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슬레타에 이어 미오리네 렘블랑도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로 키트화되었습니다.
가격은 3,520엔입니다.
부속품은 교환 얼굴 파츠 2종, 삽, 물뿌리개, 주먹, 드는 손,
신발없는 다리 파츠, 거기에 액션 베이스 6이 부속.
잉여는 없습니다.
씰류인데 옷의 일부나 입안을 보충하는 마킹 씰과 시선을 주로 보안하는 습식 데칼이 부속.
크게 입을 벌렸던 페이스에는 B를, 작게 입을 벌렸던 페이스에는 C의 데칼을 취향대로 붙이도록 지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슬레타처럼 탄포 인쇄 페이스는 1종류 뿐.
다른 두 종류는 인쇄없이 스스로 데칼을 붙여야 합니다.
입의 내부 파츠는 개별 파츠화되어 도색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슬레타와 같은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로 입체화된 미오리네.
이번에도 교복 모습이지만 홀더가 아니므로 그린이면서 장식도 적은 심플한 교복입니다.
키트의 제작인데 기본적으로 슬레타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일부 변경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탄포 마감된 페이스 파츠는 맑은 표정으로 정면 시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슬레타보다 몸집이 작아 실제 사이즈는 상당히 컴팩트하게 느껴집니다.
키트는 변함없이 폴리캡이나 ABS는 사용되지 않고 관절은 KPS입니다.
배색인데 미세한 적색이나 검은 라인을 제외하고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지만, 스타킹의 솔기 등을 추구하는 경우에는 도색도 필요합니다.
또한 다리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부츠의 유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뒷머리가 방해가 될 것 같은 디자인이지만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머리 확대. 탄포 얼굴은 맑은 것 같은 별로 감정이 드러나지 않은 표정입니다.
앞머리는 복잡한 형상이지만 상당히 샤프하게 성형되어 있고 바보털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탄포 인쇄는 충분히 깨끗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바보털은 BJ (볼 조인트)로 회전 등도 가능합니다.
교환면은 데칼을 붙였습니다.
입을 크게 벌린 얼굴에는 왼쪽 시선의 데칼을 붙이고,
입을 작게 벌린 얼굴에는 빤히 눈계의 데칼을 붙였습니다.
둘 다 LG 펄을 섞어 광택을 불고 눈동자와 입에 UV 클리어 젤을 바르고 있습니다.
뒷머리는 BJ (볼 조인트)와 스윙 축이 있어 그렇게 화려하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움직임을 더할 수 있습니다.
동체는 어깨나 넥타이의 라인 등이 씰로 재현되지만
지퍼와 같은 라인 등은 확실히 개별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팔은 슬레타와 비슷한 구조로 전완의 소맷단은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움직일 때도 슬레타와 비슷한 느낌으로 부풀어 오른 부분이 개별 파츠로 되어 있어 이 쪽도 가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팔꿈치의 일부가 BJ (볼 조인트)이므로 스윙 가능하기 때문에 휘어지는 듯한 움직임도 가능합니다.
고관절이지만 슬레타와 달리 막대 축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다리는 스타킹의 솔기까지 몰드로 재현.
허벅지나 무릎 아래는 접합선이 나오지 않고 부츠도 대부분이 단락 몰드로 되어 있습니다.
부츠와 부츠없이 다리는 쉽게 교환 가능.
발바닥도 특별히 골다공증이 없습니다.
가동 범위인데 기본적으로 슬레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동체는 흉부와 허리에 가동 포인트가 있어 팔꿈치 주위의 가동도 공들여져 있어서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접지와 고관절 주위도 유연하지만 1축이므로 무릎은 사진 정도가 한계입니다.
시트를 붙인 상태.
흉부나 소매 주위의 적색이나 흑색 라인을 조금 보충하는 정도입니다.
슬레타 같은 화려한 인그레이빙 등은 없습니다.
먼저 발매된 슬레타와 비교.
교복도 비슷한 것 같고 소매의 길이 등이 미세하게 다르고
슬레타 쪽이 날씬하게 키가 큰 프로포션으로 되어 있습니다.
등에는 3mm 구멍이 있어 부속된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속품인데 원예 세트의 물뿌리개와
삽이 부속.
성형색은 단색으로 물뿌리개에는 접합선이 나옵니다.
무릎이 그다지 구부러지지 않으므로 쪼그리고 삽으로 흙을 다루는 듯한 자세는 취할 수 없습니다.
부츠없는 파츠를 사용하면 편안한 분위기가 됩니다.
이번에도 일단 손목에는 호환성이 있음.
30MS라고 리셰타 등의 컬러 A와 비슷한 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지 개체 차이도 있는지 30MS의 손목을 붙이면 상당히 느슨했습니다.
표정은 어른스러워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화려한 외치는 얼굴이라든지 화난 얼굴을 원했어요.
목이나 손목은 물론 슬레타와 교환 가능하지만, 피부의 색이 있기 때문에 미오리네 머리를 스레타 바디에 붙이는 것은 조금 맞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이 쪽과 같이 스레타의 머리와 손목을 미오리네 바디에 붙이면 위화감은 없습니다.
물론 30MS와 호환성이 있지만 30MS와 비교하면 꽤 작은 얼굴입니다.
이번에는 고관절이 막대 축이 되었으므로 쉽게 다리도 교환할 수 있습니다.
미오리네는 슬레타처럼 조인트 구멍은 적지만 30MS의 팔다리를 사용하면 커스텀성이 단번에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드는 손이 있으므로 30MM의 무장 등도 손쉽게 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리세타보다 작은 몸집에 꽤 작았습니다.
이상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 미오리네 렘블랑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슬레타와 비슷한 구조이지만 유용은 손목 정도로교복도 전용의 밸런스로 입체화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머리카락과 작은 얼굴이지만 샤프함도 충분하고 세밀한 가동 포인트도 있어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물뿌리개나 삽 등 약간의 소품이 있고, 30MS 등의 파츠를 사용해 커스텀도 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탄포 얼굴은 1 종류 뿐이지만 데칼로 다양한 시선을 팔로우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어른스러운 표정이 많으므로 나중에 화난 얼굴이나 외치는 얼굴과 같은 데칼 & 표정 파츠도 내주면 좋겠네요.
하단 사진 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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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도 습식 마렵다 | 22.11.26 15: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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