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기도 하고 뭔가 공포감도 있어서 오래도 못하고..여러가지 감정도 많았지만
음악켜두거나 티비를 같이 켜두고 본편 음악을 전부 끄고 문소리는 들어야 하기에
이펙트를 줄일 수도 없고 ㅠㅜ
아무튼 힘겹게 힘겹게 클리어 했습니다
95킬 내고 죽으니 아쉽고 너무 아까웠지만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되새기면서 도전 한거 같습니다
클리어 하면서 얻은 무한탄으로 다시 모든 맵 도전 하면서 라쿤트로피도 같이 따면서
바하2re의 추가DLC도 모두 완료 했습니다
징하디 징한... 본편 달리고 S+ 받는게 더 쉬웠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플포의 쉐어 기능으로 영상 편집 및 자막도 좀 넣고 어제는 이거만 한거 같네요
고양이귀는 얻고 싶다는 욕망에서 시작한 여정도 이제 막바지 긴 하네요
가끔씩 사면초가는 해도 재미는 있는거 같긴 합니다
다른모드에서는 목표 달성하면 현타와서 못하는데 바하 본편이랑 사면초가는
꽤나 재밋는거 같습니다
즐거웠고 재미있고 분노도 많이 했지만 이만한 게임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세키로와 DMC5 두 게임에 망설이고 있지만 가끔씩 접속해서 해도 재밋을거 같네요 바하2re
ㅡ 끝 ㅡ
(IP보기클릭)175.199.***.***
highty
영상에도 제가 플레이 하면서 생각을 자막을 넣었지만 저도 몰리면 아몰랑 런쳐가 많긴 했어요 운이 좋게 클리어가 되서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 | 19.02.22 08:2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21.***.***
에임힐드
ㅎㅎㅎ 감사합니다 클리어까지는 힘들었지만 재밋었네요 | 19.02.22 2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