸우더라. 추천영화임 | 20.07.14 01:51 | | |
(IP보기클릭)1.233.***.***
감사감사 | 20.07.14 02:16 | | |
(IP보기클릭)223.62.***.***
감사 | 20.07.14 02:38 | | |
(IP보기클릭)124.199.***.***
ㄳ | 20.07.14 02:41 | | |
(IP보기클릭)223.33.***.***
투핸디드 소드가 저기서 적 창대 걷어내거나 꺾는게 주요 역할이었음 | 20.07.14 12:14 | | |
(IP보기클릭)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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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에서는...
(IP보기클릭)61.253.***.***
사람(양손둔기) | 20.07.14 0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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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잘훈련된 장병몸무게를 감안한다면 갑옷무게까지하면 100키로는 가볍게 넘어갈태니 못벗어나면 그대로 뒤져야할판 | 20.07.14 0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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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
???:그런 귀찮은걸 한다고요? 규 제 할 겁 니다 | 20.07.14 0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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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검법, 칼싸움, 칼 자체가 중시된 것은 창과 활 대신 전장에 주역이 총과 대포가 된 17세기 이후이. 이때부터는 총과 대포에 전혀 방어 안되는 비싸고 거추장스러운 갑옷 대신 그 돈으로 총 한 자루, 대포 한 문 더 사는 게 나아지고 그래도 근접전 대비용도가 필요한데 총 들어야 하니 창은 안 되고 과거 갑옷 입던 시절에는 무의미했지만 이제 갑옷도 안 입으니 철저하게 휴대성 높은 칼이 각광 받으면서 그 기술이 발전하기 시작함. | 20.07.14 0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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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 전국시대때 말고 에도막부 말기 바검시대때 서로 암살 개박을때 발전함 | 20.07.14 0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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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사들의 레이피어 검술이나 지팡이 검술 일본의 발도술 거의 다 맨옷에 칼만 들었을 경우를 상정하지... | 20.07.14 0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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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에서도 백병전일어나면 뒤죽박죽 레슬링하는건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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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혹시 서호봉 감독의 무사:4대문파와의 혈투 아니요? 그 감독이 찍은건 다 그런식이더만. 나도 상당히 좋아하오. | 20.07.14 0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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