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인간형 기동병기가 식완 키트 세계로 전이!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에서 『슈퍼로봇대전 OG』에서 아스트라나간이 발매됐다. SMP의 SRX와의 나열도 의식한 그 사이즈는 날개 끝까지 30cm 오버한 빅 사이즈. 기하학적 형상의 파츠의 조합으로 인간형을 이루고 있는 악마적인 실루엣을 재현하고 있어 세워 두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존재감을 자아내는 조형이다. 덧붙여 이펙트 파츠를 활용해 무장 각종도 재현하고 있어 SMP의 신조인 조형과 놀이의 양립이 두드러지는 아이템으로 되어 있다. nishi에 의한 작례는, 보통의 로봇과는 일선을 긋고 있는 그 설정이나 카리스마성을 매료시키기 위해, 주요색인 흑색의 도색을 고집해 제작. 필터를 사용한 마스킹과 클리어 컬러의 조합 기술에 의해, 차원을 넘는 궁극의 인간형 기동 무기의 관록을 표현하고 있다.
SMP 슈퍼로봇대전 OG 아스트라나간
● 판매원 / 반다이 캔디 사업부 ● 22000엔, 수주 종료 ● 약 31.5cm ● 프라 키트 ● 껌 1개 부속 ● 프리미엄 반다이 판매 아이템
▲ SRX팀의 교관이었던 잉그램 프리스켄이 탑승하는 인간형 기동병기. 지구(지상 세계)와 지저 세계 라 기아스의 기술이 도입되고 있어 공간 전이 뿐만 아니라 병행 세계간의 이동도 가능하다고 한다. 작례는 그 초월적인 힘이나 칠흑의 장갑을 표현하기 위해, 실버와 클리어 컬러를 몇 층이나 겹친 텍스처로 질감을 재현하고 있다
▲ 빛이 닿으면 캔디 도색된 청색의 무늬가 희미하게 떠오른다. 복잡한 평면성의 디자인은 도색의 효과를 몇 배로 높여주고 있다
▲ 원격조작 병기의 건 패밀리아. 2기 부속해, 비행 상태로 디스플레이 할 수 있다. 작례는 본체의 총신을 무광 블랙, 날개만을 본체와 같은 도색으로 탄력을 더해 기능의 차이를 표현하였다
▲ 장갑은 흑색을 전체에 도색한 뒤, 종이제의 신발 보호 시트를 씌워 실버를 코트. 랜덤성을 가지면서, 긁힌듯한 패턴 무늬를 붙인다
▲ 클리어 블루를 코트한 뒤, 클리어 블랙으로 음영을 더해 무늬의 도색이 완성. 작례는 이후 클리어 코트와 연마로 경면 마감으로 하고 있다
▲ 키트는 파츠 분할로 전신의 붉은 라인을 색분할하고 있다. 작례는 이 파츠를 형광 도료로 도색해 블랙 라이트로 빛나게 했다. 간단하고 꽤 분위기가 돋보여서 추천하는 테크닉
▲ Z・O・소드와 T-LINK 페더는 화이트로 그라데이션을 걸었다. 액티브 윙 유닛의 이펙트는 상당히 거대하고 무겁기 때문에 강도면 등을 고려하여 성형 상태 그대로 두고 있다
▲ 아스트라나건 최대의 필살기 인피니티 실린더. 대상에 시간 역행을 일으켜 「존재하기 전의 상태」까지 되돌려, 존재 그 자체를 소멸시켜 버린다. 발동시 떠오르는 크로스가 이펙트 파츠로 부속되어 이를 재현할 수 있다
▲ 액티브 윙 유닛에서 쏘아내는 T-LINK 페더. 키트에는 12발 부속되며, 지지 암으로 모두 디스플레이 가능
▲ 액시온 캐논과 인피니티 실린더의 이펙트. 키트에서는 클리어 성형이지만, 작례는 전체를 도색하여 게임 내의 도트 그래픽에 가까운 이미지로 마감하고 있다
■ SMP 아스트라나간
안녕하세요, nishi입니다. 이번 아스트라나간은 『슈퍼로봇대전 α』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로봇으로, 전신 흑기조의 꽤 불길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세계의 기술이 모여 있고, 워프나 인과율 조작 등 무엇이든 있는 톤데모 성능, 파일럿의 언동도 좋은 의미로 중2병 전개로, 이런 배경도 근거로 제작에 해당했습니다.
작례의 제목으로서는 키트의 형상 자체는 손을 대지 않고, 이질적인 흑색을 도색으로 보여 주었으면 하는 것이었으므로, 유사 카본이나 대리석 도색으로 보여지는 수법을 사용해 표현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 공작
이 키트는 ABS 성형으로 부드러운 소재가 되어 있으므로, 무도색으로 척척 포징을 더해 노는 듯한 고안이 곳곳으로 되어 있습니다. 파츠 분할도 단순한 2중 분할 구조가 아니라, 접합선이 가급적 눈에 띄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것도 그 일환이겠지요.
접합선 처리 등의 표면 처리는 600번까지의 줄을 사용하고, 또한 서프 불기부터 베이스가 되는 흑색 기본 도색까지 단번에 해 버립니다. 유광 기본 도색까지 끝내는 편이 흠집을 알기 쉽고, 이번 작업의 실전은 오히려 이후이므로, 이 단계에서 흠집 제거와 최종 표면 처리를 합니다.
■ 도색
흑색의 도색은 글로스로 할지 매트로 할지 고민했지만, 도색 공정이 그대로 깊이가 되는 클리어 도색 후의 연마에 의한 경면 마감으로 했습니다.
화상 해설에도 나와 있지만, 먼저 흑색 기본 도색을 하고 종이로 만든 신발 보호 시트를 평탄하게 만든 것을 사용하여 실버 도색입니다. 어느 정도 희박한 느낌을 원하이므로, 여기의 무늬의 균일화는 비교적 적당합니다. 그리고 그 위로부터 전체를 클리어 블루로 코트 해, 무늬를 남기고 싶은 부분 이외를 클리어 블랙으로 코트하고 있습니다.
그 후 클리어로 3층 정도 코트하고 나서 컴파운드로의 연마에 들어가는 것이지만, 클리어 도색시의 희석에 크와토르 포르테의 티포 멀티 신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평활하고 아름다운 클리어층을 만들 수 있어서입니다. 이렇게 해 두는 것으로, 연마 공정도 마감용의 줄을 2400번, 4000번, 6000번, 8000번으로 사용해 가야 하는 곳부터 도중을 생략하고 갑자기 6000번부터 시작할 수 있으므로 시간 단축으로도 연결됩니다.
마지막은 3M의 초미립자 컴파운드로 닦아 경면 처리 완료입니다.
키트 자체가 특별감이 있는 것이고, 아스트라나간의 「보통이 아닌 느낌」을 낸다면 이 정도로 하고 싶네요. 파츠가 크고 양도 많으므로, 일련의 작업은 어쨌든 기합으로!
반다이 논 스케일 플라스틱 키트 "쇼쿠간 (식완) 모델링 프로젝트"
아스트라나간
제작・글 / nishi
SMP 슈퍼로봇대전 OG 아스트라나간
● 판매원 / 반다이 캔디 사업부 ● 22000엔, 수주 종료 ● 약 31.5 cm ● 프라 키트 ● 껌 1개 부속 ● 프리미엄 반다이 판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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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ㅜ첫번째 사진 미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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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도색을 더해서 좀 더 극적인 효과를 줬네요 본문과 비슷하게 빛받는데는 남색으로 어두운곳은 블랙이 되는걸 감안하고 도색한적이 있는데 본문의 방식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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