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트로이드 몬스터 프로토타입[마크로스 제로]:
우주로 진출하기전부터 이미 만들고 있었다.
트레이드마크인 크고 우람한 4연장 대구경주포와
투박하지만 무게감 넘치는 몸체에
발사전에 주포반동을 잡아주기위해
펼쳐지는 양손은 그야말로 괴물을 연상케하는 모습.
당시 외계기술의 집성체인 유물.
새인간에게 유효타를 먹였다.
(기능 정지는 시키지 못했다)
데스트로이드 몬스터[초시공요새 마크로스]:
폴드 시스템 폭주로 마크로스와함께
우주로 던져저 지구로 귀환하는중
마크로스의 외부포탑 역활을 하며
젠트라디군의 소형전함 정도는 일격에
폭사시켜 버렸다.
쾨니히 몬스터[마크로스 프론티어]:
초장거리포격용 데스트로이드에서
가변폭격기 or 발키리로 종이 달라졌다.
이전의 육중한 무게로 인하여
느린 이동속도와 근접한 적에게 취약하던 것이
가변기믹으로 인하여
이동속도와 근접전이 보완되었다.
변함없는 화력 몰빵진화로
허공가희에선 바즈라의 대형전함을 일격에
폭사시켜 버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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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니 시원시원한 맛이있지. 마크로스f에서 퀴니히 몬스터랑 고스트 후속기 나와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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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상님... | 23.06.04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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