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ottentomatoes.com/m/re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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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레이시먼 - The Mary Sue
다행히도 크리스 맥케이 감독과 각본가 라이언 리들리, 로버트 커크먼은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유니버설 몬스터들에 대한 완벽한 오마주와 함께, 유해한 관계와 거기에 관련된 모든 이들이 받는 고통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작품을 만들었다. 5/5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렌필드>는 목표로 한 바를 정확히 알고 있고,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몇몇 아주 즐거운 대단히 폭력적인 액션 시퀀스(R등급을 받기에 충분한)에 힘입어 그것을 달성한다. B+
매기 보첼라 – Collider
호러 코미디의 정점, <드라큘라>(1992)보다는 <런던의 늑대인간>(1981)에 가까우며, 결과적으로 어느 한 가지 요소에 너무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다. B+
킴 뉴먼 - Empire Magazine
수많은 악당들이 갈기갈기 찢기는 공포 코믹 잔혹극이지만, 렌필드가 주인에게 복종하면서 잃어버린 삶에 대한 가슴 아픈 순간과 뱀파이어 전설에 대한 특이한 해석으로 가끔씩 멈칫거리기도 한다. 4/5
에드워드 더글라스 - The Weekend Warrior - 썩토
이 지독한 영화가, 보통의 경우 좋은 영화인지 혹은 나쁜 영화(이 경우 끔찍한 영화)인지를 분간할 줄 아는 유니버설(영화사) 소속 예리한 사람들의 판정을 어떻게 통과한 건지 정말 당황스럽다. 3.5/10
테사 스미스 - Mama's Geeky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광기, 액션, 유머, 피와 고어로 가득 찬 이 영화는 쉽게 잊지 못할 것이다. 4/5
매트 네글리아 - Next Best Picture
<렌필드>에서 코미디는 일관성이 없을 수 있지만, 피바다는 멈추지 않는다. 6/10
2차 출처https://extmovie.com/movietalk/90827904
역사상 가장 자아도취적인 보스 드라큘라(니콜라스 케이지)를 수발하느라 수세기 동안 고생한
충성스런 하인 렌필드(니콜라스 홀트)가 이제는 그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코미디 톤의 현대판 어드벤쳐.
유니버셜의 픽쳐스의 영화로 니콜라스 케이지가 오랜만에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로 복귀하는 작품.
이 외에도 아콴피나, 벤 슈와츠 등 출연.
'워킹 데드'의 원작자인 로버트 커크먼의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릭 앤 모티' 시리즈의 라이언 리들리가 각본을 집필.
'레고 배트맨 무비', '투머로우 워' 등의 크리스 맥케이 연출.
감독은 이 영화를 '드라큘라(1931)'의 진정한 속편으로 생각한다고.
유혈이 낭자한 폭력, 일부 고어, 지속적인 비속어, 일부 뿅뿅 사용 관련으로 R등급
124.55.***.***
닉 케이지가 다시 메인스트림으로 돌아온것에 햄볶합니다 ㅎㅎ
124.53.***.***
솔직히 예고편 재밌어보여서 리뷰평이 좋길 바랬어!
124.55.***.***
닉 케이지가 다시 메인스트림으로 돌아온것에 햄볶합니다 ㅎㅎ
211.51.***.***
떠난 적도 없었지 | 23.04.02 16:18 | | |
124.53.***.***
솔직히 예고편 재밌어보여서 리뷰평이 좋길 바랬어!
121.145.***.***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