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MM 아머드 코어 6 시리즈에서
옵션 파츠 세트 ARMORED CORE Ⅵ FIRES OF RUBICON WEAPON SET 05입니다.
앞서 소개한 밀크투스나 멜란더와 동시에 발매된 옵션 파츠 세트 05.
이번에는 펄스 블레이드 & 펄스 실드의 화려한 이펙트가 눈길을 끄는 옵션 파츠로
이전 발매된 오비터나 웨폰 세트 04를 조합하는 것으로 초기 기체의 로더 4의 재현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87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OA1 런너는 어설트 라이플이나 12 연장 수직 미사일 등의 파츠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성형색은 기본적으로 그레이 단색으로 가동부는 KPS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OA-2 러너는 펄스 블레이드의 이펙트.
클리어 파츠로 크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OB 런너는 펄스 블레이드나 펄스 실드의 파츠입니다.
기본적으로 전개시 기믹은 없고, 일부를 제외하고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펄스 실드의 이펙트는 PET 소재로 무늬가 프린트되어 있고
형상도 곡선을 그린 입체적인 라인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세트 내용은 어설트 라이플인 「RF-024 TURNER」, 펄스 블레이드 「HI-32:BU-TT/A」＆공격시용 전개 파츠,
12연장 수직 미사일 「BML-G1/P07VTC-12」 ＆ 좌우 교체 파츠, 펄스 실드 「SI-23:SU-Q5」 ＆ 전개용 파츠 세트가 부속됩니다.
4종의 무장을 동시 발매된 멜란더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이번 무기 세트로 양팔과 양 어깨를 모두 팔로우 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초기 장비에도 사용되고 있는 어설트 라이플 「RF-024 TURNER」.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멋있는 라이플입니다.
이 쪽은 좌우 분할로 일부 접합선 있음.
이쪽은 2개의 파츠를 좌우 반전시키는 것으로 왼팔용 장비로 하는 일도 가능.
다만 감합 조정 가공 등을 하지 않는 한, 네모진 파츠는 라이플을 분해할 필요가 있어 교체는 조금 번거롭습니다.
특별히 기믹 등은 없는 심플한 장비이지만 이번 옵션 파츠를 조합하면 초기 기체인 로더 4를 재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어 파론 다이내믹스제의 12연장 수직 미사일 「BML-G1/P07VTX-12」.
이 쪽은 12발의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해 대형 유닛으로 되어 있습니다.
디테일도 꽤 세밀하고 적은 파츠 수이면서 입체적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접합선은 일부 미세한 디테일 옆을 통과하는 곳이 있으므로 처리는 조금 번거로운 부분은 있습니다.
또 기부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좌우 양쪽에 대응 가능합니다.
다른 미사일계 전반에 말할 수 있지만 이 쪽도 기믹은 없고 상부 해치의 전개 등은 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가벼우므로 암이 무게에 처지는 일도 없습니다.
이어 왼쪽 어깨용 유닛 「SI-24: SU-Q5」
타키가와 하모닉스의 펄스 실드로 공격하기위한 무장 대신
상대의 공격을 감쇠시키는 방어 병장입니다.
이 쪽은 수납 상태에서 암 부분 등에 일부 골다공증이나 접합선이 있습니다.
전개 상태이지만 통째로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유닛이 전방으로 전개되고, 실드 이펙트도 부속.
이펙트는 무늬가 프린트된 PET 소재제.
꽤 크지만 가볍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쪽은 투명한 조인트를 사용하여 유닛 측에 끼워 고정합니다.
통째로 전개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교체 등은 없습니다.
이펙트는 깔끔한 무늬가 프린트되어 크기도 충분하고 존재감은 발군.
또 암도 설치 기부 이외에는 고정 때문에 늘어지는 것도 없고 취급하기 쉽습니다.
마지막은 타키가와 하모닉스제의 왼팔 장비 「HI-32: BU-TT/A」.
이 쪽도 초기 장비인 펄스 블레이드입니다. 분할은 2중 분할로 접합선 있음.
블레이드의 전개 상태로 한 번 파츠를 분해해
탱크가 있는 쪽의 파츠를 이펙트 있는 파츠에 장착해 재현합니다.
블레이드 칼날은 물론 클리어 파츠로 꽤 큼.
펄스 실드와 같이 이쪽도 보기 좋게 하는 사이즈로 디테일도 꽤 세밀합니다.
이 쪽을 포함한 근접 장비도 상당히 충실해졌습니다.
세밀한 전개 기믹은 역시 생략되어 있지만, 통째로 교환하는 타입은 간편하고 가볍고, 큰 장비라도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은 좋네요.
펄스 블레이드나 어설트 라이플은 스틸 헤이즈에 부속되는 웨폰 행거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동시 발매된 밀크투스와의 조합.
원래의 무기는 거대한 것이 많으므로 상당히 컴팩트하게 된 인상.
그렇게 강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클리어 이펙트는 모두 형광 소재로 일단 블랙 라이트에 반응합니다.
30MM ORBITER와 옵션 세트 04와 조합하여 초기 기체인 「LOADER4」로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무기 세트는 보기 좋게 하는 이펙트의 무기가 많아, 여러 가지 커스텀에 활약할 것 같습니다.
접속부는 3mm 조인트이므로 건프라나 30MM에도 문제없이 유용 가능.
이펙트는 모두 거대하므로 큰 무장을 원할 때에도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이상 30MM 옵션 파츠 세트 ARMORED CORE Ⅵ FIRES OF RUBICON WEAPON SET 05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도 4종의 장비가 세트되어 있지만 이번은 이펙트가 꽤 볼 만한 내용으로
펄스 블레이드는 칼날도 크고 보기 좋으며, 펄스 실드 쪽은 최초의 방어 무장이지만
PET 소재를 활용하는 것으로 거대한 이펙트라도 취급하기 쉽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또 오비터 등이 필요하지만 이번 세트로 초기 기체의 로더 4도 조립할 수 있게 되므로 그 쪽을 갖고 싶은 분에게도 좋은 옵션 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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