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문가가 작업한거라 퀄리티가 좋더라고요
서포터 작업이랑 분할 작업이 되었는 모델만 출력했습니다.
솔직이 나머지 포즈는 그다지 맘에 않들기도 했고
집에와서 바로 조립 시작입니다.
베이스 쥐들까지 역동적으로 잘 뽑혔습니다.
잘나왔구요
레진값이 좀 들긴 했지만ㅎ
보통 네임드 모델은 일반 유닛보다 덩치가 커서
날 좋아서 서페이서 뿌렸습니다.
역시 레진이라 좋네용
한 5시간 자고 체인팅 들어갔습니다.
내일 학교끝나고 와선 피부 작업해야겠네요.
모델이 잘나와서 페인팅 영상 찌고 싶지만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아쉽습니다.
사실 사업목적도 아니고
개인소장용 이라 찍어도 되지만
분명 정품아니고 프록시 쓴다는 소리 나올까봐
일찍이 포기했습니다.
클렌넷은 공식 제품이라
페인팅 찍어도 되기때문에
단체샷에 출현하는거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