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노잼 메타’ 뿔난 아티스트… 염소(GOATS) 그림으로 '디스'

[루리웹-4060786316]

출처 : https://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3955813

[겨울볕]

33메타 저격하려고 패치 여러번 했는데도 대부분의 팀이 6개월 이상 3탱3힐을 연습해 와서 숙련도가 매우 높아진 상태고
한 팀이 기가막힌 카운터를 개발해도 다른 팀이 순식간에 카피할수 있음. 숙련도 차이는 거의 없으니까
사실상 메타 연구보다 그냥 하던걸로 실력 승부만 보려고 하고있는 상황

[겨울볕]

지금 33메타 주력 캐릭터 고인될때까지 너프하면 33할줄도 모르는 일반 유저들 불만이 폭주할테고
33 카운터라곤 솜브라 정도인데 그나마 요즘 대회에 나와서 선방중이긴함
밸런스팀도 지금 어떻게 건드려야할지 까마득할듯

[턴코트]

메타 게임으로 굴러가는 환경에서는, 새 전략을 연구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기존 전략을 상대로 안정적이고 높은 승률을 보여주지 않으면 연구가 진행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주력 전략이 바뀌려면 기존 전략을 상대로는 물론, 그 기존 전략이 우위를 점하던 다른 전략들에 대해서도 여전히 강력해야 비로소 연습비중이 높아지는 거죠. 결국 기존 전략이 만큼 안정적인 승률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기존 전략이 고수되는 경향이 보이긴 할거에요.
'이건 연습하면 먹힌다'고 확실한 비전을 가진 전략이 있다면 확실하게 올인하는 도박을 해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결국 기존 전략대로 게임하는 연습이 비중을 크게 차지하게 되는거죠.
아마 프로씬이라 팀원 구성이 이미 기존 전략에 맞춰진 상태인 점을 바꾸기 어려운 점도 있어서 더 그럴거라 추측되네요.

[애든버러]

밸런스 문제가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저격수들 땜에 별수없이 33이 고착화 되는 거라고 봐도 됩니다.
위도우 한조 메타에 대응책으로 이번 메타가 고착화된건데
멀리서 빵빵쏴대면서 한방에 다 죽여버리는 딜러들로부터 살아남으며
거점, 쟁탈하려면 방패를 들고 힐업을 빠르게 올리는 수 밖에 없거든요.

그렇다고 브리기테, 라인하르트를 더 하향해서
못써먹을 놈들로 만든다면?

다시 저격수 메타가 부활하겠죠.
보호할 것이 없는 딜러들은 머리 따기 좋은 상태니까요.

여러모로 저격수들이 게임을 조금 망치고 있다고 봐도 될거 같긴 합니다만..
저격수들이 영웅들 원킬을 못내게 하거나
장탄수를 크게 줄여서 리스크를 키우는 게 좋을거라 봅니다.

기묘하게도 옵치의 저격수들은 하나같이
왠만한 딜, 탱보다 높은 기동력과 생존력. 높은 딜링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라..
당장 탱메타를 너프해서 3/3을 끊어보자는 건 멍청한 짓거리 같고
제 생각엔 저격수들을 너프하면 현재 꽁꽁 싸매는 메타가 줄어들고

맥크리, 솔져 같은 딜러들은 물론
토르비욘, 정크랫, 파라와 같은 다양한 조합들이 사용될 것이라고 보네요.

[겨울볕]

33메타의 강점은 딱히 저격수들에게만 강한게 아님
엄청난 체력의 탱커와 엄청난 힐량이 만나서 어떤 딜러를 꺼내도 뚫기 힘든 상황이라 다른 딜러들이 기용 안되는거

[애든버러]

딜러를 쓸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니 못쓰는 거라고 봅니다.
저격수들 앞에선 그 어떤 딜러도 힘을 못쓰거든요.
맥크리? 리퍼? 모두 한입거립니다.
호라이즌기지 1거점 비빌때 자주 출현하는 리퍼.
가끔 위도우 쓰기 어려운 맵에서 리퍼가 나오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겨울볕]

쓸 생각만 있으면 쓸 수야 있죠 지금 33메타만 쓰이는 상황에 먼저 유리한 픽해서 우위를 선점하면 되니까
하지만 33메타에 우위를 점할만한 딜러가 없어서 안쓰일뿐

[비염진권]

저격수는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게임을 노잼으로 만듬. 헤드샷 2.5배는 좀 봐주라;

[애든버러]

예전만큼 고착화 아닌 거 같은 데
이번 시즌만큼 다양한 조합이 오히려 드문 거 아님?
전에는 무조건 루시우 트레이서 겐지 윈스턴 디바
이 돌진조합 거의 무조건 고정 아니었나
지금은 꽤나 다양하게 쓰이는 편 같은데;

[애든버러]

그리고 패치에 따라 메타 변화하고
쓰이는 영웅만 위주로 쓰이는 건 롤이나 옵치나 똑같은데
단지 영웅 수가 적고 패치 텀이 좀 있어서 메타가 조금 더 오래가는 것 뿐이지

예전 롤 또바나 또넥톤 이야기 나올 때 생각하면 간단하지 않나..
그땐 챔프 80개여도 고착화가 심했었는데

물론 그걸로 옵치 고착화가 정당하단 소린 아니고
매 패치에서 최선의 조합을 선택하는 프로들의 선택은 어쩔 수 없다는거지
좋은 조합, 이기기 위한 조합을 쓸 수 밖에 없는데
그러다보니 고착화 되는거고.

결국 메타를 변화시키려면
수시로 밸런스를 변경해서 메타를 강제로 바뀌게 해야는데
에임이라는 정교한 피지컬을 요구하는 fps에서 메타가 쉽게 변하면
아무래도 롤에서보다 더 영향력이 클꺼라고 생각하는지라
선수들의 부담만 왕창 오를듯.
그래도 프로니까 적응해라고 한다면 할말 없다만..

그렇게 된다고 해도 강제적인 메타 변화가
게임을 재밌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되기도 하다..

롤에는 수많은 챔프가 있는 데다가 벤도 있고
옵치에는 아직 적은 수의 영웅과 벤이 없으니..

아무튼 메타 고착화에 대한 비판은 이해가지만
저정도로 까댈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

[가면의아이작]

사실 첫주차에 나온 영웅들만 봐도 그렇고 솔저 빼고는 시메 톨비 메이 등 거의 모든 영웅이 다 나올정도로 다양한 픽이 나오긴했죠 적어도 1시즌보단 확실히 다양한 양상이고 픽도 카운터로 나오고 하는데

제일 문제는 결국 33힘싸움으로 갈 경우 딜러들이 다들 자리야 브리기테를 들고나오면서 다 똑같은 양상이 된다는 점이.... 특히 작년리그 명장면이 대부분 위도우나 트레이서 등 딜러들이 만들어낸 장면이란거 감안하면 불만이 나올만도 하긴합니다

[으아앙훌쩍]

그래도 롤은 해냈지..
lck가 주도하던 스노우볼 굴리기식 운영을 완벽히 갈아엎었지..
매 시즌마다 큰 변화를 계속 추구했고..
시즌마다 매우 큰 변화가 있음에도 프로팀들은 방법을 찾아왔는데 결국은 해냈지..
블리자드도 좀 더 의지를 가지고 과감해질 필요는 있음..
시즌별로 테마를 가지고 크게 바뀌게..
그래야 보는 입장에서도 더 재미남..
하지만 너무 많은걸 요구하면 히오스되겠지..

[겨울볕]

롤은 애초에 오버워치 같은 완벽한 한타위주 게임이 아니라 픽이 좀더 자유로운거고
시즌마다 쓰이는 캐릭만 쓰이는건 별차이 없음

[김 지연]

롤도 결국엔 메타에 따라 주로 쓰이는 챔피언만 쓰이는건 별 차이 없음.

[으아앙훌쩍]

그 메타를 매번 갈아 엎는다는거고.
지금 오버워치는 갈아 엎어도 똑같은 메타가 살아남아서 불만이라는 얘기 아님??
롤은 확실히 한타던 소규모 전투건 싸우는쪽이 이득을 훨씬 많이 보게 바뀌어서 싸움이 많아지고 보는 재미가 있어졌는데..
나오는 챔프가 비슷하다해도 아예 다른.. 볼 재미가 있어졌는데..

[애든버러]

위에도 썼지만 밸런스 문제로 고착화된건 맞다고 봅니다.
저격수들에 대한 대응책이 3/3밖엔 없거든요.
저격수를 얼른 너프해야 다양한 딜러들과 탱커, 힐러가 쓰일 환경이 나온다고 봅니다.

[루리웹-2319224994]

지금 33은 저격수랑 상관없이 그냥 딜러를 쓸 이유가 없는 메타 수준인데

[시선의관성]

맵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중앙 거점맵의 경우 쇼크같은 팀은 적극적으로 딜러 채용합니다

[비염진권]

결국 실 사용 케릭터 수가 떨어지고 벤픽이 없는한 이런 현상은 끝없이 반복될거. 케릭별 특성같은거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케릭수를 늘려서 벤픽이 등장할 환경을 만들기까지 옵치가 버틸진 모르겠음.

[로마니스트]

루젠브 디라자

[기화]

진심 리그 시작할때까진 메타 바뀔줄알앗다

[참그린]

팀당 밴카드 한장씩 넣어줘야 바뀔듯

[루리웹-361233023]

근데 저번 오버워치 리그 시즌 돌진메타때가 메타 고착화는 더심하지않았나? 시즌 말때쯤에 오리사 호그(디바)+위,한+힐러 이런 조합 나오고 그전까지는 거진 윈디겐트젠루(메르시) 조합이었는데

[루리웹-361233023]

캐릭터를 더 자주내면 메타도 바뀌지않을까 생각

[겜더쿠]

재미는 있구만 글고 캐릭이 적은게 문제라고봄

[Starvros]

리그 한정으로 팀마다 캐릭터 한 명씩 밴하게 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가면의아이작]

캐릭터가 적어도 너무 적어서 밴시스템 도입은 무리죠 그리고 리그와 일반게임이 시스템이 달라지는것도 문제가 있구요

[Starvros]

레인보우식스 시즈도 프로 경기에서는 일반 경쟁전에 없었던 밴픽을 넣었습니다. 4년차부터는 일반 서버에도 밴픽이 들어가지만요

[겨울볕]

대부분의 게임들이 대회진행은 랭크 게임과 같은 룰로 진행해요
게임사들이 괜히 대회에만 차별화된 룰을 안넣는게 아님
게임과 대회간의 괴리감이 발생하니까 공감대를 형성 시킬 수 없음

[루리웹-2096036002]

밴 시스템도 생각했는데

아직은 한두영웅에 특화된 스타들이 많다보니 좀더 나중의 계획이라고만 함

[슴슴]

그건 옵저빙을 발로 하는 옵저버팀 문제가 컸음. 가끔 잘 잡아주면 재밌는 한타 그림도 나왔기 때문에 메타 문제는 아님.

[천렵이]

힐러 상향좀

[고양이무서웡]

챔피언 기반게임인데 챔프가 그리 많지도 않으니 어쩔수 없지 ..

[Jutangpowerboy]

위도우를 없애야함
뭔 시작하자마자 헤드 따이고 시작하니

[시선의관성]

요즘 위도우 안나와요...

[루리웹-29344583]

너 리그 안 보지???ㅋㅋㅋ

[루리웹-361233023]

위도우 떄문에 헤드 따이고 시작해서 33메타가 고착화 됬다는 이야기 하는거 아님? 지금 위도우가 나온다는 말을 하는게 아니고

[vpxpf997]

위도우,한조 때문에 3탱3힐이 고착화되는게 현상황이니까
위도우 너프가 필요한시점임

[유기농슈크림]

윈디겐트 나머지 쩌리둘 쓰던 메타 또허쉴

[괴도H]

옵드컵 이후, 리그열리기전사이의 컨텐등의 대회는 닥치고 33주력에 가뭄에 콩나듯이 4딜저격 나오는 그림이었다면 이번 리그는 패치영향+연구때문인지 33이 메인인건 맞지만 그래도 상황따라서 33파훼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많이 나와서 오히려 영웅선택픽은 돌진시절이랑은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솜브라낀 솜츠조합과 레킹볼중심의 1탱조합도 자주나오던게 인상깊었네요.

[Kirsche1598]

애초에 33메타 불러온 저격수 두마리를 건들 생각을 안하는데 그 메타가 내려가겠음? ㅋㅋㅋ 걔들은 죽어도 안건들고 다른거 건들생각하니 메타가 바뀔 생각을 안하지

[By지누]

밴픽을 1개씩이라도 주는게 어떻가 싶음
3,3 을 못하는 팀은 브리나,라인중하나 밴할테고
저격수 쩌는 팀만날때는 위도우를 밴할꺼고

[루시페레스]

프로급이 쏘는 거니 명중률이 남다른 위도우와 한조가 피 적은 딜러나 힐러들 픽픽 쏴죽임
한방에 픽픽 안죽고 팀원도 보호하려고 3/3메타가 됨
3/3메타에서는 저격수 힘을 못쓰고 방벽 브레이커용으로 다른 딜러 꺼내자니 상대방이 위한 꺼내서 상대 딜러힐러 픽픽 따버리면 우르르 밀리니 같은 3/3으로 맞대응 하게 됨

이리 된거 아님?
랜더링 오류 때문에 옵치 안한지 오래 되어서 또 밸패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네...

[★현경의고수]

조합이 점점 늘어나는 과정이라봅니다
새로운 탱힐 영웅이 추가되서 또 새로운조합나올거고
영웅수가 점차 많아지게되면 그땐 밴픽이 추가되겠죠

[아라미드]

3:3이 재미가 없어서 그럼..
진짜 박터지게 싸우면 좀 봐줄만 한데
거의다 보면 서로 간보다가 자리야 궁차면 궁연계
또 열심히 간보다 궁

[덴든스]

솔직히 위도우 존나 개사기야

위도우 너프시켜야돼 사실상 위도우 때문에 3:3 메타가 만들어진거

[I.B]

원밴 필요할때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특히 3.3깰려면 자리야 디바는 제외해야죠.
아니면 둠피 상향이거나요.(방어막 추가피해라든지요)

[glaDOS2501]

저격때문에 33한다는 말은 꾸준히 나오네
그냥 33이 오브젝트 확보에 압도적으로 유리해서 다 쓰는거임 일단 비비고 시작할수 있기 때문에 승패에 영향을 많이주는거임 저격수가 무서우면 같이 맞 저격수나 돌진을 했지 지금 33을 많이하는거는 그냥 오브젝트 확보를 안정적으로 하면서 밀수 있기 때문

[Wrxyh]

물론 지금 픽이 다양하게 나오긴하지만 33나올시 둘다 33으로 간다는 경향이 있음 33의 고착화에는 블자 패치하고 망할 저격수두명땜에 이 사단 난거임 야초에 지들 밸런스패치로 돌진메타 카운터쳤어야 했는데 그걸 못하고 브리로 카운터쳤으니 33의 씨앗을 제공했고 저격수놈들이 헤드로 따면 끝이니 유지력에 답이 없어지고 있을 즈음에 브리연구가 끝남 결국 고츠가 33들고 나오면서 한타력 유지력 등등 지상최강조합등장으로 저격수가 물러감 물론 브리 유지력너프를 시켜야하긴하는데 너프시키면 다시 저격수메타가 올거임 결국 답은 저격수부터 너프시키고 브리를 너프시켜야 33이 덜 보일거라는 것

[SSoSSo]

윈디겐트 메타 ㅈ같은거랑 위도우/한조/애쉬 ㅈ같은게 현재 33 메타의 시작임. 33메타 찍어누를 딜러들 있다 해도 33 쓰던 쪽에서 힐러나 탱커 하나 위도우/한조/애쉬로 바꾸면 딜러던 탱커던 삭제 당하기 시작하는데 33을 어떻게 버림?

예전 처럼 라인 방패 들고 있으면 맥크리 섬광 던지고 리퍼랑 들어가서 한명 녹이고 시작하거나 이쪽 라인 돌진 박을때 솔저랑 메르시 ㅈㄴ게 따라 붙어서 상대 후열 정리하거나 하는거 이제 못나옴. 한번 뚫어도 바로 위도우 나와서 다 따이기 시작할거고 한번 따기 시작하면 위도우 궁 미친듯이 돌면서 전략/전술 다 보일건데 그 동안 손가락 쪽쪽 빨면서 시간 날려 먹겠지. 한조/애쉬가 나와서 킬먹고 궁 띄우면 거점전에서 한번은 무조건 내줄각 나올건데 그걸 어떻게 버티고 게임을 함? 만약 못뚫으면 더 암울해 지는데?

지금 탱커들 죽어라 너프하고 딜러들 죽어라 상향 시키는데 게임 돌아갈거 같음?

[SSoSSo]

탱커를 아예 못쓸정도로 바꿔서 탱커=게임 패배 수준의 너프를 해야 33이 깨질거임. 근데 그걸 제프랑 애들이 해보고 노잼이라잖아?

기존이랑 전혀 다른 방식의 밸패를 진행 해야함. 일부는 스킬이랑 딜 구조를 뜯어 고쳐야 하고.

[never say]

이게 좀 애매한게 된게

분명 조합 자체는 작년보단 다양해졌습니다.

작년엔 윈디겐트를 주축으로 하는 돌진조합에 위도우맵은 위도우 쓰고 솜브라를 가끔 섞는 정도였죠.

가끔 정크 파라 쓰고..

근데 이번 시즌은 일단 고츠를 기본으로 하지만 솜브라나 레킹볼 자주 섞는 모습을 보여주고 힐러도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죠.

솔직히 말해 다양성 자체는 작년보단 나아요. 고츠 변형조합이 많아서.

문제는 딜러 메타가 아니라는거죠. 즉 조합이 여럿 바뀌지만 딜러가 돋보이지 않아서 뭔가 스릴감 같은게 떨어집니다.

[🌠별바다🌊]

옛날 롤에서 다양한 조합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EU 메타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금은 EU를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패치하면서 봇2근딜조합 같은건 자유롭게 놔두듯이
옵치도 어떤 방향성을 정해야된다고 봄
제작진은 33도 나오고 222도 나오고 132 123 이런게 나오면서 실력과 맵등 상황에따라 자유롭게 다양한 전투를 보기를 원하는거 같은데
직업군을 3개로 나눈만큼 222에 초점을 두고 다른조합은 섯불리들면 망하는 리스크를 줘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위도우 250체력 헤드한방은 맞을때마다 개오바라는 생각만듬

[초콜릿붕어빵]

밸패 보단 영웅출시가 더 급한거같은데.. 지금 당장 밸패를 하면 누굴할꺼임? 딜러 상향? 탱커 하향? 힐러 유지력너프?
돌진메타를 끝을내고 33메타로 바꾼건 브리기테의 출시가 결정적임 브리기테 하나때문에 겐트 못써서 위도우도 나오고 둠피도 나오고했는데 둠피 너프먹고
위도우는 33으로 카운터쳐맞고 해서 33카운터는 33밖에 안남아버린거같음.. 다양한 영웅들이 출시해서 카운터를 계속 쳐줬으면

[한글중독]

그냥 지금시즌 잼나구만 ㅋㅋㅋㅋ

이러면서 파훼법 찾는 팀이 상위먼저 가는거고 그러는거지 뭔 다른겜 프로리그에선 뭐 달랐던것처럼

[1239]

퓨전하고 아틀란타 네팔에서 싸울때 잠깐 딜러 싸움 있었는데 그때 환호성 장난 아니었던거 보면 딜러싸움이 재밌긴 한듯...
그나마 지난 윈디 돌진조합때 보단 가끔씩이나마 다양한 픽이 나온다는게 다행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