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넷플릭스 유유백서 쿠와바라 카즈마역에 우에스기 슈헤이

[RedRed]

파파고 번역

우에스기 슈헤이(쿠와하라 카즈마 역) 코멘트 전문

본작에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의 감상

설마 초등학교 때 읽었던 작품에 제가 출연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것과 어른이 되어 느낀 솔직하고 투박하며 사랑이 넘치고 자신이 믿었던 것에 똑바로 나아갈 수 있는 쿠와하라 카즈마라는 최고로 멋진 인물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이 있는 본작의 실사화에 있어서 어떻게 마주하고, 어떤 역할을 맡아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작품으로 만들어갈지 고민도 하고 부담도 느꼈습니다.또 넷플릭스라는 전 세계에 시장을 가진 포맷으로 작품에 몸담는 것에 대해 매우 기분이 고조됐습니다.

30년 이상에 걸쳐 사랑받는 [유☆유☆백서]의 매력에 대해

개개인의 캐릭터의 개성이 뚜렷해서 한번 보면 잊지 못할 캐릭터들은 큰 매력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친구 집에 있던 이 작품을 손에 들고 읽은 것은 20여년 전의 일이지만, 당시 본 호우로형의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두려움, 섬뜩함, 그리고 호우로 남동생의 압도적 강자감과 짜릿한 카리스마를 아이면서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신기한 감각으로 당시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적이 매력적이라는 큰 매력 외에도 아군이나 모든 인물에게도 그런 잊을 수 없는 장면이나 뇌리에 박히는 스토리가 있고, 그런 많은 요소들이 본작이 많은 분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쿠와하라 역에 대해서

소중한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강해지고 싶다고 하는 쿠와바라의 상냥하고, 곧은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마주했습니다.동시에 그것을 실행하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외롭고 쓸쓸한 일이라는 것을 실감하면서 보냈습니다.

쿠와하라는 감정을 숨기고 행동하는 것이 특기인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쿠와바라 카즈마라면 그때 어떻게 느끼고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하는 것을 각 장면, 각 컷마다 감독이나 캐스트 여러분과 대화하면서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촬영장에 대해서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장대한 규모, 스케줄 사이에서의 촬영이었기 때문에 날마다 고양된 마음으로 촬영 현장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본 적 없는 크기의 세트나, 처음 체감한 규모의 CG용 촬영 방법,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촬영에 초일류 팀이 갖추어진 촬영, 매우 사치스러운 현장이라고 느끼면서도, 자신도 그 일부라고 마음을 부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캐스팅뿐 아니라 전 팀에서 소통하며 몸담고 있는 모든 사람이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진심으로 마주했던 최고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전 세계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유☆백서」의 실사 영상화를 넷플릭스로, 전 세계인이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뻐 어쩔 수 없습니다.국경은 관계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어 있다고 자신 있게 전할 수 있습니다.

원작을 애독하시는 분들은 물론, 읽지 않으신 분들도 「유☆유☆백서」의 매력을 한껏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꼭 기대해주세요.

출처 :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425268.html

[루리웹-0164343132]

일본만화 실사화와 넷플릭스의 조합이면
믿고 거르는게 현명한건데 과연

[엥?....]

전스틴인줄

[은둔자....]

하지마라 좀!!!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만화같은 연출도 상황에따라 영화에서 잘 살려내고

엄청 못살리고 그런경우가 있는데

미국에서 마블하고 DC는 잘 살려내는데

일본은 너무 못한다는 느낌...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아니 너네한테 실사화 할게 없는것도 아니고

그 딱히 특수효과 많이 안넣어도 괴는 현대물

가령 고독한 미식가 이런거는 잘만 만드는데

그쪽으로만 나아가도 다들 뭐라 안하는데 왜 욕심을 내서 저런 실사는 너무 안어울리는 작품만 고집하는지

꼭 볼때마다

"우리한테도 마블, DC에 버금가는 만화들 있다고!"

라고 막 소리치는 느낌이에요.

[Free Tempo™]

쿨 저판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