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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기업들 빽으로 많이들어옵니다. 요즘은 좀 많이 줄었다고 해도... 제가 경험한 바로는 다들 자기 살길 바빠서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술자리나 사석에서는 험담아닌 험담 할수 있어도 그런거 신경안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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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하면 문제 없습니다. 뺵으로 들어와서 업무 처리가 남들에 비해 눈에 띄게 부족하다든지 사회 예절이 부족하다든지 하는 흠 잡힐 껀덕지만 없으면 남들이 뺵이건 뭐건 신경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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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공채같은것도 아니고 일반 사기업이야 흔한일임 우리회사만 해도 뭐 아버지 삼촌 고모 누나 친척들에 그 인맥으로 들어온 사람들 널렸음 걍 자기 일 잘하고 주변 사람들이랑 잘 지내면 장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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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만 안주면 됩니다 보통만 해도 잘하는거죠. 그냥 나는 복받았다 생각하고 일하면 됩니다. 상식적으로만 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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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 하면 아무 소리 안나옵니다. 마지막 직장에 이사장 손녀딸이 경리였는데... 2014년 경이었는데..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무리 이사장 손녀고 나발이고 미친 것들이 기출결의 기안 올리면 기안자가 직접 통장, 도장가지고 우리은행가서 돈 찾고 결의내용 작성하고 통장 복사해서 그 '경리'한테 재출해야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경리님 힘들다고 ㄷㄷ) 경리X은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경리'...였어서 엄청 욕하던 기억납니다. (이런저런 것으로 너무 X 같아서 금방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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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기업들 빽으로 많이들어옵니다. 요즘은 좀 많이 줄었다고 해도... 제가 경험한 바로는 다들 자기 살길 바빠서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술자리나 사석에서는 험담아닌 험담 할수 있어도 그런거 신경안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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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서도 같은소리 하더라구요 그냥 남은기간 잘보내고 가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11.20 1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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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하면 문제 없습니다. 뺵으로 들어와서 업무 처리가 남들에 비해 눈에 띄게 부족하다든지 사회 예절이 부족하다든지 하는 흠 잡힐 껀덕지만 없으면 남들이 뺵이건 뭐건 신경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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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할일만 잘하면 아무도 신경 안써요 | 20.11.20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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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공채같은것도 아니고 일반 사기업이야 흔한일임 우리회사만 해도 뭐 아버지 삼촌 고모 누나 친척들에 그 인맥으로 들어온 사람들 널렸음 걍 자기 일 잘하고 주변 사람들이랑 잘 지내면 장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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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만 안주면 됩니다 보통만 해도 잘하는거죠. 그냥 나는 복받았다 생각하고 일하면 됩니다. 상식적으로만 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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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 하면 아무 소리 안나옵니다. 마지막 직장에 이사장 손녀딸이 경리였는데... 2014년 경이었는데..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무리 이사장 손녀고 나발이고 미친 것들이 기출결의 기안 올리면 기안자가 직접 통장, 도장가지고 우리은행가서 돈 찾고 결의내용 작성하고 통장 복사해서 그 '경리'한테 재출해야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경리님 힘들다고 ㄷㄷ) 경리X은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경리'...였어서 엄청 욕하던 기억납니다. (이런저런 것으로 너무 X 같아서 금방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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