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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하셔서 수명을 단축시킨것이 95세라는 사실 자체가 유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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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전성이 강함. 할아버지가 몇해전 95세로 돌아가셨는데 평생 술 담배 엄청 좋아하셨고 육식도 많이 하셨는데, 돌아가신것도 비 오는날 밭에 가셨다가 넘어지시고 그 휴우증과 독감 때문에 돌아가셨음. 음식이나 환경도 무시는 못하겠지만 중점인건 그냥 타고난 체질, 유전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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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고 이주일 선생님은 담배가 원인이 되어 62세의 나이로 별세 하셨죠. 반면 술 담배를 무척 좋아하셨던 저희 할아버지는 95세까지는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돌아가신 직접적 원인도 말씀 드렸다시피 넘어지셔서 다친거구요. 담배 한개피당 수명이 안 줄어든다는 말이 아니라 일단 개인 유전성을 바탕으로 시작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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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뭘 먹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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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뭘 먹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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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침 먹지말란 소리같음. | 17.03.30 0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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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전성이 강함. 할아버지가 몇해전 95세로 돌아가셨는데 평생 술 담배 엄청 좋아하셨고 육식도 많이 하셨는데, 돌아가신것도 비 오는날 밭에 가셨다가 넘어지시고 그 휴우증과 독감 때문에 돌아가셨음. 음식이나 환경도 무시는 못하겠지만 중점인건 그냥 타고난 체질, 유전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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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안하셨으면 105세까지 사셨을 듯... | 17.03.27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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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624017550
술 담배 하셔서 수명을 단축시킨것이 95세라는 사실 자체가 유전성. | 17.03.27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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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정함 기본설계가 중요한듯 | 17.03.30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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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상대적인 거예요 . 술 담배를 안했으면 더 오래 살았다는 소리 | 17.03.31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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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셨다면 담배와 술의 영향을 연관시킬수도 있겠지만,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전까지 95세의 연세로 직접 산에 있는 밭을 손보러 가셨습니다. 이게 하루 취미셨거든요. 그때 비가 내려 급히 내려오시다가 미끄러지셔서 넘어지시고 그 상처 휴우증과 비를 맞아 걸린 독감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노환이나 지병으로 가신게 아니라서 그다지 담배와 술의 연관성은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90년대 120세까지 살았던 일본의 한 노인은 90세에 담배를 끊었고 술 없는 세상은 재미없다고 평생 술은 마셨었죠. 이분도 만일 젊었을때 술담배를 멀리했으면 120세를 훌쩍 넘겼을까요? 그건 아니라 봅니다. 금연, 금주도 물론 무시할수 없겠지만 사람의 수명은 선천적인것을 바탕으로 하며 환경적 요인은 이 선천적 요인에 다다르게 하기 위한 보조 역할이라고 봅니다. | 17.03.31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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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개피 하나당 수명이 수분씩 줄어든다고 이미 밝혀진지 오래됐어요. 네이버 검색해도 관련글이 많구요. | 17.04.01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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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cad
가령 고 이주일 선생님은 담배가 원인이 되어 62세의 나이로 별세 하셨죠. 반면 술 담배를 무척 좋아하셨던 저희 할아버지는 95세까지는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돌아가신 직접적 원인도 말씀 드렸다시피 넘어지셔서 다친거구요. 담배 한개피당 수명이 안 줄어든다는 말이 아니라 일단 개인 유전성을 바탕으로 시작된다는 말이죠. | 17.04.01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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