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선택을 하다보면 늘 필요하지 않은 똥고집을 부릴 때가 있죠. 그게 바로 선명도나 활용도를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화면이 큰 것을 선택하고 싶어하는 마음인데요. 아마도 한결맘이 데스크탑 모니터를 바꿀 때마다 그런 똥고집은 어김없이 찾아오곤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고집을 부려서 큰 화면을 구매를 하고 나면, 꼭 후회를 하는 것이 선명도가 떨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의 피로도가 높아진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엇보다 선명도도 높고, 활용도가 높은 인치의 모니터를 선택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딱 좋은 24인치모니터추천으로 MSI프로모니터를 사용해 보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MSI에서 출시를 한 것이니만큼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거기다가 가성비 좋은 제품이어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네요.
"MSI 프로 MP241X 아이케어 모니터"
사실 24인치모니터추천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러 인치들 중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바로 24인치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거기다가 뛰어난 명암비 VA패널과 더불어서 75Hz 주사율로 탄탄한 기본기 자랑하는 제품이라는 점이 바로 추천을 하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각각의 모니터들마다 아무래도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겠죠. 어떤 제품이든 장점만 가지고 있는 제품은 없을 테니 말이에요. 그렇다면 과연 MSI 프로 MP241X 아이케어 모니터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장점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제품 이름에서도 발견을 할 수 있는데요. 바로 아이케어 기능이랍니다.
사실 한결맘도 그러하고, 우리 큰 꼬맹이도 그러하고 한 번 컴퓨터로 작업이나 공부를 하게 되면 장시간 그 앞에 앉아있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눈 건강이 조금 걱정이 되는지라 늘 블루라이트 안경을 착용을 하게 되요.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에는 눈건강을 위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는 걱정을 줄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답니다.
▶ 플리커프리 기능 : 깜빡임을 제거
▶ 블루라이트 감소
▶ 안티글레어 기능
특히 선명한 FHD(1920*1080)를 갖추고 있어서 영상을 볼 때나 게임을 할 때 등등 내가 뭔가 집중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생동감있는 화면을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사실 작은 화면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편집 작업을 할 때에도 선명도 덕분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기도 했어요. 대부분의 사진 편집 작업을 큰 모니터로 했었는데, MSI 프로 MP241X 아이케어 모니터는 세세한 부분까지 딱 잡아내어 주는 것이 있어서 불편하지가 않더라구요.
설치를 하자마자 빠르게 사용을 하고 싶은 마음에 온라인 게임부터 실행을 시켰지만, 뒤늦게서야 전원포트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하자면, 굉장히 심플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다지 번거롭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사용을 하기에 용이한 버튼들은 오른쪽 후면에 있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약 MSI 프로 MP241X 아이케어 모니터를 사용을 한다면, 저는 사무용으로 사용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사무용으로 사용을 할 때에는 장시간 사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그럴 때, 이 제품처럼 안티글레어 저반사 코팅이 되어있으면 아무래도 화면에 반사가 되는 빛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우리가 업무를 위해서 장시간 사용을 하게 되더라도 눈이 평소보다 덜 피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게임이나 장시간 사용을 하면서 눈건강이 우려가 되어서 블루라이트 안경을 착용을 한다던지 아니면 눈 건강을 챙긴다고 루테인 등을 섭취를 한다던지 하는 것보다는 그 제품 자체가 눈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특히나 화면 설정에서 여러가지 화면 모드를 지원하는 걸 확인을 할 수 있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눈보호모드로 설정을 해서 청색광을 줄여주는 걸 선택을 했어요.
어댑티브 싱크 지원으로 게임을 하기에도 너무 좋은 환경을 설정할 수 있는 등, 한결맘이나 우리 큰 꼬맹이가 업무, 공부, 사진편집, 게임 등등 다양한 것들을 착실하게 해 낼 수 있는 모니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MSI 프로 MP241X 아이케어 모니터 사용해보니 24인치모니터추천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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