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과 관련된 문제를 쓰겠습니다
방에 관련된 또 다른 상황으로는 대한항공에 있을 때 방 이야기를 한 적, 그리고 한참 이후에는 방을 옮기지 하는 말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이었는데, 상황을 말도 안 하고.. 공인 중개사 사무실에서 방을 구하여 들어와 사는데, 저 말이 무슨 말인가, 왜 내 사는 것에 대하여 말하나 싶어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그 말에 영향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있었고.
요청전 방값을 제대로 내고 있던 때에도 제 거주와 관련하여 뭔가 이상한 상황이 있는 듯 했고.
꼴보기 싫으면 나가라 하면 되었고, 이유를 알면 안 나갈 이유도 없어, 말을 하려면 제대로 이야기를 했어야 하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주 1) 참조
일단 저와 관련하여 무언가를 한다 혹은 저와 관련하여 있다고 느낀 사람의 경우..
당연히 요청전, 기척이 적긴 했지만 있다는 걸 대충 느끼고 있었습니다. 첫 인지한게 들린 말로 인한 것이었고, 꼭 무엇을 하고 있는 의미가 아니라 간혹이지만 낮 시간대도 있다,즉 24시간 있다는 기척이 느껴져.
그런데 요청을 한 후에도 중지되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듯 하였고, 오히려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하는 것 같더군요.
또 층 끝방에서 사람이 하나 추가되었고, 방 문제와 관련되어 접촉은 그쪽에 시키는 듯도 하고.
정확히 알 수 없지만..그런 느낌..
건물주인지 모르지만 누군가가 제 방문제와 관련하여 항의같은 걸 하는 경우 그 쪽으로 가서 하는 듯한 느낌..
사실 말이 안 되는 생각이라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저와의관련성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제 요청후 실제로 그 어떠한 상황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직활동개입 역시 계속되는 듯 하자 , 저는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이 보다 들기 시작하고, 취업을 하여도 여기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나온 뒤 2년 뒤인 그 시점부터는 상대적인 관점에서(이건 처음 쓸 때와는 좀 다른 의미인데 여기관련하여서도 다시 적겠습니다-주 3)참조), 저는 좀 심하다 싶고, 정상적으로 종료가 되지 않는 경우, 그들의 구직개입에 대한 제 어떤 가정이 사실이라면, 방값을 못 내 그 때문에 그냥 나가게 되는 경우, 저는 당하기만 하고 ㅂㅅ처럼, 다 털려 나가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주 1)참조
그 의미가 대한항공에 있었던 시간들도 ㅂㅅ취급 당하며, 희롱당한 시간이었고, 나온 2년도 농락당하고 빈털터리로 털린 상황이 되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그 2년은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그만큼 댓가를 치뤘다 생각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마무리가 있어야 했습니다.
-
여기까지가 그 요청전 시간들의 의미이고, 제가 혹시나 선의인가 한 생각도 있었던, 요청전 상황에 대한 요청 당시의 제 입장의 의미이고, 그들이 의도하였건 아니건 그들의 행위의 의미입니다
요청전은 제대로 제 의사를 말하지 않았다면 요청이후는 계속하여 말했고.
요청전 구직활동 개입이 저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느냐, 제가 원했느냐..아닙니다.
그들 눈에 어떻게 비췄는지 몰라도 그 상황을 이용하여 더 나은 위치를 찾으려는 생각은 애초에 없었고, 이상한 상황에 나중에는 확인을 하며 피하려 했었습니다
또 초기 두 프로젝트는 제가 일찍 나왔으며,
잠시 들어간 회사는 제가 말로 확인을 했기 때문에 믿으려 했을 뿐이지 그 어떤 상황이 있는 듯한 느낌에 정상적으로 일하지 못했습니다
(2015년 초 요청은 이런 상황에 대하여 아무런 요구없이 단지 중지만을 요구한 요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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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멈추지 않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 해 7,8월 부터 방값을 내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집주인과 저와의 이야기입니다.
방 주인, 전화나 메일.. 없었습니다
묵인을 했다는 말입니다.
그 기간이 2016년 2,3월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방주인..단 한통의 연락도 없었습니다.
방값을 못 내던 초기, 애초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었고ㅡ끝방상황ㅡ, 그 상황에 여기서 끝을 내야겠다는 생각에 스스로 보증금이 있으니 라고 정당화하긴 했는데 그 상당기간 한 차례도 말이 없었습니다.
집주인의 의사인 것 처럼 하여 관리소장이 처음으로 의사를 보인건 2016년 3월 보증금도 거의 다 나간 시점이었습니다.
보증금이 2,3개월, 1,2개월 남은 시점 처음으로 관리비 청구서에 볼펜으로 밀린 돈을 계산하여 글을 써서 보냈더군요.
완전 빈털터리가 된(로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글을 보냈다는 겁니다.
사실 관리소장이 관리비 청구서를 월마다 방문앞에 끼워놓아 제가 방값, 관리비 미납인 걸 모를리 없었습니다.
방값을 못 내는 상황, 방 문제와 관련된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고 알고 있고.
그런 유추로 건물주도 애초 모를리가 없었습니다.
방문제와 관련된 상황에서 건물끝방에 저 대신 무언가를 하는 상황인 듯 한게 사실이라면 그 때부터도 이미 알고 있었던 게 맞고, 그리고 청구서에 관리비를 적은 건 완전 빈털터리가 된 상황이 아니라, 완전 빈털터리로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글을 보낸 게 맞고..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요청 후 저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제가 정상적으로 해결할 기회는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집주인이 직접 저에게 접촉했다면 당시 해결이 되었겠지만, 그것도 되지 않고, 끝방과 관련, 이상한 상황이 있었고,
저에게 방 값과 관련하여 어떠한 상황도 없었으니..
뭔가 이상한 상황이다 싶었고, 저는 더더욱 나갈 수 없었습니다.
방 값이 보증금으로도 대체가 되지 않을 무렵이었나, 제 방에 감시카메라를 돌린 듯 하더군요.
제가 2015년 11,12월 이후 제 방을 훔쳐보고 있다고 한 건 그겁니다.
그 상황에서 왠 여자와 건물 밖 남자들이 고해성사처럼 방값 안 내니 그랬지..이런 말도 했고..
(그런데 이상황에서 웃긴 건 그 상황을 걸고 넘어진건 건물밖에서 논쟁을 하던 사람들에서 이어진 사람들이고, 방값을 안 내니 그랬지하는 집 주인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거기 대하여 해명을 하는 듯한 상황이었으며, 제 방을 훔쳐본 건 집주인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여자가 아니라-혹은 여자뿐 아니라- 저와 관련하여 논쟁을 한 그 몇몇 그룹의 사람들이었다는 겁니다. 대한항공,한진정보 사람으로 보이는.)
지금은 건물밖에 집 주인 처럼 느껴지던 사람이 아예 트릭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들은 말과 관련시키면 애초 대한항공,한진정보와 관련이 있을 듯도 하고.
근데 그 자체를 제외하여도 집 주인으로서 정상적인 방법이 있음에도, 연락방법이 있음에도 하지 않다, 보증금이 다 떨어져 나갈 무렵 돈 내놓으라 한 게 집 주인입니다
그리고 그 끝이 현재 저 이미지의 상황입니다.
제가 저 이미지의 복사물을 100%믿느냐?
모르겠습니다. 애초 저 글을 못 믿겠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믿고 거기 맞는 대응을 하여 보려합니다.
죽든 지방법원에 글을 보내든.
조금만 더 적으면,
관리 소장은 제 방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예전 어느 시기에는 제 방문을 열기도 했고.
만등키로.(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방에서 물이 넘쳐있자 제가 나간 사이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고 있었고.
저와 접촉할 방법은 많았습니다.
그런데 관리비 청구서도 그렇고, 이후 어느날이었는데 방문밖에 붙어있었던 종이를 보면 이건 누군가 관리비 청구서에 장난을 쳤거나, 장난을 친 것 처럼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위 말한 종이내용을 기억하여 보면..
관리소장이라고 적은 글이었는데..
자기도 돈 얼마 못 받고 일한다.
자기(도) 돈 없어서 산속 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도와 줄테니(혹은 상담하여 줄 테니) 연락달라
('도'라고 적은 건 니가 그 상태니 나에게 손을 내밀면 내가 어쩌고 하겠다 이런 의미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적어 놨는데 관리소장 본인의 의사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습니다
또 건물끝방, 요청 후 상황과 관련하여 단지 집주인과 저와의 상황이라 생각할 수도 없었고.
참고로 위 관리소장의 글과 관리비 청구서는 2015년 초,중반에 방문에 끼워진, 방문앞에 붙여진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까지 계속하여 살고 있었고.
그래서 그 상황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주기를 계속 요청한 거였고.
건물밖에서 들린 상황으로 하면, 집 주인은 제방에 감시카메라를 작동시켰습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나오는 제 알몸도 봤었고.(2015년 11,12월 이후부터 있던 건물밖 사람들이)
만약 위에서 말한 그 여자가 집주인과 관련된 사람이 맞다면, 2015년 초, 중반 방법이 있음에도 그냥 방치하다, 이런 식으로 한 것이고,
제가 방값을 내지 못하고도 여태껏 있을 수 있은 건 위 같은 상황입니다
(참고로 제가 살고 있는 건물은 강서구 방화 2동 스카이 그린빌입니다. 기억하여 주십시요)
말이 체계가 없는데 그래도 중요한 내용을 뽑아보면 애초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고, 관련된 사람들과 관계기 있은 듯한 상황이었다는 거..
감시카메라를 집주인이 작동시키도록 허락하였다 하더라도 방을 훔쳐본 건 대한항공,한진정보, 대한항공 전산센터 관련회사 사람들입니다. 혹은 그들도 있습니다
주 1)
저 것과도 좀 비슷한데 애초부터 제가 제대로 행위를 할 수 없는, 대처라 말해야 할 지 모르나, 상황은 있었습니다.
제가 대한항공 직원도 아니고, 대한항공 계열사에서 일해봤던 것도 아니고, 말을 직접적으로, 똑 바로 해 주면 전혀 문제가 없을 상황에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 않거나, 의사, 뜻을 확실히 전달하지 않는 상황..
애초 대한항공에 경력이나 이런게 문제가 있었다 생각했느냐..아닙니다.
인터뷰 볼 자리에서 들은 말은 여기서 많이 배울거다..이런 말이었고..시킨 일도 정말 단순한 유지 보수 일이어서.
경력 문제를 떠나 일단은 제가 사이트 두개정도 참여하거나 만들었다는 말을 했고, 참여한 것,경험한 것으로 하면 거기에 네 군데가 추가되고. 거기 비하여 일이 너무 단순하여 문제여서, 제가 공부한 방향과는 관점이 틀린가 하는 생각에 여기서 요구하는 관점이 무엇인가가 문제였지.
경력이야기도 휴게실에서 나눈 이야기고, 그 전후 저를 대하는 입장이 경력에 미달되어 문제고, 일을 줄 수 없다는 입장과는 다른, 다른 쪽 때문에 일을 못 주는 것 같은 것이어서 그 입장이 애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서 문제가 있었으면 애초 이야기를 해 주는 게 나았을 것이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그 상황이 계속되다 나중에 상황이 복합되어 나오게 된 것이었는데, 나올 당시 상황도 나름 좀 당했다 싶은 상황이었음에도, 본인들이 나가라고 했을 때 두 말 않고 나왔는데, 상황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고 지나가며 던지듯 한 말에, 제가 제가 여기 있을 만하다고 해서 선택하여 있은, 대한항공과의 관련성도 전혀 모르고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통하여 들어온 방에서 짐 주섬주섬 싸서 옮길 이유가 없었습니다. 나름 좀 더러운 상황에서 나왔으니 나가도 여기서 안정을 찾고 나가는 게 맞았을거고.
그냥 확인할 생각은 하지 않고 본인들 판단대로, 의사대로 한 거였을 뿐인데,당시 본인들 뜻대로 다 하였다 생각되는 상황에, 나와서 까지 그 말이 기억나 도망치 듯 방을 옮기고 싶지는 앟았다는 겁니다. 이유가 있으면 말을 똑바로 해줬다면 대한항공,한진 자체에 원수진 일도 없고 따랐을 것이나, 애초 문제가 될 상황은 전부 본인들이 말을 제대로 하지 않아 한 상황이었고, 그 결과도 나올 당시는 전부 저에게 돌려져 나왔는데, 제가 똑바로 말한 것도 아닌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지나가다 던진 말에 영향을 받아 방을 옮기고 싶진 않았다는 겁니다.
문제가 크게 되자 본인들 말이 제가 저거 회사 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한다는 거였는데, 역으로 이제는 제가 그들과 관계도 없는데, 제가 제돈주고 들어온 방에서 마저 그들말에 신경쓰고 싶지 않았고.
일단은 그 방에 있는 의미가 그런 거였습니다. 요청전까지 사실상 관련하여 누군가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훔쳐보고 있다는 가정과 구직활동 개입 상황에서 대한항공에서 있었던 당시 상황을 분리시키면 요청전 이웃 방 자체는 초기,중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구직활동 중 상황도 그렇고 그 연결과 관련된 사고를 완전히 분리시킬 수 없어 영향이 없지는 않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가 거부함을 표현한다 생각했음에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 존재하고 있는 의미에 대하여 의심이 점점 생겼고.
그래서 제가 이전 글에서 요청 이후까지 포함된 전체적인 관점에서 이들은 뭘하고 있었느냐, 왜 하고 있었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단지 선의로 했다면 요청전 이미 거부 표현은 어느정도 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분명 다른 전개가 이워졌어야 하나 요청이후 그렇지 않았습니다
거부함에도 구직활동 개입이 계속되는 듯한 상황에 그 확인을 위하여 채용담당자와 많게는 10통 이상을 메일을 보냈음에도.
요청당시 저는 중지만을 요구하였음에도, 이들은 계속했고, 설명이나, 양해조차 없이 일방적이었습니다.
그 행위의 결과가 현재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쫓아 내고 싶어하는 쪽은 따로 있고 그것을 대응하는 쪽인지 몰라도 이 또한 제의사를 무시하는 상황이고,
쫓아내고 하고 싶어한 쪽이 있었다면 애초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본인들 하고 싶은데로 밀어 붙인 상황이고.
제가 본인들 직원도 아니고, 자기집에서 나가라고 핫고 싶으면 나가라 하면 될 걸 그 기간 간접적으로 이상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완전 다 털고 나서 위와 같은 소송?
주 2)
대한항공에서 나올 그 전 얼마기간, 저는 제 컴퓨터를 옆 부스에서 훔쳐보며 저를 평가하는 소리, 못한다고 뭐라뭐라하는 소리를 퇴사메일을 받고나서도 나오기 하루전이었나 그 때까지 들었던 사람입니다
그 상황은 어떻게 벌어졌는가 하면 제가 소속으로 있던 회사에 인원이 교체되며 남자 하나가 들어오고, 그 사람에게 개발을 먼저 주고 난 후 마찰등과 관련하여 벌어진 일입니다.
그 이전까지 대한항공,한진정보쪽과 관련하여 이야기하면
당시 상황을 보면개발문서를 만들어 놓고도 진행을 시켜주지 않았지만, 개인 대 개인으로는 전혀 문제없는 상황이었고, 같이 밤먹고, 어떤 쪽은 군것질도 시켜주는 상황이라. 회사분위기 자체가 그런가 하고 크게 마찰이 없던 상황이었고..
대부분의 기간 다른 팀 역시 말이 없었고.
오히려 조금만 공부하면 할 수 있는 걸, 예전에 분명 배우거나 들어본 것, 해본것임에도 아예 모른다고 지레짐작하는 듯한 쪽이 있어 그게 오히려 문제였고, 일을 주지 않아 문제였지.
그걸 말로 하느냐..절대 아닙니다. 물어보거나 말로 하면 해 봤다고 하기나 하지, 예전에 배웠다고 하기나 하지, 그냥 저한테 직접한다고 인식도 못할 만큼 주변에서 그냥 하는 말로.
그러니 제가 알고 있는 지식하에서 심도를 깊게 해 갈 수 밖에 없었고.
비교할 기준이 있어야 하니 4,5년에 걸쳐 만든 사이트였던 제 담당 사이트가 그 기준이 되었고, 그 정도는 그 당시라도 할 수 있었으니, 일단은 만들어놓은 개발건에 대하여 다시 저에게 말을 꺼내주기를 기다릴 뿐이었고.
지금 저는 대한항공에 답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없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당시 그거 진행시켜달라고 요청했다면 제대로 진행시켜줬을까 의문입니다.
결국 본인들 맘이 끌리지 않으면 안 했를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개발건에 대하여 두번다시 말도 꺼내지 않았고.
당시 있을 때 본인들이 자기들끼리 주절거린 말을 기억해 보면 본인들 판단만으로 제가 못하는 것 처럼 생각하는 상황이긴 했고, 개발 당시도 그런 방향으로 밀고 나갔었긴 한데, 문제는 위 제가 소속으로 있던 회사에서 교체되어 들어온 사람이 아니었으면 그런 상황은 없었을 거란 겁니다.
여기서 제가 소속으로 있던 회사에 대하여도 감정이 없을 수가 없는데, 문제가 커지니 본인들이 저에게는 갑이라는 태도로 나오더군요. 그거 양보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제가 먼저 들어왔고, 소속이 같은 소속인데, 거짓말을 먼저 한 듯한 상황에다(제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먼저),본인입으로 아무 양해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먼저 시작..
저보다 어리면 그냥 어려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기라도 하지, 저보다 나이도 많은데다..
이쪽도 그렇고 대한항공,한진정보 쪽도 개발에 들어가자 문제가 본격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위 저 직원에 먼저 일을 줄 초기는 분명 저에게 미안한 기색이 보였습니다.
제 입장은 애매한 게 그래도 같은 소속이고, 본인입으로 자기가 경력이 많다 말하여 뭐가 사실인지 몰라, 이 당시 그 대처가 더 애매하여졌고.
그 후 제가 혼자 개발할 상황이 되었는데, 문제는 그 때부터.
그 직원이 들어오기전, 아니 애초 대한항공을 들어왔을 당시 시켰으면 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공부한 방식은 그들과는 다른 방식이었고,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초기부터 할 수 있는 일이었음에도 본인들 판단만으로.
사용하는 기술은 대충 다 아는 거였으니
저는 본인들이 저와 다른 방식으로(전공일 수도 있고, 대한항공, 한진정보 교육방식일 수도 있고) 공부를 하여 그 차이를 감안하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본인들은 확인도 없이 본인들 판단대로.
이를 테면, 이런 겁니다
이미 알고 들어간 거라 명칭을 이름을 기억하는데, 자바 스크립트에서 페이지 이동없이 서버 페이지(일부)를 불러오는 방법중 DWR, ajax.. 개발할 때 였는지 모르지만, 누가 사용한 것도 봤던 기억이 있고, 일단 책도 가지고 있고, 학원을 다시 다니며 배운적도 있고, 책 범위 내에서는 다 읽었건 말건 봤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고, 맡은 사이트에 있는 수준은 다 아는 것.
물론 원리대로 하면 네트워크 연결이 자바스크립트 언어 자체내에서 구현되어 어쩌고 하는 식으로 이해하여야 할 지도 모르겠는데, 책에 나와있는 설명방식도 아니고..책 기준이라면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 생각하는 것을 확인해 볼 생각도 안 하고 그냥 묻기만 하니, 그들의 관점과 내 관점과 다른 가 싶어 생각만 복잡하여져 보낸 시간이 거기서 보낸 시간들이었고.
물론 자바쪽 심도 깊게 다른 책 볼 수도 있었지만, 일단은 맡은 사이트 4,5년에 걸쳐 만들어진 수준을 크게 벗어날 이유도 없고, 일단은 제가 아는 수준에서 개발이 주어지면 먼저하고 나중에 추가하는 게 나을 것 같아 그냥 기다린 상황이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길어져 애초 생각이 너무 복잡하여진데다, 바로 먼저 개발들어가면 그래도 좀 달랐을 상황..
같은 회사 소속인 그 사람에게 먼저 시키고, 그 사람이 사기쳤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여주니, 이 사람보다는 잘 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더 복잡하게 생각하게 됐다는 것.
(일반적으로 봐도 개발 상황 문제 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굳이 책을 잡으라면,
저한테 정확하게 무엇을 하랴, 어느부분을 공부하라 라는 것도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무엇을 해라 한 말이 담당 차장님이 자바 다른 책으로 봐라였는데,
이미 학원을 두 군데 다녔고, 자바 버전 두 가지를 공부했었고, 비교적 최근 버전은 제가 맡은 사이트에 반영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다른 책을 보느니, 그 책에서 제대로 안 본 부분을 보는게 낫다 판단하여 제가 좀 다르게 하긴 했지만
제가 잘하든 못하든 저에게 던진 말이 자바책 다른 걸 봐라면 일단 자바쪽을 저에게 말한 거고, 제가 잘하나 못하나 일단 저에게 먼저 일을 시켜주는 게 맞았으나 다른 언어로 들어완 사람이 본인이 해야 할 언어에 좀 미속한지 순서를 뒤바꿔 버렸다는 것.
그게 문제인 걸 대한항공 aa도 아니, 나중에 문제가 커져서였는지 저보고 원래 그 사람이 담당하여야 하는 언어 어쩌고 하는 말도 있었고.
제가 잘하고 못함을 떠나 일단 순서를 그런식으로 우겨 먼저하려한 것도 잘못이고, 그걸 받아들인 상황도 잘못.
만약 그런 뒤바뀜이 없었다면, 그 수준 할 수 있었을 수준입니다.
본인들도 제가 책을 가지고 있으니 예상 못한 것 같던데 저는 당시 이미 몇 차례 참여를 하면서 거기서 한 새로운 기술은 책을 사서 부분적으로는 본 상황이었고. 모르는 건 욕 들어가며 공부하며 하면 될 수준이었으니
)
그 상황에 화면 파일도, 제대로 된 개발 재촉도 없던 상황에서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 개발이 지연되었는데, 어느쪽은 훔쳐보며 못한다고 하고, 심지어 제 후임으로 들어온 사람역시 그런 관점에서 대하던 상황..
그런데 대한항공을 나오고나서 인터뷰나 면접을 보고, 프로젝트를 들어가면 그 관점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듯 여겨졌다는 겁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인터뷰나 면접에서는 두 분류가 느껴졌는데, 들어가 보면 그 관점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상황이 있었다고 하여야 하나.
그 각각이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상황과 관련하여 말하면 어느 쪽이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분명한건 한진정보,대한항공의 같은 팀 사람들도 저와 비슷한 시기(정확하게는 저보다 뒤에 들어온)에 들어온 사람을 위하여서인지 그런식으로 대하는 관점이 있었고(전체적인 방향지시가 아닌 마치 사용 기술을 가르쳐 주는 듯한 느낌, 그리고 양해도 없이 직접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몰래 제어를 위한 듯 훔쳐보는 듯한 상황), 제 후임자나 옆 부스(부스 배치로 보면 외주회사일 가능성이 높아 제가 소속으로 있던 회사 직원일 가능성도 상당합니다) 태도,말도 그렇고.
구직활동 개입을 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고 그 결과가 위와 같다 느껴지는 상황이니 당연히 기분좋을리 없지만 이전 글에 적었듯 모든 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말은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도 제가 소속으로 있던 회사에 사람이 교체되기 전까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만큼, 서로 좋은 소리만 하고 있었고, 저 개입 상황에서도 사실상 그랬습니다.
문제는 제가 생각하는 저와 그들이 생각하는 저가 달랐음에도 그들이 생각하는 저로 밀어붙이는 듯 했고, 사실상 그들이 보면 그들이 생각하는 저라는 표현도 정확한게 아닌 것이 그건 편하게 표현한 거고, 그들이 그렇게 판단,평가한 아니, 그래야만 자기들 입장이 안전하여지는 그 정도의 능력의 사람으로 저를 밀어붙이고 있는 듯한 느낌.
그게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상당기간 그러하였다는게 혹은 그렇게 느껴졌다는 게 문제고.
그게 대한항공을 나온 후 상당기간 계속되다 2년이 되기 마지막 얼마전부터는 그냥 어디라도 취업시키려 하는 형태로 바뀌었는데, 초,중기 상황에서 이건 평범한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 그런 상황자체를 어느 시점부터는 거부했고.
건물안 원래방에 있던 쪽이 어느쪽이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구직활동 개입상항에서 저런 느낌으로 거부를 하고 있었음에도 계속하고 있는 듯한게 문제였고
주 3)
그렇다면 과거 저와 비슷한 시기에 들어왔던 한진정보 직원들, 제가 소속으로 있던 회사 그 직원이 저보다 월등히 잘 했느냐, 만약에 이력서,경력 때문에 현재 상황이 벌어졌다면 그들은 문제가 없었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책상은 책상이라고.
그들이 전공자인지는 모르지만, 위 어디에서 말한 것 대로 사용하는 기술은 저도 거의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유추를 하여보면 전공자들은 과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으로 컴퓨터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컴퓨터 일반, 웹쪽이 아닌 그냥 컴퓨터 내부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래밍을 거쳐 네트워크사용을 포함한 뒤, 그 역사와 같이 하여 가장 뒤에 웹 쪽을 다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시작부터 html, 자바스크립트였고, 그다음 프로그래밍 언어였던 지라 그 선에서 역방향으로 다가갔을 지언정 이념에 치중하여 넘어오는 쪽에 비하여 그 자체로는 그다지 못하지 않았습니다.
본인들 관점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없이 무조건 일방적인 관점으로 말어 붙인 상황이고 저는 그들을 관점을 당연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보면 그들이 본인들이 파고 들어 안다고 생각하며 뿌듯해 하는 듯한 내용은 애초 저는 처음부터 알고 있은 내용이었으니.
그리고 그들이 경력에 문제가 없었으냐..그것도 아니라 봅니다.
적어도 코드를 보는 방법이나 넓은 측면에서 사이트들을 이해하는 측면에서..
상황이 제 눈에 그렇게 보이는 데도 말하고 있지 않은 건 필요성을 못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담당 업무가 다르고, 각각이 자기 일만 하면 될 뿐이었고, 알아서 서로 눈치껏 피하여 주면 그만이었으니.
사실상 제가 소속으로 있던 회사에서 직원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런 식으로 업무가 배당되었고..
(그런데, 꼭 그럴 이유도 없었는데, 본인들 입지를 위하여 제 개발 당시 그 룰을 본인들이 깨뜨렸다는 겁니다)
한진정보 차장의 말로는 그들 중 한명은 경력이 상당한 것으로 되어있고, 나머지 한명은 제가 다닐 무렵 테스트를 통하여 정식적원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올 당시 상황을 보면 그것도 좀 이상하기도 했고.
물론 같은 회사 소속이었던 그 사람도 주변의 말 자체로는 뭔가가 문제가 있었고
그런 관점에서 저는 이 상황에도 문제가 있다 생각하고 제가 당해도 2년이면 충분하다 생각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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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기업에 대하여, 혹은 관련 집단에 대하야 관점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당하고만 잇을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 대기업에 대하여 폭로는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이글들의 부착적인 목적은 그게 될 수도 있고요,, | 17.01.03 0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