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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이 들어야 우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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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는데 우울증온다는사람들은 일시키면낫기도하더라 반대로 일을해서 번아웃온사람들은 진짜가만둬야함 괜히 데리고나간다고 ㅈㄹ하면 그게더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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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익쒸익 귀엽지만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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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오면 애가 나한테 애교 부리는데 밖에서 빡치다가도 애만 보면 행복함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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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소파 가죽 뜯어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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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좋긴 함 헤어지고 나서도 한가한 것보단 머리가 안돌아갈정도로 바쁘면 그냥 저냥 잊혀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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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시도할 사람 있을까봐 적는데 저건 한 예시일 뿐이지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다... 우리집이 실제로 누나가 강아지 때문에 우울증이 급격하게 심해져서 위험했었음..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가족들이 우울증 걸려서 몇달간 상의끝에 알아보고 알아봐서 기다림끝에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코기) 처음엔 너무 이뻐하던 누나가 강아지 특유의 징징거림때문에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위험했었음............. 덕분에 가족들이 엄청 고생하고 누나도 엄청 힘들어했고.... 지금은 다행인지 둘이 떨어져있지도 않으려고 하지만.. 우울증 때문에 강아지 키우려고 하는건 일단 의사와 상의해 보고 결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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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내 배위에서 호시탐탐 무언가를 노리는 첫째녀석이랑 옆에 앉아서 천조가리 물고서 호시탐탐 덤빌 준비하는 둘째녀석 덕분에 식은땀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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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울증약도 복용 시 효과가 신경분산 그런 거일걸. 우울한 생각을 할 틈이 들지 않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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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우울증 나름이지 병세가 사람마다 다르니까 근데 난 우리집 댕청이가 있어줘서 우울증에 정말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우리 가족도 더 화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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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익쒸익 귀엽지만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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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이 들어야 우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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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좋긴 함 헤어지고 나서도 한가한 것보단 머리가 안돌아갈정도로 바쁘면 그냥 저냥 잊혀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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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는데 우울증온다는사람들은 일시키면낫기도하더라 반대로 일을해서 번아웃온사람들은 진짜가만둬야함 괜히 데리고나간다고 ㅈㄹ하면 그게더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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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ity.
나도 대학병원일하다가 응급실에서일하고.. 아버지돌아가시고..ㅈㄴ 번아웃 씨게와서 1년정도쉬면서 공부했음 그리고다시 병원입사해서 코로나지정병원되드라1년째되니까.. ㅅㅂ | 20.04.09 1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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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ity.
지금은코로나땜에 번아웃올듯 | 20.04.09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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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ity.
착한아이구나,,, 상을줘야겠어,, 지이이익,, | 20.04.09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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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울증약도 복용 시 효과가 신경분산 그런 거일걸. 우울한 생각을 할 틈이 들지 않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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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조증으로만드는거도있음 사람마다다르게쓰고 | 20.04.09 1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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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오면 애가 나한테 애교 부리는데 밖에서 빡치다가도 애만 보면 행복함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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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다가 뿌 해주고싶네 | 20.04.09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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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내 배위에서 호시탐탐 무언가를 노리는 첫째녀석이랑 옆에 앉아서 천조가리 물고서 호시탐탐 덤빌 준비하는 둘째녀석 덕분에 식은땀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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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려 살고 싶은 욕구가 더 강려해지겠지 | 20.04.09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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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다큐에서 여기서 순순히 죽어주면 쟤들 뜻대로 되는거라 더 악착같이 살아남았다는 증언 봄 | 20.04.09 1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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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시도할 사람 있을까봐 적는데 저건 한 예시일 뿐이지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다... 우리집이 실제로 누나가 강아지 때문에 우울증이 급격하게 심해져서 위험했었음..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가족들이 우울증 걸려서 몇달간 상의끝에 알아보고 알아봐서 기다림끝에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코기) 처음엔 너무 이뻐하던 누나가 강아지 특유의 징징거림때문에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위험했었음............. 덕분에 가족들이 엄청 고생하고 누나도 엄청 힘들어했고.... 지금은 다행인지 둘이 떨어져있지도 않으려고 하지만.. 우울증 때문에 강아지 키우려고 하는건 일단 의사와 상의해 보고 결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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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어린개면 한참 ㅈㄹ맞고 응석부릴 때인데 우울증에 좋다는건 어느정도 성장해서 얌전해지는 때지 | 20.04.09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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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운적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살면서 개를 안키운적이 더 적었음.. 어릴때부터 소형견 부터 대형견 까지 다 키워봄.. 그래서 몇달동안 조카,누나 가족들이 상의해서 견종 정하고, 부모확인 되는 가정견 기다리고, 데려왔지만, 누나만 유독 힘들어해서 결국 강아지와함께 내가 파양할뻔했음 (지금은 따로 살지만 당시엔 강아지 데리고 나가려고 고민..) 이래 저래 일들 격고 둘이 잘지내고 지금은 누나도 강아지가 나이먹어가는걸 무서워함... 얘없으면 어떻하지? 이런.. | 20.04.09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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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경험이 있었으니까 방심한거같네 진짜 확 급발진이 올수도있는게 우울증이라 사람마다 미묘하게 다르고 | 20.04.09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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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지금생각하니 나도 오히려 방심했었어.. | 20.04.09 1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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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우울증 나름이지 병세가 사람마다 다르니까 근데 난 우리집 댕청이가 있어줘서 우울증에 정말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우리 가족도 더 화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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