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HG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에서 아슈세이버입니다.
섀도우 미러에서 개발, 운영되고 있던 어설트 드라군으로
특징적인 헐버트 런처나 소드 브레이커의 전개 기믹은 교체없이 재현.
이번에도 슈퍼로봇 OG 시리즈다운 꽤 화려한 제작 키트로 스탠드도 다양한 부속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4,95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무기 파츠 등이 중심입니다.
B 런너는 관절 주위의 런너로 이번에도 KPS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폴리캡이나 ABS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C 런너는 화이트의 런너로 머리나 흉부, 다리 등의 파츠가 있습니다.
D 런너는 팔이나 다리의 런너 외에, 소드 브레이커 등의 파츠도 있습니다.
레이저 블레이드 날은 클리어 블루 성형이었습니다.
E 런너는 블루의 런너로 전신의 블루 장갑 외
이 쪽도 소드 브레이커 등의 파츠가 있습니다.
또 액션 베이스 7이나 웨폰 디스플레이 베이스도 부속.
본체 외에 소드 브레이커도 장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할버트 런처, 건 레이피어, 파이어 대거용 교체 파츠,
총잡이 손, 무장손, 왼쪽 편손, 레이저 블레이드 날 2개 외,
액션 베이스 7과 소드 브레이커용 스탠드 세트가 부속.
남은 조인트류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파츠입니다.
씰류는 센서류 외에 머리나 소드 브레이커, 백팩의 노란색,
발등의 그레이, 헐버트 런처의 라이트 그레이나 메탈릭 블루 부분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됩니다.
HG 슈퍼로봇 OG 시리즈로 키트화된 아슈세이버.
「액셀・아르마」 등이 타는 A.D. (어설트 드라군)입니다.
블루＆화이트 중심의 컬러링으로 정리된 기체는 발목 등이 크고 팔 등도 굵고 힘찬 프로포션.
또 어깨에는 6기의 원격 조작이 가능한 소형 비행 포대 「소드 브레이커」를 장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키트는 물론 신규로 관절의 유용 등도 없습니다.
제작은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크게 변함없이 관절은 모두 KPS로 ABS 등은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대상 연령이 높기 때문에 안테나 등도 충분히 샤프하고 접합선도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분할로 되어 있습니다.
기체의 배색은 의외로 세밀한 배색 패턴을 하고 있지만 성형색으로 대부분은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머리나 소드 브레이커 등의 옐로우는 씰로 재현하고
발등의 그레이 등도 씰입니다.
또한 각처의 슬러스터 덕트 내부 등은 기본적으로 색분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쪽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머리 업. 트윈 아이가 선명하게 보이는 디자인으로
뺨이 송곳니처럼 뾰족한 것이 특징.
센서 등은 씰이며 측면의 ◯ 디테일의 옐로우도 씰입니다.
뺨 덕트 등은 개방되어 있지 않으므로 내부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트윈 아이 주위는 특별히 클리어 파츠는 사용되고 있지 않고 단색 성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흉부 등은 각진 디자인으로 백팩은 비교적 작은 디자인.
각처의 덕트에는 세밀한 슬릿 몰드가 들어가 있어 느슨한 인상은 없습니다.
백팩은 위에 있는 육각형 디테일의 내부는 옐로우이지만 씰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접합선도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백팩 접속 구멍은 2 구멍 타입이므로 다양한 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어깨 아머에는 소드 브레이커가 한 쪽 3기씩 장착되어 있습니다.
접합선은 나오지 않고 사이드의 장갑도 가동.
다만 덕트 내부나 길쭉한 흰색 덕트 파츠는 그레이이므로 도색이 필요합니다
소드 브레이커를 분리한 상태.
칸막이의 핀 등도 충분히 샤프하게 성형되어 있습니다
팔은 상당히 탄탄한 밸런스로 왼손만 편손이 있습니다.
팔꿈치 관절은 늘이는 것으로 가동 범위의 확장이 가능.
또한 전완에는 레이저 블레이드 그립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은 상하로 스윙 가능.
허리 아머의 뒷받침은 없지만 디테일은 들어가 있으며 스탠드에 대응하는 3mm 구멍도 있습니다.
각부도 비교적 각진 디자인으로 발목 등도 크고 탄탄한 제작.
접합선은 거의 단락 몰드나 디테일화되어 있지만 허벅지만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또한 고관절에 사이드 아머가 붙어있는 것도 특징적입니다.
발바닥은 뒷받침 파츠가 있고 발끝이 가동합니다.
가동 범위는 목이나 허리의 가동성이 넓고, 꽤 스윙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회전도 물론 가능.
팔은 45도 정도 옆으로 올라가고 팔꿈치는 늘이는 것으로 130도 정도 구부러집니다.
허리는 옆으로도 스윙 가능.
어깨는 전후로 스윙할 수 있는 제작으로 가동 범위도 충분합니다.
다리는 접지야 보통이지만 무릎은 간섭할 때까지 구부러지고 고관절의 스윙이 있으므로 다리도 올리기 쉽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도 다채로운 무기로 놀 수 있습니다.
스탠드는 소드 브레이커 용 외에 액션 베이스 7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슈퍼로봇 OG 시리즈는 스탠드도 부속되므로 장식하기 쉬운 것이 좋네요.
「건 레이피어」
가늘고 긴 중성 입자 빔을 발사하는 무장입니다.
접합선의 대부분은 디테일화되어 있지만 포구 부분에 접합선 있음.
또 본래는 총신 등이 화이트이므로 세밀한 도색 분할이 필요하게 됩니다.
왼쪽 편손이 부속되므로 왼손을 더한 사격 포즈도 재현 가능.
이어 「할버트 런처」
이 쪽은 배럴이 개방형으로 교체없이 전개됩니다.
뒷부분의 핀도 개폐되고 이 쪽은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부의 라이트 그레이나 전개한 배럴 부분의 메탈릭 블루는 씰로 재현됩니다.
어느 총도 총잡이 손으로 단단히 잡을 수 있지만,
유지 핀이 상당히 가늘고 앵커 자체도 단단하므로 교체시에는 핀을 접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절의 유지력은 어디도 양호하고 딱딱한 유지력이 있습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고관절이 프런트 아머나 허리 등에 간섭하기 쉽기 때문에 전체 도색하는 경우 마찰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이어 대거」
흉부에 내장되어 있는 소형 유도탄입니다.
이 쪽은 교체로 재현되며 흉부 해치를 전개하면 그레이의 탄두 파츠를 장착합니다.
「레이저 블레이드」
이 쪽은 팔의 그립을 그대로 뽑아서 들 수 있습니다.
형상은 일반적인 사벨 날로 컬러는 클리어 블루였습니다
「소드 브레이커」
어깨에 장착된 소드 브레이커는 교체없이 전개 가능.
전개하면 내부의 포신이 보이게 됩니다.
또 한 쪽에 3mm 구멍이 있어 부속된 스탠드로 모두 띄우는 것이 가능.
소드 브레이커는 가장자리의 청색 부분도 재현되어 있지만
일부 노란색 ◯ 디테일은 씰입니다.
스탠드는 웨폰 디스플레이 베이스의 유용으로
조금 가동부가 깎여서 느슨해지기 쉽지만 모든 소드 브레이커를 한꺼번에 띄우는 것은 좋네요.
알트아이젠과 조합해서.
디 인스펙터에서는 소드 브레이커의 전개 부분에 실톱과 같은 빔 날이 나오고 있었지만 그 쪽은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HG의 휘케바인 Mk-Ⅲ나 알트아이젠과 사이즈 비교.
정수고는 알트아이젠과 같은 정도.
시리즈 중에서는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휘케바인 등과 비교하면 약간 탄탄한 것도 있고 적당히 볼륨이 있습니다.
https://x.com/XXXG00YSW/status/193896557652706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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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런너가 D1만 있는거 보면 양산형이든 레몬기든 바리에이션이 고려되어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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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스티커가 좀 그런거 빼면 잘나온듯요 하다못해 귀부분 노란색이라도 분할해줬으면 좋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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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막삼까지 색분할에 진심모드이더만.... 약간 힘이 빠진 느낌이네요. 건레이피어야 무장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눈+귀 부품하나 정도는 괜찮았을건데.. 노란색 런너를 아예 빼버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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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런너가 D1만 있는거 보면 양산형이든 레몬기든 바리에이션이 고려되어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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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세이버나 라피에사쥬도 충분히 가능할 듯 싶어요. | 25.07.01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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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가 어려운거지 A는 별로 그정돈 아니지 않나 싶네요. | 25.06.30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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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밸패판 안어려움 | 25.06.30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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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스티커가 좀 그런거 빼면 잘나온듯요 하다못해 귀부분 노란색이라도 분할해줬으면 좋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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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막삼까지 색분할에 진심모드이더만.... 약간 힘이 빠진 느낌이네요. 건레이피어야 무장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눈+귀 부품하나 정도는 괜찮았을건데.. 노란색 런너를 아예 빼버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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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젠가만 해도 스티커 없음을 광고에 내세웠었는데, 시리즈 판매량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갔다고 생각하는건지 최근 작들은 2프로 부족한 느낌이 강해요 | 25.06.30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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