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svr 포카스 온 유 클리어 트로피 100% 소감입니다.

[겁쟁이페달]

일단 국산겜이라 별로 기대 하지 않았는데 확실히 썸머레슨보단 재밌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이 짧고 아직 콘텐츠가 부족하지만 dlc예정도 있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합니다.

성우분도 개인취향이지만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엔딩때만이라도 ost 노래 하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그밖에 트로피 난이도는 스무디만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서 좀 반복적인게 귀찮았고

그외엔 굉장히 쉬운 트로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래티넘이 없었단것도 단점이네요 ...

[흐아앙갱장해여어]

스무디 딸라면 그 챕터 끝까지 계속 반복인가요?
아님 스무디만 주고 나가기 다시 시작?

[겁쟁이페달]

저도 이게 아직 의문입니다...
그 챕터끝까지 전 반복했습니다.

[견고한 무쇠덩어리]

끝까지 안 가도 돼요 조건 만족시키면 바로 띠리링 하고 의상 추가됨

[플레이스테이션 마니아]

vr게임 트로피 공략은 없나요? 저도 100프로 하고싶은데 어디 트로피 공략 정리 한곳 아시면 부탁줌 드립니다

[겁쟁이페달]

vr게임 공략은 저도 아직 못본거 같습니다.
가끔 플레이하신분이 팁을 써놓은경우 빼고는요...

[견고한 무쇠덩어리]

트로피 중에 좀 까다로운 건 여기 게시판에도 다 나와 있네요 저도 여기 보고 100퍼센트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