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잡담] 오랜만에 연습겸 훌훌 칠해보았습니다 [4]



profile_image (131455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846 | 댓글수 4
글쓰기
|

댓글 | 4
1
 댓글


(IP보기클릭)121.124.***.***

등의 캐논이 손에 오니 진짜 버체 느낌나네요 ㅎㅎ 그런데 마지막에 자리야에서 빵터졌습니다
24.05.21 11:02

(IP보기클릭)14.36.***.***

abc287
궁극기 이펙트라도 만들어야할까 싶습니다 ㅋㅋ | 24.05.21 11:09 | |

(IP보기클릭)14.37.***.***

무기 개조가 멋지네요. 혹시 사용된 부품이랑 개조 팁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24.05.21 11:20

(IP보기클릭)14.36.***.***

Ge@ts11
30mm 리베르노바 어께장갑 2개랑 같이들어있던 무장파츠중 탄 탱크? 같은게 있어서 기존 울 개틀링을 총열과 총몸을 분리 후 총몸에 어께장갑 붙이고 등짝 캐논도 붙여주었습니다, 개틀링은 탄탱크와 간단히 붙이고 기존 등짝캐논 암과 연결하여 등에 달아주었습니다 | 24.05.21 11:42 | |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완전 게 같은 게임이네...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 (28)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58)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4)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97)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2)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3)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9)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2)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7)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7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프라탑 처분한다는 글을 작성했더니 (7)
와... 갓건담 와.... (9)
yf29 만들었습니다 (4)
개인적으로 아쉽 (8)
모데로이드 자르크? (14)
k나이트 건담 두둥! (7)
반다이에서 레스톨 내주면 좋겠네요 (14)
요즘 만드는 SD입니다 (1)
요즘 만든 프라모델들입니다
프라탑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22)
MG 인피니트 저스티스 2식 작례 (7)
저에겐 20년째 히키코모리인 형이 있습니다.. (26)
HGCE 라이트닝 버스터는 정말 고민되네요. (14)
시장판 최종보스의 날개 (11)
(프라외)오늘도 회로는 돌아갑니다. (27)
[30MM] 빌드 근황입니다. (3)
나는 이제 끝난 것인가.... (46)
꼭두각시 서커스를 읽고 싶은데요.. (8)

1 2 3 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