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vr월드,언틸던,파포인트,바하7을 같이 샀었는데...
Vr 할 게임들이 없다고 말이 많았었기에 더욱 꾸준히 소프트를
구매 했습니다.
Vr사고 게임도 많이 해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었거든요.
물론 아직 해본건 vr 월드뿐이 없습니다만... 플4로 밀린 게임도 많고
또 신작들도 계속 나오다 보니까 할께 너무 많아서요.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까 할거 없다는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교적 짧은 플레이 타임의 vr 게임도 괜찮네요.
일반 게임과 vr 게임을 병행하다보니 겜들이 넘 많아서 요새는 빨리
끝나는 게임들이 좋더라고요 위쳐같은 게임은 너무 길어서 손을 못대겠더라고요.
그후로 산게 지난 세일때 스타틱이랑 건잭 ancient amuletor 더트랠리샀고
그뒤에도 아캄vr 로빈슨더저니 서머레슨 모탈블리츠등을 사며 꾸준히 모았네요.
그러다가 어제 북미 세일때 190달러로 왕창 또 게임 12개를 샀습니다.
아리죠나 아크엔젤 브룩해븐 레즈 fated 아폴로 잡시뮬레이터 타임머신
드라이브 클럽 rawdata 딕와일드 유투 다이 까지 12개의 게임을 구매했고
여기에 더해서 바하7 시즌패스를 샀습니다.
여기까지 도합 총 24개의 vr 게임을 샀고 무료로 풀린 릭스까지 25개인데
곧 그란투리스모 스포츠까지 살 예정이라 총 26개의 vr 게임을 모았네요.
여기에 vr 모드를 지원하는 게임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배틀프론트 vr 스타워즈 로그온과 콜옵 자칼 vr 툼레이더 vr이 있죠.
그러고보니 무료 게임인 플레이룸까지 합하면 vr 게임이 30개네요 ㅎㅎ
또 이번에 vr 용사도 나왔는데 너무 많이 산 관계로 요건 세일할때나 한번
사볼까하고 있습니다.
Vr 게임을 너무 많이 사서 할 게임이 넘쳐나네요.
앞으로 오랫동안 vr게임은 안사도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기대작 몇개 둠 브라보 에이스컴뱃 폴아웃 정도를 제외하고는
일단은 다 사놓은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큰 지출을 했지만 이참에 싸게 다량의 컨텐츠를 구매해서
기껏 vr 산거 원없이 실컷 해봐야겠네요.
이제 더는 살것도 없는것 같아요 ㅋㅋ
여담이지만 슈퍼핫은 안샀습니다 일단 세일 품목도 아니었을뿐더러...
무엇보다 그래픽이 적군은 디자인을 죄다 빨강으로 덧칠한것이 너무나도
무성의하게 보여져서 인디 게임처럼 보이는데 딱히 재미도 있어 보이지 않았거든요.
거기다 비슷한 장르의 슈터 장르는 이미 많이 구매했고 비주얼도 더 보기 좋고요.
그래도 워낙 재밌다고 평들이 자자해서 대체 뭐가 얼마나 재밌다는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뭐 일단은 크게 끌리진 않아서 안샀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해봐야겠죠 ㅎㅎ
아무튼 게임 30개면 vr도 충분히 게임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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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겉보기와는 다르게 해보면 다른가 보군요. | 17.10.17 1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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