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게 감상을 말하자면 「내용물은 PS2 수준의 무쌍풍 RPG」
그래픽은 하드 자체의 성능으로 다소 예쁘게 보이지만 PS4 작품으로선 형편없다.
컷신도 정작 중요한 배틀 모드도 눈요기조차 되지 않는다.
스토리를 중시해서 매료시키고 싶어하는건 알겠지만 이건 게임이잖아요.
체험판과 별반 차이없이 본편에 전체적으로 컷신이 많다. 로딩도 빈번.
조작성이 나쁘다. 캐릭터 조형도 유치. 전투 재미없다. 곳곳에서 기술 부족을 느낀다.
대체로 적 캐릭터를 격파했을 때 리액션 부족 때문에 상쾌감도 없고 이펙트 효과를 너무 못 만들었다
명색이 전장인데 병사의 포효, 자연 환경음, 멀리서 울리는 총성이나 세부 사항에 더 신경쓰지 못했나
그래서 이동 중에도 싸우는 긴장감 따윈 없고 이정도면 단순한 커맨드식 전투 방식이 낫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하잖아!
「이걸 만든 분들은 발상이 시대착오적이라 RPG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게 솔직한 심정.
내용이 텅텅 비었어. 이런 엉성한 게임은 PS3때도 충분히 개발 가능했던 아무런 자극도 없는 낡은 RPG라고.
게임 디자인은 특별히 참신하지도 않고 UI와 사운드면, 캐릭터의 조작에 대한 배려에 대한 손톱만한 센스도 없다.
이건 전술 게임에 혁명도 전혀 일으키지 않았어. 기종이 PS4니까 좀 더 신경써서 만드는 편이?
★★☆☆☆ 뭘까요 이건....
投稿者Amazonのお客様2017年1月19日
액션계 미니 게임이 포함된 사운드 노벨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충격이 덜할지도 모릅니다.
10분 정도의 게임 파트와 그 사이의 인형극에서 1시간 가까이 소비하는 게임이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유저가 바란 것과는 다른 것이므로 기존 발큐리아 팬이라면 실망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술 중시 SLG시리즈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시뮬레이션(캐릭터가 움직이고 있는 것만으로 게임이 아니라는 의미)을 강요 당할 줄은 몰랐다.
얼핏 보기엔 모델링이 깨끗해 보이거나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게임 시스템도 꽤 새롭지만 이상과 현실의 구분을 못하고 만들고 싶은 것을 전력으로 추구한 결과
뒤죽박죽이 되어 예산도 시간도 없어져버려 의미를 알 수 없는 게임만이 남았지만, 이제 어쩔수 없으니까 내놓자 같은 느낌의 게임. 그런 인상을 받습니다.
프로듀서의 판단에 의문을 느끼는군요. 어째서 이런것이 성립된다고 생각했는지... 아무도 막는 사람은 없었던 것일까...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대실패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전작과 비슷하게 만들어 그럭저럭한 퀄리티로 게임을 만들려다 실패하는데
그것이 독이 되지도 약이 되지도 않는 미묘한 라인의 쿠소게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에 비하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경파하게 날려버리는 선택을 함으로서 완전히 새로운 놀이가 태어났으니까. 그 아름다운 폭사에 경의를 표해 ★ 2개!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 건 이건 사지 말아야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발큐리아를 돌려줘.
★★☆☆☆ 가만히 서서 대화하는 무비 감상을 게임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投稿者mifa2017年1月19日
1월 19일 현재 2장 중간. 플레이 시간은 3시간 정도입니다. 평점을 2로 할까, 3으로 할지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낮게 설정했습니다.
우선 이 작품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전장의 발큐리아는 1과 3를 플레이 했습니다.
저쪽은 RTS의 요소가 강한 시뮬레이션 + 액션이라는 색다른 시스템이 매력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말을 움직여 장기처럼 공략해서 제압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작품은 무비와 전투를 반복하는 게 대부분.
가끔 무기 개발이나 아군과 대화를 하는건 있지만, 모든 UI상에서 해결해 버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거기서 액션성을 높이고, 밀리터리 분위기보다도 판타지 색을 강화한 작풍이 되었습니다.
같은 발큐리아 시리즈라는 이유로, 리뷰어의 대부분이 전장의 발큐리아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작은 다른 작품입니다.「진 여신전생과 페르소나의 관계성 같은 것」이라고 개발자는 말했습니다.
즉, 작품의 근간인 「전략성」을 바라는 것은 그대로지만 「전장의 발큐리아와 같은 사양으로 만들어라」라는 불만은 비논리적입니다.
여신전생도 페르소나도 악마이거나 사람들의 욕망과 어리석음을 그리는 공통점은 있지만 여신전생에 페르소나 같은 청춘 이야기를 추구하는 사람은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전투는 특별히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아주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군 AI는 바보라 원거리 공격으로 설정해도 멍청하게 돌진합니다.
HP가 부족해도 회복해주지 않고 적이 없는 곳에서도 방패로 막으며 천천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각 캐릭터에 지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스킬 또는 아이템의 사용을 요청하는 것 뿐.
부탁하면 몇 발이라도 빵빵 기술을 쏟아부을 정도여서 전략적인 움직임은 전혀 기대할 수 없고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같은 이동 지점이나 스킬의 발동 타이밍을 세밀하게 지시할 수는 없습니다.
아군은 빈사가 되어 그대로 방치하면 죽지만 빈사 중이라도 금방 소생이 가능합니다.
적의 조준 능력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밸런스 전체를 재조절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결국, 전투에 있어선 드래곤 에이지가 훨씬 전략적이고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점이 게임 디자인.
전장의 발큐리아와 마찬가지로 전투와 동영상의 교차가 메인입니다.
그러나 그 무비가 긴 것이 많고 무비가 끝나면 다음 무비, 그게 끝나면 또 무비. 언제까지나 조작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오지 않습니다.
또, FF나 페르소나처럼 액션이나 영상미로 볼만한 가치가 있으면 좋지만 대부분 가만히 서서 대화만 하는 씬의 연속.
이번에는 마을 맵이 있어서 말을 건네면 그 캐릭터의 동향을 알 수 있는 능동적인 디자인을 원했습니다.
적어도 대사 창을 붙여서 수동으로 대화 스킵은 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했는데 이건 스킵도 안되는 노벨 게임라고 해도 좋을 정도.
기대하고 있던 마을에서의 대화. 시점 조작할 수없는 것은 충격이었지만 그 이상으로 비좁다.
이런 어중간한 크기와 내용물이 없다면 이제까지의 UI로 하는 편이 나았다. 동료와의 커뮤도 풀보이스가 아닙니다.
왜 이런 중요한 장면에서 동영상으로 하지 않는 건가...
캐릭터는 좋다. 매력적인 사람이 몇 명이나된다.
지금은 주인공과 오필리아에겐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라고 할까, 오히려 귀찮은 사람 이구나 싶을 정도이지만...
세계관도 나쁘지 않다. 좋은 느낌으로 판타지 색을 입히고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게임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너무 많다. 나는 게임이 하고 싶은 것이지 대화를 지켜보는 걸 게임이라고 부르긴 싫다.
어쨌든 전개가 넓어질 기미가 없고 이제부터 전개될거야! 라고 한다면 템포가 너무 늦습니다.
전투 3개 정도 끝내고 시나리오도 2/12인데 슬슬 튜토리얼도 끝나 어느정도 개방된 세계에서 이야기를 시작할 시기일텐데 이대로 동영상 뿐이라면 걱정입니다.
발큐리아라고 부를지 말지 여부 이전에 이것은 게임인지가 의문이 듭니다.
나는 전장에서 모두를 지휘하고 승리하는 게임이 하고 싶지 가만히 서서 대화만 할 뿐인 게임을 하고 싶지 않다.
차기작이 나온다면「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하는 것이 최적인가」「플레이하고 무엇을 보여 어떤 빈도로 열중시킬 것인지」를 의식해 주었으면 한다.
VITA판까지 살 필요는 못 느꼈다. 그렇게 생각해 버린 것이 가장 충격이었다.
★☆☆☆☆ 이건 진실의 이야기
投稿者古時計2017年1月19日
전혀 재미있지가 않다. 영화 Sleepers 같은 복수극으로, 설정만 보면 좋게 보이지만 연출이 딱딱하고 유난히 긴 동영상을 계속 보여줘서 굉장히 고통스럽다.
캐릭터끼리의 이야기도 JRPG의 바닥에서 기어 나온 찌꺼기같은 내용으로 마음이 차가워진다
이 부분의 결점은 시리즈 공통이지만 그래도 그때는 게임성은 좋았기 때문에 할만했지만 이건 그것조차 없으므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 아직 1월인데 벌써 쿠소게 2017 후보가!?
投稿者GAME_BAKA@amazon2017年1月19日
기대하고 있던 게임입니다. 체험판이 나오기 전까진...
참고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체험판을 플레이하는 것이 추천합니다.
그래도 구입한다면 저는 말리지 않겠습니다.
왜 발매 해 버렸는가! ?
수수께끼입니다.
★☆☆☆☆ 전발을 내라!!!
投稿者アマゾン五郎2017年1月19日
왜 그토록 유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던 전장의 발큐리아가 9년간 PS3로도 PS4로도 단 1개도 신작이 나오지 않고 다른 장르의 게임이 나오는 것인가...
제작사는 제발 유저의 입장이 되어 팔리는 소프트가 아니라 유저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결과적으로 그것이 매상으로 이어지니까.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가진 제작사 뿐이니까 스마트폰에게 뺏기는 것입니다
★☆☆☆☆ 옛날 게임
投稿者湯案2017年1月20日
체험판으로 안 좋은 예감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매장에서 예약했기 때문에 취소 못하고 구입했습니다. 현재 2장이지만 솔직히 그만두고 싶다.
그래픽은 거칠고 캐릭터의 표정이 부족하다. 같은 애니메이션틱한 그래픽인 테일즈나 페르소나는 꽤 다양한 표정인 반면, 이쪽은 거의 변함이 없다.
스토리는 다소 관심이 끌리기는 하지만 가만히 선 캐릭터가 말할 뿐인 그냥 긴 동영상이 계속되기 때문에 점점 지루해진다. .
전투는 AI가 멍청해서 적이 있는 곳에 돌진하거나 체력이 적은데 회복주지 않아 짜증.
상기와 같은 내용은 PS2후기에서 PS3 중기 정도의 게임에 잘 나오는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 게임은 가능한 플레이어에게 직접 시키려고 하고 동영상을 보여준다고는 해도 가급적 짧고 연출과 각본으로 지루해지지 않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예전에 비판된 요소가 상당히 많고 도대체 언제적 게임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전장의 발큐리아는 독특한 그래픽에 전략성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었는데 어째서 최신작으로 이렇게 열화되어 버린 걸까요.
체험판을 플레이해보고 맞지 않는라고 생각하면 사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장르가 행방불명. 모든 점에 있어서 시대착오적인 어중간한 작품
投稿者レインスター2017年1月20日
이번 작품은 액션? RPG?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모든 요소가 어중간하고 고통밖에 없는 플레이. 그래픽이 전부라고는 말하지는 않지만 너무 빈약하다.
전략성 전무인 게임 부분은 아무도 의문을 품지 않았던걸까. 플레이어의 의견을 반영한다고 했었지만 그 결과가 이건가.
저런 모습이 될바에는 맨 처음에 발표한 체험판을 다듬는 편이 재밌었겠다.
개인적으로 캐릭터의 외형은 좋아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무려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된 캐릭터 모델과 게임내 모델이 다릅니다.
암레트의 눈이 너무 가늘고 여성진의 눈은 게임내에선 1.5 배 정도 커져있다... 뭐야 이거 (웃음)
가장 큰 문제점은 이벤트 씬의 길이. 뭡니까 이건? 플레이어가 개입할 부분이 너무 적은데 이건 정말로 게임입니까?
적어도 이벤트 씬이 빠져들 정도의 훌륭한 퀄리티라면 그럭저럭 즐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서서 말할 뿐으로 액션 장면은 우둔.
길고, 장황하고, 재미없고, 성우진이 아무리 노력해도 전부 무효화됩니다.
이번 작품에서 진정한 의미로 발큐리아 시리즈는 끝날거 같습니다. 적어도 2,3를 PS4로 리메이크 해주었으면 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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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작은 한글화가 안되고 졸작이 한글화가 될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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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발큐리아란 IP 를 이렇게 할복시켜 버리네..................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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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보도자료 게시글에 알바가 쓴거처럼 필구거리는 필구타령인지 필구충인지 나발인지 다 베플이길래 노맨즈스카이때 처럼 한글화 필구 그만찾고 체험판 있으니 해보고 구입하라고 하니 비추 엄청주더군요. 필구 , 한글이니 사야지 이런덧글만 추천몰빵 베플이고;;; 타행이 이 게시글은 한글이라고 필구 거리며 선동질하는 사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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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유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던 전장의 발큐리아를 9년간 PS3로도 PS4로도 단 1개도 신작이 나오지 않고 다른 장르의 게임이 나오는 것인가... 제작사는 제발 유저의 입장이 되어 팔리는 소프트가 아니라 유저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결과적으로 그것이 매상으로 이어지니까.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있는 제작사 뿐이니까 스마트폰에게 뺏기는 것입니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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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 한글화>판매량 망>그 후속작이 전작보다 좋은 게임성을 지님>근데 안한글 안정발>"너네가 우리게임 별로 안좋아해서 판매량 적었잖아. 그래서 안한글 안정발함." 만약에 발큐리아 시리즈가 살아남아서 이런 루트를 밟게될까봐 무섭다..... 이미 니어 오토마타나 기타 등등으로 증명이 됬어 이 뭐같은 루트가.....특히 요즘들어 일본회사들 이 루트 너무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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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더는 그래픽이라도 좋지만 | 17.01.21 0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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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해보니 영상 로딩 영상로딩 영상로딩 아 게임언제하냐?? 영상로딩 영상로딩 게임한판 영상로딩 영상로딩 아유 짜증나였음 | 17.01.21 0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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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유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던 전장의 발큐리아를 9년간 PS3로도 PS4로도 단 1개도 신작이 나오지 않고 다른 장르의 게임이 나오는 것인가... 제작사는 제발 유저의 입장이 되어 팔리는 소프트가 아니라 유저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결과적으로 그것이 매상으로 이어지니까.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있는 제작사 뿐이니까 스마트폰에게 뺏기는 것입니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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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G의 새 희망을 보았다 라는 극찬을 받은 시리즈가 이대로 가버리다니 ... 에고 | 17.01.21 0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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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작은 한글화가 안되고 졸작이 한글화가 될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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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레조넌스보다 심한;;;; | 17.01.21 0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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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하츠랑 세가랑 아무연관없는데요? 그리고 킹덤하츠는 저작권땜에 한글화 힘든거고 | 17.01.21 0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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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보도자료 게시글에 알바가 쓴거처럼 필구거리는 필구타령인지 필구충인지 나발인지 다 베플이길래 노맨즈스카이때 처럼 한글화 필구 그만찾고 체험판 있으니 해보고 구입하라고 하니 비추 엄청주더군요. 필구 , 한글이니 사야지 이런덧글만 추천몰빵 베플이고;;; 타행이 이 게시글은 한글이라고 필구 거리며 선동질하는 사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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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소수에요. 게시판에서만 시끄럽게 굴지. 판매량보면 각 나오는데... | 17.01.21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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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 한글화>판매량 망>그 후속작이 전작보다 좋은 게임성을 지님>근데 안한글 안정발>"너네가 우리게임 별로 안좋아해서 판매량 적었잖아. 그래서 안한글 안정발함." 만약에 발큐리아 시리즈가 살아남아서 이런 루트를 밟게될까봐 무섭다..... 이미 니어 오토마타나 기타 등등으로 증명이 됬어 이 뭐같은 루트가.....특히 요즘들어 일본회사들 이 루트 너무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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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PS2 시절 때도 비슷하게 흘러간 시리즈들이 많았죠. ㅠㅠ | 17.01.21 0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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