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로튼, 메타 초기수치

[데드몽키]

출처 : https://www.metacritic.com/movie/the-fantastic-four-first-steps/

[하루마루]

와 잘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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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인데 과연 어떨지....

[SF6]

제발 잘나왔어야 된다 제발.... 목토 모조리 판4 예매에 때려부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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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블 영환데 저 정도면 잘나온 건데

[담장밖으로]

롯시에서 무비싸다구 겟하길 잘했네

[쓰리세븐]

요즘 마블 영화 보면 스토리가 아쉬운데 이건 스토리를 잘 챙긴듯? 기대되네요

[브륄레]

그래도 썬더볼츠에 이어서 반응 괜찮으니 다행이네
판4가 둠스데이에서 진짜 중요하게 나온다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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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Fresh score)

David Fear (Rolling Stone)
이 영화가 지금껏 나온 판타스틱 4 실사화 중 최고라고 말하는 건 그저 낮은 기준을 넘겼다는 뜻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을 둘러싼 세계관의 구축은 진정한 성취다.

G. Allen Johnson (San Francisco Chronicle)
이 영화의 성공 비결은 가족과 희망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Dominic Baez (Seattle Times)
‘새로운 출발'은 이 히어로 가족에게 어울리는 영화다. 감동적이고, 액션도 풍성하며, 그냥 단순히 즐겁다. 그야말로 ‘판타스틱’하다.

Jake Coyle (Associated Press)
이전까지 스크린에서 제대로 날개를 펴지 못했던 슈퍼히어로 팀에게 있어 ‘새로운 출발’은 견고한 출발이다. 카스라 파라하니의 완벽한 프로덕션 디자인과 마이클 지아키노의 웅장한 음악이 돋보인다.

Clarisse Loughrey (Independent, UK)
모든 요소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마이클 지아키노의 음악이 전하는 순수한 경이로움 덕분에 이 영화는 순진무구한 이상주의로 반짝인다. 그것만으로도 사랑스럽다.(점수: 3/5)

Dan Jolin (Empire Magazine)
각본이 다른 마블 영화들만큼 유쾌한 농담을 터뜨리진 않지만, 진정성이 넘친다. 지구를 지키려는 영웅들의 헌신을 보여주며, 세상 모두가 함께 손을 맞잡기를 바라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점수: 4/5)

Ed Potton (The Times, UK)
맷 섀크먼의 판타스틱 4 리부트는 신선하게 느껴진다. 완전히 재활용된 방식이긴 하지만. (점수: 3/5)

Peter Debruge (Variety)
부제에 걸맞게, 이 영화는 신선한 출발처럼 느껴진다.

Robbie Collin (Daily Telegraph, UK)
마블이 이 지점에 더 일찍 도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이제라도 왔고, 결과물은 굉장히 특이한 프랜차이즈 영화다: 마치 단발성으로 느껴질 정도다. (점수: 4/5)

Peter Bradshaw (Guardian)
이 영화는 무해한 환상 세계 안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스펙터클로 잘 구성돼 있다. 그 안에서는 사람들이 실제로 코믹스를 읽으며 진짜 ‘판타스틱 4’를 신화적인 존재로 여긴다. (점수: 3/5)

Bilge Ebiri (New York Magazine / Vulture)
당장은 이 영화가 보여주는 우아한 ‘브라운관 시대의 멋스러움’을 만끽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 대신 스튜디오가 최고의 선택을 해줄 거란 착각 속에 안심해도 괜찮다.

Brian Truitt (USA Today)
수차례의 실패 끝에 드디어 우리의 히어로들이 제대로 구현된 ‘판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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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호 (Rotten score)

Tim Grierson (Screen International)
‘새로운 출발’은 주요 캐릭터 장면들을 너무 급하게 넘겨버리는 게 문제다.

Esther Zuckerman (Bloomberg News)
슈퍼맨은 현대적인 정치 감각까지 갖췄지만, ‘판타스틱 4’는 결국 지울 수 없는 낡은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David Ehrlich (IndieWire)
이 영화는 승리라기보다는 항복처럼 느껴진다. 달리기 전에 걷는 게 맞지만, MCU는 이제 무릎으로 기어 다니고 있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잃은 듯하다. (점수: C)

Giovanni Lago (Next Best Picture)
맷 섀크먼은 디즈니+의 잡다한 설정 언급을 피하며 ‘새로운 출발’을 독립적인 작품으로 유지하려 한다. 하지만 결국, 예측 가능하고 포장만 잘된 슈퍼히어로 영화로 귀결된다. (점수: 5/10)

Jon Negroni (InBetweenDrafts)
전환점이자 재탄생을 꿈꾸지만, 실상은 단지 더 나은 ‘판포스틱(2015년작)’ 정도에 불과한, 향수와 희망에 기댄 또 하나의 마블 영화일 뿐이다. (점수: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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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랑 로튼은 똑같고 메타는 슈퍼맨이 68 이었는데 판포 66이네요. 슈퍼맨 이랑 비슷 한 듯

[루리웹-7228113945]

현재 판포 메타 66 입니다.

[★최용수★]

이정도면 대박이네 잘나왔다

[kyekye7]

디즈니 / 마블은 팝콘점수 기다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