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크고자란 평범한 남자입니다. 저가 이곳에 겪은일을 쓰는이유는 정말 웃픈에피소드와 저가 죽을위기 등등 많은 재미가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가길어졌네요 시작할게요!
---------------------------------------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어머님과 아버님이 자주 싸우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방학 시작한지 얼마 안되 어머니가 크게싸우셔서 아버지몰래 집을 나와 두달동안 할머니집에서 살면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저는 밤중에 어머니가 깨우시길래 저는 짜증을 내며 일어났습니다 그당시 중2 라는 나이였기때문에 철도들지않았기때문이죠 저는 영문도 모른채 어머니가 빨리 나가자하셔서 저는 잠에깨자말자 나갔습니다 아버지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어머님이 손목을 꽉 잡으셔서 어쩔수없이 버스를타고 7시간을 달려 아주 시골에있는 할머니집에 도착했습니다. 할머니는 깜짝 놀란채 저희를 반겨주셨습니다. 할머니는 저를 자주 땅콩 이라불렀습니다 이유는 제가 땅콩같다고하십니다... 할머니가 저희가 오자말자 땅콩이왔나 근데 왜왔노 하시면서 어머님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으셨습니다
저는 바로 이불을 깔고 낮잠이나 실컷 자고있었습니다. 한참 자다가 몆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른체 정신만 깨어난 상태(?)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목소리는 바로 아버지 목소리 였습니다. 잠결에 들어선지 그이야기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어머님이랑 뭐라뭐라하다가 아버지가 집에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우시면서 있으셧습니다. 저는 결국 잠에서 다깻고 일어나자말자 밖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할머니집이 마을 거의 중앙에 위치해서 주변에 마을회관 과 밭이있습니다. 저 멀리 밭에서 초5? 정도 되보이는 꼬마들이 놀고있더군요 저는 심심 하기도하고 다시집 가기에는 그렇고 그쪽으로 가보니 한꼬마가 갑자기 앉으면서 으아아악 소리지르더군요 그러자 주변에 있던 3명의 꼬마녀석들고 갑자기 소리지르고 저도 놀라서 약간 악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제일먼저 앉았던 꼬마가 슬그머니 저를 보더니 아! 귀신이아니네.. 하면서 일어나더군요 저가 그래서 황당한 표정으로 무슨소리야 라고 말했더니 자기자신이 귀신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그 꼬마 이야기를 듣고 하 ㅋㅋ 뭔소리야 너가 귀신이 보이면 니뒤에 있는 것도보여? 라고 장난식으로말하니깐 그 꼬마아이가 형.. 내뒤에가아니라 저기집에 귀신있어 라고하며 집을 가르키는데 우리집을 가르키더군요 저는 진짜 그때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진짠가 라는생각이들었고 두번째는 장난이겟지 에이 하면서 웃어 애써 괜찮은쳑하며 집으로 다시갔습니다.........
기억을되새기며 써봤습니다 반응이좋으면 다음편도 올려볼께요 진짜 소름돋았던이야기고요 그꼬마라는 녀석이랑은 아직도 전화하며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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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렷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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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습니다...어서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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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렷으요 ㅎㅎ | 17.08.01 01:15 | |