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르브리스 울이 키트화되었지만 조금 늦게 HG 건담 르브리스 손이 등장.
가격은 1,760엔입니다.
부속품은 빔 디퓨즈 건, 실드, 무장손, 거기에 사벨 날 2개가 부속.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이지만 센서나 쉘 유닛을 보완하는 것 외에,
페이즈드 어레이 캐논의 포구나 발광 부분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됩니다.
HG 수성의 마녀 시리즈로 키트화된 건담 르브리스 손.
함께 활약하는 건담 르브리스 울과 같이 루브리스의 이름을 계승하고 있지만
역시 이 쪽도 르브리스와는 전혀 별개로 되어 있습니다.
또 프로포션도 상당히 이질적인 것으로 되어 있어 머리나 동체는 보통의 MS인 것 같지만
전완이 길고, 반대로 무릎은 꽤 소형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의 밸런스가 지금까지의 기체와는 상당히 다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체형은 설명서에 따르면 고도의 전투 기동을 견딜 수 있는 방책으로 기체 중심의 안정화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키트 쪽은 페이즈드 어레이 캐논은 르브리스 울과 공통적인 제작이지만,
장갑의 디자인 등은 별개로 되어 있습니다.
관절의 제작은 다른 수성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는 KPS 메인의 제작입니다.
페이즈드 어레이 캐논을 분리한 모습.
기체의 색분할인데 흉부 덕트 주위 등 일부는 씰로 보완하지만, 본체는 거의 성형색으로 색분할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팔의 하드 포인트 주위 등 일부의 그레이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머리 확대. 세부는 르브리스 울과 비교해 나갑니다.
머리인데 건담계의 안면 이외에는 다른 것으로 한 층 작아지고 있습니다.
이마의 쉘 유닛은 지금까지 씰과 클리어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헬멧은 머리볏 이외 일체 성형으로 접합선도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트윈 아이도 씰 없이도 색분할되어있는 것도 변함없습니다.
동체도 울과 비교하면 약간 복부 등이 가늘게 되어 있습니다.
흉부 쉘 유닛도 디자인이 달랐습니다.
내부의 발광은 씰로 보완하지만, 몰드도 제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뒷면 파츠인데 울이라고 소형의 백팩을 분리하면 2구멍 조인트가 나왔지만
이번에는 그런 것은 없고, 3mm 구멍이 3개 뚫려 있습니다
페이즈드 어레이 캐논은 울의 색 변경이지만 접속 조인트 형상이 달라져 있습니다.
포구나 붉은 발광 부분은 씰로 보완하는 곳도 변함없음.
전개는 교체없이 가능합니다.
어깨 아머는 세로로 긴 디자인으로 슬러스터 부분이 색분할되고 일부에 뒷받침 파츠도 있습니다.
분할은 전후 분할로 조금 접합선이 있습니다.
팔인데 울과 비교하면 상당히 길게 되어 있습니다. 전완에는 빔 사벨 유닛이 탑재되어 있는 것도 특징적.
또한 울과 같이 편손도 부속되어 있었고 접합선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측면에 3mm 조인트가 있지만 이 근처에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허리에는 거대한 3연 버니어가 있어 눈에 띕니다.
리어의 버니어 유닛은 스윙 가능하고 프런트 아머 뒷면에는 뒷받침 파츠가 있습니다.
특징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내는 다리.
허벅지에는 볼륨이 있지만 무릎 아래는 꽤 컴팩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발목은 BJ 접속이지만 전후로 스윙할 수있는 축도 있습니다.
발바닥은 발뒤꿈치의 클로에 골다공증 있음.
발뒤꿈치 부분은 울과 달리 좌우의 파츠가 연결되어 있어 접속 부분에서 회전 가능.
팔꿈치와 무릎은 C형 조인트였습니다.
가동 범위 등.
어깨는 충분히 올라가지만 너무 올리면 안테나 주위에 간섭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깨 스윙도 그럭저럭이고 팔꿈치도 깊게 구부러집니다.
독특한 밸런스의 다리이지다만 고관절 주위는 잘 움직이고 무릎도 충분히 구부러지지만
발목의 접지는 조금 모자란 구석이 있습니다.
먼저 발매되어 있는 HG 건담 르브리스 울과 나란히.
뒷면의 페이즈드 어레이 캐논이나 어깨 덕분에 상당히 높이는 있지만, 두정고는 울의 가슴 근처까지 밖에 없습니다.
조금 느슨하거나 힘들거나 하지만 상반신과 하반신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무기는 빔 디퓨즈 건 & 실드.
이 쪽은 울과 달리 각각 분리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허리의 3연 버니어가 눈에 띕니다.
스탠드는 항상 그대로 3mm 축인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산하는 빔을 방출하는 빔 디퓨즈 건.
상당히 큰 무장으로 서브 그립이 회전 가능.
접합선은 디테일화되어 있지만 센서 부분은 씰로 재현됩니다.
팔이 꽤 길어서 양손잡이도 울보다 편했습니다.
실드는 르브리스 울과 같은 형태로 3mm 핀을 사용하여 팔에 접속합니다.
뒷면에는 사벨이 2개 수납되어 있습니다.
페이즈드 어레이 캐논은 조인트가 가동해 전방으로 향하는 것이 가능.
자유도는 높다.
물론 유닛의 전개도 교체없이 가능.
화려하게 실루엣이 바뀝니다.
붉은 발광 부분이나 포구는 씰 있음.
빔 사벨은 파란 빔 날이 2개 부속.
실드 뒷면의 그립을 그대로 들게 할 수 있습니다.
전완에 수납되어있는 빔 사벨 유닛을 회전시켜 여기에도 빔 날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르브리스 울과 조합해서.
무장은 일부 공통 디자인이지만 같은 이름이라도 이렇게까지 다른 것은 재미있네요.
전이 길고 무장도 크지만 유지력은 충분하고 지금까지 팔이 늘어지는 것 같은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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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조로 하박과 종아리를 바꿔끼울수 있고, 바꿔끼우면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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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비율을 저렇게해놓고 아무런 기믹이 없다니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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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으론 고기동형을 상정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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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원
설정상으론 고기동형을 상정했다네요 | 23.03.18 2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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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보면 원래 양 팔뚝에 장착되어 있던 광선검은 이지스 건담처럼 킥 공격에 쓰이겠군요. | 23.03.18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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