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틸던
- 프레임이 아쉽지만 그래도 그래픽이 매우 수준급입니다.
초반 공포물 특유의 몰입감이 좋구요
한편 영화 본다 생각하고 즐겁게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을 살리지 못해 아쉽네요. 여름에 다시 해보려구요
라쳇 앤 클랭크
- 와 그래픽 때문에 처음 놀라고
경쾌한 게임에 또 놀랐습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잼나게 했네요
용과같이 극2
- 용씨리지는 제로부터 이어왔는데 의무감(?)처럼 나오자마자 구입했습니다
드래곤 엔진으로 한층 편안하게 게임할 수 있었구요.
용시리즈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저니
- 엔딩까지 순식간에 달렸습니다.
원래 이게임 이렇게 달리는 거라하던데 정말 금방 끝나더라구요
마지막에 오는 감동은 그 어떤 게임과 비교가안됩니다.
감동의 깊이 이런게 아니라 색깔이 달라요 감동의 색깔이!
안해보신분들은 꼭 해보십쇼!
금방 엔딩본다구요!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 어새신 시리즈는 첨으로 해봤는데 사실 조금 실망했어요
메인스토리 몰입이 잘안되요.
스토리가 별로라는게 아니라 텔링이 맘에 안듦
후반들어서 갑자기 스토리 진행이 빨라져서 그나마 엔딩봤지 좀 힘들었네요
어새신2가 스토리가 그리 좋다던뎅...
헤비레인
- 언틸던 처럼 영화보는 기분 아니...
미드 보는 기분으로 했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안받고 잼났어요
엔딩으로 이끌어가는 스토리 텔링도 좋았습니다.
조작이 불편하다는 말이 많던데 뭐,...모든게임이 그렇듯 적응하니 할만하더라구요
배트맨아캄나이트
비욘드 투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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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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