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큐어 (1997, 구로사와 기요시)
싸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하녀 (1960, 김기영)
조디악 (2007, 데이비드 핀처)
로코와 그의 형제들 (1960, 루키노 비스콘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조지 밀러)
행복한 라짜로 (2018, 앨리스 로르워쳐)
비정성시 (1989, 허우 샤오시엔)
분노의 주먹 (1980, 마틴 스콜세지)
복수는 나의 것 (1979, 이마무라 쇼헤이)
마틴 스콜세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리니)
재와 다이아몬드 (1958, 안제이 바이다)
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 (1951, 로베르 브레송)
이키루 (1952, 구로사와 아키라)
레오파드 (1963, 루키노 비스콘티)
오데트 (1954,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전화의 저편 (1946, 로베르토 로셀리니)
분홍신 (1948, 마이클 포웰)
더 리버 (1951, 장 르느와르)
살바토레 줄리아노 (1962, 프란체스코 로시)
수색자 (1956, 존 포드)
우게츠 이야기 (1953, 미조구치 겐지)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홍상수
항구를 떠나는 배 (1895, 루이 뤼미에르)
선라이즈 (1927,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오데트 (1954,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라탈랑트 (1934, 장 비고)
익사 직전에 구조된 부뒤 (1932, 장 르느와르)
만춘 (1949, 오즈 야스지로)
링컨 (1939, 존 포드)
저항 (1956, 로베르 브레송)
나자린 (1958, 루이스 브뉘엘)
녹색 광선 (1986, 에릭 로메르)
웨스트 인디스 (1979, 메드 혼도)
현기증
윌로씨의 휴가
사느냐 죽느냐
워크어바웃
이탈리아 여행
소매치기
잔느 딜망
이웃집 토토로
달콤한 인생(1960)
How a Mosquito Operates (1912, 윈저 맥케이)
동경 이야기 (1953, 오즈 야스지로)
400번의 구타 (1959, 프랑수아 트뤼포)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빌리 와일더)
마태복음 (1964,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금발 소녀의 사랑 (1965, 밀로스 포먼)
Here Is Your Life (1966, 얀 트로엘)
배리 린든 (1975, 스탠리 큐브릭)
2층에서 들려오는 노래 (2000, 로이 안데르손)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2005, 크리스티 푸이우)
달려오는 사람들 (1958, 빈센트 미넬리)
좋은 친구들 (1990, 마틴 스콜세지)
돈 (1983, 로베르 브레송)
배리 린든 (1975, 스탠리 큐브릭)
대부 (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화니와 알렉산더 (1982, 잉그마르 베르히만)
내쉬빌 (1975, 로버트 알트만)
엄마와 창녀 (1973, 장 으스타슈)
마지막 영화관 (1971, 피터 보그다노비치)
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아담 맥케이
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네트워크 (1976, 시드니 루멧)
쿵푸 허슬 (2004, 주성치)
정사 (1960,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똑바로 살아라 (1989, 스파이크 리)
잔느 딜망 (1975, 샹탈 애커만)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로버트 와이즈)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2011, 아쉬가르 파르하디)
블루 벨벳 (1986, 데이비드 린치)
뛰는 백수 나는 건달 (1999, 마이크 저지)
S.S. 라자몰리
포레스트 검프 (1994, 로버트 저메키스)
Mayabazar (1957, K. V. Reddy)
레이더스 (1981, 스티븐 스필버그)
쿵푸 팬더 (2008, 마크 오스본)
알라딘 (1992,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브레이브하트 (1995, 멜 깁슨)
아포칼립토 (2006, 멜 깁슨)
벤허 (1959, 윌리엄 와일러)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2, 쿠엔틴 타란티노)
라이온 킹 (1994, 로저 알러스, 롭 민코프)
루카 구아다니노
이탈리아 여행 (1953, 로베르토 로셀리니)
독일 영년 (1948, 로베르토 로셀리니)
유로파 51 (1952, 로베르토 로셀리니)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1972,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마지막 사랑 (1990,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라탈랑트 (1934, 장 비고)
감각의 제국 (1976, 오시마 나기사)
잔느 딜망 (1975, 샹탈 애커만)
삼바 트라오레 (1992, 이드리사 우에드라고)
선라이즈 (1927,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존 카펜터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1939, 하워드 혹스)
한밤의 차임벨 (1965, 오슨 웰스)
리오 브라보 (1959, 하워드 혹스)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1972, 루이스 부뉴엘)
차이나타운 (1974, 로만 폴란스키)
베이비 길들이기 (1938, 하워드 혹스)
수색자 (1956, 존 포드)
학살의 천사 (1962, 루이스 부뉴엘)
스카페이스 (1932, 하워드 혹스)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월터 힐
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사와 아키라)
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와일드 번치 (1969, 샘 페킨파)
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리니)
세브린느 (1967, 루이스 브뉘엘)
쉘부르의 우산 (1964, 자크 드미)
설리반의 여행 (1941, 프레스톤 스터지스)
히스 걸 프라이데이 (1940, 하워드 혹스)
산딸기 (1957, 잉그마르 베르히만)
거미집의 성 (1957, 구로사와 아키라)
에드가 라이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석양의 무법자 (1966, 세르지오 레오네)
싸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사랑은 비를 타고 (1952, 진 켈리, 스탠리 도넌)
쳐다보지 마라 (1973, 니콜라스 뢰그)
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마담 드... (1953, 막스 오퓔스)
런던의 늑대인간 (1981, 존 랜디스)
아리조나 유괴사건 (1987, 코엔 형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조지 밀러)
제임스 그레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대부 (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리니)
레오파드 (1963, 루키노 비스콘티)
오데트 (1954,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플레이타임 (1967, 자크 타티)
분노의 주먹 (1980, 마틴 스콜세지)
동경 이야기 (1953, 오즈 야스지로)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조지 밀러
대부 2 (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피노키오 (1940, 벤 샤프스틴, 해밀턴 러스크)
사랑의 블랙홀 (1993, 해롤드 래미스)
매시 (1970, 로버트 알트만)
보이후드 (2014, 리처드 링클레이터)
에이리언 (1979, 리들리 스콧)
기생충 (2019, 봉준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웨스 앤더슨)
쉰들러 리스트 (1993, 스티븐 스필버그)
올리버 스톤
우리 생애 최고의 해 (1946, 윌리엄 와일러)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데이비드 린)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1900년 (1976,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분노의 주먹 (1980, 마틴 스콜세지)
바운티호의 반란 (1935, 프랭크 로이드)
워터프론트 (1954, 엘리아 카잔)
대부 (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아바타 (2009, 제임스 카메론)
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아리 애스터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리니)
배리 린든 (1975, 스탠리 큐브릭)
분노의 주먹 (1980, 마틴 스콜세지)
플레이타임 (1967, 자크 타티)
산쇼다유 (1954, 미조구치 겐지)
페르소나 (1966, 잉그마르 베르히만)
시리어스 맨 (2009, 코엔 형제)
쇼아 (1985, 클로드 란츠만)
2층에서 들려오는 노래 (2000, 로이 안데르손)
로버트 에거스
안드레이 루블료프 (1966,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엘리펀트 맨 (1980, 데이비드 린치)
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사와 아키라)
시에라 마드레의 보석 (1948, 존 휴스턴)
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노스페라투 (1922년, F.W. 무르나우)
위대한 피츠카랄도 (1982, 베르너 헤어조크)
잔 다르크의 수난 (1928,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페르소나 (1966, 잉그마르 베르히만)
베니 사프디
헤비급을 위한 진혼곡 (1962, 랄프 넬슨)
저항 (1956, 로베르 브레송)
남편들 (1970, 존 카사베츠)
멋진 인생 (1946, 프랭크 카프라)
도시의 앨리스 (1974, 빔 벤더스)
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자전거 도둑 (1948, 비토리오 데 시카)
프렌치 커넥션 (1971, 윌리엄 프리드킨)
High School
윌로 씨의 휴가 (1953, 자크 타티)
조쉬 사프디
좋은 친구들 (1990, 마틴 스콜세지)
폭풍우 (1941, 장 그레미용)
토요일밤의 열기 (1977, 존 바담)
클로즈업 (1990,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1979, 로버트 벤튼)
자전거 도둑 (1948, 비토리오 데 시카)
브로드웨이의 대니 로즈 (1984, 우디 앨런)
아마추어 (1979, 크쥐시토프 키에슬로브스키)
밤 그리고 도시 (1950, 줄스 다신)
글로리아 (1980, 존 카사베츠)
프레더릭 와이즈먼
데이 엣 더 레이스 (1937, 샘 우드)
한밤의 오페라 (1935, 샘 우드)
막스 브라더스의 스파이 대소동 (1933, 레오 맥커리)
호텔 테르미누스 : 클라우스 바비와 그의 시대 (1988, 마르셀 오퓔스)
영광의 길 (1957, 스탠리 큐브릭)
모던 타임즈 (1936, 찰리 채플린)
길 (1954, 페데리코 펠리니)
The Dentist (1932, 레슬리 피어스)
위대한 환상 (1937, 장 르느와르)
황금광 시대 (1925, 찰리 채플린)
폴 슈레이더
소매치기 (1959, 로베르 브레송)
동경 이야기 (1953, 오즈 야스지로)
페르소나 (1966, 잉그마르 베르히만)
게임의 규칙 (1939, 장 르느와르)
순응자 (1970,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와일드 번치 (1969, 샘 페킨파)
메트로폴리스 (1927, 프리츠 랑)
대부 (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요조숙녀 (1941, 프레스톤 스터지스)
마이클 만
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전함 포템킨 (1925,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비우티풀 (2010,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잔 다르크의 수난 (1928,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분노의 주먹 (1980, 마틴 스콜세지)
과거로부터 (1947, 자크 투르뇌르)
말라버린 꽃 (1964. 시노다 마사히로)
고백 (2010, 나카시마 테츠야)
니콜라스 윈딩 레픈
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 토브 후퍼)
멋진 인생 (1946, 프랭크 카프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1968, 세르지오 레오네)
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밤의 요정 (1961, 커티스 해링턴)
잠입자 (1979,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시계태엽 오렌지 (1971, 스탠리 큐브릭)
레오파드 (1963, 루키노 비스콘티)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팻 시티 (1972, 존 휴스턴)
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아름다운 직업 (1999, 클레어 드니)
화양연화 (2000, 왕가위)
사탄탱고 (1994, 벨라 타르)
검거 (1966, 미클로슈 얀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히든 (2005, 미카엘 하네케)
똑바로 살아라 (1989, 스파이크 리)
양 도살자 (1978, 찰스 버넷)
가스파 노에
안달루시아의 개 (1929, 루이스 브뉘엘)
킹콩 (1933, 어니스트 B. 쇼드색)
소이 쿠바 (1964, 미하일 칼라토초프)
전갈의 등장 (1964, 케네스 앵거)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엄마와 창녀 (1973, 장 으스타슈)
살로 소돔의 120일 (1975,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이레이저 헤드 (1977, 데이비드 린치)
앵스트 (1983, 게랄트 카르글)
기예르모 델 토로
배리 린든 (1975, 스탠리 큐브릭)
좋은 친구들 (1990, 마틴 스콜세지)
시티 라이트 (1931, 찰리 채플린)
미지와의 조우 (1977, 스티븐 스필버그)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35, 제임스 웨일)
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리니)
나자린 (1958, 루이스 브뉘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코엔 형제)
의혹의 그림자 (1943, 알프레드 히치콕)
위대한 앰버슨가 (1942, 오슨 웰스)
미아 한센 러브
야생의 아이 (1970, 프랑수아 트뤼포)
레오파드 (1963, 루키노 비스콘티)
화니와 알렉산더 (1982, 잉그마르 베르히만)
바람 (1928, 빅터 소스트롬)
아달렌 31 (1969, 보 비더버그)
녹색 광선 (1986, 에릭 로메르)
숲 속의 집 (1971, 모리스 피알라)
엄마와 창녀 (1973, 장 으스타슈)
아이즈 와이드 셧 (1999, 스탠리 큐브릭)
슬픔은 그대 가슴에 (1959, 더글러스 서크)
나폴레옹 (1927, 아벨 강스)
마이크 호지스
비장의 술수 (1951, 빌리 와일더)
아스팔트 정글 (1950, 존 휴스턴)
나쁜 놈일수록 잘 잔다 (1960, 구로사와 아키라)
돌파구 (1973, 돈 시겔)
고독한 영웅 (1950, 니콜라스 레이)
킬링 (1956, 스탠리 큐브릭)
키스 미 데들리 (1955, 로버트 알드리치)
The Prowler (1951, 조셉 로지)
한밤의 암살자 (1967, 장피에르 멜빌)
성공의 달콤한 향기 (1957, 알렉산더 맥켄드릭)
벨라 타르
알렉산더 네브스키 (1938,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당나귀 발타자르 (1966, 로베르 브레송)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2020, 부르한 쿠르바니)
프렌지 (1972, 알프레드 히치콕)
M (1931, 프리츠 랑)
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 지가 베르토프)
잔 다르크의 수난 (1928,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검거 (1966, 미클로슈 얀초)
동경 이야기 (1953, 오즈 야스지로)
비브르 사 비 (1962, 장뤽 고다르)
로라 포이트러스
데칼로그 (1990, 크쥐시토프 키에슬로브스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잔느 딜망 (1975, 샹탈 애커만)
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 지가 베르토프)
세일즈맨 (1969, 알버트 메이슬리스, 데이빗 메이즐스, 샬롯 즈웨린)
방파제 (1962, 크리스 마커)
흑인소녀 (1966, 우스만 셈벤)
해피 투게더 (1997, 왕가위)
컨버세이션 (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돌아보지 마라 (1967, D.A. 페네베이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해부실의 남과 여 (1988, 스티븐 퀘이)
안녕, 용문객잔 (2003, 차이밍량)
희몽인생 (1993, 허우 샤오시엔)
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 토브 후퍼)
엠파이어 (1964, 앤디 워홀)
체스 플레이어 (1977, 사티야지트 레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조지 밀러)
Quick Billie (1971, Bruce Baillie)
로즈 호바트 (1936, 조셉 코넬)
10년 만에 새롭게 사이트 앤 사운드지가 발표한 역대 최고 영화 (평론가 선정) 리스트에서 1위는 Chantal Akerman 감독의 'Jeanne Dielman이 차지. 21세기 영화로는 [멀홀랜드 드라이브]와 [화양연화]가 처음으로 Top 10 진입
그리고 2012년 이후 나온 최근 영화중에는 [겟아웃]이 95위, [문라이트] 90위, [타여초] 60위 그리고 [기생충] 90위 기록
감독들이 선정한 Top 100 리스트에서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가 1위 기록
Critics’ Poll (평론가 선정)
전체 리스트
https://www.bfi.org.uk/sight-and-sound/greatest-films-all-time
1. Jeanne Dielman, 23, quai du Commerce, 1080 Bruxelles (Chantal Akerman, 1975)
2. Vertigo (Alfred Hitchcock, 1958)
3. Citizen Kane (Orson Welles, 1941)
4. Tokyo Story (Ozu Yasujiro, 1953)
5. In the Mood for Love (Wong Kar-wai, 2001)
6. 2001: A Space Odyssey (Stanley Kubrick, 1968)
7. Beau travail (Claire Denis, 1998)
8. Mulholland Dr. (David Lynch, 2001)
9. Man with a Movie Camera (Dziga Vertov, 1929)
10. Singin’ in the Rain (Stanley Donen and Gene Kelly, 1951)
Filmmakers’ Poll (감독들 선정)
전체 리스트
https://www.bfi.org.uk/sight-and-sound/directors-100-greatest-films-all-time
1. 2001: A Space Odyssey (Stanley Kubrick, 1968)
2. Citizen Kane (Orson Welles, 1941)
3. The Godfather (Francis Ford Coppola, 1972)
=4. Tokyo Story (Ozu Yasujiro, 1953)
=4. Jeanne Dielman, 23, quai du Commerce, 1080 Bruxelles (Chantal Akerman, 1975)
6. 8½ (Frederico Fellini, 1963)
7. Mirror (Andrei Tarkovsky, 1975)
=9. Persona (Ingmar Bergman, 1966)
=9. In the Mood for Love (Wong Kar-wai, 2001)
=9. Close-up (Abbas Kiarostami, 1989)
2차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90295980
(IP보기클릭)183.102.***.***
봉준호의 리스트에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있고 조지 밀러의 리스트에는 기생충이 있군요
(IP보기클릭)61.72.***.***
현기증 이후 영화들이 현기증에 영향을 받은게 많다보니 이미 현대 영화에 익숙한 상태로 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IP보기클릭)119.197.***.***
일반인과 영잘알의 차이 모르니가 지루한건 둘째치고 잘 따라갔는데 여기서 영화가 왜 끝나지? 하는 영화가 많음
(IP보기클릭)220.79.***.***
조디악은 두번 봐야됌 ㅎ 대만 애정만세로 처음느꼈지
(IP보기클릭)49.170.***.***
와 2000년 이후 영화로는 감독 평론가 두부문 선정은 화양연화 밖에 없네..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183.105.***.***
(IP보기클릭)183.102.***.***
(IP보기클릭)223.62.***.***
서로 사전에 얘기한게 없었다면 서로 소름돋았을듯 ㅋ | 22.12.03 22:15 | | |
(IP보기클릭)119.149.***.***
(IP보기클릭)118.235.***.***
마블 영화는 평생 가도 못 올라갈 이유와 같죠.. | 22.12.03 19:06 | | |
(IP보기클릭)39.7.***.***
마블영화는 아니어도 스타워즈는 언급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부터 미국에서는 멀티플렉스의 등장이나 블록버스터 개념의 보급화등 기념비적으로 볼 수 있는 점이 있으니까요. | 22.12.03 19:30 | | |
(IP보기클릭)121.153.***.***
만약 시퀄따위로 현세대로 말아먹는게 아니였으면 오리지널 3부작은 충분히 지금쯤 시네마 영역에 들어섰을겁니다. 결국 디즈니놈들이 돈에 미쳐서 건든것부터 잘못 | 22.12.03 22:29 | | |
(IP보기클릭)223.39.***.***
그건 관객들이 길이길이 기억해주면서 떠올려주면 됨, 사랑받는 컨텐츠는 그렇게 되겠죠 | 22.12.04 1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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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영잘알의 차이 모르니가 지루한건 둘째치고 잘 따라갔는데 여기서 영화가 왜 끝나지? 하는 영화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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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이 딱 그런 느낌이더라... | 22.12.03 1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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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
조디악은 두번 봐야됌 ㅎ 대만 애정만세로 처음느꼈지 | 22.12.03 2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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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00년 이후 영화로는 감독 평론가 두부문 선정은 화양연화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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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청년
현기증 이후 영화들이 현기증에 영향을 받은게 많다보니 이미 현대 영화에 익숙한 상태로 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 22.12.03 2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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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체적으로 보면 저도 이게 뭐지 했는데... 그 초록색 커튼방에서 여주인공이랑 대면하는 장면 색감이랑 음악은 압도적이었던걸로 기억나요. | 22.12.04 15: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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