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테이의 유령의 오픈 월드 활동은 쓰시마의 오픈 월드 활동보다 덜 반복적일 것이라고 디렉터들은 말합니다. "플레이어들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도록 만들지 않을 겁니다."
오토마톤은 Ghost of Yote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과 쓰시마 이후 탐험 게임플레이를 어떻게 개선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ucker Punch Productions와 SIE는 10월 2일 출시 100일을 기념하여 최근 2020년작 Ghost of Tsushima의 후속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Ghost of Yotei 의 State of Play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트레일러 공개 후, Automaton Japan 은 Ghost of Tsushima 개발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그 지식을 활용하여 Yotei의 게임플레이를 개선한 방법에 대해 Ghost of Yotei의 공동 디렉터인 Nate Fox와 Jason Connell을 인터뷰했습니다.
폭스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여전히 플레이어들의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탐험과 미니게임 부분의 속도 조절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개발진은 일부 게임플레이 요소가 너무 반복적이고 단조롭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폭스는 "쓰시마에는 다양한 미니게임이 있지만, 아쉽게도 일부 미니게임, 특히 여우를 따라 숨겨진 신사로 가는 미니게임은 다양성이 부족하고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플레이어 피드백에서도 이러한 점을 느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개발팀은 Ghost of Yotei를 전작보다 더욱 역동적인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피드백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폭스는 "Ghost of Yotei는 플레이어가 호기심에 이끌려 탐험 중 새로운 비밀을 마주할 때마다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지 않도록 미니게임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플레이어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결과를 준비했습니다. 오픈 월드 게임의 매력은 탐험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State of Play 예고편에서 공개된 바와 같이, Ghost of Yotei는 시리즈에 "클루 카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새로운 메커니즘을 통해 플레이어는 가능한 분기 모험을 추적하고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Fox와 Connell은 "자신만의 경험을 이끌어갈 수 있는 오픈 월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듯이, 플레이어가 모험이 전개되는 방식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Yotei는 쓰시마의 대나무 타격과 같은 상징적인 사이드 활동을 계승하지만, 후속작에서는 1인칭 수묵화나 전통 어린이 놀이인 오하지키에서 영감을 받은 동전 던지기 게임과 같은 새롭고 독특한 미니게임 옵션을 선보일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Ghost of Yotei는 전작의 많은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다양하고 (반복성이 적은) 오픈 월드 탐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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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스트 오브 쓰시마2가 꼭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작은 요테이지만 쓰시마2가 나오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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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연휴는 요걸로 시간보내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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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면서 시 읊는거 분위기는 좋았지만 좀 빼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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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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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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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급되는 정도로만 나오지 않을까요 | 25.07.27 0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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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진의 이야기가 나오려면 옛날 옛적에 사카이 진이라는 사람이 살았어요~로 나와야 해서.. | 25.07.27 0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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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오쓰 엔딩에서 바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후속작을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사카이 진이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사무라이로써의 명예를 버린 것을 용납못한 본토의 쇼군이 사카이 진을 죽이기위해 사무라이들을 파견하고 그들과의 전쟁,암투가 후속작에서 그려질거라 기대했었음.... | 25.07.27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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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라
저도 고스트 오브 쓰시마2가 꼭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작은 요테이지만 쓰시마2가 나오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 25.07.27 0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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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도록 구려요...ㄷㄷㄷ;;;;;; | 25.07.27 0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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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본판 다크나이트 스토리…매력 있었는데 | 25.07.27 0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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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기술인가 배울 때의 방식처럼 언급이 되고 그 관련 기술 배우게 하는게 최고의 팬서비스 아닐까 싶음 | 25.07.27 0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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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군 쓰시마 침공 1200년대 vs 임진왜란 이후 1600년대 무려 400년의 시간 차 | 25.07.27 0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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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연휴는 요걸로 시간보내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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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발매라 추석에 못할텐데요 | 25.07.27 0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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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안보고 살아요??? 진짜 여기 추천 받는거 보면 얼마나 이해가 딸린 사람이 많은지 이 사람이 답을 보여준다 | 25.07.27 0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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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쓰에 웬 미니게임..? 다른 게임이랑 헷갈리셨나 | 25.07.27 0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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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휘낭시에
대나무 베기 | 25.07.27 0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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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고오쓰를 안해본 것 같은데? 출시된게 언제적인데 아직도 안해본거임? | 25.07.27 1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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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1개 드림 | 25.07.27 0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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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판과 다르게 콘정게에서는 '객관적인 사실'을 이야기를 했을 때 비추 확률이 더 높음 | 25.07.27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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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반복적'... x10이 x9이하로 될 듯? | 25.07.27 1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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