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역시 바닐라특유의 그 동화같은 느낌은 여전히 최고입니다
캐릭터들도 여전히 뛰어나고요 특히나 여성캐릭터들..양호선생님이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
소설읽는 기분이고
각 캐릭터가 얽히고 얽히는 속히 드라마처럼
짜여져 있습니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본편 스토리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메카액션이 있길 바랬지만..
액션은 없는 장르입니다
플레이
캐릭터당 약 15분정도의 플레이를 할수있습니다드라마처럼 대화 나누는것이 현재 프롤로그의 전부입니다
대화를 나눠 키워드를 얻고 키워드들을 통해 홀로 생각을 하거나 다른누군가와 대화를 나눠볼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게 전부입니다 액션이라든가 전투이런것은 일체 없습니다만
본편이 나와도 없을거 같습니다
많은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숨겨진 요소를 찾는다거나 이런게 일체 없고 키워드도 몇개 없어 선택지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본편에서는 키워드중에서 골라 키워드마다 행동이 달라진다거나 미래가 바뀌는 그런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없을듯 그정도 시스템은 아닌거 같고 일자진행형 스타일)
프롤로그에서는 캐릭터당 1-2개 작은 맵에서의 이동 , 교실 1-2개정도에서 돌아다니는게 다입니다.
음악
우선 그래픽이 동화같은 느낌이라 그에 걸맞는 음악 또한 아주 좋습니다 상황과 느낌에 맞게 적절합니다
특전
엑스트라 모드가 추가됩니다
각 캐릭터별로 10초짜리 광고영상을 볼수
있습니다만 캐릭터 스토리 클리어시 나오는 영상이기도 합니다 (쓸모없는)
정리를 하자면
특유의 그래픽은 여전히 최고
음악도 나쁘지 않으나 액션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장르가 드라마 어드벤쳐라..
아주 간단한 액션이나 미니게임 형식같은게 나올수도.. 팬이시라면 사시고 소설같이 그냥 텍스트만 있어도 플레이하실분도 사시고
치고 박는 이펙트 쩌는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시는분은 본편 나온뒤 고려해보세요
한평 요약하자면
여전히 그래픽 장인 , 그러나 장르는 드라마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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