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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대학교 4학년 인생 고민인데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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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4 | 2029 | 비추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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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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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졸업부터 하세요 더 늦기전에 딴거 기웃대지말고
26.03.05 21:59

(IP보기클릭)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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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뭘 못해서 미련이 남는건지는 모르겠으나 29살이나 30살이나 달라질건 없습니다. 내가 30대라니 라는 생각이 기분 나쁜거지.. 님이 뭘 하는것에 대해 달라지는건 없어요. 만으로 20대야 라는 정신승리도 가능한 나이 아님? 그리고 님이 즐기지 못한 이유가 학교때문이겠음?? 공부요? 정말 그럴까요?? 휴학하면 해야지 라는거 졸업하고 취준생으로도 할 수 있는거 아님?? 지금 못하면 앞으로 평생 못할게 있음?? 지금 님 위치에서 이정도 고민밖에 못한다 는건 어짜피 님이 뭘 하기엔 제한적인 상황일텐데 뭘 하고 싶은건진 모르겠으나 주말이나 방학기간으로도 충분할거임. 4학년이면 학점여유도 있을테고 빡세게해서 장학금/4.3이상학점을 만들수 있는거 아니면 적당히 졸업학점만 맞추고 여유를 가지셈.. 평일에 공부하고 주말에 즐길거 즐기는 습관을 익히셈.. 그렇지 못하면 직장생활도 적응 못함.. 일할땐 일하고 쉴땐 쉬는 법을 연습해둬야 무슨일을 하든 맞춰 갈수 있음..
26.03.05 22:35

(IP보기클릭)12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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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마인드로 휴학했었는데요, 결국 휴학하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제대로 한거 하나도 없고 맨날 불안감에 휩싸여서 정신병만 더 심해진채로 1년 어영부영 보냈습니다 그냥 4학년이시면 좀 수업도 덜 듣고 시간 많아지지 않나요? 굳이 휴학 안해도 전자 선택지에 적어두신거 다 하실수 있습니다 좀 힘드시더라면 가장 중요한 자격증이나 토익 정도로만 목표를 줄이시고, 일단 휴학하시는건 반대하는 바입니다...
26.03.06 00:13

(IP보기클릭)18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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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 숫자 의식 하등 할 필요없습니다. 30된다고 급 노화라도 오는거 아니거든요.... 님은 지금 산을 아직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쉬는건 정상에 올라서 (이경우는 취업이 되겠내요) 쉬어도 됩니다.
26.03.06 07:25

(IP보기클릭)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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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학교 가기 싫은건 알겠는데, 빨리 졸업 안하고 1년 휴학 하면 내년엔 학교가 막 다니고 싶어질까요? 올해 4학년 안하면 내년에도 또 "30살에 대학 다니기"를 고민해야 하고 "친구들은 취직했는데 나만 학교 졸업 못한 상황"을 곱씹어야 하는데? 1년 휴학하면 뭘 그렇게 재밌는 삶을 즐길 수 있는데 그러시나요? 알바하고 토익공부하고 자격증 따는게 바라시는 재밌는 삶인가요?
26.03.06 01:20

(IP보기클릭)121.181.***.***

전자나 후자나 선택에 솔직히 큰 차이 없어보이고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부터 생각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26.03.05 21:52

(IP보기클릭)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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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졸업부터 하세요 더 늦기전에 딴거 기웃대지말고
26.03.05 21:59

(IP보기클릭)211.110.***.***

20대 초반이면 그냥 부딫혀봐라 하겠는데... 힘들어서 재밋게 살기 선택했다가 복학하면 더 힘들어지고 그때 놀았단 생각에 더 놀게됨, 그냥 죽는거임
26.03.05 22:30

(IP보기클릭)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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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뭘 못해서 미련이 남는건지는 모르겠으나 29살이나 30살이나 달라질건 없습니다. 내가 30대라니 라는 생각이 기분 나쁜거지.. 님이 뭘 하는것에 대해 달라지는건 없어요. 만으로 20대야 라는 정신승리도 가능한 나이 아님? 그리고 님이 즐기지 못한 이유가 학교때문이겠음?? 공부요? 정말 그럴까요?? 휴학하면 해야지 라는거 졸업하고 취준생으로도 할 수 있는거 아님?? 지금 못하면 앞으로 평생 못할게 있음?? 지금 님 위치에서 이정도 고민밖에 못한다 는건 어짜피 님이 뭘 하기엔 제한적인 상황일텐데 뭘 하고 싶은건진 모르겠으나 주말이나 방학기간으로도 충분할거임. 4학년이면 학점여유도 있을테고 빡세게해서 장학금/4.3이상학점을 만들수 있는거 아니면 적당히 졸업학점만 맞추고 여유를 가지셈.. 평일에 공부하고 주말에 즐길거 즐기는 습관을 익히셈.. 그렇지 못하면 직장생활도 적응 못함.. 일할땐 일하고 쉴땐 쉬는 법을 연습해둬야 무슨일을 하든 맞춰 갈수 있음..
26.03.05 22:35

(IP보기클릭)121.142.***.***

그거 열심히 살았으니까 나에게 쉴 기회를 1년정도 줘도 되지 않을까? 졸업시즌에 모두가 드는 유혹입니다. 딴 생각 하지말고 취업하세요. 그 나이면 이제 하루하루가 취업 타이머가 타들어갑니다.
26.03.06 00:07

(IP보기클릭)12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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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마인드로 휴학했었는데요, 결국 휴학하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제대로 한거 하나도 없고 맨날 불안감에 휩싸여서 정신병만 더 심해진채로 1년 어영부영 보냈습니다 그냥 4학년이시면 좀 수업도 덜 듣고 시간 많아지지 않나요? 굳이 휴학 안해도 전자 선택지에 적어두신거 다 하실수 있습니다 좀 힘드시더라면 가장 중요한 자격증이나 토익 정도로만 목표를 줄이시고, 일단 휴학하시는건 반대하는 바입니다...
26.03.06 00:13

(IP보기클릭)139.138.***.***

졸업하고 사회로 나가면 ( 회사든 자영업이든 알바든 머든지) 학교 다닐때보다 기본 10배정도는 힘들텐데 감당 할수 있겠어요?
26.03.06 00:45

(IP보기클릭)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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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학교 가기 싫은건 알겠는데, 빨리 졸업 안하고 1년 휴학 하면 내년엔 학교가 막 다니고 싶어질까요? 올해 4학년 안하면 내년에도 또 "30살에 대학 다니기"를 고민해야 하고 "친구들은 취직했는데 나만 학교 졸업 못한 상황"을 곱씹어야 하는데? 1년 휴학하면 뭘 그렇게 재밌는 삶을 즐길 수 있는데 그러시나요? 알바하고 토익공부하고 자격증 따는게 바라시는 재밌는 삶인가요?
26.03.06 01:20

(IP보기클릭)58.233.***.***

루리웹-3608125666
사실 이게 우려하던것이기도 합니다 내년에도 가기 싫겠죠 어쨌건 졸업을 해야하니까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 26.03.06 03:28 | |

(IP보기클릭)183.106.***.***

진짜 충고 하나하자면 20대때 제대로 못즐겨 봤다 하시는데 고기도 먹어본놈이 안다고 즐기는거도 즐겨본놈이 잘즐김 즐길줄도 모르는 사람일것같은데 굳이 1년을 시간내서 딴사람들은 안그래도 할거다하면서 인생이 즐거운데 인생이 재미가 없으면 시간내서 나 재미있어야지 해봤자 헛방임 당장 1년 시간주면 여친만들어서 놀러다닐수있음? 흔히들 20대에 연애 안하면 죄라고 하는데 여친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26.03.06 02:15

(IP보기클릭)58.233.***.***

영영가는개불
솔직히 맞아요 지금 놀라고 해도 제대로 논적도 없는데 놀라해도 제가 만족하게 놀 수는 없을거 같고 내년에 아 더 놀걸 이러면서 어차피 또 후회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 26.03.06 03:36 | |

(IP보기클릭)183.106.***.***

루리웹-9819867205
그렇죠 제가 예를 하나 들면 예전에 제가 직장내에 총각들 다른직장 총각들 전부다 모아서 단체 미팅한적이있는데요 놀아본적없는 노총각형이 있었는데 놀아본놈은 사회자가 나와서 장기자랑 하라하면 노래한곡조 뽑고 그러는데 이형을 올려놓으니 춤을 춰본적 배워본적이 없으니 진짜 막춤을 추더이다 그게 진짜 몸부림으로 느껴져서 진짜 짠했던 기억이 이렇듯 할줄모르는 사람은 판을 깔아줘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즐길줄 모르면 지금부터 즐기는것 부터 만들면서 점점 키워가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같이 일하는 형들 중에선 낚시를 퇴근후 주말 이렇게 가더니 직장때려치고 1년동안 뽕냥하게 낚시 즐기다온 사람들 몇명봤는데 대책없이 즐긴다고 하지마시고 즐거운것을 먼저 찿는게 먼저죠 | 26.03.06 03:37 | |

(IP보기클릭)59.11.***.***

답을 정해놓고, 글을 쓰신거 같네요. 이공계라고 하시니 '맘놓고 논다'라는걸 정의하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습니다. vs 에 전자 후자가 있는데, 전자가 더 빡센데요? 저 목표는 맘놓고 놀면서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대기업 취업을 하냐 뭐냐는 본인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운이좋거나, 보이는거보다 더 열심히 했거나, 그 회사에 더 맞는 사람이겠지요 뭐... 졸업하고 정신차리라는 답을 얻고 싶은것 같은데, 놀고 싶으면 후회 없을정도로 노세요 알바고 무슨 시험 점수고, 자격증이고 변명꺼리를 왜 만듭니까? 억울한 만큼 치열하게 놀면서 어설픈 짓거리 하면서, 실수도 하고, 얼굴 뻘개지면서 하나하나 경험해 봐야 노는게 뭔지, 쉬는게 뭔지 개인적으로 알아가야죠.
26.03.06 03:18

(IP보기클릭)58.233.***.***

루리웹-6086988521
답을 정해놓고 쓴건 아니에요 20대 초중반엔 정신적으로 피폐하진 않았는데 20대 후반되니까 내가 뭐했는지 싶고 지금 진짜로 과거랑 미래 생각하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그랬어요 | 26.03.06 03:35 | |

(IP보기클릭)169.211.***.***

저도 글쓴 분 비슷한 나이때 그런 생각 했고 실제로 학교 1년 쉬기도 했었는데, 나이 앞에 5자 찍은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왜그랬을까, 싶네요. 물론 그때 나름대로 좋은 경험도 했고 사람도 만났지만, 굳이 그래야 싶었나? 쪽이 더 큽니다. 지금이야 20대 후반, 30대라는 나이가 뭔가 대단한 것 같고 절박하게 느껴지지만, 최소한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는 딱 그때만 그렇습니다. 40, 50은 그냥 어느새 돼있어요. 그때처럼 그런 생각도 없이. 인생에 한 번뿐인 뭔가 괜히 심각한? 시기를 있는 그대로 즐길지, 전향적으로 뛰어넘을지는 본인 선택이지만, 저는 기왕이면 일단 할 거 해놓고 딴짓을 하든 말든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6.03.06 05:59

(IP보기클릭)222.109.***.***

빠르게 졸업이 우선인듯 싶습니다
26.03.06 06:14

(IP보기클릭)182.217.***.***

BEST
29/30 숫자 의식 하등 할 필요없습니다. 30된다고 급 노화라도 오는거 아니거든요.... 님은 지금 산을 아직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쉬는건 정상에 올라서 (이경우는 취업이 되겠내요) 쉬어도 됩니다.
26.03.06 07:25

(IP보기클릭)112.133.***.***

이미 즐겨본 입장에서, 못 놀았다는게 억울하겠지만, 사실 뭣도 없습니다. 윗님들처럼 님은 노는거 고민할 때가 아닌 취업이나(혹은 준비해둔 비즈니스가 있다면 그것) 먼저 하십시요. 노
26.03.06 09:06

(IP보기클릭)119.207.***.***

상상하시는 재밌는 삶은 취업하고 주말마다 즐겨도 됩니다. 지금은 그냥 1년 도피하는거밖에 안되요. 30살 된다고 체감은 1도 안될테니 20대 시절이 어쩌구 뭐 이런 헛소리 듣지 마시고 일단은 취업을 목표로 달려가시길
26.03.06 09:15

(IP보기클릭)210.101.***.***

놀때가 지났습니다. 나이 30세 바라보고 있으면 이제 놀때가 지났습니다.
26.03.06 09:39

(IP보기클릭)221.165.***.***

보통 졸업학점 맞추고 스펙 채우면서 지원 몇십 몇백장 넣으면서 졸업 유예합니다. 학교 테두리에 있는 취업지원하고 면접관이 보는 소식은 차원이 다르거든요
26.03.06 10:04

(IP보기클릭)220.70.***.***

죄송한데요. 지금도 늦었어요 인생을 위해 미친듯이 달릴때에요
26.03.06 10:44

(IP보기클릭)14.44.***.***

1년 유예 하시고 돈좀모아놓고 놀다 오세요 졸업하면 취업준비니 머니 놀지도 못함..취업하면 더이상 시간내기도 힘들어요. 40넘으니 그때 남미 여행이라도 갔껄하고 후회중이거든요.ㅎㅎ 한달씩 시간내기가 힘드네요.체력도 딸리고. 마지막이다 생각하시고 시간내서 먼나라 좀다녀오시는것도 좋구요.그렇다고 그냥 놀다보면 거지꼴되니..유의하시구요
26.03.06 12:09

(IP보기클릭)223.38.***.***

힘내시고요 남들보다 더 노력하셔야 할 상황이신 것 같은데 휴학은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아요. 빨리 졸업하시고 확실한 인생 목표를 정하세요.
26.03.06 12:12

(IP보기클릭)168.126.***.***

1년 놀면서 자격증 준비하는건 졸업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졸업 전에 저렇게 했다가 졸업이 제대로 될지는 모르는 일이니 일단 졸업이 먼저
26.03.06 12:30

(IP보기클릭)211.54.***.***

질문의 내용에 관계없이 많은 난관을 뚫고 쉼없이 달려오신것에 대해 찬사를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 ㅠ
26.03.06 13:34

(IP보기클릭)220.92.***.***

30대 진입하면 취업이 어려움. 특히 대기업 타겟이라면 ㅠㅠ
26.03.06 13:34

(IP보기클릭)115.23.***.***

그러니까 학식먹을때 여자들도 많이 만나서 붕가붕가도 많이하고 해야됨
26.03.06 14:36

(IP보기클릭)112.152.***.***

세상에... 29살이나 쳐먹고 아직 대학졸업조차도 못했으면서 휴학하고 20대를 즐기겠데.... 어짜피 평생 그 모양으로 살듯하니 무슨말을 해도 안바뀔듯... 맘대로 하셈.
26.03.06 16:58

(IP보기클릭)220.121.***.***

뭔가 답이 안보일때 남은 열정 바쳐서 뚫어내던지 그게 아니면 논다 라는 개념을 조금 바꿔서 하고싶은일 혹은 흥미있는일에 관련된 아르바이트 같은거 하면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갖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사람마다 그때그때 얻는 경험과 체감이 다르기 때문에 딱 이렇다 정해서 말하기가 어렵네요.
26.03.07 01:10

(IP보기클릭)118.35.***.***

30대 넘으면 절감하실거예요. 30대 이후로는 정말 그 숫자가 주는 압박감이 20대와는 다르다는 걸. 막상 30살 되면 30살이라는 체감이 전혀 안되실거예요. 근데 30살에서 1년 2년 지날 때마다 슬슬 무서워져요. 그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당장 알바 보면 20대 알바들과 40대 넘는 알바들 보면 일하는 태도가 왜 그렇게 다르겠어요. 20대에는 어디든 알바라도 빨리 붙는데다 사회 경험도 없고 절박하지 않으니까 대충하는 알바생들 차고 넘치는데 나이들수록 그게 안되니까 어떻게든 붙어있으려고 열심히 하는거죠. 그 학교 생활이 힘들고 자취가 힘든 거 돈 줘 가면서 느끼지만 사회생활 하면 돈 벌어가면서 그걸 느껴야 하기 땜에 차원이 달라요. 더 힘들어져요. 20대에 맘놓고 즐기려고 해도 계획이 짜여진 상태에서 맘놓고 즐길 수 있을거예요. 힘내길 바라요.
26.03.07 13:14

(IP보기클릭)118.35.***.***

루리웹-5670617889
그리고 아셔야 하는 게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할 수 있는 일이 여자에 비해서 정말 적어져요. | 26.03.07 13:16 | |

(IP보기클릭)211.252.***.***

가야 할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수 없다.-인디언 속담 얼마나 험난하게 사시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피할수 없으면 그안에서 즐길거리를 찾아 보세요. 언제나 어떤 일을 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환경에 최선을 다하시고 후회를 남기지 마세요. 어떤걸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은 없어요. 최선을 다하지 않기에 주위를 신경쓰고 다른길이 좋아보이는 겁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베르세르크' 대사중에 '도망친 자에게 낙원은 없다. 또 다른 전쟁터가 있을뿐 가라 너의 전장으로...'란 대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29살 30살 31살 전부 지나고 보면 별다를것없는 한해고 큰의미 없습니다. 40넘어서 막내로 일하러 가기도 하고 50~60세에도 자격증 공부해서 새로운 취직자리 찾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26.03.09 07:55

(IP보기클릭)122.46.***.***

많이 힘들겠지만....지금 물러서면 앞으로 더 물러설일만 생길겁니다. 자꾸 뒤돌아보고 후회하고 물러서고 싶어질거에요. 자퇴가 답이면 좋겠지만 이건 시작이 될겁니다. 그리고 후회의 시작이 될겁니다. 집에 돈이 많아서 뭐 대학졸업 대충하고 살아도 상관없으면 안말리는데, 기댈곳없고 믿을건 나밖에 없다면 지금 물러서면안됩니다. 전진하세요.
26.03.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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