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굿 스마일] MODEROID 나이킥 해외 리뷰 (스크롤 주의)

[스펜터]

다양한 소재를 키트화하고 있는 MODEROID 시리즈.

오늘의 리뷰는 「초시공세기 오거스」에서 MODEROID 나이킥의 리뷰입니다.

오거스와는 다른 직선적인 포름으로 구성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이번에는 교체없이 배틀 폼, 가워크 폼, 플라이트 폼의 3단 변형이 가능.

또 도색제 파츠도 다수 사용된 꽤 호화로운 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7,50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손목 파츠 등을 중심으로 한 런너입니다.

캐노피 내부의 파츠 등은 도색제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B 런너는 동체 주위의 파츠가 중심으로 이 쪽도 일부 도색제 파츠가 있습니다.

C 런너는 마찬가지로 동체 부분의 파츠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런너도 그렇지만 일부 장갑 파츠는 언더 게이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D 런너는 관절 조인트류로 ABS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E 파츠는 옐로우의 런너로 부리 부분의 무늬 등도 도색제.

F 런너는 어깨 아머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G 런너는 다리나 팔 등의 파츠가 많습니다.

H 런너는 팔이나 다리의 파츠 외 미사일 등의 파츠도 있습니다.

I 런너는 무릎 아래 주위나 무기류의 파츠, J 런너는 ABS제로 조인트 파츠류입니다.

이번에도 가동부의 대부분은 ABS제였습니다.

K 런너는 클리어 파츠류. 나머지는 개별로 포장된 도색제 파츠가 있습니다.

부속품은 3연장 샷 캐논, 레이저 피스톨, 무인 정찰기 디텍터 × 4, 미사일 × 4

편손, 총잡이 손, 다리 교환 파츠, 각도 고정용 보조 파츠 2종이 부속됩니다.

씰류는 뒷면이나 허리의 흑색 부분을 보완하는 것 뿐입니다.

우선은 전신도.

「초시공세기 오거스」에서 오거스나 오거스 Ⅱ에 이어 키트화된 나이킥.

이 쪽은 아테나 헨더슨이 탑승하는 티람군의 기체로 커맨더 타입입니다.

오거스가 곡면 주체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에 대해, 이쪽은 직선적인 디자인이 인상적.

또 물론 큰 특징이 되는 변형 기믹도 탑재되어, 「배틀 폼」, 「가워크 폼」, 「플라이트 폼」의 3단 변형이 가능.

이 쪽은 인간형인 배틀 폼입니다.

키트는 기호대로 보조 파츠도 사용할 수 있지만 완전 변형이 가능.

오거스에 있던 프로포션 우선 파츠 등도 없습니다.

관절의 구조는 세밀한 조인트나 주요 관절은 ABS가 사용되고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기체의 배색은, 지금까지의 MODEROID 시리즈와 같이 도색제 파츠가 채용되어

동체 부분의 세밀한 배색 등도 제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클리어 파츠도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씰은 일부 흑색 부분을 보완하는 것 뿐으로 조립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 좋게 완성됩니다.

물론 스냅 피트가 채용되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조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머리 확대.

머리는 클리어 파츠와 도색제 파츠가 사용되어 빛을 잘 모으고 다층적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접합선도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세밀한 핀이나 직선적인 디자인이 특징적. 흉부의 적색 부분 등은 도색되어 있습니다.

배색은 아테나기의 것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워크시 등에 슬라이드시켜 노출하는 캐노피 등도 확실히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덕트 유닛은 적당한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판 형상의 구조.

팔은 변형의 관계로 슬라이드하는 구조입니다.

팔은 일부 파츠가 도색 마감.

이번에는 편손도 부속되어 있지만 전완에는 접합선이 나옵니다.

고관절은 독특한 구조로 후방에서 전방으로 축이 뻗어 있는 제작.

중앙에는 스탠드용 3mm 구멍이 있습니다.

다리는 허벅지가 가늘고 아래로 향함에 따라 완만하게 퍼지는 실루엣.

무릎 뒤에 슬러스터가 있기 때문에 무릎은 크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또한 허벅지 등에는 일부 접합선이 나옵니다.

변형의 사정으로 역각으로 앞쪽으로는 구부리기 쉽습니다.

또 발목 근처의 클리어 파츠는 선택식으로 이번에는 그 쪽을 사용하고 있지만 비클리어 파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 없이 심플한 디자인.

가동 범위 등.

상반신 가동에 대해서는 상당히 독특하고 팔꿈치는 90도 정도 구부릴 수 있지만 가로 방향으로는 별로 들 수 없습니다.

머리는 유연하지만 허리 스윙 등은 불가.

일단 허리 아머를 회전시킬 수는 있지만 허리가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어깨는 어깨 아머가 다소 앞쪽으로 스윙 가능.

하반신은 고관절 주위가 유연하지만 무릎은 별로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발목은 발뒤꿈치를 거의 롤할 수 없지만, 발끝을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접지시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키트화된 MODEROID 오거스와의 비교.

오거스와 비교하면 흉부의 볼륨은 있지만 다리 등은 늘씬함.

또한 직선적인 디자인이 오거스와는 대조적입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는 3연장 샷 캐논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에 3mm 구멍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장갑의 일부에는 언더 게이트가 채용되고 있습니다.

「팔 빔건」

이번에는 어깨가 독특한 구조로 가느다란 조인트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다.

보유 무장인 「3연장 샷 캐논」

이 쪽은 분할이 2중 분할로 기부에는 접합선이 나오지만 총구는 개별 파츠.

총잡이 손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들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동성의 제약이 있어 왼손을 더할 수 있는 포즈는 재현할 수 없습니다.

촬영 각도로 그것처럼 보이지만 닿지 않습니다.

또한 어떤 형태로 미사일 등을 다리에 장착 가능.

보너스 파츠 취급이지만 올슨기나 일반기에서 사용되는 레이저 피스톨도 부속.

이 쪽도 기본적으로는 2중 분할이므로 접합선이 나옵니다.

오거스와 조합해서.

모두 도색제 파츠가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가워크 폼으로의 변형 기믹의 소개입니다.

우선은 등의 덕트 유닛을 눕히고 윙을 전개.

흉부 장갑을 밀어 캐노피를 노출.

이어서 뒷면의 해치를 열고 머리를 수납하고 다시 닫습니다.

이어서 전완의 커버를 연 후 그 커버를 밀어 넣습니다.

이어서 어깨 아머 부분에서 뒤로 슬라이드하여 팔꿈치를 구부립니다.

부리 같은 기수를 전개.

이어 락을 풀고 다리를 전개.

그 때 2종류의 보조 파츠가 있어 각각의 형태로 다리의 각도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아도 OK입니다.

다음에는 다리의 각도 등을 조정하면

「가워크 폼」의 완성입니다.

가워크라고 하지만 꽤 이질적인 형태가 특징입니다.

부리가 있는 얼굴에 다리가 붙은 것 같은 모습이 임팩트 있습니다.

교체 파츠 등도 없고 보조 파츠의 유무도 선택식으로 손목 등도 붙인 채로 변형 가능했습니다.

또 미사일과 무인 정찰기 디텍터도 각각 4개씩 부속.

다리의 파이론에 좋을 대로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조인트를 끌어낸 3연 샷 캐논이나 레이저 피스톨도 장착 가능.

보조 파츠를 사용하는 것으로 문제없이 각도도 고정되어 관절의 유지력도 현재로서는 양호.

놀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워크 상태에서 오거스와 비교.

변형 자체는 약간 나이킥 쪽이 심플하게 느껴집니다.

이어서 플라이트 폼으로의 변형으로 발끝을 올리고 다리를 더 벌립니다.

그 후 허리의 해치를 전개.

접을 수 있도록 구부리면 완성입니다.

이것으로 「플라이트 폼」의 완성.

일단 다리가 날개처럼 보이지 않지만 가워크로부터 가부좌를 튼 것 같은 디자인으로 역시 이쪽도 이질성이 두드러지는 디자인입니다.

해치의 전개 등도 교체없이 가능하므로 이 쪽도 완전 변형이 가능.

또한 오거스와 달리 조인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어떤 형태에서도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사일 등을 장비.

모든 파이론에 미사일 등을 장비하면 박력이 증가합니다.

가느다란 고관절 조인트를 똑바로 펴거나 하지만 이 형태에서도 형상은 안정되어 있어

특별히 등 이외 락 등은 없지만 문제없이 형태를 유지해줍니다.

플라이트 폼에서 오거스와의 비교.

마지막으로 HGUC 건담이나 HG VF-22S와 키트 사이즈의 비교.

MODEROID 시리즈라고 하는 것도 있어 사이즈는 비교적 큰 편입니다.

・도색 레시피 등은 없었습니다.

이상 MODEROID 나이킥 리뷰였습니다.

오거스와 오거스 Ⅱ에 이어 입체화 된 나이킥.

티람 측의 기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오거스 등과는 대조적인 각진 디자인이 인상적이고

특히 가워크나 플라이트 폼시에는 독특한 존재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동에 편향이 있는 부분은 있지만

키트 자체는 교체나 프로포션 우선 파츠 등이 없어 완성도가 높은 제작으로 도색제 파츠도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런너도 조립하기 쉬운 배치이기도 하고 변형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비교 사진 출처: https://x.com/barkhorin/status/1944270643773739266

출처 : https://schizophonic9-2.com/blog-entry-5665.html#postscript

[팬텀V2改]

변형시의 새부리가 특이해서 신경쓰이는
기체였죠 ㅎㅎ
지금보니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쇼크웨이브랑 조금 닮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