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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빠의 반대를 무릅쓰고 데려온 강아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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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부모님들중 태반은 개가 정말 싫어서 거부하는게 아니야 길어도 20년도 같이 못살고 떠나버려서 그래. 내가 지금 느끼고있어
(IP보기클릭)211.202.***.***
그리고 자식놈은 지가 키운다고 데려와놓고서 밥도 제대로 안준다.
(IP보기클릭)49.164.***.***
뭐라고 하기엔 너무 귀여웠다
(IP보기클릭)116.45.***.***
강아지 대신 자식이 버려졌다고 한다.
(IP보기클릭)59.20.***.***
강아지가 순식간에 라인을 탔다
(IP보기클릭)110.70.***.***
아버지: 아들아 아들: 네 아버지: 너 말고
(IP보기클릭)116.44.***.***
먼저 떠난 놈들 못해준게 자꾸 생각나서 너무 미안하다 산책한번 더 해줄걸 간식으로 배터지게 먹여줄걸
(IP보기클릭)14.43.***.***
아는 친척집도 딸이 고양이 데려왔고 처음에 무슨 괭이냐 이러다 아버지는 딸보다 더 일찍 퇴근하는편이라 고양이랑 정들어서 이것저것 다 해주다 딸이 결혼해서 고양이 데려가는 바람에 적적하시다고...
(IP보기클릭)39.7.***.***
댕댕이가 너무 행복해보인다ㅠㅠ
(IP보기클릭)223.38.***.***
울엄마도 만날 뭐라했는데 내가 기숙사가고 애 늙었을때 계속 뒷바라지하고 장례식치를때 가장 서럽게 우셨지..
(IP보기클릭)59.20.***.***
강아지가 순식간에 라인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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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하기엔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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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식놈은 지가 키운다고 데려와놓고서 밥도 제대로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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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발견
아버지: 아들아 아들: 네 아버지: 너 말고 | 20.02.25 00:47 | | |
(IP보기클릭)121.142.***.***
이거 은근 계속 웃기네 ㅋㅋㅋㅋ | 20.02.25 01:10 | | |
(IP보기클릭)211.44.***.***
ㄹㅇ 짱구는 못말려만 봐도 흔한 이야기 ㅋㅋ | 20.02.25 01:14 | | |
(IP보기클릭)110.35.***.***
그냥 그 귀여움만 쏙 빼먹고 싶은 걸 키우고 싶다고 착각하는 애들 겁나 많음 ㅋㅋ | 20.02.25 01:23 | | |
(IP보기클릭)175.223.***.***
아냐 밥도 잘 챙겨주고 간식도 돈들여서 사서 잘 챙겨주고 빗?질도 잘 해주고있어 산책만 부모님이 시켜줄 뿐이야...? | 20.02.25 02:45 | | |
(IP보기클릭)39.7.***.***
댕댕이가 너무 행복해보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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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중 태반은 개가 정말 싫어서 거부하는게 아니야 길어도 20년도 같이 못살고 떠나버려서 그래. 내가 지금 느끼고있어
(IP보기클릭)116.44.***.***
NTR충뚝배기킬러
먼저 떠난 놈들 못해준게 자꾸 생각나서 너무 미안하다 산책한번 더 해줄걸 간식으로 배터지게 먹여줄걸 | 20.02.25 00:43 | | |
(IP보기클릭)39.7.***.***
슬플준비 스타트 | 20.02.25 00:44 | | |
(IP보기클릭)218.152.***.***
그래서 우리 부모님도 강아지 두마리 보내고 다시는 안키운다고 다짐하심 | 20.02.25 00:46 | | |
(IP보기클릭)1.244.***.***
동감.. | 20.02.25 01:06 | | |
(IP보기클릭)121.142.***.***
우리집도 개 한마리 보내고 다시키우기까지 8년걸림.... | 20.02.25 01:11 | | |
(IP보기클릭)58.29.***.***
+ 털때문.. | 20.02.25 09:43 | | |
(IP보기클릭)218.152.***.***
우리 부모님은 진심으로 싫어하심. 특히 엄마가 개 키우는걸 진짜 극혐해하심. | 20.02.25 10:05 | | |
(IP보기클릭)211.108.***.***
우리집도 그랬는데 결국 가장 좋아하셨음. 개털 고양이털 날리고 냄새나고 치우기 귀찮고 씻기기 귀찮다고 가지고만 오면 내다버린다고 극혐 했으나 결국 오마니도 강아지도 둘다 서로 껌딱지 됨. 그 녀석 가고 난 후에는 현재는 아무것도 안키움. 너무 슬픔. | 20.02.25 10:24 | | |
(IP보기클릭)218.152.***.***
우리집은 나랑 형이 용돈 모아 시장에서 강아지 사왔다가 바로 집에서 쫓겨났음. 어머니는 그날 저녁때까지 우릴 집에 안 들여보내 주시다가 결국 강아지는 그날 밤만 경비원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맡기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시장가서 개장수랑 대판싸우고 환불 받아내심. 그 후로 다시는 개 키우자는 소리를 못했음. | 20.02.25 10:29 | | |
(IP보기클릭)211.108.***.***
나도 그런 경험이 있음ㅋㅋ. 어릴때 그랬다가 쫏겨나고 강아지도 다시 가져다 줘버려서 가슴에 맺어놨다가 성인 되서 다시 몇번 계속 그러니까 난 결국 성공ㅎㅎ.물론 이렇게 하라는건 아님. 진짜 싫어서 그러실수 있으니까. | 20.02.25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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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신 자식이 버려졌다고 한다.
(IP보기클릭)58.239.***.***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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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도 만날 뭐라했는데 내가 기숙사가고 애 늙었을때 계속 뒷바라지하고 장례식치를때 가장 서럽게 우셨지..
(IP보기클릭)14.43.***.***
아는 친척집도 딸이 고양이 데려왔고 처음에 무슨 괭이냐 이러다 아버지는 딸보다 더 일찍 퇴근하는편이라 고양이랑 정들어서 이것저것 다 해주다 딸이 결혼해서 고양이 데려가는 바람에 적적하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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