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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부모로써 절대 해서는 안되는 짓...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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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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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전에 물어보고 거부하면 부순 다음 못쓰니까 버린다 이러는거임 ㄷㄷ
24.04.27 18:24

(IP보기클릭)218.154.***.***

BEST
와 부럽다!
24.04.27 18:22

(IP보기클릭)39.7.***.***

BEST
자식 물건 함부로 버리면 30년 뒤에 자신이 버려질 수 있음.
24.04.27 18:26

(IP보기클릭)49.161.***.***

BEST
나도 이런거 반동때문인지 오프 하지도않는데 유희왕 카드 존나 사모음.....
24.04.27 18:25

(IP보기클릭)118.235.***.***

BEST
진짜 참사 엄마가 장난감 버려도 되냐고 물어서 버리라고 답했는데 나중에 그게 필요한 경우 왔을때
24.04.27 18:27

(IP보기클릭)121.143.***.***

BEST

가끔 떡상 가능성도 있음
24.04.27 18:24

(IP보기클릭)175.193.***.***

BEST
그건 위험할수 있다 ㅇㅈ?
24.04.27 18:28

(IP보기클릭)218.154.***.***

BEST
와 부럽다!
24.04.27 18:22

(IP보기클릭)119.69.***.***

BEST
버리기 전에 물어보고 거부하면 부순 다음 못쓰니까 버린다 이러는거임 ㄷㄷ
24.04.27 18:24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54057344
보는 앞에서 부수고 버리는건 뭔데;;;; | 24.04.27 18:31 | | |

(IP보기클릭)122.35.***.***

난 엄마가 내 잭나이프 위험하다고 버림 ㅠ
24.04.27 18:24

(IP보기클릭)175.193.***.***

BEST
시코시코
그건 위험할수 있다 ㅇㅈ? | 24.04.27 18:28 | | |

(IP보기클릭)106.102.***.***

시코시코
잭나이프나 비비탄총은 솔직히 뺏길만함 그걸로 사람 잘못 맞추면 대참사거든;; | 24.04.27 18:34 | | |

(IP보기클릭)121.143.***.***

BEST

가끔 떡상 가능성도 있음
24.04.27 18:24

(IP보기클릭)219.251.***.***

나도 초딩때 부모님이 유희왕 카드 버린거 아직도 생각난다 작렬장갑 함정덱이었는데
24.04.27 18:25

(IP보기클릭)125.136.***.***

이거사람아님
아 ㅋㅋ 내꺼도 버렸는데 그립네 | 24.04.27 18:26 | | |

(IP보기클릭)49.161.***.***

BEST
나도 이런거 반동때문인지 오프 하지도않는데 유희왕 카드 존나 사모음.....
24.04.27 18:25

(IP보기클릭)119.207.***.***

나도 있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애물단지 되버림 버리기엔 아깝고 상태는 안 좋아…
24.04.27 18:25

(IP보기클릭)211.234.***.***

계란이 왔어요
당근 ㄱ? 아 근데 나도 팔아야하는데 구차나 ㅋ | 24.04.27 18:29 | | |

(IP보기클릭)211.52.***.***

이거 리얼임 내가 애기 일때도 장난감 수 줄인다고 나한테 허락 받고 버릴거 안버릴거 정하고 버림
24.04.27 18:26

(IP보기클릭)39.7.***.***

BEST
자식 물건 함부로 버리면 30년 뒤에 자신이 버려질 수 있음.
24.04.27 18:26

(IP보기클릭)118.235.***.***

BEST
진짜 참사 엄마가 장난감 버려도 되냐고 물어서 버리라고 답했는데 나중에 그게 필요한 경우 왔을때
24.04.27 18:27

(IP보기클릭)223.38.***.***

난 10년 모아둔거 엄마가 말도없이 갖다버렸는데 이후로 뭐 아무것도 안모음
24.04.27 18:28

(IP보기클릭)119.196.***.***

그거에 정신팔리고 현생놓고있으면 부수거나 버리는게 맞긴한데..
24.04.27 18:28

(IP보기클릭)211.214.***.***

니죠랄
그거에 정심팔리고 현생 놓고 있으면 이미 그 시점에 중독에 매우 취약해진거 아닐까? 취약해진 원인은? | 24.04.27 18:30 | | |

(IP보기클릭)119.196.***.***

엔요이시카
의지박약? | 24.04.27 18:31 | | |

(IP보기클릭)211.52.***.***

니죠랄
아무리 그런 문제가 있다고 해도 부수고 버리면 해결될까 문제가 더 커질까 생각해볼까요? | 24.04.27 18:35 | | |

(IP보기클릭)118.235.***.***

우물안의올챙이
그렇다고 인생 내팽개쳐놓고 저런거에 꽂혀서 대학도 중퇴하고 백수짓하면서 만화책이나 컴퓨터나 하는 지인놈 볼때마다 그냥 부수고 내쫒는게 낫겠다 싶던데. | 24.04.27 18:40 | | |

(IP보기클릭)106.102.***.***

니죠랄
의지박약의 원인은? | 24.04.27 18:41 | | |

(IP보기클릭)211.52.***.***

니죠랄
단순히 문제 해결 방법을 모르는거면 다행인데 악화될거란 인지하고도 그런짓을 하면 안되지 어린아이라고 인격체처럼 대하지 않아도 되는건 아니잔아 어른이여도 당연히 불쾌한 행동이고 이혼사유로 인정될정도의 행위인데 진심으로 문제 해결을 하고 싶으면 그 방법은 안됨 끝까지 이 방법을 고집한다면 그저 스트레스 풀려고 화풀이 하는걸로 밖게 안보임 | 24.04.27 18:43 | | |

(IP보기클릭)118.235.***.***

보고싶은것만 본다
그냥 게임 컴에 빠져서 그걸 우선순위두고 뼈빠지게 일하는 부모님하고도 원래 불화없었는데 그게 더 재밌다는 이유로 용돈타면서 집에 박혀있는데 원인은 ㅅㅂ 그냥 의지박약이지 | 24.04.27 18:44 | | |

(IP보기클릭)118.235.***.***

우물안의올챙이
성인이면 지 살길 지가 찾아야지 애새기도 아니고 | 24.04.27 18:44 | | |

(IP보기클릭)211.52.***.***

니죠랄
성인이여도 인격체로 대하지 못하면 어뜩함 | 24.04.27 18:45 | | |

(IP보기클릭)106.102.***.***

니죠랄
걍 안락사 시키지 왜 냅둿대? | 24.04.27 18:45 | | |

(IP보기클릭)118.235.***.***

우물안의올챙이
왜이리 몰입이 심해; | 24.04.27 19:01 | | |

(IP보기클릭)183.103.***.***

니죠랄
엥? 부모 용돈만 축내잖아 왜 냅둠? | 24.04.27 19:02 | | |

(IP보기클릭)211.52.***.***

니죠랄
그냥 어른이라면 이렇게 해야한만 한다라는 기준점은 명확한데 그걸 이끌어가야할 방법은 모른체로 강요만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 24.04.27 19:02 | | |

(IP보기클릭)118.235.***.***

보고싶은것만 본다
아까 너한테 답글단건 실수임 ㅈㅅ | 24.04.27 19:04 | | |

(IP보기클릭)118.235.***.***

우물안의올챙이
강요라기엔 지가 인생방임한거를 쉴드칠 이유가 없지? | 24.04.27 19:05 | | |

(IP보기클릭)211.52.***.***

니죠랄
지 인생이라고 본인은 신경안쓸 것처럼 말했는데 그럼 쫒아낸다던지 물건을 버린다는등 이런것도 하지 말아야하는거 아님 이러면 그냥 그 꼬라지가 보기 싫어 화풀이 하는게 맞게되는데 | 24.04.27 19:07 | | |

(IP보기클릭)59.6.***.***

보고싶은것만 본다
설마 자기 의지박약까지 부모 탓하는거면 양심 x박은거 아님? 아주 부모한테 대신 살아달라고 하지? ㅋㅋㅋ | 24.04.27 19:09 | | |

(IP보기클릭)59.6.***.***

우물안의올챙이
그게 싫음 독립하면 됨 | 24.04.27 19:10 | | |

(IP보기클릭)211.52.***.***

데스사이즈헤
독립하면 끝난다라고 생각하기만 하는게 정말 단순하네 가족간의 관계가 그리 쉽게 끝나면 좋을텐데 | 24.04.27 19:14 | | |

(IP보기클릭)222.97.***.***

괜히 널 낳아가지고.... 라는 말 하는 건줄 알았네
24.04.27 18:29

(IP보기클릭)175.113.***.***

예전에 자꾸 방문 못 닫게 하고 내 책상에 있는 물건 치운다면서 자꾸 안 보이는 곳에 다 쑤셔박아버리길래 폭발해서 집에 있는 문짝 다 때려부수고 대문도 뜯어버리고 식기부터 서재의 책이랑 귀중품까지 모든 물건 다 창고에 쑤셔박은 다음에, 퇴근한 부모님에게 두 분도 방문 닫지 말고 두 분 물건도 나와있는 거 보기 흉하니까 내가 다 치워줬다고 했던 게 떠오르네
24.04.27 18:29

(IP보기클릭)106.101.***.***

지금도 버리니까 현탐존나오긴함 피규어도 아니고 만원짜리 아크릴이었는데
24.04.27 18:29

(IP보기클릭)106.102.***.***

총든버터
취미에 돈쓰지말고 자기한테 쓰라는거 아닐까 끔찍하네;; | 24.04.27 18:32 | | |

(IP보기클릭)14.34.***.***

나도 어렸을때 게임한다고 선 다 잘라버렸던 기억때문에 아직도 아부지 싫어함
24.04.27 18:30

(IP보기클릭)59.19.***.***

내가 모은 유카 컬렉션을 이삿집 사장님 아들에게 말도 없이... 거기 온갖 카드들 다 있었는데..
24.04.27 18:32

(IP보기클릭)106.102.***.***

물건 한방으로 독거노인 확정짓는 짓거리지
24.04.27 18:33

(IP보기클릭)14.43.***.***

여기 글보니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다들 하나씩 싫은점이 있구나.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24.04.27 18:34

(IP보기클릭)115.136.***.***

고구마언덕
너무 좋아서 일생을 함께하고자 결혼한 사람들끼리도 싫은 점이 하나씩 보이는데, 어떻게 싫은 점 하나 없는 사람이 있겠음. | 24.04.27 18:35 | | |

(IP보기클릭)14.35.***.***

내 아버지란 양반은 내 물건 묻지도 않고 막 벼려...
24.04.27 18:34

(IP보기클릭)112.155.***.***

친구도 물건 맘대로 버리고 연 끊고 살더라고.. 그중에 내 물건도 있어서 미안하다고 돈 물어주고
24.04.27 18:35

(IP보기클릭)211.229.***.***

부모인 내가 번 돈으로 사 준 물건이니까 내가 처분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더라 사람새1끼인가 싶다
24.04.27 18:36

(IP보기클릭)110.11.***.***

못박히는게 아니라 애가 지랄해서 물어보고 버리게됨
24.04.27 18:36

(IP보기클릭)118.235.***.***

근데 또 안버리자니 집도 좁은데 무슨 유게에도 몇번 나온 물건 못버리눈 증후군마냥 쌓이기만 함... 버려도 되? 하면 버려도 되 하는거 하나도 없는게 문제 초4 아들놈이 한 3년 이상 안 가지고 논 알라들 장난감도 못버리게 함 근데 물어보기전엔 그게 있었는지 기억도 못함 어 그거! 아직 있었네! 버리지 마 이케 됨..... 어쩔수 없이 비슷한 취급 당하는 물건은 몰래 버릴 수 밖에...ㅠㅠ
24.04.27 18:37

(IP보기클릭)180.71.***.***

아프로곰탱이
뭐 중학생쯤 되면 걍 버리라 할꺼같기는 한데 | 24.04.27 18:41 | | |

(IP보기클릭)118.44.***.***

엄마가 내 유희왕카드 버렸어 그날이후 듀얼리스트의 꿈을 버림.....
24.04.27 18:37

(IP보기클릭)116.122.***.***

난 부모님은 아니고, 고1때 고모가 내 소시포스터 갔다버려서 코뼈를 아작낸적 있음. 작년에도 명절날 온다는거 오면 죽여버릴거라고 아버지한테 통보했더니, 아버지가 전화로 오지못하게 하심
24.04.27 18:38

(IP보기클릭)106.102.***.***

M.A. Kim
고모는 뭔데 남의 자식 물건을 버려? 뭐지??? | 24.04.27 18:40 | | |

(IP보기클릭)116.122.***.***

보고싶은것만 본다
정작 즈그 딸내미들(나한테는 사촌누나)이 FT아일랜드 쫒아다닐땐 뭐라 안하더라 | 24.04.27 18:41 | | |

(IP보기클릭)106.102.***.***

M.A. Kim
걍 이해가 안되네 포스터 있다고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아니면 고모가 아빠한테 서운한거 있는걸 니한테 푸는 경우일수도 있어 실제로 있는 일이고 | 24.04.27 18:43 | | |

(IP보기클릭)116.122.***.***

보고싶은것만 본다
나 어릴적에도, 사촌누나한테 음식이랑 의약품까지 강제로 양보해야했음. | 24.04.27 18:46 | | |

(IP보기클릭)116.122.***.***

보고싶은것만 본다
솔직히 그 포스터랑 CD도 내 돈으로 산건 몇개 없고, 다 친구나 지인들이 선물한거였음. | 24.04.27 18:47 | | |

(IP보기클릭)183.103.***.***

M.A. Kim
그정도면 걍 아예 너랑 친해질 생각 없었던거고 결정적으로 포스터가 방아쇠 당긴거네 그리고 이건 아빠한테 말을 잘해놔야해 앞으로 얼굴볼일 없게 하고싶다고 | 24.04.27 18:53 | | |

(IP보기클릭)116.122.***.***

보고싶은것만 본다
ㅇㅇ 그렇지. 그래서 내가 작년에 칼까지 꺼내놓고 통보했거든. 그랬더니 이젠 우리집에 안오시네ㅋㅋㅋㅋ | 24.04.27 19:00 | | |

(IP보기클릭)183.103.***.***

M.A. Kim
사촌누나는 뭐라안함? 뭐 보통 끼리끼리인 경우가 많긴한데 | 24.04.27 19:01 | | |

(IP보기클릭)116.122.***.***

보고싶은것만 본다
뭐.... 이 누나는 그나마 나은거 같아. 내가 재작년에 대학원 논문 끝내고, 사촌누나한테 밥사달라고 했거든. 그때 그 누나가 "너는 얻어먹기만 하냐?" 라고 해서 내가 "내가 그동안 누나랑 작은누나한테 양보한걸 생각해. 누나가 그런말할 처지는 아니잖아?" 라고 했더니 아무말 못하더라 | 24.04.27 19:04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 프라모델 접은게 내 항모가 이사한다고 격침 되었지...
24.04.27 18:40

(IP보기클릭)116.122.***.***

Dragonic
이삿짐센터 직원들 진짜 양아치들 많음. 물건을 막 던져 | 24.04.27 18:42 | | |

(IP보기클릭)118.235.***.***

M.A. Kim
엄마가 부셨어 ㅎㅎㅎ | 24.04.27 18:53 | | |

(IP보기클릭)116.122.***.***

Dragonic
아...... | 24.04.27 19:00 | | |

(IP보기클릭)106.101.***.***

80년대나온 슈퍼전대로봇들 지금갖고있으면 수십만원에 살 사람들 있을듯
24.04.27 18:43

(IP보기클릭)112.152.***.***

낳지도 않은애들이 이런 훈계만 하는게...ㅋ 그렇게 안버리고 쌓아두면 쓰레기집 되는거지 장난감이 왜 쓰레기냐고 하지? 저나이대 애기들이 장난감 안 망가뜨리고 갖고놀거같음?ㅋ
24.04.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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