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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단톡방에 고생했다, 수고했다 하는게 민폐인건가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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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1.***.***

BEST
이거 헛소리라고 나온지가언젠데 아직도 뒷북을.
24.04.14 17:31

(IP보기클릭)112.149.***.***

BEST
몇 댓글 재밌네 ㅎ...
24.04.14 19:51

(IP보기클릭)14.50.***.***

BEST
아 아뇨 한명만 그러고 다른 한명이 저한테와서 꼽주는사람한테 쟤 왜저럼 이런겁니다
24.04.14 15:56

(IP보기클릭)182.226.***.***

BEST
한번보고 안볼사람도 아니고.. 한번만 같이 일하는걸지라도 어찌될지모르는게 사람의 인연이라는건데.. 인사치례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네요. 그런걸 자기가 안하는건 둘째치고 하는걸 모라고 하는 그럼사람 상대할 필요없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거기 관리자였으면.. 너도 같이 인사해라라고 했을듯
24.04.14 15:56

(IP보기클릭)122.202.***.***

BEST
회사 공지가 올라오는, 즉 모두가 있는 단톡방에선 회사 관련된 대화라도 개인적인 대화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단톡방 성향에 따라 다르겠네요. 예를들어 회사 사람이 10명인데 5명이서 고생한 일을 10명있는 단톡방에 올리는건 단톡방 사용 취지에 안 맞을 수 있습니다. 또 10명이 다같이 고생했더라도 사장이나 누가 꼰대 마인드라면 먼저 언급보다는 기다렸다 받아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저희 회사도 제가 포함된 단톡방이 5개 정도 있습니다. 누가 방 안에 있고 어떤 글이 올라 오냐에 따라 말투를 다르게 합니다. 참고로 농담이 가능한 단톡방은 1개 뿐입니다.
24.04.14 16:07

(IP보기클릭)222.99.***.***

한명만 그런다면 씹었겠지만 다른 한명도 그런다는건 다시 생각해볼일입니다.
24.04.14 15:54

(IP보기클릭)14.50.***.***

BEST 쇼아스발푸르
아 아뇨 한명만 그러고 다른 한명이 저한테와서 꼽주는사람한테 쟤 왜저럼 이런겁니다 | 24.04.14 15:56 | |

(IP보기클릭)121.181.***.***

보통 단톡방 성향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소통방 / 공지방 글쓴이가 말하는 단톡방은 후자인가 봅니다.
24.04.14 15:55

(IP보기클릭)14.50.***.***

루리웹-7500398000
오늘 고생해서 일을하고 고생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도 못하는걸까요?ㄷㄷ | 24.04.14 15:56 | |

(IP보기클릭)121.181.***.***

빛의숯뎅이
공지방 성향이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 24.04.14 15:57 | |

(IP보기클릭)14.50.***.***

루리웹-7500398000
그렇다기엔 자기도 잡설 올리던데... 이러면 제잘못은 아닌거죠? | 24.04.14 15:58 | |

(IP보기클릭)121.181.***.***

빛의숯뎅이
공지방 성향이면 안하는게 맞지만 그냥 자유롭게 한 마디씩 하는 분위기면 상관없죠. | 24.04.14 16:00 | |

(IP보기클릭)182.226.***.***

BEST
한번보고 안볼사람도 아니고.. 한번만 같이 일하는걸지라도 어찌될지모르는게 사람의 인연이라는건데.. 인사치례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네요. 그런걸 자기가 안하는건 둘째치고 하는걸 모라고 하는 그럼사람 상대할 필요없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거기 관리자였으면.. 너도 같이 인사해라라고 했을듯
24.04.14 15:56

(IP보기클릭)14.50.***.***

겨울뱜
ㅋㅋㅋ 왜 단톡방은 차단이없는가 의문입니다 저도 길게 한것도아니고 오늘 주말에 고생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한줄인데도 거품물고 썡트집잡으니 졸렬하다라는생각밖에안들면서도 내가 아직 뭘 모르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쓰게되었습니다 그냥 졸렬한새끼였네요 감사합니다 | 24.04.14 15:58 | |

(IP보기클릭)122.202.***.***

BEST
회사 공지가 올라오는, 즉 모두가 있는 단톡방에선 회사 관련된 대화라도 개인적인 대화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단톡방 성향에 따라 다르겠네요. 예를들어 회사 사람이 10명인데 5명이서 고생한 일을 10명있는 단톡방에 올리는건 단톡방 사용 취지에 안 맞을 수 있습니다. 또 10명이 다같이 고생했더라도 사장이나 누가 꼰대 마인드라면 먼저 언급보다는 기다렸다 받아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저희 회사도 제가 포함된 단톡방이 5개 정도 있습니다. 누가 방 안에 있고 어떤 글이 올라 오냐에 따라 말투를 다르게 합니다. 참고로 농담이 가능한 단톡방은 1개 뿐입니다.
24.04.14 16:07

(IP보기클릭)118.235.***.***

저는 공지방은 업무 특성상 알람을 못 끄는데 일 끝나고 피곤해서 겨우 잠들었는데 누가 메세지 공지방에 올려서 알람울리면 자다가 몹시 짜증이 나더군요.... 단톡방 성향 한번 확인해보세요.
24.04.14 16:48

(IP보기클릭)117.111.***.***

수고했습니다.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냥 안녕히 계세요.가 무난한 표현.
24.04.14 16:55

(IP보기클릭)218.51.***.***

BEST
사러가자!!
이거 헛소리라고 나온지가언젠데 아직도 뒷북을. | 24.04.14 17:31 | |

(IP보기클릭)172.226.***.***

환경보호의중요성

출처 :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48312&pageIndex=1 | 24.04.15 10:06 | |

(IP보기클릭)219.240.***.***

덧붙여서 절대로 변명하지 마시고 특히 절대 이런 식으로 대응하지 마세요. "나는 그렇게 배웠다, 내 주변 사람들도 다 괜찮다고 하더라, 난 학교에서 배운 적 없는데?" 저런 말은 나는 무식하고 내 주변도 부모형제 다 못 배웠고 그래 나 가방끈 짧다! 라고 자랑하는 꼴입니다. 내심 억울하겠지만 제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좋은 거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는 깔끔하게 인정하고 다음부터 반복하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습니다.
24.04.14 17:32

(IP보기클릭)39.120.***.***

딱히 잘못한것은 없어보입니다, 회사분위기가 그런걸로 꼽주는분위기라면 삭막한 분위기일뿐, 꼽주는거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셔도 될거같네요.
24.04.14 17:39

(IP보기클릭)121.164.***.***

그냥 필요한 말만 하세요.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직장 생활 안 그래도 피곤한 일 많잖아요.
24.04.14 17:44

(IP보기클릭)112.151.***.***

저도 뭔가 회사 단톡방에 공지도 아닌거 올라오면 짜증나기는 하더라고요 그분의 심정은 이해대지만 그분도 갠톡으로 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24.04.14 18:24

(IP보기클릭)211.198.***.***

굳이 그런말 할 필요 없지않나요? 회사에선 가능하면 말을 줄이세요.
24.04.14 18:46

(IP보기클릭)172.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착한새

출처 :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48312&pageIndex=1 | 24.04.15 10:24 | |

(IP보기클릭)112.149.***.***

BEST
몇 댓글 재밌네 ㅎ...
24.04.14 19:51

(IP보기클릭)172.226.***.***

QuattroCento

출처 :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48312&pageIndex=1 | 24.04.15 10:25 | |

(IP보기클릭)223.38.***.***

키야아루

2022년에 저렇게 답변해놓고 2023년 11월엔 이미지와 같이 또 변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4년 1월 질문에도 표준 예절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나 이 역시 규정으론 정해진것이 없다 라고 답변하네요 되게 재밌는 기관이예요 | 24.04.15 14:11 | |

(IP보기클릭)223.38.***.***

키야아루
아니지 재밌는 기관이라고 말 할 게 아니고 과거에 쓰던 말이 현재에 와서는 바뀌는것도 있듯 이 역시 그 과정의 일환으로 보는게 타당하겠네요 | 24.04.15 14:24 | |

(IP보기클릭)219.240.***.***

QuattroCento
그렇죠. 정확히는 말이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건데요, 다만 한때는 무려 "교과서에 실려있던 어른에게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하는 대표적인 무례한 표현"이 "수고하세요" 였어요. 따라서 국립국어원조차 표준 예절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정해진 건 없다며 애매하고 말하고 있다고는 하나 그렇다면 일단 지금까지는 예의가 아닌 표현이 맞는 것이고,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 또한 맞으며, 이를 사용하는 사람을 보고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국립국어원이 이미 완전히 시대가 변했다며 아주 확실하게 단언하기 전까지는 그게 맞는 겁니다. 결국 본문으로 돌아와서 보면 상사가 면박을 준 것이 틀린 얘기가 아니라는 거죠. 글쓴이는 이런 걸 몰랐고 아 이런 게 있었구나 싶으면 배워두고 그 다음부터 안 하면 됩니다. 이런 배경을 모르고 상사가 ㅁㅁ라느니 그런 동네는 답이 없다느니 하는 조언들은 전부 오답인 것이죠. | 24.04.15 15:38 | |

(IP보기클릭)223.38.***.***

키야아루
오답이 아니고 생각이 다른거라고 합시다 변해가는 과정이라 마찰이 있을순있는거고 상사는 상사대로 이해가 안될거고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 대로 왜그러는건지 모르는것뿐이죠 기준을 잡아줄 기관의 답변마저 정확하지 않은게 지금이니까요 단지 작성자분의 말대로라면 그런걸 떠나서 일부로 콕찝어 꼽주는거에 가까워보이는게 문제네요 | 24.04.15 16:01 | |

(IP보기클릭)219.240.***.***

QuattroCento
글쓴이의 표현을 보면 상사가 대놓고 꼽 주고 있는 건 맞아요. 젊은 사람이고 부하직원이면 넌지시 알려줘도 될 말을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조리돌림하며 망신 당하라고 일부러 깐다는 자체가 너는 무식하다..라고 대놓고 꼽을 주는 건데 좀 그렇지요. 더구나 저걸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지적할 정도면 저것이 무례한 표현은 맞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인데요, 저런 걸 특히 심하게 따지는 동네가 석박사들 즐비한 소위 연필 굴리는 동네인데 그런 곳에서 저런 걸 한 번이라도 하면 바로 백안시 당하며 큰 불이익을 당하고는 합니다. 석박사들 중에는 학력이나 교양 수준이 일정 이하인 사람과는 아예 선을 긋는 사람이 있는데 저 상사라는 사람이 고만고만한 사람이면 별로 대수롭지 않은 문제일 수 있지만 만약 가방끈이 긴 사람이라면 너와는 상종하지 않겠다는 무서운 경고일 수 있습니다. | 24.04.15 17:29 | |

(IP보기클릭)114.203.***.***

단톡방에 몇명이 되는지.. 수고 했습니다 했을때 다른 사람들 반응을 보면 알겠죠. 혼자 난리친다 면 그사람 무시하면 됨. 다른 사람도 수고 했습니다 하면 그냥 하면됨.. 우린 업무용으로 규정지어서 업무내용이 아니면 잡얘기는 안함.. 가끔 밥 머먹냐식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할사람만하고 대부분 대꾸안함.. 수시로 울리는 알림 때문에 단톡방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함.. 저도 알림끄고 있고.. 단톡방 상황을 잘 모르니 옳다 잘못했다 할수는 없고.. 거기 계시니 주변 사람들 상황보고 할지 말지 정하시면 될듯
24.04.14 20:26

(IP보기클릭)222.121.***.***

근데요 참 재미있는건 소통방도 나중에는 결국 공지방으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잡소리에 여러소식 올리다가 어느새 누군가가 공지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누군가 잡소리하지말라고 버럭 화를 냅니다 제가 볼때는 님은 지금 누군가가 완장질 하는거에 당하고 있는것같아요 잘못했냐 안했냐는 둘째치고 슬슬 불편러들이 나오기 시작했으니 더러워도 결국 그 단톡방은 1년에 공지 한번 올라와도 나가지 못하는 이상한 단톡방이 될것같습니다 ㅎㅎ 원래 그렇게 초대한건 아닐건데 ㅎㅎ
24.04.14 22:17

(IP보기클릭)172.226.***.***

이 고민 건은 글쓴이가 윗사람이 보는 곳에서 수고하셨습니다 표현을 잘못 썼다가 지적을 받은 사례인데 “환경보호의중요성” <= 이 사람이 국립국어원에서 3년 전에 부정했다라는 거짓 댓글을 달았고 거기에 쉽쓸려서 욕설 인신공격 댓글이 줄줄 달리다가 누군가 국립국어원 링크로 저 사람이 거짓말을 했음을 팩트 저격하면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다만 욕설에 인신공격 댓글들이 관리자에 의해 줄줄이 삭제되면서 국립국어원 팩트 저격글도 지워져서 그것만 제가 다시 올렸음을 알려드립니다. “환경보호의중요성” <= 거짓말하지 맙시다
24.04.15 10:23

(IP보기클릭)218.51.***.***

키야아루
제가 이거 통화로도 했습니다 통화해보세요. 저거 네이버치면 쭉나오는 답변하나 저거왠지 가지고 반박할거같았음 | 24.04.15 12:32 | |

(IP보기클릭)219.240.***.***

환경보호의중요성
저건 네이버 검색 결과가 아니라 국립국어원 QnA 게시판 검색 결과입니다. 계속 자잘하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군요. 저도 국립국어원에 전화해봐서 아는데요, 국립국어원에 전화했을 때 누가 답변했습니까? 전화 받은 사람이 구두로 말해준 거라면 그건 공식 입장이 아니며 종종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서로 저렇게 정리를 해주는 것이 정확한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작성했던 댓글에서 국립국어원에서 3년 전에 해당 표현은 이미 깨졌다 이런 말을 했었는데 결국 3년 전에 전화했던 모호한 기억으로 그렇다는 거죠? 장난하세요? | 24.04.15 12:43 | |

(IP보기클릭)210.126.***.***

키야아루
ㅋㅋㄱㄱㅋㅋㅋ | 24.04.19 08:36 | |

(IP보기클릭)210.126.***.***

원래 회사 단톡방에서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님 눈치 없단 소리 자주 듣지 않으시는지?
24.04.19 08:26

(IP보기클릭)210.126.***.***

정치병자사절
졸렬한사람들 눈치까지보고살아야할까요?ㅠ | 24.04.19 08:34 | |

(IP보기클릭)210.126.***.***

빛의숯뎅이
님 빼고 다 졸렬하다고 생각하시면 님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24.04.19 08:49 | |

(IP보기클릭)218.158.***.***

정치병자사절
네.. | 24.04.19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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